2017-09-16.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2장.

간단설명. 바울은 두 번째 예루살렘 방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방문을 통해 전한 복음이 예루살렘 사도들의 것과 다르지 않으며, 단지 전하는 대상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이 확증되었음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2:1-10
한글본문.
1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영어본문.
1.Fourteen years later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 2.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set before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But I did this privately to those who seemed to be leaders, for fear that I was running or had run my race in vain. 3.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4.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roth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5.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remain with you. 6.As for those who seemed to be important–whatever they were makes no difference to me; God does not judge by external appearance–those men added nothing to my message. 7.On the contrary, they saw that I had been entrusted with the task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Gentiles, just as Peter had been to the Jews. 8.For God, who was at work in the ministry of Peter as an apostle to the Jews, was also at work in my ministry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9.James, Peter and John, those reputed to be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They agreed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Jews. 10.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was eager to do.

도움말.
유력한 자들(2절) 원사도들(original apostles), 곧 예루살렘 사도들을 의미한다(9절 참조).
그들(2, 4, 5, 7, 9절) 2, 7, 9절의 ‘그들’은 예루살렘 사도들을 지칭하고, 4, 5절의 ‘그들’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4절) 곧 유대주의자들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전한 복음에 대해 들은 사도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6, 9절)?
? 물어봐. 바울이 디도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3-4절)?
! 느껴봐. 나는 복음이 종교적 의무를 더하는 것(6절)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행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스스로 율법적 의무에 매여 의무감으로 행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복음을 가진 자로서 이제 그것들을 어떠한 마음으로 행하겠는가?

Meditation.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
바울이 예루살렘 회의(행 15장)에서 개인적 사경회를 통해 자신이 전한 복음을 사도들 앞에 제시했던 기사(1-2절)를 전한다. 특히 동행자인 이방 출신 디도에게 할례를 시행하지 않음으로 스스로 복음의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구체적 실증을 보였음을 강조한다(3-5절). 이에 사도들은 바울에게 어떠한 율법적 의무도 더하지 않았으며(6절), 오히려 이방인을 위한 사도 역할로 부르심을 받은 그의 사명을 확증했다(7-8절). 또한 바울은 ‘가만히 들어 온 거짓 형제들’의 저의를 밝히면서, 율법적 유대주의로 회귀하는 자들은 ‘예수 안에서 가진 자유’를 빼앗기고 ‘종’이 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4절).
참된 복음을 붙든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 보장하는 자유함 속에서 서로가 감당해 가야 할 사명의 부흥을 불러온다. 믿음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수많은 ‘하라’와 ‘하지 말라’를 외치며 율법적 규칙을 더하지는 않았는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자유함을 더하면서 그들의 걸음을 돕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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