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430년 후에 생긴 율법에 의해 폐하여질 수 없음을 논증한 바울은 율법이 약속의 자손이 오시기까지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임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3:15-22
한글본문.
15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19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21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영어본문.
15.Brothers, let me take an example from everyday life. Just as no one can set aside or add to a human covenant that has been duly established, so it is in this case. 16.The promises were spoken to Abraham and to his seed. The Scripture does not say “and to seeds,” meaning many people, but “and to your seed,” meaning one person, who is Christ. 17.What I mean is this: The law, introduced 430 years later, does not set aside the covenant previously established by God and thus do away with the promise. 18.For if the inheritance depends on the law, then it no longer depends on a promise; but God in his grace gave it to Abraham through a promise. 19.What, then, was the purpose of the law? It was added because of transgressions until the Seed to whom the promise referred had come. The law was put into effect through angels by a mediator. 20.A mediator, however, does not represent just one party; but God is one. 21.Is the law, therefore, opposed to the promises of God? Absolutely not! For if a law had been given that could impart life, then righteousness would certainly have come by the law. 22.But the Scripture declares that the whole world is a prisoner of sin, so that what was promised, being given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might be given to those who believe.

도움말.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17절). 430년은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율법 사이의 기간을 의미한다(출 12:40).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22절). ‘성경’에 해당하는 헬라어 ‘그라페’는 ‘율법(헬, 노모스)’과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자손은 누구인가(16절)?
⬇ 아래로 인간. 믿는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22절)?
? 물어봐.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유효한 기간은 언제까지인가(19절)?
! 느껴봐. 나는 율법의 시대가 아닌, 성취된 약속 곧 그리스도의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을 가진 사람으로서 합당하지 못한 생각과 태도는 무엇인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저울 위에 올려진 약속과 율법
바울이 하나님의 ‘약속’과 ‘율법’을 저울질한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신 때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기 430년 전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후에 생긴 율법으로 인해 그 언약이 약화되거나 폐하여지지 않음을 논증한다(17절). 또한 바울은 율법이 왜 주어졌는지를 밝히는데, 사람의 죄 때문이며, 약속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만 기능하도록 주어진 임시방편이었다. 율법은 천사를 통해 중보자 모세의 손에 전달된 것이지만, 약속은 하나님이 직접 주셨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19절). 그러나 바울은 이 약속과 율법이 서로 대립각을 세우지는 않는다고 분명히 밝힌다. 율법이 사람을 살리는 의를 주지는 못하지만 죄악에 갇힌 사람의 실체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21-22절).
사도 바울이 지금 당신에게 질문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임시방편인 율법을 붙들고 지키는 것을 자랑하는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된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그 보장을 누리고 있는가? 당신에게 ‘율법은 무엇이냐?’(19절)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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