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3:1-6.

간단설명. 계속되는 안식일에 대한 논쟁과 갈등을 통해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주님의 안식일에 대한 진정한 가르침이 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계기가 되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3:1-6
한글본문.
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영어본문.
1.Another time he went into the synagogue, and a man with a shriveled hand was there. 2.Some of them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him on the Sabbath. 3.Jesus said to the man with the shriveled hand, “Stand up in front of everyone.” 4.Then Jesus asked them, “Which is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kill?” But they remained silent. 5.He looked around at them in anger and, deeply distressed at their stubborn hearts,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He stretched it out, and his hand was completely restored. 6.Then the Pharisees went out and began to plot with the Herodians how they might kill Jesus.

도움말.
고발하려(2절) … 죽일까(6절). 안식일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오해와 오용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표현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를 고발하기 위해 회당 예배에 참석했고, 치유의 기적이 베풀어진 예배 후에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하는 일로 ‘그들의 안식일’을 마무리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보여주시는 ‘행위 개념으로서의 안식일’의 의미의 핵심은 무엇인가(4절)?
⬇ 아래로 인간. 자신의 행위로 의를 나타내려는 인간들의 완악함은 어떤 행위를 낳게 되는가(6절)?
? 물어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5절)?
! 느껴봐.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바리새인들 같이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마음이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주일을 자신과 이웃들을 ‘회복하는 날’로 사용하고 있는가?

Meditation. 죽음보다 강한 행위 구원론
안식일 개념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핵심은 ‘행위 구원론’이었다. 그들은 생명을 건 싸움을 안식일의 주인과 하고 있었다. 안식일에 대한 신념과 종교적 기반은 모세의 율법을 종교적 이익의 기회로 이용하는 데 있었다. 안식일은 그 경건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대목 날이었다. 그런데 예수라는 랍비가 자신들의 종교적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국에 고발해서 더 이상 자신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려다가 그 정도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죽이기로 결론을 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바리새인들과 이에 동조하는 유대인들의 합작품이었다. 행위 구원론은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끌어 냈다.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핵심이 아니었다. 문제는 행위 구원론이었다.
당신은 주일을 어떻게 보내는가? 경건한 행위에 몰두하는가, 아니면 주님처럼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하는 데 힘쓰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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