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30-44.

간단설명.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 이상의 군중들을 먹이신 사건은 하나님 나라, 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30-44
한글본문.
30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다 배불리 먹고 43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30.The apostles gathered around Jesus and reported to him all they had done and taught. 31.Then, because so many people were coming and going that they did not even have a chance to eat, he said to them, “Come with me by yourselves to a quiet place and get some rest.” 32.So they went away by themselves in a boat to a solitary place. 33.But many who saw them leaving recognized them and ran on foot from all the towns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 35.By this time it was late in the day,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This is a remote place,” they said, “and it’s already very late. 36.Send the people away so they can go to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thing to eat.” 37.But he answered,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to him, “That would take eight months of a man’s wages! Are we to go and spend that much on bread and give it to them to eat?” 38.”How many loaves do you have?” he asked. “Go and see.” When they found out, they said, “Five–and two fish.” 39.Then Jesus directed them to have all the people sit down in groups on the green grass. 40.So they sat down in groups of hundreds and fifties. 41.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He also divided the two fish among them all. 42.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43.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of bread and fish. 44.The number of the men who had eaten was five thousand.

도움말.
불쌍히 여기사(34절). 수동태로 사용된 단어로 하나님의 핵심적인 성품 중 하나이다. 하나님이 죄로 왜곡된 세상을 보시는 마음이며, 이 마음이 자비(mercy)와 은혜(grace)로 이어진다.
이백 데나리온(37절). 데나리온은 로마 제국 내에서 통용된 동전 형태로 된 화폐의 기본 단위이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한다(마 20:13).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38절). 이스라엘의 일반 백성들이 평상시에 먹는 음식들이다. 주님은 매우 평범한 음식을 통해 오천 명 이상의 군중을 먹이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동기는 무엇인가(34절)?
⬇ 아래로 인간. 음식을 구하는 일에서 인간들이 갖는 전형적인 한계는 무엇인가(36-37절)?
? 물어봐. 주님이 굳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인가(38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것들 가운데 오늘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오병이어 사건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교훈이 담겨 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이후 인간의 의식주 결핍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인류에게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셨지만, 인간의 죄악은 하나님의 공급의 핵심 통로인 ‘나눔’(sharing)을 차단했다. 식량 문제는 하나님의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나눔이 문제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주님의 식량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했다. 오늘날 사회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가 나눔 운동을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제자들은 주님이 공급하시는 식량을 나누어 주는 일에 사용되었다. 교회들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은 경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분명히 성도들과 교회는 ‘나누는 일’에 보내심을 받았다.
당신과 당신이 속한 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과 나누는 일에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