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2:35-44.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서기관들의 문제는 무엇이며, 아무 힘없는 과부의 헌금하는 모습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본질이 어떻게 표현되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2:35-44
한글본문.
35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5.While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he asked, “How is it that the teachers of the law say that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36.David himself, speaking by the Holy Spirit, declared: ”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 37.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The large crowd listened to him with delight. 38.As he taught, Jesus said, “Watch out for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39.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0.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Such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41.Jesus sat down opposite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their money into the temple treasury. Many rich people threw in large amounts. 42.But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worth only a fraction of a penny. 43.Calling his disciples to him,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treasury than all the others. 44.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everything–all she had to live on.”

도움말.
주께서 내 주께(36절). 시편 110:1을 인용하신 말씀인데, 히브리어로는 앞의 주님은 ‘야훼’로 성부 하나님을, 뒤의 주님은 ‘아도나이’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42절). 렙돈은 헬라 동전이며, 고드란트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작은 동전 단위이다. 한 고드란트는 노동자 하루 품삯의 1/64에 해당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과부가 아주 적게 드렸는데 많이 드렸다고 평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44절)?
⬇ 아래로 인간. 서기관의 겉과 속은 어떻게 다른가(38-40절)?
? 물어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부른 것과 주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여기는 것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가(37절)?
! 느껴봐. 당신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과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사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행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외식하는 자 vs. 진실한 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서기관들은 실상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다. 심지어는 과부들의 재산을 삼키며 길게 기도하며 경건한 척 했다. 주님은 “그들을 향한 판결이 더욱 중하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과 소위 경건하다고 자처하는 자들도 그렇지 않은가?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은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경 지식은 많지 않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과부의 손길을 주님은 얼마나 칭찬하셨는가? 주님은 성전의 헌금함에 사람들이 어떻게 드리는지를 관찰하셨다. 주님은 그 날 과부 한 사람이 올 것을 미리 아셨고, 그 여인이 한 고드란트를 넣을 것을 아셨다. 그리고 그 헌금은 그 여인의 재산 전부인 것도 아셨다.
주님은 신자들의 진실함을 경제적인 헌신과 동일시 하셨다. 성경을 가르치면서도 돈에 속박된 자들과, 성경을 조금 알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려는 사람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당신은 외식하는 서기관인가, 아니면 신실한 과부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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