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4:1-11.

간단설명. 여인이 향유를 주님께 붓는 일과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것은 어떤 대조를 이루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4:1-11
한글본문.
1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0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영어본문.
1.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2.”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3.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4.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5.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6.”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7.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8.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9.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10.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11.They were delighted to hear this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So he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him over.

도움말.
유월절과 무교절(1절). 유월절(逾越節)은 출애굽 때 죽음의 천사가 양의 피를 바른 집은 ‘넘어갔다’(passover)는 뜻에서 붙여진 절기이다. 또한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때 누룩을 넣지 않은 반죽을 만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절기 이름이다.
나드 한 옥합(3절). 이스라엘은 귀한 손님이 오면 머리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 풍습이었다. 또한 장례에도 사용되었다(막 16:1). 나드는 원료가 히말라야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값이 매우 비쌌다고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여인의 행위를 어떻게 해석하시는가(6, 8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향한 여인과 유다의 행위는 어떻게 대비되고 있는가(4-5, 10절)?
? 물어봐. 왜 사람들은 여인의 행위에 화를 내면서 허비라 규정했을까(4절)?
! 느껴봐. 당신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여인처럼 온 힘을 다해 기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섬기는 내 태도나 자세에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여인의 헌신, 제자의 배신
한 여인이 엄청나게 많은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었다. 방 안은 향유 냄새로 가득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일을 책망했다. 경제적으로 지혜롭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정말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였을까? 여인은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 오라비 나사로를 살린 분이신 것을 알고 믿었기 때문에(요 12:3) 일년치 연봉도 아깝지 않았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겨우 은전 삼십에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마 26:15).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두 사람의 이름이 거론된다. 한 여인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죽음에 몰아넣었다. 지금도 유다처럼 주님의 제자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죽음에 몰아넣는 일을 하고 있다. 예수님을 자신의 경건의 이익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우리 자신도 두 경우에서 늘 선택해야 한다.
당신은 주님을 경배하며 헌신하는가, 혹 주님을 팔아넘기는 자는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