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QT큐티체조. 사사기 11:23-31.

간단설명. 아모리 왕이 입다의 설명을 거부하고 전쟁준비 태세에 돌입하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고 입다는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며 서원을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23-31
한글본문.
2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23.”Now since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driven the Amorites out before his people Israel, what right have you to take it over? 24.Will you not take what your god Chemosh gives you? Likewise, whatever the LORD our God has given us, we will possess. 25.Are you better than Balak son of Zippor, king of Moab? Did he ever quarrel with Israel or fight with them? 26.For three hundred years Israel occupied Heshbon, Aroer, the surrounding settlements and all the towns along the Arnon. Why didn’t you retake them during that time? 27.I have not wronged you, but you are doing me wrong by waging war against me. Let the LORD, the Judge, decide the dispute this day between the Israelites and the Ammonites.” 28.The king of Ammon, however, paid no attention to the message Jephthah sent him. 29.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ephthah. He crossed Gilead and Manasseh, passed through Mizpah of Gilead, and from there he advanced against the Ammonites. 30.And Jephthah made a vow to the LORD : “If you give the Ammonites into my hands, 31.whatever comes out of the door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triumph from the Ammonites will be the LORD’s, and I will sacrifice it as a burnt offering.”

도움말.
심판하시는 여호와(27절). 히브리어 ‘쇼페트’는 ‘샤파트’의 분사형으로 심판하시는, 다스리시는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재판관, 사사로도 번역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을 ‘사사 여호와’로 부르는 것이다.
길르앗의 미스베(29절). 갓 지파의 북쪽경계로 라맛 미스베라고도 한다(수 13:26 참조).
번제물(31절). 불로 태워드리는 제사에 사용되는 짐승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선명한 논리를 붙든 입다를 어떻게 붙드시는가(29절)?
⬇ 아래로 인간. 입다가 전쟁의 부당성을 설명하는 주요 논리 세 가지는 무엇인가(23, 25, 26절)?
? 물어봐. 입다는 왜 자신을 영접하는 이를 번제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했을까(31절)?
! 느껴봐. 나는 상대방의 논리적인 설명을 잘 듣는 편인가?
➡ 옆으로 실천해. 욕심이 앞설 때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다루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욕심이 앞설 때
암몬 왕이 억지 주장을 내세울수록 전쟁의 명분이 없고, 오히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지켜야 할 명분이 선명하게 드러날 뿐이었다(23, 25, 26절). 암몬 왕이 거부하자(28절), 입다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친히 이스라엘과 암몬 사이에 사사가 되어 달라고 기도한다(27절). 그러자 하나님의 성령이 입다에게 임하시고, 입다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전쟁에 나선다(29절). 이 전쟁이 철저히 하나님의 전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다의 관심은 온통 승리에 집중돼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서원을 내뱉고 만다.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면 돌아올 때 누구든지 자기 집 문에서 나와 자기를 영접하는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다는 것이다(30-31절). 인신제사는 여호와가 가증하게 여기시는 끔찍한 것이지만(레 18:21 참조), 승리에 혈안이 된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서원을 하고 만다.
나는 어떨 때 욕심이 일어나는가? 이 때 지혜로운 친구의 조언을 잘 듣는 편인가, 아니면 나도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저지르고 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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