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3.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3:19-39.

간단설명. 시인은 개인의 고난을 넘어 여호와의 풍부한 인자하심과 긍휼을 의지해 나아간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3:19-39
한글본문.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32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34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35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38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39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영어본문.
19.I remember my affliction and my wandering, the bitterness and the gall. 20.I well remember them, and my soul is downcast within me. 21.Yet this I call to mind and therefore I have hope: 22.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23.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24.I say to myself,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25.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26.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the salvation of the LORD. 27.It is good for a man to bear the yoke while he is young. 28.Let him sit alone in silence, for the LORD has laid it on him.
Let him bury his face in the dust– there may yet be hope. 29.Let him offer his cheek to one who would strike him, and 30.let him be filled with disgrace. 31.For men are not cast off by the Lord forever. 32.Though he brings grief, he will show compassion, so great is his unfailing love. 33.For he does not willingly bring affliction or grief to the children of men. 34.To crush underfoot all prisoners in the land, 35.to deny a man his rights before the Most High, 36.to deprive a man of justice– would not the Lord see such things? 37.Who can speak and have it happen if the Lord has not decreed it? 38.Is it not from the mouth of the Most High that both calamities and good things come? 39.Why should any living man complain when punished for his sins?

도움말.
쑥과 담즙(19절). 쑥은 쓴 풀을, 담즙은 쓴 쓸개즙을 말하며, 모두 쓰디 쓴 고난을 상징한다.
진멸되지(22절). 모조리 멸망하거나 죽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밟는 것(34절). 히브리어 ‘다카’로 ‘부수다’, ‘으깨다’는 뜻이다. 잔인하게 학대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본래 어떤 분이신가(22-23, 32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은 낙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해 무엇을 마음에 간직하는가(21-22절)?
? 물어봐. 시인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잠잠히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2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마음 깊이 신뢰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고난 속에 원망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소망 중에 침묵하며 이겨낼 수 있을까?

Meditation. 소망 중에 지켜야 할 침묵
기억은 관계회복의 전조다. 극심한 고난 중에 시인은 하나님께 기억해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기억하실 때 놀라운 구원역사가 시작된다(출 2:24-25 참조). 자신의 고난을 기억할 때 낙심이 되지만,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심을 마음에 담아 두고 이를 절망 중에 소망으로 고백한다(20-23절). 시인은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의지해 잠잠히 기다릴 것을 다짐하며(26절),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을 촉구한다(28-29절).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잠잠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확신 때문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심을 확신하며, 인생들을 고생하고 근심하게 하는 것이 본심이 아님을 고백한다(33절).
나는 고난 중에 주변 환경과 사람을 원망하진 않는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면서 잠잠히 침묵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