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6.

간단설명. 그분이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크게 외치고,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굽혀 경배해야 한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로마서 12:1-2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요한복음 4:23-24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Meditation. 예배: 하나님의 성호를 자랑함
“스스로를 ‘복음주의적’이라고 부르는 우리는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우리의 주특기는 복음 전도이지 예배는 아니다. 우리는 건방지고 경박하며 자존심이 센 경향이 있다. 우리는 예배를 준비하는 수고를 거의 하지 않는다. 그 결과 우리의 예배는 때때로 꾀죄죄하고, 기계적이고, 피상적이고, 따분하다. 그런가 하면 경솔하다 못해 불경한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52면)

예배에 대한 엉클 존(존 스토트의 애칭)의 지적이 맞다면, 저는 가끔 복음주의자라는 자부심과 허울을 기꺼이 벗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가(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거의 아무런 준비나 수고 없이 습관적으로 몸만 왔다 가는 거라면, 도대체 그게 무슨 복음이고 예배인가 싶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감사 그리고 평안이 결여된 형식적인 예배가 과연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될 수 있을지 그저 송구하고 죄송할 때가 많을 따름입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예배가 죽어 있다면, 몸은 예배에 와 있지만 마음은 다른 데 가 있다면 그건 어떤 의미에서 죽거나 죽어 가는 교회를 다니는 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8월의 첫 주일, 오늘 아버지께서 간절히 찾는 사람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12:2) 참되게,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요 4:24)입니다. 예배에 임하기 전 잠깐! 오늘, 어떤 예배를 드리시겠습니까?

“살아 있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살아 계신 주님께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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