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5.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21:1-8.

간단설명.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온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1:1-8
한글본문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어본문.
1.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2.I saw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beautifully dressed for her husband. 3.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Now the dwelling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live with them. They wi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5.He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said, “I am making everything new!” Then he said, “Write this down, for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6.He said to me: “It is don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o him who is thirsty I will give to drink without cost from the spring of the water of life. 7.He who overcomes will inherit all thi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will be my son. 8.But the cowardly, the unbelieving, the vile, the murderers, the sexually immoral,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idolaters and all liars–their place will be in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도움말.
새(1절, 헬. 카이노스). 특징이나 본질에 있어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의미한다. 시간이나 기원의 새로움은 ‘네오스’라는 헬라어를 사용한다.
새 하늘과 새 땅(1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완전히 구속을 받아 새로운 하늘과 땅이 된 것이다. 새롭게 창조된 것이 아니라 갱신된 것이다(5절. 벧후 3:13, 사 65:17-18, 롬 8:19-22 참조).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1절) 사망과 눈물, 고통을 야기하는 혼돈과 공허의 세력(창 1:2 참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절). 완전하게 구원받은 천상의 교회 공동체를 가리킨다.
하늘에서 내려오니(2절).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땅에서 떨어진 먼 하늘나라가 아니라 바로 이곳이 새롭게 되어 하늘의 예루살렘과 이 땅이 하나로 연합된다.
하나님의 장막(3절). 장막은 헬라어 ‘스케네’로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성막 가운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임재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쉐키나)을 의미한다.
백성(3절). 복수형(헬. 라오이)으로 열방의 민족들을 가리킨다.
처음 것들(4절). 사망, 애통, 애곡, 아픔 등으로 처음 세상에 속한 부분들이었으나, 이제 새 세상에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
알파와 오메가(6절). 헬라어 알파벳의 첫 시작과 끝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시는가(3-4절)?
⬇ 아래로 인간. 새 하늘과 새 땅의 특징은 무엇인가(1절)?
? 물어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왜 하늘에서 내려올까(2절)?
! 느껴봐. 이 땅은 잠시 머물다 속히 떠날 곳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돼야 할 곳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 나라의 이기는 자인가, 아니면 두려워하는 자인가? 날마다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의 절정은 성도들이 하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이 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이 땅은 미련없이 떠나야 할 B급 임시무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할 쉐키나, 즉 하나님의 영광의 성소다. 하나님은 태초에 만드셨던 이 세상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죄로 물든 이 세상을 새롭게 하셔서 이곳에서 영원히 그의 백성과 함께하며 더욱 아름다운 에덴동산이 되게 하신다(3-4절). 그때까지 성도에게 주어진 과제가 있다. 신실하게 주어진 싸움을 날마다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리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에 던져지는 무리 중에 ‘거짓말하는 자들’이 들어 있는데, ‘모략’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기존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집단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날마다 승리하려면 내게는 어떤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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