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8:1-14.

간단설명. 다니엘은 벨사살 왕 3년에 두 뿔 가진 숫양과 그를 물리친 숫염소의 환상을 보게 된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8:1-14
한글본문.
1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삼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 2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3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5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 곧 내가 본 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8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In the third year of King Belshazzar’s reign, I, Daniel, had a vision, after the one that had already appeared to me. 2.In my vision I saw myself in the citadel of Susa in the province of Elam; in the vision I was beside the Ulai Canal. 3.I looked up, and there before me was a ram with two horns, standing beside the canal, and the horns were long. One of the horns was longer than the other but grew up later. 4.I watched the ram as he charged toward the west and the north and the south. No animal could stand against him, and none could rescue from his power. He did as he pleased and became great. 5.As I was thinking about this, suddenly a goat with a prominent horn between his eyes came from the west, crossing the whole earth without touching the ground. 6.He came toward the two-horned ram I had seen standing beside the canal and charged at him in great rage. 7.I saw him attack the ram furiously, striking the ram and shattering his two horns. The ram was powerless to stand against him; the goat knocked him to the ground and trampled on him, and none could rescue the ram from his power. 8.The goat became very great, but at the height of his power his large horn was broken off, and in its place four prominent horns grew up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9.Out of one of them came another horn, which started small but grew in power to the south and to the east and toward the Beautiful Land. 10.It grew until it reached the host of the heavens, and it threw some of the starry host down to the earth and trampled on them. 11.It set itself up to be as great as the Prince of the host; it took away the daily sacrifice from him, and the place of his sanctuary was brought low. 12.Because of rebellion, the host of the saints and the daily sacrifice were given over to it. It prospered in everything it did, and truth was thrown to the ground. 13.Then I heard a holy one speaking, and another holy one said to him, “How long will it take for the vision to be fulfilled–the vision concerning the daily sacrifice, the rebellion that causes desolation, and the surrender of the sanctuary and of the host that will be trampled underfoot?” 14.He said to me, “It will take 2,300 evenings and mornings; then the sanctuary will be reconsecrated.”

도움말.
수산(2절). 원래 고대 제국 엘람의 수도였다가 느부갓네살 이후부터 바벨론의 지배를 받게 됐다. 이후 페르시아 다리오 1세에 의해 재건돼 왕들의 겨울 거주지로 이용됐다. 바벨론에서 약 380km 떨어져 있었다.
숫양(3절). 숫염소와 마찬가지로 힘과 권세의 상징이다. 헬라 시대의 점성술에서 말하는 하늘의 12궁에 따르면 페르시아 지역은 숫양으로 상징되는 백양궁, 시리아 지역은 숫염소로 상징되는 마갈궁에 해당된다.
받으나(4절)…땅에 닿지 아니하며(5절). 활발한 정복활동과 그 신속성을 암시한다.
현저한 뿔(5절) 염소의 엄청난 힘을 시사한다.
군대의 주재(11절). 직역하면 군대의 주(the prince of the host)로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킨다.
이천삼백 주야(14절). 밤과 낮을 별도로 구분한 1,150일의 저녁과 1,150일의 아침으로, 3년 6개월의 시간인 1,260일에는 좀 모자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성전이 짓밟힐 박해 상황에서조차 어떻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가(13-14절)?
⬇ 아래로 인간. 숫염소는 어떻게 악을 자행하는가(11-12절)?
? 물어봐. 숫염소가 온 지면에 두루 다니지만 땅에 닿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나누고 싶을 정도로 그분을 경외하며 친밀한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 삶에 허락하신 것 가운데 좀 더 귀하게 여기고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Meditation. 나를 움직이는 힘
‘처음에 나타난 환상’(1절)은 7장의 환상으로 이 둘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환상의 내용은 두 뿔 가진 숫양과 현저한 뿔을 가진 숫염소가 격돌해 숫염소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는 내용이다(6-7절). 특이한 것은 숫염소의 뿔이 꺾이고 그 대신 네 뿔이 사방을 향해 나는데 그중 하나가 심히 커지더니 하나님께 대적한다는 점이다(10-12절). 이는 세상을 통치할 제국들, 즉 페르시아와 메대 그리고 뒤를 잇는 헬라 제국의 출현과 멸망을 상징한다. 제국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은 바로 ‘분노’(6절)다. 분노가 모자라면 더욱 성내어 분노를 키운다(7절). 이 분노의 끝은 하나님을 향한 분노로까지 이어져 급기야 성소의 제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짓밟는 데까지 이른다(10-13절).
요즈음 내 삶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그 근본 동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가? 인간적인 욕망, 분노, 탐심 등은 아닌가? 나의 내면세계는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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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7:15-28.

간단설명. 하나님 보좌 곁에 선 자가 다니엘에게 환상의 의미를 풀어준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7:15-28
한글본문.
15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16내가 그 곁에 모셔 선 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 17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18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21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22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23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24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28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5.”I, Daniel, was troubled in spirit, and the visions that passed through my mind disturbed me. 16.I approached one of those standing there and asked him the true meaning of all this. “So he told me and gave me the interpretation of these things: 17.’The four great beasts are four kingdoms that will rise from the earth. 18.But the saints of the Most High will receive the kingdom and will possess it forever–yes, for ever and ever.’ 19.”Then I wanted to know the true meaning of the fourth beast, which was different from all the others and most terrifying, with its iron teeth and bronze claws–the beast tha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20.I also wanted to know about the ten horns on its head and about the other horn that came up, before which three of them fell–the horn that looked more imposing than the others and that had eyes and a mouth that spoke boastfully. 21.As I watched, this horn was waging war against the saints and defeating them, 22.until the Ancient of Days came and pronounced judgment in favor of the saints of the Most High, and the time came when they possessed the kingdom. 23.”He gave me this explanation: ‘The fourth beast is a fourth kingdom that will appear on earth. It will be different from all the other kingdoms and will devour the whole earth, trampling it down and crushing it. 24.The ten horns are ten kings who will come from this kingdom. After them another king will arise, different from the earlier ones; he will subdue three kings. 25.He will speak against the Most High and oppress his saints and try to change the set times and the laws. The saints will be handed over to him for a time, times and half a time. 26.” ‘But the court will sit, and his power will be taken away and completely destroyed forever. 27.Then the sovereignty, power and greatness of the kingdoms under the whole heaven will be handed over to the saints, the people of the Most High. His kingdom will be an everlasting kingdom, and all rulers will worship and obey him.’ 28.”This is the end of the matter. I, Daniel, was deeply troubled by my thoughts, and my face turned pale, but I kept the matter to myself.”

도움말.
중심에 근심하며(15절). 직역하면 ‘나의 영이 그 덮개(육체) 안에서 괴로워했다’로, 환상으로 인해 큰 근심과 심리적 고통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동류(20절). 같은 종류나 부류를 말한다.
원한을 풀어주셨고(22절). 직역하면 ‘재판이 베풀어졌고’다. 이는 지상의 작은 뿔을 신속하게 폐위시키는 판결이 내려짐을 말한다.
때가 이르매(22절). 어느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있음을 시사한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25절). 합쳐서 세 때 반이다. 이는 완전수인 일곱의 절반으로, 완전하지 않은 제한된 기간을 상징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 땅에서 짐승에 의해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무엇을 행하시는가(22절)?
⬇ 아래로 인간. 또 다른 뿔은 어떤 악을 행하는가(20-21, 25절)?
? 물어봐. 심판이 시작되면 기세등등했던 뿔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26절)?
! 느껴봐. 하나님이 나의 억울함을 갚아주실 것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때를 어떻게 지혜롭게 기다릴 수 있겠는가?

Meditation. 고난의 때를 인내할 수 있는가.
고난의 때에 포기한다면 우리는 은연중에 고난의 완전함을 인정하는 셈이 된다. 앞뒤가 막히고 사방이 캄캄할 때 우리에게는 고난의 때를 인내할 수 있는 해석이 필요하다. ●고난의 기간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이다(25절). 이는 완전수 7의 절반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시선에서 고난의 때는 영원히 계속돼 성도를 삼키지 않는다. 고난의 때는 반드시 얼마 가지 않아 끝난다. ●깊은 고난의 때는 하나님이 심판을 준비하시는 때다. 때가 이르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이 오셔서 그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주신다(22절). ●그렇게 기세등등하고 악랄했던 악한 짐승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 그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26절). ●거룩한 하나님 나라가 궁극적으로 설 것이다(27절). 고난은 그 자체로 불완전하다. 따라서 성도를 결코 삼킬 수 없다.
나는 고난의 때를 넉넉하게 견뎌낼 믿음이 있는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기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1-29.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7:9-14.

간단설명. 이어지는 다니엘의 인자 같은 이에 대한 환상을 진술한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7:9-14
한글본문.
9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10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12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영어본문.
9.”As I looked, “thrones were set in place, and the Ancient of Days took his seat. His clothing was as white as snow; the hair of his head was white like wool. His throne was flaming with fire, and its wheels were all ablaze. 10.A river of fire was flowing, coming out from before him. Thousands upon thousands attended him;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stood before him. The court was seated, and the books were opened. 11.”Then I continued to watch because of the boastful words the horn was speaking. I kept looking until the beast was slain and its body destroyed and thrown into the blazing fire. 12.(The other beasts had been stripped of their authority, but were allowed to live for a period of time.) 13.”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one like a son of man, coming with the clouds of heaven. He approached the Ancient of Days and was led into his presence. 14.He was given authority, glory and sovereign power; all peoples, nations and men of every language worshiped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that wi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is one that will never be destroyed.

도움말.
왕좌(9절). 복수형으로 ‘왕좌들’을 의미한다. 천상의 어전회의를 연상케 한다(사 6:1-8).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9절).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경건한 완곡어법적 칭호다.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11절). 짧은 시간으로, 심판의 신속성을 강조한다.
정한 시기(12절).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시기를 말한다.
와서(13절). 하늘 보좌에 ‘도착하다’는 의미로, 후반부의 ‘나아가’라는 표현을 볼 때 ‘가서’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인가(9절)?
⬇ 아래로 인간. 이 땅에서 폭력적인 권세로 혼란을 일으키던 짐승들은 어떻게 되는가(11-12절)?
? 물어봐. 하나님은 인자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나아가자,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3-14절)?
! 느껴봐. 나는 이 땅에 고통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하나님의 심판 역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보이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인자 같은 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 날마다 승리를 경험하고 있는가?

Meditation.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세상을 집어삼킬 듯이 달려드는 이 땅의 네 짐승과 대조적으로 하늘에서는 이 짐승들을 심판하기 위한 천상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재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영원하신 분이며, 거룩하고 순결한 심판하는 불이셨다(9절). 그 앞에는 심판을 위한 책들이 펼져져 있었다(10절). 이는 이 짐승들에 대한 심판이 매우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그런데 더더욱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모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고, 모든 나라와 백성의 섬김을 받았다. 그는 소멸되지 않는 권세를 받고 영원한 그의 나라를 세워간다(14절). 다니엘이 본 하늘 비전은 이 땅에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분명히 계시했다.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과 새로운 통치가 시작된다.
나는 보이는 것 너머에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다가옴을 기대하는가? 보이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도리어 소멸되지 아니할 영원한 나라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1-28.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7:1-8

간단설명. 다니엘이 꿈을 꾸었던 네 짐승에 대한 환상을 진술한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7:1-8
한글본문.
1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4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5또 보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6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7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영어본문.
1.In the first year of Belshazzar king of Babylon, Daniel had a dream, and visions passed through his mind as he was lying on his bed. He wrote down the substance of his dream. 2.Daniel said: “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ere the four winds of heaven churning up the great sea. 3.Four great beasts, each different from the others, came up out of the sea. 4.”The first was like a lion, and it had the wings of an eagle. I watched until its wings were torn off and it was lifted from the ground so that it stood on two feet like a man, and the heart of a man was given to it. 5.”And there before me was a second beast, which looked like a bear. It was raised up on one of its sides, and it had three ribs in its mouth between its teeth. It was told, ‘Get up and eat your fill of flesh!’ 6.”After tha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nother beast, one that looked like a leopard. And on its back it had four wings like those of a bird. This beast had four heads, and it was given authority to rule. 7.”After that, 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fourth beast–terrifying and frightening and very powerful. It had large iron teeth; i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It was different from all the former beasts, and it had ten horns. 8.”While I was thinking about the horns, there before me was another horn, a little one, which came up among them; and three of the first horns were uprooted before it. This horn had eyes like the eyes of a man and a mouth that spoke boastfully.

도움말.
대략(1절). ‘머리’라는 뜻도 있으며, 여기서는 ‘핵심’ 혹은 ‘요약’으로 표현할 수 있다.
네 바람(2절). 세상의 네 방향, 동서남북을 의미한다.
바다(2절). 혼돈과 공허의 세력이 거하는 처소다.
사람의 마음(4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야수성과 함께 인간성을 겸비했음을 의미한다.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5절). 동물을 물어뜯고 있는 탐욕적인 모습을 묘사하는데, 이는
힘과 권력으로 무참하게 짓밟는 잔인함을 상징한다.
새의 날개 넷(6절). 신속하게 날아감을 의미한다.
머리 넷(6절). 온 세상 동서남북을 향해 서로 다른 우두머리를 상징하는데, 이는 알렉산더 대왕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된 헬라제국을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쇠로 된 큰 이(7절). 철은 강력한 파괴력을 상징한다.
열 뿔(7절). 열은 충만함을 의미하는 상징 수이고, 뿔은 강한 힘과 능력 혹은 왕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다니엘에게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절, 암 3:7 참조)?
⬇ 아래로 인간. 바다에서 나온 큰 짐승 넷은 각각 어떤 모양인가(4-7절)?
? 물어봐. 네 짐승들은 왜 바다에서 나왔을까(3절)?
! 느껴봐. 나는 세상 권력이 가진 야수성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자신의 유익을 위해 폭력과 잔인함을 발휘하는 세상 권력 아래 성도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Meditation. 세상 권력을 바라보는 성도의 시선
하나님은 바벨론의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에게 장차 펼쳐질 세계 제국의 변화무쌍한 흐름에 관한 환상을 주신다(1절). 하나님이 그 배후를 주관하시고 붙드심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환상 속에 보이는 짐승들은 하나같이 모두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특징이 있다. 바다는 혼돈과 공허의 세력이 거하는 처소로, 이 짐승들은 땅에 올라와 하나님의 뜻을 무너뜨리고 혼돈과 무질서로 빠뜨리려 한다. 짐승들은 야수성과 함께 인간성을 함께 갖고 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사람의 마음을 받고, 사람처럼 말을 하고 듣는다(4, 5, 8절). 하지만 이러한 인간성은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 아니라 파괴하고 죽이기 위함이다(5, 7절). 세상 권력을 잡은 세력들은 하나님의 영광과는 정반대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잔인한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야수성을 발휘한다.
이런 세상 권력 아래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소망을 두어야 할까? 이 모든 혼란 속에서도 여전히 주께서 다스리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1-27.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6:19-28.

간단설명.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니엘이 살아남을 목격한 다리오 왕은 그를 참소한 사람들을 사자 굴에 넣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조서를 내린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6:19-28
한글본문.
19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20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21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22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3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24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25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6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28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영어본문.
19.At the first light of dawn, the king got up and hurried to the lions’ den. 20.When he came near the den, he called to Daniel in an anguished voice, “Daniel, servant of the living God, has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been able to rescue you from the lions?” 21.Daniel answered, “O king, live forever! 22.My God sent his angel, and he shut the mouths of the lions. They have not hurt me, because I was found innocent in his sight. Nor have I ever done any wrong before you, O king.” 23.The king was overjoyed and gave orders to lift Daniel out of the den. And when Daniel was lifted from the den, no wound was found on him, because he had trusted in his God. 24.At the king’s command, the men who had falsely accused Daniel were brought in and thrown into the lions’ den, along with their wives and children. And before they reached the floor of the den, the lions overpowered them and crushed all their bones. 25.Then King Darius wrote to all the peoples, nations and men of every language throughout the land: “May you prosper greatly!
26.”I issue a decree that in every part of my kingdom people must fear and reverence the God of Daniel. “For he is the living God and he endures forever; his kingdom will not be destroyed, his dominion will never end. 27.He rescues and he saves; he performs signs and wonders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He has rescued Daniel from the power of the lions.” 28.So Daniel prospered during the reign of Darius and the reign of Cyrus the Persian.

도움말.
이튿날에…새벽에(19절). 원문에는 ‘이튿날’이 없고 ‘날이 밝음’과 ‘새벽’을 뜻하는 단어가 있다. 이는 ‘날 밝은 새벽’, 즉 ‘동이 트자마자’를 의미한다.
슬피(20절). 직역하면 ‘고통스런 목소리’다.
사자의 입에서(27절). 직역하면 ‘사자의 손’이지만, 여러 영어성경에서 번역하는 것처럼 사자의 ‘힘’ 또는 ‘권세’(power-NIV, NRSV, ESV)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니엘을 어떻게 구원하셨는가(2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역사를 본 다리오 왕은 그를 참소한 사람들을 어떻게 하는가(24절)?
? 물어봐. 다리오 왕이 새로운 조서를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26절)?
! 느껴봐. 나는 세속권력 아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는가(28절 참조)?
➡ 옆으로 실천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 내가 결단하고 감수해야 할 위험이나 어려움은 무엇인가?

Meditation.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맛보라.
다음날 동이 트자마자 급히 사자 굴로 간 다리오 왕은 고통과 번민에 찬 소리로 다니엘을 부른다. ‘네가 섬기는 네 하나님이 …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그러자 다니엘은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셔서 무사했노라고 답한다(22절). ‘이미’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지기 전에 앞서 보내셨다는 뜻이다. 다니엘이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았음을 본 왕은 그를 참소하던 사람들을 도리어 사자 굴에 던져 넣고, 나라에 새로운 조서를 내린다. 그것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찬양하라는 것이다(26-27절). 다니엘은 이전 왕부터 하나님 나라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멸망하지 않을 영원한 나라임을 확신해 왔다(2:44, 4:34). 그랬기에 그는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로 상황을 정면돌파할 수 있었다.
내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있는가? 멸망치 않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 내가 결단하고 감수해야 할 위험요소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1-26.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6:10-18.

간단설명. 금령이 세워지고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다니엘을 발견한 다른 신하들은 왕에게 그를 고발하고, 왕은 할 수 없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도록 명한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6:10-18
한글본문.
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1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13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14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 15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16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18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영어본문.
10.Now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decree had been published, he went home to his upstairs room where the windows opened toward Jerusalem. Three times a day he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giving thanks to his God, just as he had done before. 11.Then these men went as a group and found Daniel praying and asking God for help. 12.So they went to the king and spoke to him about his royal decree: “Did you not publish a decree that during the next thirty days anyone who prays to any god or man except to you, O king, would be thrown into the lions’ den?” The king answered, “The decree stands–in accordance with the laws of the Medes and Persians, which cannot be repealed.” 13.Then they said to the king, “Daniel, who is one of the exiles from Judah, pays no attention to you, O king, or to the decree you put in writing. He still prays three times a day.” 14.When the king heard this, he was greatly distressed; he was determined to rescue Daniel and made every effort until sundown to save him. 15.Then the men went as a group to the king and said to him, “Remember, O king, that according to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no decree or edict that the king issues can be changed.” 16.So the king gave the order, and they brought Daniel and threw him into the lions’ den. The king said to Daniel, “May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rescue you!” 17.A stone was brought and placed over the mouth of the den, and the king sealed it with his own signet ring and with the rings of his nobles, so that Daniel’s situation might not be changed. 18.Then the king returned to his palace and spent the night without eating and without any entertainment being brought to him. And he could not sleep.

도움말.
하루 세 번씩(10절). 새벽, 오후, 해 질 때를 말한다.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17절). 왕의 도장에 이어 귀족들의 도장은 다니엘이 갇힌 사자 굴을 이중으로 봉인하게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다리오 왕은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했는가(16절)?
⬇ 아래로 인간. 왕의 조서가 내려지자 다니엘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0절)?
? 물어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은 이유는 무엇인가(17절)?
! 느껴봐. 신하들이 다니엘을 고소했을 때 왕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순응을 강요하는 냉엄한 현실 앞에 성도의 신앙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까?
Meditation. 순응할 것인가, 감행할 것인가.
마침내 바벨론에 기도금지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다니엘은 다락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했다(10절). 서슬 퍼런 왕의 금령 앞에 다니엘이 이렇게 담대히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솔로몬의 중보기도(왕상 8:46-49)를 기억하며 유배된 이방 땅에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믿음 때문이다. 냉엄한 현실에 순응하면 당장에는 편하지만,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지 못한다. 다니엘은 당장에 닥칠 고난 앞에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의 통치질서를 새롭게 하시기를 구하는 순교자적 영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 적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왕에게 고발하고, 왕은 인간적인 안타까움을 뒤로하고(14, 18절), 다니엘을 사자 굴에 이중의 봉인으로 가두어 버린다(17절).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정면으로 난관을 돌파할 기개가 있는가? 어떻게 하면 두려움과 망설임을 극복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1-25. 주일에는 읽는 QT. 일상 교회 4 – 일상의 선교사들

간단설명. 선교는 주로 이름 없는 이들의 증거, 곧 수없는 친절한 행동, 가족과 친구의 유대 관계, 도전적인 제자도, 진지한 대화에 의존했다. 전도는 전문가의 활동이 아니라, 생활양식이었다. - 스튜어트 머레이

한글본문.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Meditation. 일상의 선교사들
팀 체스터는 『일상 교회: 세상이 이웃 삼고 싶은 교회』(IVP)에서 교회는 대개 모든 일을 자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면서 재미있는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가령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교회에서 등산 모임을 시작하는 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기존 등산 모임에 합류하면 안 되는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의 삶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을 때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프로그램이다. 일상의 삶에서 서로를 목양하지 않기 때문에, 책임을 질 그룹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상의 삶에서 복음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초청 예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회 그룹들에 속하여 예수님을 증언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 안에 자체적인 사회 그룹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79면)

“당신 같은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그네로 사는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살아가지 말고, 모든 사람이 이웃으로 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 가야 합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선한 이웃이 되어 가는 것도 소중한 일이고 소명이고 사역입니다. 그럴 때 우리 주위는 우리도 모르게 일상 교회를 형성해 가지 않을까요?

“우리의 일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전염성 있는 그리스도인과 그런 일상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