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QT큐티체조. 다니엘 Daniel 2:24-30.

간단설명.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말하기 전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알리셨음을 밝힌다.

성경본문. 다니엘 Daniel 2:24-30
한글본문.
24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25이에 아리옥이 다니엘을 데리고 급히 왕 앞에 들어가서 아뢰되 내가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찾아내었나이다 그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26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하니 27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28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29왕이여 왕이 침상에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30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 주려 하심이니이다

영어본문.
24.Then Daniel went to Arioch, whom the king had appointed to execute the wise men of Babylon, and said to him, “Do not execute the wise men of Babylon. Take me to the king, and I will interpret his dream for him.” 25.Arioch took Daniel to the king at once and said, “I have found a man among the exiles from Judah who can tell the king what his dream means.” 26.The king asked Daniel (also called Belteshazzar), “Are you able to tell me what I saw in my dream and interpret it?” 27.Daniel replied, “No wise man, enchanter, magician or diviner can explain to the king the mystery he has asked about, 28.but there is a God in heaven who reveals mysteries. He has shown King Nebuchadnezzar what will happen in days to come. Your dream and the visions that passed through your mind as you lay on your bed are these: 29.”As you were lying there, O king, your mind turned to things to come, and the revealer of mysteries showed you what is going to happen. 30.As for me, this mystery has been revealed to me, not because I have greater wisdom than other living men, but so that you, O king, may know the interpretation and that you may understand what went through your mind.

도움말.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25절).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 있는 유다 자손을 가리킨다.
후일에(28절).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바벨론 왕에게 은밀한 환상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28절)?
⬇ 아래로 인간. 다니엘은 아리옥에게 가서 무엇을 제안하는가(24절)?
? 물어봐. 아리옥이 다니엘을 데리고 ‘급히’ 왕 앞에 선 이유는 무엇인가(2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은밀하고 신비한 섭리를 종종 깨닫고 발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의심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려면 내게 어떤 믿음과 지혜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네가 할 수 있느냐.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비밀한 꿈으로 며칠간 밤잠을 설친 바벨론 왕이 다니엘을 만나자마자 던진 질문이다(26절). 여기에는 다니엘을 비롯한 바벨론의 지혜자를 죽여야 했던 아리옥의 다급한 마음(25절),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친구들과 자신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다니엘과 친구들의 다급함 못지않은 왕의 절박함이 묻어 있다. 모두의 목숨이 백척간두에 달려있을 때, 왕의 직설적인 질문 앞에 다니엘은 단호하게 이 세상의 어떤 지혜자도 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대답한다. 더 나아가 지금 자신이 이렇게 말하는 것도 개인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대답한다(30절). 다니엘의 단호한 대답에 제국을 위기로 몰아갔던 모든 얽힌 실타래가 결국은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풀릴 수 있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다 못해 광기를 내뿜는 이들 앞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들이고 선포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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