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0. QT큐티체조. 에베소서 5:22~33.

간단설명. 복종과 사랑의 관계

성경본문. 에베소서 5:22~33
한글본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영어본문.
22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24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32This is a profound mystery–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Meditation.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도 아내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24~25절). 이런 관계를 통해 부부는 한 육체가 되기에 서로 아끼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합니다(31, 33절).
그렇다면 바울은 왜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설명했을까요? 바울은 앞에서 교회 안의 하나 됨을 무엇보다 강조했습니다. 각자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때 교회 공동체가 건강하게 된다는 사실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바울은 부부 관계에서도 이 같은 논리가 동일하게 적용됨을 가르칩니다. 그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복종과 사랑의 관계라고 설명하면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 것처럼 부모를 떠난 남편과 아내는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한 몸 된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돌보듯이, 남편과 아내는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관계가 돼야 합니다.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설명하며 가정 안에서 하나 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가정마다 갈등과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고,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정 안에 일어나는지 반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몸 된 교회를 위해 죽기까지 자신을 내주시면서 사랑으로 감싸 안으셨습니다. 그런 것처럼 만일 부부간에 갈등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용납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나부터 먼저 복종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반문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같은 노력이 우리 가정 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온전한 가정을 세워 갈 수 있게 됩니다. 모쪼록 이 같은 은혜가 우리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1. 가정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게 했던 장애물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바울은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비유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 이를 위해 결단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답게 부부 관계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처럼 서로 사랑과 복종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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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22~33.

간단설명.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22~33
한글본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영어본문.
22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24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32This is a profound mystery–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도움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22절). 18~24절은 문법적으로 한 문장임. 성령 충만의 결과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21절) 관계의 변화이고, 부부간에 사랑의 관계로 열매 맺어야 함을 뜻함. 따라서 아내의 남편에 대한 복종(22절)도 서로 복종하는 관계(21절) 속에서 이뤄져야 함.
머리 됨(23절). 헬라어 ‘케팔레’로 권위, 지도자를 의미함.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창조 원리와 구원 원리에 따라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위와 역할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아내들을 향해 명령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2~2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남편들에게 아내를 어떻게 사랑하라고 명령합니까?(25, 28절)
? 물어봐. 바울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근거해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부부 관계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하나 됨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가정 안에서 내가 지켜야 할 의무를 온전히 지키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성경이 제시한 온전한 가정을 우리 가정에 실현하려면 무엇을 개선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 충만의 결과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관계’(창조 엡 5:21)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부부 관계를 성령 충만의 열매로 제시합니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신 것처럼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돼야 한다고 설명합니다(23~24절). 이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존경하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고 존경의 의무를 다할 때 성령 충만한 가정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는 아내에게만 해당하는 일방적인 의무가 아닙니다. 바울은 남편에게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합니다(25, 28절). 주님의 몸인 교회를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다해 사랑하셨듯이,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피차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밝힙니다. 이처럼 가정의 온전함은 상대방을 탓하기보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교회가 예수님께 복종하며 섬기듯 서로 섬길 때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함을 가정 안에서도 이루기를 바랍니다. 먼저 사랑하고 존경함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는 온전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8.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15~21.

간단설명. 성령 충만해 지혜롭게 살아가기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15~21
한글본문.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영어본문.
15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not as unwise but as wise, 16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17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18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19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20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1Submi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도움말.
세월을 아끼라(16절). ‘세월’의 헬라어 ‘카이로스’ 는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뜻하며, ‘아끼라’의 헬라어 ‘엑사고라조’는 ‘구속하다, 되사다’라는 뜻임. 즉,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올바르게 활용하라는 의미.
술 취하지 말라(18절). 유대교 지혜 문학에서 술 취함은 어리석음을 상징함. 자제력을 잃고 방종에 빠진 상태를 의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18절). 복수형 수동태, 현재형, 명령법이 사용됨. 개인과 공동체 모두 계속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함을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에게 지혜롭게 살도록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5~1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술 취하는 행위를 질타하며 강권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어리석은 자, 술 취함과 대조해 성령 충만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방탕한 일을 버리고 성령 충만을 받아 지혜롭게 살라는 권면 앞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뉘우치고 회개해야 할 어리석고 방탕한 행동이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에게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했는데, 성도라면 악한 세대로부터 구별돼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어 주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은 세상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16~17절). 이를 위해 바울은 성령 충만함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성령 충만함과 대비되는 ‘술 취함’은 자신의 통제력을 잃고,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어리석음과 방탕함을 상징합니다(18절). 바울은 이 같은 삶을 버리고,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 때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권면합니다. 신학자 존 스토트 역시 “과도한 알코올이 인간을 비인간화해 짐승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성령 충만은 우리를 더욱 인간적으로 만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도록 만들기 때문이다”라고 바울의 권면을 뒷받침합니다. 이제 옛사람의 행실을 버리고,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령 충만한 삶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어리석고 방탕한 일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를 닮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닏니다>

2019-01-17.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8~14.

간단설명.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8~14
한글본문.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영어본문.
8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9(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and find out what pleases the Lord. 111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uitless deed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12For it is shameful even to mention what the disobedient do in secret. 13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 14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도움말. 요일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8절)
⬇ 아래로 인간. 빛의 자녀들이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입니까?(9절)
? 물어봐. 성도를 빛의 자녀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성도를 어디에도 숨길 수 없는 빛으로 비유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빛의 자녀답지 못한 어둠의 습관이 남아 있다면 무엇입니까?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과거에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의 자녀가 됐다고 말합니다(8절). ‘빛의 자녀’라는 말은 어둠이라고는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뜻으로, 이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얻게 된 신분입니다(참조 요일 1:5). 그러므로 성도는 빛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 열매를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설명합니다(9절). 바울이 말하는 빛의 열매가 가진 속성은 빛과 같이 따뜻하며 투명해 거짓이 없는 삶을 의미합니다. 빛은 특성상 자신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캄캄하고 어두운 세상일수록 더욱 드러나며 주변을 환하게 비춰 줍니다. 또한 빛이 가진 따뜻함으로 인해 차가운 세상이 온화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 속에서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죄악이 가득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자녀로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6. QT큐티체조. 에베소서 5:1~7.

간단설명. 하나님을 본받고 사랑을 행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5:1~7
한글본문.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영어본문.
1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6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을 본받는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한다고 합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는 자는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5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께 사랑받은 자녀의 삶과 불순종하는 아들의 삶을 비교했습니까?
! 느껴봐. 하나님 앞에서 대비되는 두 부류의 삶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서 성도로서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아들처럼 살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본받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행하며 살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 안에서 살라고 권면합니다(1~2절). 또한 바울은 성도라면 더러운 탐욕과는 거리를 두고, 항상 감사의 말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3~4절).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모습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받지 못하는 불순종의 아들들의 삶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들은 음행과 더러움을 일삼고, 욕심대로 행하는 우상 숭배자들입니다(5절). 그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도의 정체성을 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바울은 그들과 함께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7절). 이처럼 세상 사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이 쓰는 언어와 습관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말 한마디부터 거룩한 삶이 되도록 바로잡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내면을 온전히 채워 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과 구별된 제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지키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5.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4:25~32.

간단설명. 덕을 세우는 선한 말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4:25~32.

한글본문.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영어본문.
25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26″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27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28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29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30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인이 참된 것을 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5절)
⬇ 아래로 인간. 교회 안에 덕을 세우려면 어떤 말을 해야 합니까?(29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의 언어생활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공동체를 세우는 데 선한 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평소 나의 언어생활 중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였습니까? 다른 사람을 격려하거나 위로하는 선한 말의 영향력을 끼치려면 내 언어생활 중 무엇을 개선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복음으로 새사람이 된 사람들의 삶의 원리(참조 엡 4:17~24)를 이야기한 후, 그 원리를 따라 적용하도록 구체적으로 권면합니다. 특히 언어생활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는데, 이는 공동체를 세우고 유지하는 일에 말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공동체 안의 신뢰를 깨뜨려 결국 공동체를 파괴시키기도 합니다(25절). 이는 주의 몸 된 교회를 깨뜨리기 위해 마귀가 사용하는 가장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서로에게 선한 말을 해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27, 29절). 여기서 선한 말이란 ‘적절한 말’이라는 뜻으로, 지체들 사이에서 관계와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판단해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선한 말을 하며, 듣는 자로 하여금 은혜가 되고 덕이 되는 언어생활을 해야 합니다. 진실하고 경우에 합당한 말을 통해 공동체를 세우고, 가치 있는 일에 힘을 모으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참조 잠 25:11). 진실하고 선한 말로 공동체에 은혜가 되고 덕을 세우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4.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4:17~24.

간단설명. 새사람을 입으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4:17~24.
한글본문.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영어본문.
17So I tell you this, and insist on it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live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thinking. 18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nd separ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 hardening of their hearts. 19Having lost all sensitivity, they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so as to indulge in every kind of impurity, with a continual lust for more. 20You, however, did not come to know Christ that way. 21Surely you heard of him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도움말.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17절). 요즘 표현으로 ‘야만인처럼 산다’는 뜻으로, 예수님을 믿기 전 죄를 지으며 살던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 성도들의 삶을 지적한 표현이다.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18절). ‘총명이 어두워졌다’는 것은 영적 지각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이며, ‘마음이 굳어졌다’는 것은 마음이 단단하게 굳은 상태로 반항심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 옛사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8~19절)
⬇ 아래로 인간. 새사람으로 살기 위해 벗어 버려야 할 것과 입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22~24절)
? 물어봐. 성도가 옛사람의 모습을 벗고 새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에게 새사람을 입으라고 권면한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아직 버리지 못한 옛사람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따라 새사람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에게 주님을 믿기 전 죄를 지으며 살았던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하던 모습에서 속히 벗어나라고 권면합니다(17절). 즉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지각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는 결코 예수님을 통해 배운 바가 아니라고 합니다(18~20절). 바울의 이 같은 권면은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거하며 자라가는 성도라면, 결코 자신의 판단과 욕심에 사로잡혀 살아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과 구별된 상태로 흠 없는 거룩한 백성이 돼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노력과 함께 성령께서 옛사람을 벗어 버릴 수 있도록 도우셔서 하나님의 의와 진리를 따르는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22~24절). 그러므로 죄로 인해 자신의 감각이 무뎌지지 않도록 늘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새사람으로 지음받은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 말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옛사람의 구습은 벗어 버리고, 진리를 따라 새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