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1~11.

간단설명. 복음의 시작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1~11
한글본문.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2.It is written in Isaiah the prophet: “I will send my messenger ahead of you, who will prepare your way”– 3.”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 4.And so John came, baptizing in the desert region and preaching a baptism of repentance for the forgiveness of sins. 5.The whole Judean countryside and all the people of Jerusalem went out to him. Confessing their sins, they were baptized by him in the Jordan River. 6.John wore clothing made of camel’s hair, with a leather belt around his waist, and he ate locusts and wild honey. 7.And this was his message: “After me will come one more powerful than I,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stoop down and untie. 8.I baptize you with water, but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9.At that time Jesus came from Nazareth in Galilee and was baptized by John in the Jordan. 10As Jesus was coming up out of the water, he saw heaven being torn open and the Spirit descending on him like a dove. 11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도움말.
세례(4절)‘ ‘물에 몸을 잠기게 하거나 물로 적시는 행위’를 의미하며, 죄를 용서받는 수단이 아니라 한 사람이 진정으로 회개했음을 가리킴. 본문에서는 회개하고 영적으로 깨끗해져 오실 메시아와 그분의 나라를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나타냄.
낙타털 옷(6절). 당시 서민들이 즐겨 입었던 소박하고 평범한 옷
메뚜기와 석청(6절). 메뚜기는 당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며, 석청은 가난한 이들이 먹던 꿀임
마 3: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저자 마가는 마가복음 서두를 어떻게 시작합니까?(1절)
⬇ 아래로 인간.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행한 일은 무엇이며,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가신 이유는 무엇입니까?(4~5, 9절)
? 물어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복음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죄인의 대표로 세례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 전파를 위해 먼저 해결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죄인의 대표로 섬김의 자리에 오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마가복음의 서두는 죄 없는 예수님의 등장과 동시에 복음 사역이 시작됐음을 알립니다(1절).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주님께서 오실 길을 미리 준비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3절). 그는 유대 광야를 사역 무대로 삼고, 요단강에서 자신에게 나아오는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4~5절). 그런데 세례는 죄를 자복하는 사람들이 받았기에 죄가 없는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으셨고, 세례 요한 역시 예수님께 세례 주기를 주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참조 마 3: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인의 대표로 이 땅에 죄인들을 구하러 오셨기에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백성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고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로 시작하는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등장과 동시에 명확한 복음이 펼쳐집니다. 나를 구하기 위해 나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시며, 섬김의 자리로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복음 사역을 위해 스스로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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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QT큐티체조. 시편 Psalm 106:40~48.

간단설명. 부르짖을 때 긍휼히 여기신다.

성경본문. 시편 Psalm 106:40~48
한글본문.
40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의 유업을 미워하사 41그들을 이방 나라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다스렸도다 42그들이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복종하게 되었도다 43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44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 45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46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47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48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영어본문.
40Therefore the LORD was angry with his people and abhorred his inheritance. 41He handed them over to the nations, and their foes ruled over them. 42Their enemies oppressed them and subjected them to their power. 43Many times he delivered them, but they were bent on rebellion and they wasted away in their sin. 44But he took note of their distress when he heard their cry; 45for their sake he remembered his covenant and out of his great love he relented. 46He caused them to be pitied by all who held them captive. 47Save us, O LORD our God, and gather us from the nations, that we may give thanks to your holy name and glory in your praise. 48Praise be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Let all the people say, “Amen!” Praise the LOR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시인은 하나님께서 백성의 죄로 인해 어떻게 행하셨다고 고백합니까?(40~41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은 백성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신다고 말합니까?(44~45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백성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죄악이 가득한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반복해서 지은 죄로 인해 눈물로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다시 회복시켜 주신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이 되기 위해 회개할 죄는 무엇입니까?

Meditation.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진노하셔서 그들을 이방 나라의 포로로 넘기셨다고 고백합니다(40~41절). 백성들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을 외면하고, 교묘하게 죄악을 일삼습니다(43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 그들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44~45절). 이처럼 반복해서 죄를 짓는 백성을 포기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셨으며,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간혹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의 유익만을 따라 사는 인간들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실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끝없이 사랑하십니다. 또한 그들이 거룩함 가운데서 온전한 기쁨을 누리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그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나 또한 이런 은혜를 계속해서 누리려면 진심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내놓고, 진실한 모습으로 영광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회개로 나아가는 정결한 백성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30. QT큐티체조. 시편 106:28~39.

간단설명. 말씀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순종

성경본문. 시편 106:28~39
한글본문.
28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31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32그들이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재난이 모세에게 이르렀나니 33이는 그들이 그의 뜻을 거역함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34그들은 여호와께서 멸하라고 말씀하신 그 이방 민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그 이방 나라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36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37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도다 38무죄한 피 곧 그들의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도다 39그들은 그들의 행위로 더러워지니 그들의 행동이 음탕하도다

영어본문.
28 They yoked themselves to the Baal of Peor and ate sacrifices offered to lifeless gods; 29 they aroused the Lord’s anger by their wicked deeds, and a plague broke out among them. 30 But Phinehas stood up and intervened, and the plague was checked. 31 This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for endless generations to come. 32 By the waters of Meribah they angered the Lord, and trouble came to Moses because of them; 33 for they rebelled against the Spirit of God, and rash words came from Moses’ lips.[c] 34 They did not destroy the peoples as the Lord had commanded them, 35 but they mingled with the nations and adopted their customs.36 They worshiped their idols, which became a snare to them.37 They sacrificed their sons and their daughters to false gods.38 They shed innocent blood, the blood of their sons and daughters, whom they sacrificed to the idols of Canaan, and the land was desecrated by their blood. 39 They defiled themselves by what they did; by their deeds they prostituted themselves.

도움말.
민 25: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민 20:2~3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브올과 므리바에서 범한 죄는 무엇입니까?(28, 32~33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이 죄와 단절할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34~36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은 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이방 민족들과 섞여 살았습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 거룩함을 훼손하는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상황과 유익에 따라 적용하려 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내게 아픔과 부담이 되는 말씀이라도 지켜내기 위해선 어떤 순종이 필요하겠습니까?

Meditation.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당시 행한 죄악들을 기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여인들과 음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신을 위한 제사에도 동참하는 죄를 범합니다(참조 민 25:1~3). 또 므리바에서는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의 권위에 도전했고, 모세도 부주의해서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치 못하는 잘못을 범했습니다(참조 민 20:2~3). 하나님께서 이들을 책망하신 이유는 그들이 거룩함을 저버렸기 때문이며, 그들이 거룩함을 저버린 까닭은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에게 좋은 쪽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을 지키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들의 행위를 합리화시킬 만한 환경을 스스로 조성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죄와 싸우지 않고 타협한 결과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요, 결국에는 자신을 망치는 올무가 됩니다. 혹시 나는 내 유익을 위해 죄와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부터라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순종은 무엇입니까? 죄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기로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9. QT큐티체조. 시편 Psalms 106:13~27

간단설명.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라.

성경본문. 시편 Psalms 106:13~27
한글본문.
13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4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영어본문.
13But they soon forgot what he had done and did not wait for his counsel. 14In the desert they gave in to their craving; in the wasteland they put God to the test. 15So he gave them what they asked for, but sent a wasting disease upon them. 16In the camp they grew envious of Moses and of Aaron, who was consecrated to the LORD. 17The earth opened up and swallowed Dathan; it buried the company of Abiram. 18Fire blazed among their followers; a flame consumed the wicked. 19At Horeb they made a calf and worshiped an idol cast from metal. 20They exchanged their Glory for an image of a bull, which eats grass. 21They forgot the God who saved them, who had done great things in Egypt, 22miracles in the land of Ham and awesome deeds by the Red Sea. 23So he said he would destroy them– had not Moses, his chosen one, stood in the breach before him to keep his wrath from destroying them. 24Then they despised the pleasant land; they did not believe his promise. 25They grumbled in their tents and did not obey the LORD. 26So he swore to them with uplifted hand that he would make them fall in the desert, 27make their descendants fall among the nations and scatter them throughout the lands.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서도 왜 하나님을 시험했습니까?(13~14절)
⬇ 아래로 인간. 반복되는 죄로 인해 백성의 영혼은 어떤 상태가 됐습니까?(15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반복해서 저버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기다리지 못해 죄를 지은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경험하고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 내 뜻과 욕심대로 행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능력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그들의 믿음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었고,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으며, 욕심까지 부리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한마디로 영혼이 쇠약한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13~15절). 그 결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에게 반역했고, 급기야 금송아지 우상까지 만들었습니다(16~20절). 또한 약속의 땅을 멸시하며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그분의 음성 듣기를 거부했습니다(24~25절). 하나님께서 기적을 통해 권능과 승리와 위엄을 보여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현실의 문제로 그들은 영혼의 쇠약 상태에서 탈피하지 못했고, 신뢰해야 할 말씀을 기억에서 지우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이처럼 영혼의 쇠약 상태에서 겪는 죄악의 모습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돌아오고자 노력할 때만 회복이 가능합니다. 나는 이 같은 영혼의 쇠약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내 뜻과 욕심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8. QT큐티체조. 시편 Psalms 106:1~12.

간단설명.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권능

성경본문. 시편 Psalms 106:1~12
한글본문.
1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3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5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6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10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11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12이에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영어본문.
1Praise the LORD.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2Who can proclaim the mighty acts of the LORD or fully declare his praise? 3Blessed are they who maintain justice, who constantly do what is right. 4Remember me, O LORD, when you show favor to your people, come to my aid when you save them, 5that I may enjoy the prosperity of your chosen ones, that I may share in the joy of your nation and join your inheritance in giving praise. 6We have sinned, even as our fathers did; we have done wrong and acted wickedly. 7When our fathers were in Egypt, they gave no thought to your miracles; they did not remember your many kindnesses, and they rebelled by the sea, the Red Sea. 8Yet he saved them for his name’s sake, to make his mighty power known. 9He rebuked the Red Sea, and it dried up; he led them through the depths as through a desert. 10He saved them from the hand of the foe; from the hand of the enemy he redeemed them. 11The waters covered their adversaries; not one of them survived. 12Then they believed his promises and sang his praise.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시인은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고백합니까?(6절)
⬇ 아래로 인간. 조상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다고 설명합니까?(9~11절)
? 물어봐. 시인이 출애굽 사건을 회상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죄악에도 불구하고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연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와 아론을 통해 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발걸음을 시작하게 하셨고, 진퇴양난의 위기 가운데에서 홍해를 건너는 놀라운 기적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백성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권능과 기적을 너무나 쉽게 잊었습니다. 시인은 출애굽을 회상하며 조상들이 범했던 그때의 모습이 자신과 공동체의 현재 모습이라고 고백합니다(6절). 반면 인간의 죄가 가득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만천하에 보이셔서 죄악 된 백성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니다. 이처럼 시인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백성의 죄악과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대조시키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고 갈 방향을 잡지 못하는 자들을 향해 시대를 뛰어넘는 동일한 능력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십니다. 나는 이런 은혜를 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에 의지해 세상을 이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7. QT큐티체조. 에베소서 6:10~20

간단설명.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6:10~20
한글본문.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10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11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12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13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14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15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16In addition to all this, take up the shield of faith, with which you can extinguish all the flaming arrows of the evil one. 17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18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19Pray also for me, that whenever I open my mouth, words may be given me so that I will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20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chains. Pray that I may declare it fearlessly, as I should.

Meditation.
바울은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상전과 종의 관계에 대해 말한 뒤 끝으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고 합니다(10~11절). 왜냐하면 싸움의 대상은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세상 권세를 가진 자들과 악한 영이기 때문입니다(12절). 그러므로 이를 대적하기 위해 항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더불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14~18절).
바울이 에베소서를 마무리하며 영적 전쟁에 대비해 전신 갑주가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세상과의 싸움을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대충 무장하는 것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싸움이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철저하게 전신 갑주를 취하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께 온전히 이 싸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간구할 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의 수준에서 영적 전투에 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대적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지 못한다면 그 싸움은 역부족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신 갑주를 취했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기도하지 않는 자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겪는 갈등이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적해야 할 적군을 바로 알지 못하고, 아군끼리 상처를 주고 싸우는 간계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악한 날에 마귀의 간계를 대적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온전히 착용하고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가정예배가 하나님 앞에서 전신 갑주를 착용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간에 서로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해 영적 전쟁에서 모두가 승리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바울은 사탄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말합니다. 최근 내 삶 가운데 전신 갑주로 온전히 무장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족이 사탄의 악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온전히 무장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함께 의논해 봅시다.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6. QT큐티체조. 빌레몬서 Philemon 1:17~25.

간단설명. 내리사랑을 실천하라

성경본문. 빌레몬서 Philemon 1:17~25
한글본문.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17So if you consider me a partner, welcome him as you would welcome me. 18If he has done you any wrong or owes you anything, charge it to me. 19I, Paul, am writing this with my own hand. I will pay it back–not to mention that you owe me your very self. 20I do wish, brother, that I may have some benefit from you in the Lord; refresh my heart in Christ. 21Confident of your obedience, I write to you, knowing that you will do even more than I ask. 22And one thing more: Prepare a guest room for me, because I hope to be restored to you in answer to your prayers. 23Epaphras, my fellow prisoner in Christ Jesus, sends you greetings. 24And so do Mark, Aristarchus, Demas and Luke, my fellow workers. 25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진 빚을 어떻게 하겠다고 말합니까?(1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의 요청에 빌레몬이 어떻게 반응하리라 확신합니까?(21절)
? 물어봐. 바울은 왜 갚을 필요가 없는 빚을 자신이 변상하겠다고 합니까?
! 느껴봐. 오네시모에 대한 빚을 대신 변상하겠다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어긋난 관계 회복을 위해 내가 자발적으로 짐을 지고 헌신해 좋아진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우였습니까? 내가 진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결단할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빌레몬에게 자신을 동역자로 여겼던 것처럼, 오네시모도 그렇게 대해 달라고 요청합니다(17절). 또한 오네시모로 인한 금전적 손해가 있다면 자신이 변상하겠다고 제안합니다(18절). 이는 빌레몬이 입은 손해로 인해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지 말아 달라는 거듭된 호소입니다. 또한 ‘친필 편지’임을 언급해 이 내용이 계약서와 같은 효력을 가짐을 알립니다. 그런데 바울은 현재 자신이 갚을 필요가 없는 빚을 갚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빌레몬은 이미 바울에게 생명을 구속받는 큰 빚을 졌습니다(19절). 마치 예수님께서 죄인에게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자신도 빌레몬에게 은혜를 베풀었음을 알리며, 오네시모에 대해서도 빌레몬이 이 같은 내리사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물론 빌레몬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모르지만, 바울은 빌레몬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21절). 사실 사람과의 관계 회복을 중재하고 개선하기 위해 헌신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