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6:1~6.

간단설명. 편견으로 은혜를 놓치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6:1~6
한글본문.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영어본문.
1Jesus left there and went to his hometown, accompanied by his disciples. 2When the Sabbath came,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mazed. “Where did this man get these things?” they asked. “What’s this wisdom that has been given him, that he even does miracles! 3Isn’t this the carpenter? Isn’t this Mary’s son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 Judas and Simon? Aren’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4Jesus said to them, “Only in his hometown,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use is a prophet without honor.” 5He could not do any miracles there, except lay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 them. 6And 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Then Jesus went around teaching from village to village.

도움말.
배척한지라(3절). 넘어뜨리려 함.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4절). 팔레스타인 지방 속담으로 예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을 암시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이며, 이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배척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5~6절)
? 물어봐.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의 반응에 놀라면서도 배척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고향 사람들의 배척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신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보다 내 판단과 편견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해 관계가 멀어진 적은 언제였습니까? 불신을 제거하고 말씀 앞에 순종해 은혜를 누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제자들과 함께 고향 나사렛에 가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2~3절). 고향 사람들 중에 예수님의 신분을 말하면서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 아닌 ‘마리아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가르침 자체를 폄하했습니다. 이는 아버지에 의해 성경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적인 유대인 가정을 기준으로 잡아, 요셉의 부재로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대한 기원을 알 수 없다고 무시한 태도입니다. 결국 고향 사람들의 편견은 은혜받을 기회를 잃게 했으며, 치유가 간절했던 소수의 사람들만이 주님의 권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5절). 이처럼 성경에 대해 잘 안다는 사람들이 선험적 경험으로 인한 지식과 교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의 교만으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며, 묵묵히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사역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지식과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놓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하며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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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5:35~43.

간단설명.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5:35~43
한글본문.
35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5While Jesus was still speaking, some men came from the house of Jairus, the synagogue ruler. “Your daughter is dead,” they said. “Why bother the teacher any more?” 36Ignoring what they said, Jesus told the synagogue ruler, “Don’t be afraid; just believe.” 37He did not let anyone follow him except Peter, James and John the brother of James. 38When they came to the home of the synagogue ruler, Jesus saw a commotion, with people crying and wailing loudly. 39He went in and said to them, “Why all this commotion and wailing? The child is not dead but asleep.” 40But they laughed at him. After he put them all out, he took the child’s father and mother and the disciples who were with him, and went in where the child was. 41He took her by the hand and said to her, “Talitha koum!” (which means,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 42Immediately the girl stood up and walked around (she was twelve years old). At this they were completely astonished. 43He gave strict orders not to let anyone know about this, and told them to give her something to eat.

도움말.
회당장(35절). 신약 시대에 유대인의 집회 장소인 회당을 책임지는 종교지도자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38절). 당시 유력한 집안의 장례 때 돈을 받고 대신 울어 주던 사람들이 있었음
달리다굼(41절). 아침에 부모가 아이를 깨울 때 쓰던 다정함을 담은 아람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혈루증 앓던 여인과 함께 계실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35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의 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으며,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41~4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이성적 한계에 갇혀 예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 적은 언제입니까? 죽은 자도 살리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회당장 야이로는 예수님께 자신의 딸이 죽어 가고 있음을 알렸으나(참조 5:22~23), 혈루증 앓던 여인과 대화하는 도중 딸이 죽었다는 비보를 듣게 됩니다(35~36절). 야이로는 혈루증 앓던 여인을 고치신 예수님을 보면서 분명 자신의 딸의 목숨도 시급한 사항이라 안절부절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비보를 들었으니, 아버지로서 그의 비통함은 매우 컸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으며, 회당장의 집에서 통곡하는 자들을 향해서도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십니다(36, 39절).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딸을 말씀으로 일으키시며, 신적 권능을 다시 한 번 보이십니다(41~42절). 이처럼 모든 일을 바라보고 행할 때는 예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믿음이 전제돼야 합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자들은 자신의 이성적 한계에 갇혀 예수님의 능력을 불신하는 마음부터 버려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성적 한계에서 벗어나 죽은 자도 살리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2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5:21~34.

간단설명.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5:21~34
한글본문.
21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영어본문.
21When Jesus had again crossed over by boat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a large crowd gathered around him while he was by the lake. 22Then one of the synagogue rulers, named Jairus, came there. Seeing Jesus, he fell at his feet 23and pleaded earnestly with him, “My little daughter is dying. Please come and put your hands on her so that she will be healed and live.” 24So Jesus went with him. A large crowd followed and pressed around him. 25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26She had suffered a great deal under the care of many doctors and had spent all she had, yet instead of getting better she grew worse. 27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28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 29Immediately her bleeding stopped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freed from her suffering. 30At once Jesus realized that power had gone out from him. He turned around in the crowd and asked, “Who touched my clothes?” 31″You see the people crowding against you,” his disciples answered, “and yet you can ask, ‘Who touched me?’ ” 32But Jesus kept looking around to see who had done it. 33Then the woman, knowing what had happened to her, came and fell at his feet and, trembling with fear, told him the whole truth. 34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and be freed from your suffering.”

도움말.
혈루증(25절). 자궁의 하혈 증상 등 여성 질환의 일종으로, 율법에서 부정한 질병으로 분류됨.
딸아(34절). 여인을 공동체로 다시 맞아들인다는 가족의 애정과 용납을 나타내는 용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회당장 야이로는 예수님께 나아와 무엇을 간청했습니까?(22~23절)
⬇ 아래로 인간. 야이로의 집으로 가던 길에 만난 혈루증 앓는 여인은 어떻게 됐습니까?(27~29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혈루증 앓던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열두 해 동안 앓던 혈루증을 치유받은 여인의 믿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께 믿음으로 반응하며 맡겨야 할 삶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가정과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주님께 믿음으로 맡기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그때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하지만 많은 무리에 에워싸인 예수님께 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혈루증은 율법에서 부정한 질병으로 간주돼 사람들에게 배척당했기 때문에 무리 사이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무리 가운데로 들어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 병이 완치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29절).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딸아”라고 따뜻하게 부르시며, 그녀의 믿음으로 인한 육신의 회복뿐만 아니라 영적 구원도 확증해 주셨습니다(34절). 사실 이들이 처음부터 영적 회복을 구한 것은 아니지만, 믿음은 영적 회복과 육적 회복의 선행 조건이기에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내게도 언제나 주님의 신적 권위와 능력을 인정하며,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 용기가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 암처럼 번지는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모든 노력을 허사(虛事)로 바꾸사, 오직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아는 진리가 온 땅에 충만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2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5:9~20.

간단설명.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5:9~20
한글본문.
9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본문.
9Then Jesus asked him,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Legion,” he replied, “for we are many.” 10And he begged Jesus again and again not to send them out of the area. 11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on the nearby hillside. 12The demons begged Jesus, “Send us among the pigs; allow us to go into them.” 13He gave them permission, and the evil spirits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The herd, about two thousand in number,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ere drowned. 14Those tending the pigs ran off and reported this in the town and countryside, and the people went out to see what had happened. 15When they came to Jesus, they saw the man who had been possessed by the legion of demons, sitting there, dressed and in his right mind; and they were afraid. 16Those who had seen it told the people what had happened to the demon-possessed man–and told about the pigs as well. 17Then the people began to plead with Jesus to leave their region. 18As Jesus was getting into the boat, the man who had been demon-possessed begged to go with him. 19Jesus did not let him, but said, “Go home to your family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how he has had mercy on you.” 20So the man went away and began to tell in the Decapolishow much Jesus had done for him. And all the people were amazed.

도움말.
군대(9절). 헬라어 ‘레기온’으로, 로마 군사 6천 명으로 구성된 부대. 그 사람을 점령하는 귀신 숫자가 많음을 의미함.
돼지에게로 들어가매(13절). 돼지는 유대인이 혐오하는 부정한 동물임. 거라사인의 지방은 이방인이 많아 헬라적 성격이 강한 곳으로 돼지를 식량 및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육함.
몰사하거늘(13절). 귀신 들려 몸을 자해했던 사람(5절)의 모습처럼, 악한 영들의 어리석고 자기 파괴적인 특성을 보여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이 고침받았을 때 일어난 일은 무엇입니까?(12~13절)
⬇ 아래로 인간. 마을 사람들은 귀신 들렸던 자와 돼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습니까?(15~17절)
? 물어봐.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께 떠나시길 간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귀신 들린 자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들을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님의 일보다 개인적 유익을 위해 사로잡혀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세상 욕심을 내려놓고 한 영혼을 섬기는 주님을 본받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군대 귀신을 꾸짖어 나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군대 귀신은 예수님의 허락을 받은 후, 돼지에게로 들어갔고, 약 2천 마리의 돼지들이 미친 듯이 바다를 향해 뛰어들어 죽었습니다(12~13절). 이 일로 귀신 들렸던 자는 온전해졌지만,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로 커다란 손실을 입자 도리어 예수님께 떠나가시기를 간구합니다(15~17절). 그들에게는 한 영혼을 살리신 일에 대한 감사보다는 2천 마리 돼지들이 몰사한 경제적 손해가 훨씬 크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오히려 거부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는 병 고침을 받은 자를 통해 데가볼리 지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의 인생이 무엇에 사로잡혀 살아가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혼에 대한 갈급함보다 물질에 사로잡혀 주님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로잡혀 기쁨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이익과 욕심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5:1~8.

간단설명. 한 영혼을 찾아오신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5:1~8
한글본문.
1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9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영어본문.
1They went across the lake to the region of the Gerasenes. 2When Jesus got out of the boat, a man with an evil spirit came from the tombs to meet him. 3This man lived in the tombs, and no one could bind him any more, not even with a chain. 4For he had often been chained hand and foot, but he tore the chains apart and broke the irons on his feet. No one was strong enough to subdue him. 5Night and day among the tombs and in the hills he would cry out and cut himself with stones. 6When he saw Jesus from a distance, he ran and fell on his knees in front of him. 7He shouted at the top of his voice, “What do you want with me, Jesus, Son of the Most High God? Swear to God that you won’t torture me!” 8For Jesus had said to him, “Come out of this man, you evil spirit!” 9Then Jesus asked him,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Legion,” he replied, “for we are many.”

도움말.
거라사인의 지방(1절). 데가볼리지역에 속함. 이방인이 많이 살아서 헬라적 성격이 강한 곳임.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2절).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사는 곳은 무덤임. 영적, 관계적으로 완전히 망가져 있음. 유대 정결법은 무덤이나 시체를 접촉하면 7일간 부정해져 예배와 공동체로부터 단절됨
막 5:19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막 5: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의 문제는 무엇입니까?(2~5절)
⬇ 아래로 인간. 귀신 들린 사람은 무엇이라 부르짖었으며,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7~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가 아니라 귀신 들린 한 사람을 찾아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단 한 사람을 고치기 위해 찾아오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영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돕기 귀찮아 외면한 적은 언제입니까? 현재 내 주위에 고통받는 영혼이 있다면 누구이며, 그를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큰 광풍을 통과해 거라사인의 지방에 도착한 후, 더러운 귀신에 사로잡혀 무덤에 살며 자해를 일삼는 한 사람을 만나십니다(1~2절). 바람을 꾸짖어 바다를 잠잠케 하신 예수님께서 이번에는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그 사람에게서 나오도록 명령하셨습니다(8절). 이 표적은 예수님께서 자연 세계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원자이심을 드러냅니다(7절). 이후 예수님께서 다시 배를 타고 맞은편으로 건너가셨다고 기록된 것을 볼 때(참조 막 5:21), 영적으로 몹시 황폐해진 한 사람을 고치고 구원하시기 위해 폭풍우까지 통과하는 힘든 여정을 감내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고통받는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의 역사가 드러나는 장면입니다(참조 막 5:19).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가장 낮고 비천한 곳으로 오셨습니다. 나 역시 주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주변에 고통받는 한 영혼을 위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묵상하고 결단하기 바랍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주변의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4:35~41.

간단설명. 광풍을 만나 두려울 때는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4:35~41
한글본문.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영어본문.
35That day when evening came, he said to his disciples, “Let us go over to the other side.” 36Leaving the crowd behind, they took him along, just as he was, in the boat. There were also other boats with him. 37A furious squall came up, and the waves broke over the boat, so that it was nearly swamped. 38Jesus was in the stern, sleeping on a cushion. The disciples woke him and said to him, “Teacher, don’t you care if we drown?” 39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40He said to his disciples, “Why are you so afraid? Do you still have no faith?” 41They were terrified and asked each other, “Who is this? Even the wind and the waves obey him!”

도움말.
큰 광풍(37절). 헬라어 ‘메가’가 사용돼 ‘큰’ 허리케인임을 나타냄. 39절의 “아주 잔잔하여지더라”(39절)에서 ‘아주’도 ‘메가’를 사용. 즉, 예수님의 명령으로 큰(메가) 광풍이 아주(메가) 잠잠해졌다는 것은 바다와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크신(메가) 권능, 신적 권능을 표현함.
주무시더니(38절).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주무셨다’는 기록은 이 장면에만 등장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큰 광풍을 만난 예수님과 제자들은 각각 어떻게 반응합니까?(37~38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풍랑 속에서 어떻게 행하셨으며, 제자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39~40절)
? 물어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광풍을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큰 고난이 닥쳤을 때 예수님을 믿기보다 세상적으로 해결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비슷한 상황에 다시 놓인다면 예수님을 신뢰하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Meditation.
큰 광풍을 만난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합니다. 겁에 질린 제자들은 “우리가 죽게 됐는데도 왜 돌보시지 않느냐”라며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웁니다(37~38절).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잠잠케 하신 후,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십니다(39~40절). 예수님의 관심은 상황이 아닌 제자들의 믿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자신들과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제대로 알지 못해 광풍 앞에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어부 출신인 제자들조차 두려움을 일으킬 만큼 큰 광풍이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믿었다면 두려움 때문에 떠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내 신앙생활 가운데서도 종종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머리로만 믿는다면 누구든지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항상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기억한다면 광풍 가운데서도 굳건하게 살아가는 제자가 될 것입니다.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예수님께서 항상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9-02-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4:21~34.

간단설명.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

성경본분. 마가복음 Mark 4:21~34
한글본문.
2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6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영어본문.
21He said to them, “Do you bring in a lamp to put it under a bowl or a bed? Instead, don’t you put it on its stand? 22For whatever is hidden is meant to be disclosed, and whatever is concealed is meant to be brought out into the open. 23If anyone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24″Consider carefully what you hear,” he continue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and even more. 25Whoever has will be given mor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26He also said, “This is what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an scatters seed on the ground. 27Night and day, whether he sleeps or gets up, the seed sprouts and grows, though he does not know how. 28All by itself the soil produces grain–first the stalk, then the head, then the full kernel in the head. 29As soon as the grain is ripe, he puts the sickle to it,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30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31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is the smallest seed you plant in the ground. 32Yet when planted, it grows and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with such big branches that the birds of the air can perch in its shade.” 33With many similar parables Jesus spoke the word to them, as much as they could understand. 34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But when he was alone with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1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에서 씨와 겨자씨는 어떤 결과로 나타납니까?(28, 3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설명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 나라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받는 그릇이 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세상에 드러나는 일은, 등불로 어둠을 밝히는 일처럼 자연스럽다고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감출 수 없는 사실이기에(21~22절) 누구나 이 사실을 진지하게 듣고 반응해야 합니다(23~24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감춰진 듯 보이는 진리를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하나님 나라의 미래성을 가르치시기 위해 씨와 겨자씨를 예로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나님 나라가 겨자씨처럼 보잘것없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씨앗이 나무로 자라 수많은 사람에게 그늘과 열매를 제공하듯,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하나님을 위한 그릇으로 계속해서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은 오직 들을 귀 있는 제자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주어졌습니다(34절). 나도 이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이해하고, 주님의 비유를 깨닫는 들을 귀 있는 제자로 준비되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바로 깨달을 수 있는 복음의 빚진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갖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