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도는 공동체 생활과 언어생활에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성경본문. 잠언 18:1-12
한글본문.
1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9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1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영어본문.
1 An unfriendly man pursues selfish ends; he defies all sound judgment. 2 A fool finds no pleasure in understanding but delights in airing his own opinions. 3 When wickedness comes, so does contempt, and with shame comes disgrace. 4 The words of a man’s mouth are deep waters, but the fountain of wisdom is a bubbling brook. 5 It is not good to be partial to the wicked or to deprive the innocent of justice. 6 A fool’s lips bring him strife, and his mouth invites a beating. 7 A fool’s mouth is his undoing, and his lips are a snare to his soul. 8 The words of a gossip are like choice morsels; they go down to a man’s inmost parts. 9 One who is slack in his work is brother to one who destroys. 10 The name of the LORD is a strong tower; the righteous run to it and are safe. 11 The wealth of the rich is their fortified city; they imagine it an unscalable wall. 12 Before his downfall a man’s heart is proud, but humility comes before honor.

도움말.
별식(8절). 평소에 먹던 것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가리킨다.
망대(10절).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높이 세워놓은 대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의인에게 어떤 존재와 같으신 분인가(10절)?
⬇ 아래로 인간. 지혜를 배척하는 미련한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1-2절)?
? 물어봐. 험담을 즐기는 사람의 말은 왜 별식과 같이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갈까(8절)?
! 느껴봐. 나에게 신앙공동체는 어떤 존재인가?
➡ 옆으로 실천해. 바람직한 언어생활을 위해 향상시켜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공동체를 배려하는 것이 지혜다.
지혜는 공동체와 함께 간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것이 더 큰 선과 유익을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전 4:9-12 참조). 그러나 미련함은 우리로 공동체에서 이탈하도록 충동질한다.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보다, 자기 의견이 관철되기만을 요구한다. 이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파괴적인 영향력을 갖는다. 이런 이들의 이기적이고 악한 말들은 파괴적인 영성을 담고 있기에, 공동체 구성원들의 내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자리 잡고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뒤흔든다(8절). 악한 영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이런 말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공동체를 다툼과 분열로 몰아가고(6절), 게으름으로 몰고 간다.
신약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이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혜는 바로 이 땅 위에 우리를 위해 오신 그리스도다. 이렇게 볼 때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는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다. 지혜는 그의 몸인 공동체를 배려하고 공동체에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 나에게는 공동체를 배려하는 지혜가 있는가? 공동체를 건강하게 살리려면 어떤 언어생활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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