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4:21~31.

2026-10-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금과 놋 방패도 아닌 참 방패 되신 하나님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4:21~31
한글성경.
21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22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23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24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25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28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29르호보암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0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31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그의 아들 아비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영어성경.
21Rehoboam son of Solomon was king in Judah. He was for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seventeen years in Jerusalem, the city the LORD had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in which to put his Name. His mother’s name was Naamah; she was an Ammonite. 22Judah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y the sins they committed they stirred up his jealous anger more than their fathers had done. 23They also set up for themselves high places, sacred stones and Asherah poles on every high hill and under every spreading tree. 24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25In the fifth year of King Rehoboam, Shishak king of Egypt attacked Jerusalem. 26He carried off the treasure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 treasures of the royal palace. He took everything, including all the gold shields Solomon had made. 27So King Rehoboam made bronze shields to replace them and assigned these to the commanders of the guard on duty at the entrance to the royal palace. 28Whenever the king went to the LORD’s temple, the guards bore the shields, and afterward they returned them to the guardroom. 29As for the other events of Rehoboam’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30There was continual warfare between Rehoboam and Jeroboam. 31And Rehoboam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them in the City of David. His mother’s name was Naamah; she was an Ammonite. And Abij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도움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24절)..우상 숭배와 관련된 종교적 타락 행위로, 가나안 문화가 남유다에 깊이 침투했음을 보여 줍니다.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27절)..금 방패를 빼앗긴 후 외형을 유지하기 위해 값싼 재료로 대체한 행위
유다 왕 역대지략(29절)..유다 왕실의 공식 연대기로, 열왕기 저자가 참고한 자료하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르호보암 시대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어떠합니까?(22절)
↓아래로 인간..애굽 왕 시삭에게 금 방패를 빼앗긴 후 르호보암은 어떻게 대처합니까?(27절)
? 물어봐..르호보암은 왜 금 방패 대신 놋 방패를 만들어 사용합니까?
! 느껴봐..참 방패 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지 않고, 겉모습만 대충 유지하려는 르호보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내실 없이 겉모습만 대충 유지해 문제를 가리려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잃어버린 신앙의 중심을 회복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통치를 정리하면서 남유다 왕국의 종교적 타락과 정치적 쇠퇴를 보여 줍니다. 르호보암은 17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지만, 그의 정치적 업적보다 유다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역대하 11–12장에는 르호보암이 성읍을 요새화하고 왕국을 안정시키며, 시삭의 침략 앞에서 자신을 낮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만, 열왕기는 이러한 긍정적인 모습을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마저 가져간 사건을 강조합니다. 르호보암이 금방패 대신 놋방패를 만들어 왕의 행차에 사용하도록 한 것은 단순한 물품의 교체가 아니라, 솔로몬 시대의 부와 영광은 사라졌지만, 왕권의 외형적인 의식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또한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었다는 기록은 왕국의 분열이 일시적인 정치적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같은 역사와 신앙을 공유했던 백성들이 서로 적대하는 지속적인 갈등으로 발전했음을 보여 줍니다. 르호보암은 다윗 왕조의 통일 왕국을 회복하려 했고, 여로보암은 새롭게 얻은 북이스라엘의 왕권을 지키려 했지만, 오히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모두 종교적으로 타락하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졌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순간에, 그는 외형을 유지하는 데에만 집중했습니다. 결국 그의 삶에는 전쟁이 계속됐고, 잃어버린 것은 회복되지 않은 채 마무리됩니다(29~31절). 르호보암은 진정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잃어버린 것은 금 방패가 아니라 참 방패 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겉모습으로 신앙을 대신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무너진 중심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참된 방패 되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9.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4:7~20.

2026-10-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은혜를 잊으면 죄가 살아나 심판받는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4:7~20
한글성경.
7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11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12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13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그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언제냐 하니 곧 이제라 15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그들을 강 너머로 흩으시리니 그들이 아세라 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음이니라 16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17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그 아이가 죽은지라 18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9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그가 어떻게 싸웠는지와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20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영어성경.
7Go, tell Jeroboam that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raised you up from among the people and made you a leader over my people Israel. 8I tore the kingdom away from the house of David and gave it to you, but you have not been like my servant David, who kept my commands and followed me with all his heart, doing only what was right in my eyes. 9You have done more evil than all who lived before you. You have made for yourself other gods, idols made of metal; you have provoked me to anger and thrust me behind your back. 10″ ‘Because of this, I am going to bring disaster on the house of Jeroboam. I will cut off from Jeroboam every last male in Israel-slave or free. I will burn up the house of Jeroboam as one burns dung, until it is all gone. 11Dogs will eat those belonging to Jeroboam who die in the city, and the birds of the air will feed on those who die in the country. The LORD has spoken!’ 12’As for you, go back home. When you set foot in your city, the boy will die. 13All Israel will mourn for him and bury him. He is the only one belonging to Jeroboam who will be buried, because he is the only one in the house of Jeroboam in wh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found anything good. 14’The LORD will raise up for himself a king over Israel who will cut off the family of Jeroboam. This is the day! What? Yes, even now. 15And the LORD will strike Israel, so that it will be like a reed swaying in the water. He will uproot Israel from this good land that he gave to their forefathers and scatter them beyond the River, because they provoked the LORD to anger by making Asherah poles. 16And he will give Israel up because of the sins Jeroboam has committed and has caused Israel to commit.’ 17Then Jeroboam’s wife got up and left and went to Tirzah. As soon as she stepped over the threshold of the house, the boy died. 18They buried him, and all Israel mourned for him, as the LORD had said through his servant the prophet Ahijah. 19The other events of Jeroboam’s reign, his wars and how he ruled,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20He reigned for twenty-two years and then rested with his fathers. And Nadab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도움말.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8절)..솔로몬의 죄로 인해 나라가 분열돼 여로보암이 왕위를 얻게 됐음을 뜻합니다.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9절)..하나님을 완전히 외면하고 배척한 행위를 의미합니다.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13절)..여로보암의 집에 임할 심판 중, 이 아들만은 비교적 평안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디르사(17절)..사마리아 동쪽 약 14km 지점에 위치한 도시로, ‘기쁨’,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지며 오므리왕이 사마리아를 건축하기 전까지 북이스라엘의 수도이자 군사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의 나라를 떼어 여로보암에게 주시며 기대하신 것은 무엇입니까?(8절)
↓아래로 인간..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그의 가문과 아들에게 어떤 심판이 선고됩니까?(10~12절)
? 물어봐..하나님이 여로보암의 죄에 대해 이토록 준엄하게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이스라엘까지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하게 해 심판에 이른 여로보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같은 죄를 반복해 어려움을 겪었던 때는 언제입니까?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죄의 반복을 끊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은 솔로몬의 타락을 징계하며, 다윗의 집을 찢어 여로보암에게 나라를 맡기셨지만, 그가 우상을 만들고 백성들이 죄를 범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의 왕조가 멸망할 것이라는 선지자 아히야의 심판 선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는 그 집안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향한 선한 것이 발견된 인물로, 후대 유대교 전승에서는 그가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하지만, 이를 역사적 사실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칠십인역은 여로보암의 아내를 아노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이집트 왕실과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역대기는 아비야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생략하고, 여로보암이 다윗 왕조와 예루살렘 성전의 정통성에 도전한 사실을 강조하며 유다 왕 아비야와의 전쟁을 통해 그의 몰락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적 평가와 실제 역사적 성취는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남유다보다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유리한 농업 및 교역 기반을 갖추었고, 특히 오므리 왕조와 여로보암 2세 시대에는 경제력과 군사력, 국제적 영향력에서 남유다를 능가하는 강력한 국가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왕기는 이러한 정치적 성취보다 예루살렘 중심의 예배와 하나님에 대한 충성을 왕들의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여로보암의 죄를, 남유다의 왕들은 다윗의 신앙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유다 역시 우상 숭배와 불의로 인해 결국 북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외세의 침략과 멸망, 포로 생활을 경험하였다는 점에서 두 왕국에 적용된 심판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열왕기가 두 왕국의 정치적·경제적 성취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려는 역사서라기보다, 왕국의 멸망을 경험한 후대 공동체가 자신들의 과거를 언약과 신앙의 관점에서 되돌아보며 재구성한 신학적 역사서라는 성격을 보여 줍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됐지만, 그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죄를 반복했습니다. 은혜를 망각할 때 사람은 이전보다 더 깊은 죄에 빠지게 됩니다. 환경이나 상황을 이유로 죄를 반복하지 말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죄의 굴레를 끊어 내는 삶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죄의 굴레를 끊어 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8.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3:33~14:6

2026-10-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신의 죄를 드러내야 문제가 해결된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3:33~14:6
한글성경.
33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34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14.1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3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4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6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영어성경.
33Even after this, Jeroboam did not change his evil ways, but once more appointed priests for the high places from all sorts of people. Anyone who wanted to become a priest he consecrated for the high places. 34This was the sin of the house of Jeroboam that led to its downfall and to its destruction from the face of the earth. 14.1At that time Abijah son of Jeroboam became ill, 2and Jeroboam said to his wife, “Go, disguise yourself, so you won’t be recognized as the wife of Jeroboam. Then go to Shiloh. Ahijah the prophet is there-the one who told me I would be king over this people. 3Take ten loaves of bread with you, some cakes and a jar of honey, and go to him. He will tell you what will happen to the boy.” 4So Jeroboam’s wife did what he said and went to Ahijah’s house in Shiloh. Now Ahijah could not see; his sight was gone because of his age. 5But the LORD had told Ahijah, “Jeroboam’s wife is coming to ask you about her son, for he is ill, and you are to give her such and such an answer. When she arrives, she will pretend to be someone else.” 6So when Ahijah heard the sound of her footsteps at the door, he said, “Come in, wife of Jeroboam. Why this pretense? I have been sent to you with bad news.”

도움말.
그때에(14:1) 여로보암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는 흐름 속에서 이 사건이 일어남
아비야(14:1)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이다’라는 뜻으로, 여로보암의 가문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향한 선한 뜻을 품고 살았던 인물임
병든지라(14:1) 아비야의 병은 왕권의 위기를 드러내는 징계이며, 동시에 회개의 기회가 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로보암은 아들 아비야가 병들자 아내에게 누구를 만나보라고 합니까?(14:2)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아내가 올 때 아히야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14:5)
? 물어봐..여로보암은 왜 아내를 변장시켜 아히야를 만나게 합니까?
! 느껴봐..문제 해결하기를 원하면서도 자신을 숨기고 돌이키지 않는 여로보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문제 해결만 구하며 나의 죄를 외면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돌이키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여로보암을 단순히 북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북이스라엘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여로보암의 길”을 제시하면서 북왕국의 실패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설명합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께 왕권을 받았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해 벧엘과 단에 성소를 세우고 제사장 제도와 절기를 자의적으로 바꾸었으며, 하나님의 사람을 통한 경고와 제단의 붕괴, 자기 손이 마비되었다가 회복된 사건 등 여러 차례 돌이킬 기회를 받았음에도 끝내 악한 길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집에 대한 심판은 한 번의 실수에 대한 결과라기보다 반복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불순종의 결과로 제시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선택과 복을 받았으나 후반부에 하나님에게서 돌아선 솔로몬과도 연결되며, 하나님이 왕을 세우셨다는 사실 자체가 왕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열왕기의 관점을 보여 줍니다. 특히 아들 아비야가 병들었을 때 여로보암이 회개하기보다 아내를 변장시켜 아히야에게 보내 아이의 운명을 묻게 하는 장면은 그의 신앙적 태도를 잘 드러내는데, 고대 근동에서 왕이 위기 때 예언자나 종교적 인물에게 미래를 묻는 일 자체는 비교적 일반적이었지만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닥칠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선지자를 찾습니다. 이는 위기 속에서 변장하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의 모습과도 닮아 있으며, 두 왕 모두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지만 결국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위기의 결과를 알고자 했습니다. 결국 여로보암의 아내는 숨길 수 없는 진실 앞에서 심판의 메시지를 듣게 됩니다(14:6). 여로보암은 자녀의 앞날은 알고 싶어 했지만, 자신이 돌이켜야 한다는 사실은 외면했습니다. 문제 해결은 원하면서도 자신의 죄는 다루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 병든 사람은 아들이 아니라 여로보암 자신이었습니다. 오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문제 해결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믿음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책망을 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길에서 돌이켜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7.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3:20~32.

2026-10-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분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3:20~32
한글성경.
20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3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24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25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가서 말한지라 26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기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27이에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안장을 지우매 28그가 가서 본즉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서 있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29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30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31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32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영어성경.
20While they were sitting at the table,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the old prophet who had brought him back. 21He cried out to the man of God who had come from Judah,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 have defied the word of the LORD and have not kept the command the LORD your God gave you. 22You came back and ate bread and drank water in the place where he told you not to eat or drink. Therefore your body will not be buried in the tomb of your fathers.'” 23When the man of God had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the prophet who had brought him back saddled his donkey for him. 24As he went on his way, a lion met him on the road and killed him, and his body was thrown down on the road, with both the donkey and the lion standing beside it. 25Some people who passed by saw the body thrown down there, with the lion standing beside the body, and they went and reported it in the city where the old prophet lived. 26When the prophet who had brought him back from his journey heard of it, he said, ‘It is the man of God who defied the word of the LORD. The LORD has given him over to the lion, which has mauled him and killed him, as the word of the LORD had warned him.’ 27The prophet said to his sons, ‘Saddle the donkey for me,’ and they did so. 28Then he went out and found the body thrown down on the road, with the donkey and the lion standing beside it. The lion had neither eaten the body nor mauled the donkey. 29So the prophet picked up the body of the man of God, laid it on the donkey, and brought it back to his own city to mourn for him and bury him. 30Then he laid the body in his own tomb, and they mourned over him and said, ‘Oh, my brother!’ 31After burying him, he said to his sons, ‘When I die, bury me in the grave where the man of God is buried; lay my bones beside his bones. 32For the message he declared by the word of the LORD against the altar in Bethel and against all the shrines on the high places in the towns of Samaria will certainly come true.’

도움말.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22절)..조상과 함께 장사되지 못하는 것은 고대 근동에서 수치로 여겨졌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함. 이는 사명자가 끝까지 순종하지 못했을 때 맞게 되는 비극적 결말을 보여 줍니다.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28절)..짐승의 본능을 거스르는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이 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심판임을 보여 주는 징표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어떤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책망하십니까?(20~22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최후를 맞게 되고, 그때 사자와 나귀는 어떻게 행동합니까?(24, 28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사자가 시체를 먹지 않고 나귀도 해치지 않게 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결과 엄중히 심판받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을 깨닫고도 바로 돌이키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잘못된 길에 있음을 알 때, 즉시 돌이켜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 이 이야기는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과 하나님의 사람이 죽음이라는 불편한 장면을 통해 누가 더 악한가를 따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은 사람이 그 말씀을 끝까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여로보암과 늙은 선지자에게 자신이 벧엘에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는 명령을 분명히 받았다고 반복해서 말했지만, 결국 “천사가 말했다”는 다른 선지자의 간접적인 주장에 자신의 확실한 말씀을 양보합니다. 따라서 그의 실패는 단순히 속았다는 데 있지 않고, 이미 받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른 종교적 권위를 더 신뢰했다는 데 있습니다. 더욱이 벧엘에서 먹고 마시지 말라는 명령은 단순한 금식 규정이 아니라, 여로보암이 세운 벧엘의 제단과 예배 체제를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고 그곳과의 교제를 거부하신다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 주는 예언적 상징행위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다시 벧엘로 돌아가 식탁에 앉은 것은 단순한 식사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몸으로 수행해야 했던 심판의 메시지를 스스로 훼손한 행위였습니다. 반면 늙은 선지자는 처음에는 거짓말을 했지만 이후 실제로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심판을 선포하고, 그의 죽음 뒤에는 그가 전한 벧엘 심판의 예언이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인정합니다. 사자가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고도 시체를 먹지 않고 나귀도 해치지 않은 비정상적인 장면은 이 사건이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심판임을 보여 줍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거짓말한 선지자와 불순종한 하나님의 사람 모두 완전하지 않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조차 그 말씀 위에 설 수 없고 그 권위 아래 복종해야 함을 보여 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에게조차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심판받는다면, 하나님의 예배 질서를 자신의 정치적 필요에 따라 바꾼 여로보암은 더욱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경고가 되며, 마침내 이 예언은 열왕기하 23장에서 요시야가 벧엘 제단을 파괴할 때 성취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신앙은 이미 받은 말씀을 끝까지 지키는 것으로 증명됩니다. 우리가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칠 때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며, 또 잘못된 길에 섰을 때 지체하지 말고 돌이키며 삽시다. 말씀을 어겼을 때 즉시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며, 끝까지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6.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3:11~19.

2026-10-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보다 앞서는 소리에 흔들리지 말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3:11~19
한글성경.
11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12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14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15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영어성경.
11Now there was a certain old prophet living in Bethel, whose sons came and told him all that the man of God had done there that day They also told their father what he had said to the king 12Their father asked them, “Which way did he go?” And his sons showed him which road the man of God from Judah had taken 13So he said to his sons, “Saddle the donkey for me” And when they had saddled the donkey for him, he mounted it 14and rode after the man of God He found him sitting under an oak tree and asked, “Are you the man of God who came from Judah?” “I am,” he replied 15So the prophet said to him, “Come home with me and eat” 16The man of God said, “I cannot turn back and go with you, nor can I eat bread or drink water with you in this place 17I have been told by the word of the LORD: ‘You must not eat bread or drink water there or return by the way you came’” 18The old prophet answered, “I too am a prophet, as you are And an angel said to me by the word of the LORD: ‘Bring him back with you to your house so that he may eat bread and drink water’” But he was lying to him 19So the man of God returned with him and ate and drank in his house

도움말.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18절)..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람을 속이려는 말로, 거짓 계시를 정당화하려 합니다.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18절)..하나님의 이름과 계시를 빙자해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참된 하나님의 말씀과 혼동을 일으키는 위험한 미혹을 의미합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의 사람은 늙은 선지자의 요청에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15~16절)
↓아래로 인간..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무슨 말로 재차 권합니까?(18~19절)
? 물어봐..하나님의 사람은 왜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에 속아 따라갑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사람이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흔들려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이나 상황에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의 미혹 앞에서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벧엘에 사는 늙은 선지자가 자신의 아들들에게서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 제단에서 행한 일과 여로보암 왕에게 선포한 말씀을 듣고 그를 뒤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늙은 선지자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 함께 먹자고 권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벧엘에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거절합니다. 그러자 늙은 선지자는 자신도 선지자이며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를 데려와 먹이고 마시게 하라고 했다고 말하지만, 본문은 그것이 거짓말이었다고 즉시 분명히 밝힙니다. 결국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이 직접 받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른 선지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계시를 믿고 그와 함께 돌아가 먹고 마시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등장인물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과 ‘벧엘의 늙은 선지자’라고만 부르며, 늙은 선지자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도 설명하지 않아 역사적 기록이라기보다 소설이나 예언자 전승과 같은 문학적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따라서 이 사건이 실제로 정확히 이렇게 일어났는지를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누가 더 권위 있는 종교인인가를 묻기보다, 이미 분명히 받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다른 사람의 종교적 권위나 새로운 계시의 주장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묻는 이야기이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이 얼마나 쉽게 미혹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경험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말과 상황, 그리고 연륜과 권위 앞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보다 판단이나 소리에 흔들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미혹 앞에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5.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3:1~10.

2026-10-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 앞에 타협하지 말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3:1~10
한글성경.
1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2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3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4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5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 6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7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8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9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0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아니하니라

영어성경.
1By the word of the LORD a man of God came from Judah to Bethel, as Jeroboam was standing by the altar to make an offering. 2He cried out against the altar by the word of the LORD: “O altar, altar! This is what the LORD says: ‘A son named Josiah will be born to the house of David. On you he will sacrifice the priests of the high places who now make offerings here, and human bones will be burned on you.’” 3That same day the man of God gave a sign: “This is the sign the LORD has declared: The altar will be split apart and the ashes on it will be poured out.” 4When King Jeroboam heard what the man of God cried out against the altar at Bethel, he stretched out his hand from the altar and said, “Seize him!” But the hand he stretched out toward the man shriveled up, so that he could not pull it back. 5Also, the altar was split apart and its ashes poured out according to the sign given by the man of God by the word of the LORD. 6Then the king said to the man of God, “Intercede with the LORD your God and pray for me that my hand may be restored.” So the man of God interceded with the LORD, and the king’s hand was restored and became as it was before. 7The king said to the man of God, “Come home with me and have something to eat, and I will give you a gift.” 8But the man of God answered the king, “Even if you were to give me half your possessions, I would not go with you, nor would I eat bread or drink water here. 9For I was commanded by the word of the LORD: ‘You must not eat bread or drink water or return by the way you came.’” 10So he took another road and did not return by the way he had come to Bethel.

도움말.
하나님의 사람(1절)..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기 위해 보냄받은 무명의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요시야(2절)..예언 후 약 300년 뒤에 등장할 남유다 왕으로, 벧엘 제단을 헐고 더럽힘으로 이 예언을 성취합니다.
왕하 23:15~16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의 사람은 벧엘 제단 앞에서 무엇을 선포하며, 어떤 징조를 말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며,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4~6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벧엘 제단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시고, 징조로 이를 확증하십니까?
! 느껴봐..말씀을 징조로 확증하시며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욕심을 더 앞세웠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믿으며,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북이스라엘 여로보암이 벧엘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던 순간,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에서 와서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는 장면으로, 왕의 권위보다 하나님 말씀의 권위가 더 크다는 점을 강하게 보여줍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은 벧엘 제단이 훗날 다윗의 집에서 나올 요시야에 의해 심판받을 것을 예언하고, 제단이 갈라지고 여로보암의 손이 마르는 징조를 통해 그 말씀이 확증됩니다. 또한 왕의 손은 다시 회복되는데, 이는 즉각적인 파괴보다 경고와 회개의 기회가 먼저 주어졌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여로보암의 종교 체제는 약 300년 동안 지속되었고, 역사적으로는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앗수르의 지배, 그리고 앗수르 세력의 약화라는 조건 속에서 요시야가 비로소 벧엘과 북쪽 지역까지 개혁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남유다 역시 오랫동안 우상숭배와 산당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요시야의 개혁은 “의로운 유다가 타락한 북이스라엘을 심판한 사건”이라기보다 남유다 자신도 깊은 위기를 거친 끝에 이루어진 개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열왕기는 나라가 무너진 뒤 살아남은 공동체가 “왜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가”를 돌아보며 여로보암의 시작과 요시야의 개혁을 하나의 긴 역사적 기억과 이것을 신앙으로 평가하는 후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 속 사건들을 연결해 이해한 기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대기는 요시야가 유다와 옛 북이스라엘 지역까지 우상을 제거하고 예배를 회복한 사실은 강조하며, 열왕기가 “예언의 성취”에 초점을 둔다면 역대기는 “하나님을 찾고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에 더 무게를 둡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권위를 드러내시며, 이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눈앞의 문제 해결이나 유익보다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매우 필요한 신앙입니다. 오늘도 흔들림을 이겨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바뀌는 상황에서 타협보다 말씀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10-03.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2:25~33.

2026-10-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기뻐하실 선택을 해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2:25~33
한글성경.
25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영어성경.
25Then Jeroboam fortified Shechem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lived there. From there he went out and built up Peniel. 26Jeroboam thought to himself, “The kingdom will now likely revert to the house of David. 27If these people go up to offer sacrifices at the temple of the LORD in Jerusalem, they will again give their allegiance to their lord, Rehoboam king of Judah. They will kill me and return to King Rehoboam.” 28After seeking advice, the king made two golden calves. He said to the people, “It is too much for you to go up to Jerusalem. Here are your gods, O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29One he set up in Bethel, and the other in Dan. 30And this thing became a sin; the people went even as far as Dan to worship the one there. 31Jeroboam built shrines on high places and appointed priests from all sorts of people, even though they were not Levites. 32He instituted a festival on the fifteenth day of the eighth month, like the festival held in Judah, and offered sacrifices on the altar. This he did in Bethel, sacrificing to the calves he had made. And at Bethel he also installed priests at the high places he had made. 33On the fifteenth day of the eighth month, a month of his own choosing, he offered sacrifices on the altar he had built at Bethel. So he instituted the festival for the Israelites and went up to the altar to make offerings.

도움말.
금송아지(28절) 출애굽기 32장의 금송아지 사건을 반복하는 것임. 하나님을 대신하거나 왜곡하는 우상 숭배를 뜻함
벧엘, 단(29절) 북이스라엘의 최남단과 최북단에 위치한 지역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31절) 제사장은 레위 지파에서만 세워야 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것임
출 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로보암은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합니까?(28~29절)
↓아래로 인간..여로보암은 누구를 제사장으로 세웁니까?(31절)
? 물어봐..여로보암은 왜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법을 어깁니까?
! 느껴봐..사람을 의식하고 두려워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여로보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된 직후, 여로보암이 새로 세워진 북왕국의 정치적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종교 제도까지 재편합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남유다의 수도이자 다윗 왕조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심지였기 때문에, 북이스라엘 백성이 절기마다 예루살렘으로 순례하는 것은 여로보암에게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충성의 문제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이 다시 르호보암에게 마음을 돌릴 것을 두려워하여 북왕국의 남쪽 벧엘과 북쪽 단에 예배 중심지를 마련합니다. 벧엘은 야곱의 전승과 연결된 오래된 성지였고, 단 역시 사사기 시대부터 자체적인 성소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것이라기보다 북이스라엘 안에 이미 존재하던 종교적 기억과 지역적 전통을 활용하려는 현실적인 조치였습니다. 또한 두 지역을 남북에 배치함으로써 먼 예루살렘 대신 북왕국 백성이 가까운 곳에서 예배할 수 있도록 하는 지리적 편의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금송아지를 세우고, 레위인이 아닌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며, 한 해 추수를 마무리하는 유다의 초막절과 비슷한 절기를 한 달 늦은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에 정함으로써 장소와 상징, 제사장, 절기까지 북왕국의 필요에 맞게 새롭게 구성합니다. 금송아지를 세우며 출애굽기 32장에서 과거의 금송아지 사건을 의도적으로 떠올리게 하지만, 여로보암 자신은 새로운 신을 섬긴다기보다 출애굽의 하나님을 북이스라엘 방식으로 예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 점에서 열왕기는 여로보암의 행동을 단순한 무지나 노골적인 이교 개종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왕국을 지키려는 실제적인 두려움과 정치적 필요가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의 질서를 인간의 계산에 맞게 바꾸는 데까지 나아간 사건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분열 왕국 초기의 역사적 긴장 속에서 정치적 독립과 종교적 정체성이 어떻게 얽혀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현실적인 이유와 편리함이 신앙의 기준 자체를 바꾸는 근거가 될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이처럼 여로보암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고, 그 결과 우상과 왜곡된 예배를 만들어 냈습니다. 나는 사람의 평가와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실 선택을 하며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내 삶의 최우선 순위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