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1:32~40.

2026-08-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에 “아멘”으로 기꺼이 순종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1:32~40
한글성경.
32다윗 왕이 이르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그들이 왕 앞에 이른지라 33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34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35그를 따라 올라오라 그가 와서 내 왕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그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하였느니라 36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37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38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40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영어성경.
32King David said “Call in Zadok the priest Nathan the prophet and Benaiah son of Jehoiada” When they came before the king 33he said to them “Take your lord’s servants with you and set Solomon my son on my own mule and take him down to Gihon 34There have Zadok the priest and Nathan the prophet anoint him king over Israel Blow the trumpet and shout ‘Long live King Solomon!’ 35Then you are to go up with him and he is to come and sit on my throne and reign in my place I have appointed him ruler over Israel and Judah” 36Benaiah son of Jehoiada answered the king “Amen! May the LORD the God of my lord the king so declare it 37As the LORD was with my lord the king so may he be with Solomon to make his throne even greater than the throne of my lord King David!” 38So Zadok the priest Nathan the prophet Benaiah son of Jehoiada the Kerethites and the Pelethites went down and put Solomon on King David’s mule and escorted him to Gihon 39Zadok the priest took the horn of oil from the sacred tent and anointed Solomon Then they sounded the trumpet and all the people shouted “Long live King Solomon!” 40And all the people went up after him playing flutes and rejoicing greatly so that the ground shook with the sound

도움말.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33절)..이는 다윗이 솔로몬을 차기 왕으로 지명했음을 뜻합니다.
기혼(33절)..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한 중요한 수원지로, 성읍과 가까운 샘.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39절)..성막 안에 있는 기름을 사용한 것은 솔로몬의 즉위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이뤄졌음을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브나야는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지명하자 어떻게 반응합니까?(36~37절)
↓아래로 인간..제사장 사독은 어디에서 무엇을 가져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습니까?(39절)
? 물어봐..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사독과 나단, 브나야가 솔로몬의 왕위 계승이 하나님의 뜻과 권위 아래 있음을 확신하며 순종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단순히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다해 순종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였던 상황에서 다윗이 솔로몬을 정식 후계자로 세우며 왕권을 공개적으로 이양하는 장면입니다. 앞에서는 노쇠하고 수동적으로 보였던 다윗이 이제는 장소와 절차와 참여자까지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솔로몬은 스스로 병거와 호위병을 마련한 아도니야와 달리 다윗의 명령을 받아 다윗의 노새에 탑니다. 왕의 노새는 다윗의 권위가 솔로몬에게 이전되었음을 백성에게 눈으로 보여 주는 상징입니다. 솔로몬의 즉위에는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군사 책임자 브나야와 왕실 친위대인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함께합니다. 사독은 제사장적 권위를 나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선지자적 권위를 브나야와 친위대는 군사적 보호와 왕실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여기에 모든 백성의 환호까지 더해집니다. 따라서 솔로몬의 왕권은 한 파벌만의 지지받은 왕권이 아니라 종교적 권위와 선지자적 승인과 군사적 지지와 백성의 인정이 함께한 왕권으로 나타납니다. 절차는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다윗이 명령하고 솔로몬을 기혼으로 데려가며 사독이 기름을 붓고 나팔을 불고 백성이 환호한 뒤 솔로몬이 왕좌에 앉게 됩니다. 왕의 명령에서 기름 부음으로, 기름 부음에서 백성의 환호로 환호에서 왕좌 착석으로 이어지는 공식적인 왕권 이양 과정입니다. 특별히 기혼에서 기름부음을 행한 것은 왕궁 안에서 은밀하게 후계자를 정한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백성이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왕을 세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브나야는 단순히 명령에 복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멘”이라고 응답하며, 여호와께서 다윗의 결정을 확증하시고 다윗과 함께하셨던 것처럼 솔로몬과도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는 왕권이 인간의 임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확증이 있어야 한다는 신앙을 보여 줍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합니다. 아직 왕국이 분열되기 전이지만 이스라엘과 유다가 서로 구별되는 공동체였음을 암시합니다. 솔로몬은 단지 예루살렘이나 유다만의 왕이 아니라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를 함께 다스릴 왕으로 세워집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백성이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고 그 소리로 땅이 갈라질 듯했다는 표현은 솔로몬의 즉위가 단지 정치적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 아래 이뤄지는 일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이들이 보인 적극적인 반응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차원을 넘어,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일임을 확신한 데서 나온 순종이었습니다. 사독이 성막에서 거룩한 기름을 가져오듯, 나도 하나님의 뜻 앞에서 한 걸음 더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헌신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 가운데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아멘”으로 즉시 순종하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기꺼이 헌신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8-05.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1:22~31.

2026-08-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1:22~31
한글성경.
22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온지라 23어떤 사람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왕께 절하고 24이르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25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였나이다 26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 27이것이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 28다윗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 서는지라 29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31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영어성경.
22While she was still speaking with the king Nathan the prophet arrived 23And they told the king “Nathan the prophet is here” So he went before the king and bowed with his face to the ground 24Nathan said “Have you my lord the king declared that Adonijah shall be king after you and that he will sit on your throne? 25Today he has gone down and sacrificed great numbers of cattle fattened calves and sheep He has invited all the king’s sons the commanders of the army and Abiathar the priest Right now they are eating and drinking with him and saying ‘Long live King Adonijah!’ 26But me your servant Zadok the priest Benaiah son of Jehoiada and your servant Solomon he did not invite 27Is this something my lord the king has done without letting his servants know who should sit on the throne of my lord the king after him?” 28Then King David said “Call in Bathsheba” So she came into the king’s presence and stood before him 29The king then took an oath “As surely as the LORD lives who has delivered me out of every trouble 30I will surely carry out today what I swore to you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Solomon your son shall be king after me and he will sit on my throne in my place” 31Then Bathsheba bowed low with her face to the ground and kneeling before the king said “May my lord King David live forever!”

도움말.
내가 이전에(30절)..다윗은 과거에 밧세바에게 솔로몬이 왕위를 이을 것이라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하 7:12~1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나단은 다윗에게 무엇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까?(22~24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밧세바를 증인으로 세우고 맹세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8~30절)
? 물어봐..다윗은 왜 밧세바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솔로몬을 후계자로 확정합니까?
! 느껴봐..자신의 체면이나 정치적 유불리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한 맹세를 기억하며 지키려는 다윗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상황이 불리해질 때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을 미루거나 타협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이름 앞에서 한 약속을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아도니야의 왕위 선점에 맞서 나단과 밧세바가 다윗의 결정을 끌어내고 솔로몬의 계승을 공식화하는 장면입니다. 나단은 밧세바가 아직 다윗과 말하고 있을 때 들어와 아도니야가 왕의 허락을 받아 왕이 된 것인지 질문합니다. 그는 다윗을 직접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아도니야가 왕자들과 요압과 아비아달을 초대하여 이미 왕처럼 행동하고 있고 자신과 사독과 브나야와 솔로몬은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제시합니다. 아도니야가 왕의 아들들을 대체로 초대하면서도 왕위의 직접적인 경쟁자인 솔로몬만 특별히 제외한 것은 당시의 갈등이 밧세바의 모든 아들과 아도니야 사이의 대립이라기보다 아도니야와 솔로몬을 중심으로 한 두 계승 세력의 대립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다윗은 나단의 보고를 들은 후 밧세바를 다시 불러 자신이 여호와를 두고 맹세했던 내용을 확인하며 솔로몬을 바로 오늘 왕으로 세우겠다고 선언하며, 이것이 다윗의 이전 약속과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이 부분에 “오늘”이라는 말이 강조됩니다. 아도니야가 오늘 왕위 잔치를 열었고, 다윗도 오늘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왕위 계승이 오랜 계획대로 조용히 진행된 것이 아니라 같은 날 긴급하게 결정된 정치적 위기였음을 보여 줍니다. 본문에는 두 번의 “만세”가 대조되어 나타납니다. 아도니야의 사람들은 다윗이 아직 살아 있는데도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고 외칩니다. 반면 밧세바는 솔로몬의 계승 약속을 받은 뒤에도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고 말합니다. 아도니야의 추종자들은 다윗의 권위를 앞질러 아도니야를 왕이라고 부르지만, 밧세바는 솔로몬의 왕위가 다윗의 명령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도니야의 왕권을 스스로 높여 차지하려는 왕권으로 그리고 솔로몬의 왕권을 다윗의 공식적인 명령을 통해 세워지는 왕권으로 대조합니다. 성경은 솔로몬의 왕위가 하나님의 뜻과 다윗의 맹세로 정당화되는 장면인 동시에 그 과정이 나단과 밧세바의 정치적 행동과 왕실 내부의 갈등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다윗은 늦게나마 체면이나 정치적 유불리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맹세를 지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 역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상황을 핑계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다윗이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이름 앞에서 한 약속을 미루지 않고 순종으로 옮기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앞에서 한 약속을 미루지 않게 하시고, 오늘 그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8-04.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1:11~21.

2026-08-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미루지 말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1:11~21
한글성경.
11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12이제 내게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계책을 말하도록 허락하소서. 13당신은 다윗 왕 앞에 들어가서 아뢰기를 내 주 왕이여 전에 왕이 여종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그런데 아도니야가 무슨 이유로 왕이 되었나이까 하소서. 14당신이 거기서 왕과 말씀하실 때에 나도 뒤이어 들어가서 당신의 말씀을 확증하리이다. 15밧세바가 이에 침실에 들어가 왕에게 이르니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이 시중들었더라. 16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왕이 이르되 어찌 됨이냐. 17그가 왕께 대답하되 내 주여 왕이 전에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거늘, 18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19그가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사령관 요압을 청하였으나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나이다. 20내 주 왕이여 온 이스라엘이 왕에게 다 주목하고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지를 공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 21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

영어성경.
11Then Nathan asked Bathsheba, Solomon’s mother, “Have you not heard that Adonijah, the son of Haggith, has become king without our lord David’s knowing it? 12Now then, let me advise you how you can save your own life and the life of your son Solomon. 13Go in to King David and say to him, ‘My lord the king, did you not swear to me your servant: “Surely Solomon your son shall be king after me, and he will sit on my throne”? Why then has Adonijah become king?’ 14While you are still there talking to the king, I will come in and confirm what you have said.” 15So Bathsheba went to see the aged king in his room, where Abishag the Shunammite was attending him. 16Bathsheba bowed low and knelt before the king. “What is it you want?” the king asked. 17She said to him, “My lord, you yourself swore to me your servant by the LORD your God: ‘Solomon your son shall be king after me, and he will sit on my throne.’ 18But now Adonijah has become king, and you, my lord the king, do not know about it. 19He has sacrificed great numbers of cattle, fattened calves, and sheep, and has invited all the king’s sons, Abiathar the priest and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but he has not invited Solomon your servant. 20My lord the king, the eyes of all Israel are on you, to learn from you who will sit on the throne of my lord the king after him. 21Otherwise, as soon as my lord the king is laid to rest with his fathers, I and my son Solomon will be treated as criminals.”

도움말.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11절)..아도니야의 왕위 선포가 이미 기정사실처럼 퍼지고 있었으나, 정작 다윗에게는 보고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네 아들… 왕위에 앉으리라(13절)..성경에는 직접 기록되지 않았으나, 다윗이 이전에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우겠다고 밧세바에게 분명히 약속했음을 보여 줍니다.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21절)..다윗이 죽은 후 솔로몬이 아도니야에게 위협받아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이 과거 밧세바에게 약속한 것은 무엇입니까?(13, 17절)
↓아래로 인간..밧세바는 다윗이 조처하지 않으면 솔로몬이 어떻게 된다고 말합니까?(21절)
? 물어봐..다윗은 왜 솔로몬을 왕위에 앉히겠다고 약속했으면서도 그 뜻을 분명히 드러내지 않습니까?
! 느껴봐..다윗이 옳은 길을 알면서도 지체한 결과, 공동체에 혼란이 일어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오랫동안 결단하지 못하고 미뤘던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 앞에서 미루지 않고 즉시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순종을 지체한 일은 공동체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늘 열왕기상은 아도니야가 이미 왕처럼 행동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 나단이 치밀한 계획을 세워 밧세바와 솔로몬의 생명을 보호하고, 다윗이 왕으로서 마지막 결단을 내리도록 촉구합니다. 나단은 밧세바가 먼저 들어가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우겠다고 한 맹세를 상기시키게 하고, 자신은 뒤이어 들어가 아도니야의 잔치와 군대장관 요압과 옛 종교적 후원자 제사장 아비아달의 참여를 확인함으로써 밧세바의 말을 확증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이는 거짓말을 꾸민 행동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다윗의 맹세와 아도니야의 행동을 전략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다만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다”는 말은 그가 합법적으로 즉위했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스스로 왕을 선언하고 즉위 행사를 벌여 왕권을 사실상 장악하려 한다는 긴박한 현실을 표현한 말입니다. 또한 밧세바와 솔로몬이 “죄인이 될 것”이라는 말은 도덕적인 죄인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아도니야가 왕권을 굳히면 경쟁 세력이나 반역자로 규정되어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정치적 위험을 뜻합니다. 칠십인역은 이 장면에서 나단이 밧세바의 말을 “채우겠다”는 표현을 그대로 보존하여 두 사람의 역할 분담과 계획의 치밀함을 강조합니다. 오늘 나단은 단순히 솔로몬 편에 선 정치가라기보다 하나님의 뜻과 다윗의 약속이 아도니야의 선제행동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현실적으로 행동한 예언자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고 해서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는 사실을 분별하여 지혜롭게 행동하며, 책임과 권리가 있는 사람이 결단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인간적인 두려움 때문에 아직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미루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을 내려놓고 즉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서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8-03.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1:5~10.

2026-08-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스스로 높여 왕이 되려는 아도니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1:5~10
한글성경.
5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7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8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9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바위 곁에서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하 된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10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영어성경.
5Now Adonijah, whose mother was Haggith, put himself forward and said, “I will be king.” So he got chariots and horses ready, with fifty men to run ahead of him. 6His father had never interfered with him by asking, “Why do you behave as you do?” He was also very handsome and was born next after Absalom. 7Adonijah conferred with Joab son of Zeruiah and with Abiathar the priest, and they gave him their support. 8But Zadok the priest, Benaiah son of Jehoiada, Nathan the prophet, Shimei and Rei and David’s special guard did not join Adonijah. 9Adonijah then sacrificed sheep, cattle and fattened calves at the Stone of Zoheleth near En Rogel. He invited all his brothers, the king’s sons, and all the men of Judah who were royal officials, 10but he did not invite Nathan the prophet or Benaiah or the special guard or his brother Solomon.

도움말.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5절)..아도니야가 왕처럼 행세하며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음을 의미합니다.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6절)..압살롬을 포함한 형들이 모두 죽었기에, 생존한 왕자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습니다.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9절)..왕위 계승을 선포하는 제사적 행위를 준비했음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도니야는 무엇을 선포합니까?(5절)
↓아래로 인간..아도니야는 누구를 잔치 자리에 초대하지 않습니까?(10절)
? 물어봐..아도니야가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 동생 솔로몬을 잔치에 청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편을 가르고 경쟁자를 배척하는 아도니야의 교만한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시기와 욕망 때문에 관계가 갈라지고 갈등을 경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다윗의 노쇠함으로 생긴 권력의 공백 속에서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는 장면입니다.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선택이나 다윗의 공식적인 지명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왕이 되리라”고 선언하며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합니다. 이는 과거 압살롬이 반란을 준비할 때 취했던 행동과 매우 닮았고, 아도니야가 압살롬 다음에 태어났으며 용모가 준수했다고 기록하는 것도 그가 외모와 출생 순서를 근거로 자신이 왕위 계승자라고 여겼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본문은 그의 야망만큼이나 아버지 다윗의 책임도 지적합니다. 다윗이 아도니야에게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고 말하여 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없다고 표현하고, 70인역은 “그의 아버지가 그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번역합니다. 이는 아도니야의 반역이 갑작스럽게 생긴 것이 아니라, 다윗이 자녀들의 잘못된 행동을 책망하고 통제하지 못한 오랜 양육과 통치의 실패에서 자라났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사건은 다윗의 복잡한 가족 구조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장남 암논은 아히노암의 아들이었으나 압살롬에게 죽었고, 둘째 길르압은 이후 기록에서 사라지며, 셋째 압살롬은 마아가의 아들로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었습니다. 그 결과 학깃의 아들인 넷째 아도니야는 자신이 살아 있는 아들 중 가장 앞선 왕위 계승자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왕위는 출생 순서만으로 결정되지 않았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어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단순히 두 형제가 왕위를 다투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이복형제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종교 세력이 충돌하는 왕위 계승의 위기입니다. 전체 군대장관 요압과 오랜 제사장 아비아달은 아도니야를 지지하지만, 왕실의 제사장 사독과 왕위 친위대 브나야와 나단과 다윗의 용사들은 그를 따르지 않습니다. 70인역은 이들을 아도니야의 “뒤를 따른 사람들”과 “뒤를 따르지 않은 사람들”로 표현하여 정치적 충성의 대립을 보여 줍니다. 아도니야의 잔치도 그의 의도를 잘 보여 줍니다. 그는 에느로겔 근처에서 많은 제물을 잡고 왕자들과 유다의 유력한 신하들을 초청하여 사실상 즉위식을 준비하지만, 나단과 브나야와 다윗의 용사들과 솔로몬은 의도적으로 초청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가 자신의 행동이 모두에게 인정받는 정당한 계승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암시합니다. 자신에게 반대할 사람들을 배제하고 지지자들만 모아 왕권을 기정사실로 만들려 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핵심은 아도니야가 자신을 높이는 모습과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의 대조에 있습니다. 아도니야는 외모와 출생 순서와 군사적 위세와 종교정치 인맥을 의지하지만, 솔로몬의 왕위는 하나님의 선택과 다윗의 공식적인 명령을 통해 확정됩니다. 본문은 사람이 스스로 높이고 권력을 차지하려 할 때 공동체가 분열되지만, 참된 왕권과 지도력은 자기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정당한 위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나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내 자리를 세워 가고 있는지, 말씀 앞에서 스스로 점검하길 바랍니다. 남을 짓밟고 높아지려는 세상의 방식을 거부하며, 정의와 사랑 안에서 겸손히 행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8-01.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4.

2026-08-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쇠약하고 유한한 왕 vs. 영원하신 왕 하나님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4
한글성경.
1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2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시게 하리이다 하고 3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4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영어성경.
1When King David was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he could not keep warm even when they put covers over him. 2So his servants said to him, “Let us look for a young virgin to attend the king and take care of him. She can lie beside him so that our lord the king may keep warm.” 3Then they searched throughout Israel for a beautiful girl and found Abishag, a Shunammite, and brought her to the king. 4The girl was very beautiful; she took care of the king and waited on him, but the king had no intimate relations with her.

도움말.
왕의 품에 누워(2절)..육체적 친밀함을 통한 회복을 기대한 조치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나이가 많아 늙은 다윗은 어떤 상태가 됩니까?(1절)
↓아래로 인간..아비삭에 대한 다윗의 반응은 어떠합니까?(4절)
? 물어봐..열왕기상은 왜 쇠약해진 다윗의 모습으로 시작됩니까?
! 느껴봐..제아무리 위대한 왕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쇠약해지고 죽어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던 것이 무너지고 약해져 실망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유한한 세상에서 나의 연약함과 한계가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다윗의 마지막 생애와 왕권 계승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한때 강력했던 왕이 이제는 이불을 덮어도 몸을 따뜻하게 하지 못할 만큼 육체적으로 쇠약해졌음을 보여 줍니다. 본문은 계속해서 다윗을 “왕”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시종들이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고 아름다운 수넴 여자 아비삭을 찾아 데려오는 등 다윗이 수동적인 인물로 나타나며, 이는 그의 육체적 쇠퇴와 함께 왕권의 약화를 암시합니다. 히브리어 본문은 아비삭을 왕을 돌보는 여종 또는 시종을 뜻하는 “소케네트”라고 표현하지만, 칠십인역은 이를 왕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여자”라고 풀어 번역하여 다윗의 쇠약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특히 다윗의 마지막 이야기가 아름다운 젊은 여자의 등장으로 시작된다는 점은 밧세바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무엘하에서 다윗은 아름다운 밧세바를 보고 사람을 보내 데려와 동침했지만, 이곳에서는 신하들이 아비삭을 찾아 왕에게 데려왔음에도 “왕이 그를 알지 아니하였다”고 밝힙니다. 따라서 이 장면은 밧세바 이야기를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한때 욕망과 권력을 절제하지 못했던 다윗이 이제는 아름다운 여인이 곁에 있어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는 역전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후 밧세바가 아비삭이 시중드는 다윗의 침실로 들어와 솔로몬의 왕위 계승을 촉구한다는 점에서, 다윗의 가장 큰 실패와 관련된 여인이 오히려 다음 왕을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열왕기는 인간 왕의 쇠퇴에 머물지 않고,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무대 뒤로 사라져 가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의 역사는 다음 세대로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왕위 계승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성도가 의지해야 할 참된 왕은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기억합시다. 사라져 갈 이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만 참된 왕으로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31. QT큐티체조. 말라기 Malachi 4:1~6.

2026-07-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붙들고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

성경본문. 말라기 Malachi 4:1~6
한글성경.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Surely the day is coming; it will burn like a furnace. All the arrogant and every evildoer will be stubble, and that day that is coming will set them on fire,’ says the LORD Almighty. ‘Not a root or a branch will be left to them. 2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3Then you will trample down the wicked; they will be ashes under the soles of your feet on the day when I do these things,’ says the LORD Almighty. 4″Remember the law of my servant Moses, the decrees and laws I gave him at Horeb for all Israel. 5’See, I will send you the prophet Elijah before that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comes. 6He will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the children to their fathers; or else I will come and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도움말.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2절)..결박이 풀려 자유롭게 뛰어노는 송아지를 묘사한 표현으로, 회복과 자유, 기쁨을 상징합니다.
호렙(4절)..시내산을 가리키는 다른 명칭으로, 모세가 율법을 받은 곳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5절)..하나님이 심판 주로 나타나시는 최후의 날을 의미합니다.
엘리야(5절)..신약에서 이 예언은 세례 요한을 통해 성취됐으며, 그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호와의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2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마지막 날을 준비하며 백성에게 어떤 삶을 요구하십니까?(4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백성에게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명령하십니까?
! 느껴봐..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백성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해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마지막 날을 기다리며 말씀을 온전히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말라기는 포로기 이후 성전과 공동체가 회복되었음에도 백성의 마음과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장차 임할 여호와의 날을 심판과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앗시리아와 바빌론에 의한 멸망은 이미 이스라엘이 경험한 역사적 종말과 같았지만, 말라기는 그 사건을 직접 회고하기보다 그와 같은 심판을 불러왔던 언약 불순종이 여전히 반복한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마지막 날의 구분은 이스라엘과 이방 민족 사이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악인에게 그날은 모든 것을 태우는 용광로의 불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공의의 해가 떠올라 그 날개에 치료를 가져오는 회복의 날입니다. 여기서 “치료하는 광선”은 원문상 “그 날개에 치료가 있다”는 뜻으로, 이사야서에 나타나는 빛과 공의와 치유의 이미지와 고대의 날개 달린 태양 상징이 결합된 표현이며, 육체적인 치료뿐 아니라 포로와 불의로 상처 입은 공동체의 언약적·사회적 회복을 포함합니다. 또한 말라기가 시내산이 아니라 호렙산을 언급한 것은 신명기의 언약 전통을 불러오면서, 백성에게 새로운 계시를 찾기보다 모세를 통하여 이미 주어진 율법을 기억하고 실천하라고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호렙은 모세가 율법을 받은 곳이면서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난 곳이므로, 본문은 과거의 모세와 미래에 올 엘리야를 연결하여 율법과 예언의 사역이 모두 언약으로 돌아오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엘리야의 사역은 아버지와 자녀의 마음을 서로 돌이키게 하는 관계 회복으로 나타나며, 칠십인역은 이를 사람의 마음을 이웃에게로 돌이키는 것으로 확대하여 공동체 전체의 화해를 강조합니다. 또한 히브리어 본문은 땅에 임할 저주의 경고로 끝나지만, 칠십인역은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는 명령을 마지막에 배치함으로써 심판을 피하고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길이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결국 포로에서 귀환하거나 성전을 재건했다는 외적인 회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과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은 율법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족과 이웃의 관계를 회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을 막연히 두려워하며 기다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붙들며, 믿음으로 준비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30. QT큐티체조. 말라기 Malachi 3:13~18.

2026-07-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신앙의 기준을 형통함이 아닌 하나님께 두라.

성경본문. 말라기 Malachi 3:13~18
한글성경.
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16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영어성경.
13“You have said harsh things against me,” says the LORD. “Yet you ask, ‘What have we said against you?’ 14You have said, ‘It is futile to serve God. What did we gain by carrying out his requirements and going about like mourners before the LORD Almighty? 15But now we call the arrogant blessed. Certainly the evildoers prosper, and even those who challenge God escape.’” 16Then those who feared the LORD talked with each other, and the LORD listened and heard. A scroll of remembrance was written in his presence concerning those who feared the LORD and honored his name. 17“They will be mine,” says the LORD Almighty, “in the day when I make up my treasured possession. I will spare them, just as in compassion a man spares his son who serves him. 18And you will again see the distinction between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between those who serve God and those who do not.”

도움말.
완악한 말(13절)..하나님을 향해 거칠고 교만하게 반응하는 태도. 하나님을 괴롭게 만드는 불신과 반역의 언사입니다.
슬프게 행하는 것(14절)..겉으로는 애통하는 종교적 행위를 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떠나 위선된 행위를 말합니다.
기념책(16절)..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는 자들을 기억하시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록된 생명책, 언약의 책을 뜻합니다.
내가 정한 날(17절)..하나님이 심판과 구원을 위해 정하신 날, 즉 마지막 심판의 날 또는 여호와의 날을 가리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이스라엘 백성은 어떤 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여깁니까?(13~15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응답하십니까?(16~17절)
? 물어봐..이스라엘 백성은 왜 형통과 실패를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합니까?
! 느껴봐..형통함의 결과로 하나님을 평가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신앙의 기준을 둬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형편과 감정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판단 기준이 됐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신앙의 기준을 온전히 하나님께 두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말라기는 악인이 번성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이 화를 면하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럼에도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말라기에 등장하는 악인은 단순히 종교가 없는 사람이나 이스라엘 밖의 이방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 공동체 안에서 예배의 형식은 유지하면서도 하나님을 멸시하고, 흠 있는 제물을 드리며, 배우자와의 언약을 배반하고, 품꾼의 임금을 착취하며, 과부와 고아와 이방 거류민을 억압하고,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와 봉헌물을 자기 것으로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이익과 손해로 계산하고, 악인의 성공을 복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책망을 받고도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그때에”라는 표현을 통해 이러한 불평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을 비교적 분명히 구별하지만, 칠십인역은 “이러한 것들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서로 말하였다”라고 번역하여 경외하는 사람들 역시 현실의 불의와 악인의 번영을 보며 의문과 탄식을 나누었을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참된 경외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 태도가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서로 믿음을 나누며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시는데, 이 기념책은 하나님이 경외하는 자들의 믿음과 신실함을 잊지 않으시며, 정하신 날에 그들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인정하고 아끼시겠다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결국 의인과 악인의 차이가 현재의 번영이나 종교적 외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마음이 예배와 가정과 경제생활과 사회적 관계에서 실제로 드러나는가에 있으며, 하나님의 날이 오면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가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는 사람은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공의를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 내 신앙생활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하고, 오늘도 하나님께 기준을 두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현실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신앙의 기준을 언제나 주님께 두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