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6장.

간단설명. 유월절이 가까워 오면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흉계로 잡기 위해 도모하는데, 한 여인이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 장례를 예비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6:1-13
한글본문.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6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ese things, he said to his disciples, 2.”As you know, the Passover is two days away–and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be crucified.” 3.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assembled in the palace of the high priest, whose name was Caiaphas, 4.and they plotted to arrest Jesus in some sly way and kill him. 5.”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re may be a riot among the people.” 6.While Jesus was in Bethany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7.a woman came to him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which she poured on his head as he was reclining at the table. 8.When the disciples saw this, they were indignant. “Why this waste?” they asked. 9.”This perfume could have been sold at a high price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10.Aware of this, Jesus said to them, “Why are you bothering this woman?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11.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12.When she poured this perfume on my body, she did it to prepare me for burial. 13.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is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도움말.
나병환자 시몬(6절). 당시 시몬은 나병환자가 아니었지만, 일찍이 예수님께 치료받은 후에도 그 별칭이 그대로 따라다녔을 것이다.
한 여자(7절).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의 누이인 마리아로 여겨진다(요 12:1-3).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6-7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의 헌신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12-13절)?
? 물어봐. 유월절과 예수님의 죽음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2절)?
! 느껴봐. 나는 주님께 큰 헌신을 감당하는 자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경향은 없는가?
옆으로 실천해. 나의 물질관과 재정 활용 방법에서 변화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불신앙의 악취 속에 피어 난 헌신의 향기
유월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때를 따라 기념해야 하는 구약의 유월절만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께서 영원한 대속의 제물로 드려지는 ‘바로 그 유월절’이 도래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 차례에 걸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예고에도 아랑곳없이 그 죽음을 예비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한 여인뿐이었다. 그는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 위에 부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무산될 뻔했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제자들이 아까운 것을 허비한다면서 분개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존귀함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눈에 가장 존귀한 것은 물질적 가치 곧 돈이었다. 실제로 가룟 유다는 ‘비싼 값’ 운운하며(요 12:4-5) 뒤틀린 가치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진정한 돈의 가치는 구원의 역사에 공헌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있다. 하나님 주신 돈이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닌 사명의 도구로 온전히 사용되려면 예수님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당신에게 예수님은 최종적 가치를 지닌 분이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