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5.

간단설명. 그리스도인이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가식이나 속임이 아니라, 각 사람이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물임을 기념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표현하는 것이다. – 캐서린 로크하트

성경본문.
창세기 38:12-19
13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 18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Meditation. 옷입기(Dressing): 다말 이야기
야곱의 아들 유다와 과부가 된 맏며느리 다말 이야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옷이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성경이 이 중요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가하게 옷 이야기를 하나 할 수도 있지만, 야곱 자신은 물론이고(형 에서의 옷을 입고 아버지를 속였고), 레아(동생의 옷을 입고 결혼 장막에 들어갔고), 유다(동생의 채색옷에 숫염소 피를 묻혀 동생이 죽었다고 믿게 했고), 그리고 다말 이야기에서 옷은 여러 차례 변장과 관련해 사용되었습니다.

“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는데, 이는 옷이 어떤 인상을 준다는 말이다. 이 인상은 자신이 그렇게 되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어떤 모습인 경우가 많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옷을 입는 것으로는 거짓말을 못한다. 옷은 자신에 대한 진실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를 통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것 같이, 의복도 우리의 내면을 보여 준다. 한편 의복은 유혹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말이 나오는 지저분한 사건에서 다시 한 번 옷은 속임수에 사용된다.”(244면)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바울은 실제 옷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입을 새 옷에 대해 여러 가지 중요한 성품으로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패셔니 스타가 되는 것보다 이런 성품들을 매일 새옷처럼 갈아입으면서 우리 내면과 외면을 바꾸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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