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30.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14 – 설교(5).

간단설명. 일부 설교자들은 온통 빛일 뿐 불이 없는 반면에, 다른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과 빛 모두다. - 찰스 스펄전

한글본문.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고린도후서 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Meditation. 깊이 사고하는 동시에 열정적인 Thoughtful & Passionate
“모든 진정한 설교에는 지성과 감정이 연동하고, 명쾌한 사고와 깊은 정서가 겸비된다. 어떤 설교는 아무런 감정도, 아무런 열기도, 아무런 심장도, 아무런 열정도 없다. 다른 한편, 어떤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아니다. 끝도 없이 긴 호소에 앞서 아무런 강해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라는 재촉을 받고 있는 것인지 혼돈스럽다. 강해 없이 호소 없고, 호소 없이 강해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안전하다.”(127-8면)

엉클 존이 기독교 설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특성으로 정리한 다섯 가지 역설(5 Paradoxes) 가운데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워 보입니다. 지성과 감정, 논리와 열정, 강해와 설득을 겸비한 설교는 사실 모든 설교자의 꿈이고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균형을 유지하고 전달하는 설교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우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주일 힘들게 설교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설교자들의 고충을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양들에게 풍성한 꼴을 먹이기 위해 노심초사 애쓰는 그들의 수고를 종종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마다 설교자들의 분투와 수고에 감사하면서 이들이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Balanced, Biblical Christianity)를 힘있게 증거하면서 우리를 가르치도록, 우리도 말씀을 들은 대로 삶에 적용하고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하면 좋겠습니다.

“매주일 우리 설교자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본문을 깊이 연구하고, 그 말씀을 뜨겁고 힘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설교자들을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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