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QT큐티체조. 룻기 4:1-12.

간단설명. 보아스가 성문에 나아가 기업 무르는 절차를 진행하고, 마침내 자신을 엘리멜렉의 기업 무르는 자로 확정짓는다.

성경본문. 룻기 4:1-12
한글본문.
1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2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3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4내가 여기 앉은 이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 5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6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7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 9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 10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11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12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영어본문.
1.Meanwhile Boaz went up to the town gate and sat there. When the kinsman-redeemer he had mentioned came along, Boaz said, “Come over here, my friend, and sit down.” So he went over and sat down. 2.Boaz took ten of the elders of the town and said, “Sit here,” and they did so. 3.Then he said to the kinsman-redeemer, “Naomi, who has come back from Moab, is selling the piece of land that belonged to our brother Elimelech. 4.I thought I should bring the matter to your attention and suggest that you buy it in the presence of these seated here and in the presence of the elders of my people. If you will redeem it, do so. But if you will not, tell me, so I will know. For no one has the right to do it except you, and I am next in line.” “I will redeem it,” he said. 5.Then Boaz said, “On the day you buy the land from Naomi and from Ruth the Moabitess, you acquire the dead man’s widow, in order to maintain the name of the dead with his property.” 6.At this, the kinsman-redeemer said, “Then I cannot redeem it because I might endanger my own estate. You redeem it yourself. I cannot do it.” 7.(Now in earlier times in Israel, for the redemption and transfer of property to become final, one party took off his sandal and gave it to the other. This was the method of legalizing transactions in Israel.) 8.So the kinsman-redeemer said to Boaz, “Buy it yourself.” And he removed his sandal. 9.Then Boaz announced to the elders and all the people, “Today you are witnesses that I have bought from Naomi all the property of Elimelech, Kilion and Mahlon. 10.I have also acquired Ruth the Moabitess, Mahlon’s widow, as my wife, in order to maintain the name of the dead with his property, so that his name will not disappear from among his family or from the town records. Today you are witnesses!” 11.Then the elders and all those at the gate said, “We are witnesses. May the LORD make the woman who is coming into your home like Rachel and Leah, who together built up the house of Israel. May you have standing in Ephrathah and be famous in Bethlehem. 12.Through the offspring the LORD gives you by this young woman, may your family be like that of Perez, whom Tamar bore to Judah.”

도움말.
성문(1절). 마을 공동체의 사법적 판결과 공식 결정을 내리는 공적 장소였다.
아무개(1절). 굳이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의 이웃(7절). 기업 무를 자를 말한다.
유명하게(11절). 기업 무른 자로서 좋은 평판을 얻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기업 무르는 일에 대해 어떻게 여기시는가(11-12절)?
⬇ 아래로 인간.보아스는 기업 무르는 자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어떤 절차를 진행하는가(4, 8절)?
? 물어봐. 기업 무를 우선순위에 있는 아무개가 기업 무르기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6절)?
! 느껴봐. 나는 개인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감당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에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이어지도록 하나님이 나를 들어 사용하기 원하시는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인색함이 하나님의 역사를 막는다.
다음날 보아스는 성문 앞에 나아가 성읍 장로들을 청하고 기업 무를 우선순위에 있는 친족(아무개)을 불러 의사를 묻고, 아무개는 자신의 기업에 손해가 있을 것을 우려해 거절한다. 엘리멜렉의 기업을 무르는 자(redeemer), 즉 구속자로 확정된 보아스를 모든 장로들과 백성들은 칭송하며 여호와께서 복주시기를 구한다. 보아스의 넉넉함과 인애는 룻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어지도록 한다. 그의 넉넉함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것을 확신하는 넉넉함이요, 그의 인애는 하나님이 베푸신 인애, 그리고 룻이 시어머니에게 베푼 인애를 헤아리는 마음에서 비롯한 인애다. 결국 이런 보아스의 결단을 통해 메시아의 계보가 이어진다(마 1:5 참조).
나는 손해에 얼마나 민감한가? 공동체를 향한 인색함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부요함과 자비하심을 신뢰하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세워가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실 것이다(마 6:33).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2017-12-14. QT큐티체조. 룻기 3:12-18.

간단설명. 보아스는 룻에게 기업 무를 의무를 성실히 감당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고, 룻은 이를 나오미에게 알린다.

성경본문. 룻기 3:12-18
한글본문.
12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13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14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15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16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17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18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영어본문.
12.Although it is true that I am near of kin, there is a kinsman-redeemer nearer than I. 13.Stay here for the night, and in the morning if he wants to redeem, good; let him redeem. But if he is not willing, as surely as the LORD lives I will do it. Lie here until morning.” 14.So she lay at his feet until morning, but got up before anyone could be recognized; and he said, “Don’t let it be known that a woman came to the threshing floor.” 15.He also said, “Bring me the shawl you are wearing and hold it out.” When she did so, he poured into it six measures of barley and put it on her. Then he went back to town. 16.When Ruth came to her mother-in-law, Naomi asked, “How did it go, my daughter?” Then she told her everything Boaz had done for her 17.and added, “He gave me these six measures of barley, saying, ‘Don’t go back to your mother-in-law empty-handed.’ ” 18.Then Naomi said, “Wait, my daughter, until you find out what happens. For the man will not rest until the matter is settled today.”

도움말.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12절). 기업 무를 친족 서열에서 더 우선순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지워 주고(15절). 보리 양이 들고 가기에 무거워 지고 갈 정도로 많이 주었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보아스를 통해 나오미 가정에 어떻게 역사하시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룻의 요청에 대해 보아스는 어떻게 응답하는가(12-13절)?
? 물어봐. 보아스가 룻에게 아침까지 누워 있으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14절)?
! 느껴봐. 나는 다급해도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존중하고 기다리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면서 최선을 다해야 할 부분은 없는가?

Meditation.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기다리라.
한밤중 갑작스런 룻의 등장과 뜻밖의 요청에 보아스는 성급하게 룻을 품에 안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질서 있게 정직하게 처리한다. 보아스는 룻에게 기업 무르는 순서를 설명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해 일을 처리하겠노라 맹세한다(13절). 또한 룻이 아침까지 조용히 발끝에서 누워 있다 새벽에 사람들이 알아보기 어려울 때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도록 배려한다(14절). 돌아갈 땐 빈손으로 가지 않고 시어머니에게 가져갈 양식을 챙겨가도록 호의를 베푼다(15절). 이 모든 일을 들은 나오미는 보아스가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않으리라 확신한다(18절). 나오미는 보아스를 통해 기업 무를 역사를 쉬지 않고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본 것이다.
나는 내가 기대하는 응답을 서둘러 얻으려고 조급하지는 않는가? 최선을 다한 후 하나님이 성취하실 것을 신뢰하며 잠잠히 기다릴 수 있는가? 혹 신뢰가 부족해 안절부절하진 않았는가?
<yoy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3. QT큐티체조. 룻기 3:1-11.

간단설명. 추수가 끝나갈 무렵 나오미는 룻의 재혼을 언급하며, 보아스에게로 나아갈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룻기 3:1-11
한글본문.
1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5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7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10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11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영어본문.
1.One day Naomi her mother-in-law said to her, “My daughter, should I not try to find a home for you, where you will be well provided for? 2.Is not Boaz, with whose servant girls you have been, a kinsman of ours? Tonight he will be winnowing barley on the threshing floor. 3.Wash and perfume yourself, and put on your best clothes. Then go down to the threshing floor, but don’t let him know you are there until he has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4.When he lies down, note the place where he is lying. Then go and uncover his feet and lie down. He will tell you what to do.” 5.”I will do whatever you say,” Ruth answered. 6.So she went down to the threshing floor and did everything her mother-in-law told her to do. 7.When Boaz had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and was in good spirits, he went over to lie down at the far end of the grain pile. Ruth approached quietly, uncovered his feet and lay down. 8.In the middle of the night something startled the man, and he turned and discovered a woman lying at his feet. 9.”Who are you?” he asked. “I am your servant Ruth,” she said. “Spread the corner of your garment over me, since you are a kinsman-redeemer.” 10.”The LORD bless you, my daughter,” he replied. “This kindness is greater than that which you showed earlier: You have not run after the younger men, whether rich or poor. 11.And now, my daughter, don’t be afraid. I will do for you all you ask. All my fellow townsmen know that you are a woman of noble character.

도움말.
안식할 곳(1절). 재혼할 남편의 집을 말한다.
보리를 까불리라(2절) 보리타작하는 날을 말한다.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4절). 여기서 ‘발’은 남성의 상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성적 뉘앙스의 신호를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옷자락(9절). 히브리어 ‘카나프’는 직역하면 ‘날개’란 뜻으로, 여기서는 결혼의 보호를 의미한다.
인애(10절). 여기서는 ‘가족으로서의 성실성’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보아스에게 어떻게 룻에 대해 감동하게 하시는가(10절)?
⬇ 아래로 인간. 룻은 시어머니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순종하여 실행하는가(6-9절)?
? 물어봐. 나오미가 룻에게 안식할 곳을 찾아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조언자나 권위자의 명령대로 다 순종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기 위해 내가 좀 더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은혜가 삶을 덮어야 한다.
보아스의 호의로 생계를 꾸려왔던 나오미는 룻에게 안식할 곳 즉 혼인처를 구해 주려 한다. 나오미와 룻에게는 추수가 끝나면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오미는 다시 한 번 보아스의 은혜에 기대기로 한다. 나오미의 제안은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다. 타작마당의 보아스가 누운 곳에 밤중에 몰래 가서 그에게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라고 말하는 것은 혹 실패하거나 다른 사람의 눈에 뜨일 경우 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룻은 시어머니의 위험천만한 명령을 그대로 다 순종한다.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룻을 보고 보아스는 그녀가 가족에게 성실하게 은혜 베풀었던 여인임을 인정하며 그녀의 요구대로 할 것을 다짐한다. 은혜가 있는 자는 은혜 베푼 자를 알아본다. 지금 룻의 걸음걸음을 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은혜가 걸음걸음 덮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분의 은혜가 끊이지 않고 내 삶을 덮을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2. QT큐티체조. 룻기 2:17-23.

간단설명. 룻이 곡식 줍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나오미에게 이야기를 하자, 나오미는 그가 기업 무를 자라고 하면서 추수 마칠 때까지 보아스의 밭으로 가라고 한다.

성경본문. 룻기 2:17-23
한글본문.
17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영어본문.
17.So Ruth gleaned in the field until evening. Then she threshed the barley she had gathered, and it amounted to about an ephah. 18.She carried it back to town, and her mother-in-law saw how much she had gathered. Ruth also brought out and gave her what she had left over after she had eaten enough. 19.Her mother-in-law asked her, “Where did you glean today? Where did you work? Blessed be the man who took notice of you!” Then Ruth told her mother-in-law about the one at whose place she had been working. “The name of the man I worked with today is Boaz,” she said. 20.”The LORD bless him!” Naomi said to her daughter-in-law. “He has not stopped showing his kindness to the living and the dead.” She added, “That man is our close relative; he is one of our kinsman-redeemers.” 21.Then Ruth the Moabitess said, “He even said to me, ‘Stay with my workers until they finish harvesting all my grain.’ ” 22.Naomi said to Ruth her daughter-in-law, “It will be good for you, my daughter, to go with his girls, because in someone else’s field you might be harmed.” 23.So Ruth stayed close to the servant girls of Boaz to glean until the barley and wheat harvests were finished. And she lived with her mother-in-law.

도움말.
에바(17절). 약 22kg 정도로 쌀 한 포대 정도의 무게다.
기업 무를 자(20절). 히브리어 ‘고엘’로, 율법규정(레 25:25)에 따라 가까운 친척으로 빚을 대신 갚아 주는 자를 말한다.
보리 추수와 밀 추수(23절). 보리 추수는 4-5월, 밀 추수는 5-6월에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섭리가 나오미를 통해 어떻게 드러나는가(20절)?
⬇ 아래로 인간. 나오미는 룻에게 곡식을 줍는 일에 관해 어떻게 조언하는가(21-22절)?
? 물어봐. 나오미가 보아스를 축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20절)?
! 느껴봐. 나는 인색하거나 옹졸하지 않고 은혜 베풀기를 즐겨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한 공동체에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가 풍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은혜의 공동체를 떠나지 말라.
룻이 저녁까지 곡식을 주으니 한 에바(22kg), 즉 쌀 한 포대 정도가 됐다. 나오미는 많은 곡식에 깜짝 놀라며 도대체 어디서 주웠는지 묻는다. 누군가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호의를 베풀지 않고서는 이 정도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일했다고 대답한다. 이 대답을 듣고는 나오미는 보아스를 축복하며, 그가 엘리멜렉 가문의 기업 무를 자임을 말한다(20절). 우연치고는 너무나도 절묘한 우연이다.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을 직감한 나오미는 룻에게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계속해서 보아스의 밭에 머물 것을 권한다(22절). 나오미와 룻은 마침내 머물 은혜의 공동체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로 결단한 것이다.
내게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지체들을 통해 흘러감을 경험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있는가? 나는 주변 지체들에게 그런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는가? 은혜의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고 쉽게 떠나지 말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1. QT큐티체조. 룻기 2:10-16.

간단설명. 보아스는 룻의 효심을 칭찬하고 축복하며 자신의 밭에서 곡식을 줍도록 하고, 하인들에게도 룻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명령한다.

성경본문. 룻기 2:10-16
한글본문.
10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3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영어본문.
10.At this, she bowed down with her face to the ground. She exclaimed, “Why have I found such favor in your eyes that you notice me–a foreigner?” 11.Boaz replied, “I’ve been told all about what you have done for your mother-in-law since the death of your husband–how you left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r homeland and came to live with a people you did not know before. 12.May the LORD repay you for what you have done. May you be richly rewarde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take refuge.” 13.”May I continue to fi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she said. “You have given me comfort and have spoken kindly to your servant–though I do not have the standing of one of your servant girls.” 14.At mealtime Boaz said to her, “Come over here. Have some bread and dip it in the wine vinegar.” When she sat down with the harvesters, he offered her some roasted grain. She ate all she wanted and had some left over. 15.As she got up to glean, Boaz gave orders to his men, “Even if she gathers among the sheaves, don’t embarrass her. 16.Rather, pull out some stalks for her from the bundles and leave them for her to pick up, and don’t rebuke her.”

도움말.
이방 여인(10절). 모압에서 온 여인이란 뜻이다.
초(14절). 빵에 찍어먹는 포도식초를 말한다.
책망하다(15절). 히브리 동사 ‘칼람’은 ‘창피를 주다’, ‘멸시하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그에게 피하는 자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12절)?
⬇ 아래로 인간. 보아스가 룻에게 베푼 특별한 호의는 어떤 것인가(14-16절)?
? 물어봐. 보아스가 룻을 축복하며 호의를 베푸는 이유는 무엇일까(11절)?
! 느껴봐. 자격 없는 이방 여인으로서 갑작스런 큰 은혜를 경험한 룻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옆으로 실천해.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내가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해야 할 이는 누구인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더 사랑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은밀히 보시며 놀랍게 갚으시는 주님
룻의 은밀한 헌신과 결단을 귀하게 보신 하나님은 보아스를 통해 놀랍게 갚아주신다. 홀로 하나님 앞에 묵묵히 결단하고 따라왔던 룻의 결단이 보아스의 귀에 들렸다. 처음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을 때 마을 사람들이 보였던 놀라움과 갑작스러움도 어느덧 칭찬과 좋은 소문으로 바뀌어 있었다. 보아스는 하나님이 룻의 효심에 보답하시고 상 주시기를 축복하며, 자신을 그런 축복의 통로로 내어준다. 보아스를 통해 주어진 호의와 사랑은 예상 외로 컸다. 그의 식탁에서 함께 음식을 배불리 먹었을 뿐 아니라, 하인들에게 명해 수확이 끝난 밭이 아니라 수확을 하고 있는 곡식 단 사이에서 할 수 있는 한 곡식을 많이 줍도록 하고, 또한 모멸감을 느끼지 않도록 존중할 것을 명령한다. 또 더 많은 곡식을 주워갈 수 있도록 곡식 다발에서 일부러 곡식을 조금씩 뽑도록 한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선한 일을 얼마나 은밀히 행하기에 힘쓰는가? 그분의 놀라운 되갚아주심을 경험하는가? 내 주변에 은밀한 선을 베풀 사람들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0. 길에서 만난 예수 2.

간단설명.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석양을 아침으로 바꾸신다. - 알렉산드리아

한글본문.
마가복음 10:46-52
46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Meditation. 예수, 길가에 머무시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46절)에 앉아 있다. 그를 가려주던 종려나무 그늘이 중천에 오른 해를 피해 저만치 달아나자 이제 겉옷 하나를 덮어쓰고서 비쩍 마른 손을 앞으로 내민다. 마침 여리고로부터 나온 큰 무리의 인기척을 느낀 그는, 오직 팍팍한 하루살이만을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견딘다. 그런데 그의 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의 수다 속에서 이름 하나가 귀에 날아와 박힌다. ‘나사렛 예수’(47절)다. 예수께서 길을 가고 계신 것이다. 그가 나앉은 길가를 지금 지나가시는 것이다. 그가 소리를 친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47-48절). 두 번이나 거듭된 외침에 예수님은 머물러 서신다(49절). 그리고 그를 불러 세워서 눈을 떠 보게 하신다. 눈 뜬 바디매오는 마침내 길 위에 올라서 예수를 따른다(52절). ‘길가 인생’이 ‘길 위의 인생’이 된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머물러 서시게 했는가? 왜 허다한 무리(46절)가 아닌 바디매오 한 사람이 그 날 그 길가에서 예수를 독점할 수 있었는가? 바디매오는 예수를 ‘나사렛 사람’이 아닌, ‘다윗의 자손’으로 불렀다. 무리들과 구별된 예수 인식이다. 곧, 예수를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요 메시아로 여긴 것이다. 잠시 기쁨을 주는 나사렛 유명인이 아닌, 영원토록 그의 인생과 삶의 숙제를 다스리시는 왕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의 믿음(52절)의 인식 앞에 예수님이 머물러 서신 것이다. 또한 손잡아 이끄는 이 없이도 겉옷을 벗어버리고 예수께 뛰어 나간 믿음(52절)의 선택이 그를 예수의 긍휼 앞에 서게 하고, 눈을 떠 길 되신 예수를 보고 따르게 한다. 깜깜한 시야를 무릅쓰고 사람의 호의가 보장된 옷을 벗고서, 예수의 명령을 따르자 길에 서게 된 것이다.
길가에 나앉은 바디매오 앞에 머물러 서신 예수께서 오늘 당신 앞에도 머물러 서시기 원하신다. 그 분이 왕이심을 고백하고 겉옷을 버리고 뛰어 나가는 선택을 감행할 때, 그 곳이 길가일지라도 길 위를 달려가게 하신다. 예수님이 ‘그 길’(the way, 요 14:6)이시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의 자리는 지금 어디인가? 길을 만나 길을 갈 믿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도 “길 되신 주님께 붙잡혀서 길가를 떠나 길을 달려가는 복된 인생 되게 하옵소서.”

2017-12-09. QT큐티체조. 룻기 2:1-9.

간단설명.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안내로 친족 보아스의 밭에 나아가 이삭을 줍고, 보아스는 이런 룻을 주목한다.

성경본문. 룻기 2:1-9
한글본문.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영어본문.
1.Now Naomi had a relative on her husband’s side, from the clan of Elimelech,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Boaz. 2.And Ruth the Moabitess said to Naomi,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Naomi said to her, “Go ahead, my daughter.” 3.So she went out and began to glean in the fields behind the harvesters. As it turned out, she found herself working in a field belonging to Boaz, who was from the clan of Elimelech. 4.Just then Boaz arrived from Bethlehem and greeted the harvesters, “The LORD be with you!” “The LORD bless you!” they called back. 5.Boaz asked the foreman of his harvesters, “Whose young woman is that?” 6.The foreman replied, “She is the Moabitess who came back from Moab with Naomi. 7.She said, ‘Please let me glean and gather among the sheaves behind the harvesters.’ She went into the field and has worked steadily from morning till now, except for a short rest in the shelter.” 8.So Boaz said to Ruth, “My daughter, listen to me. Don’t go and glean in another field and don’t go away from here. Stay here with my servant girls. 9.Watch the field where the men are harvesting, and follow along after the girls. I have told the men not to touch you. And whenever you are thirsty, go and get a drink from the water jars the men have filled.”

도움말.
유력한 자(1절). 힘과 능력과 재산이 넉넉한 자를 말한다. 이는 기업 무를 자의 중요한 요건이다.
이삭을 줍겠나이다(2절). 레위기(19:9, 23:22)와 신명기(24:19-20)는 곡식을 추수할 때 다 거두어서는 안 되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남겨둘 것을 명령한다.
사환(5절). 젊은 심부름꾼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룻을 어떻게 보아스에게로 인도하시는가(3절)?
⬇ 아래로 인간. 룻은 나오미에게 어떤 허락을 받는가(2절)?
? 물어봐. 보아스가 룻에게 이삭을 주으러 다른 곳으로 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8-9절)?
! 느껴봐. 나는 내 주변의 연약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과 격려를 흘려보내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에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의 선물이 되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가동된다. 1절에 난데없이 소개되는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는 장차 룻을 통해 기업 무를 자로 등장시킬 하나님의 신비롭고 특별한 계획을 암시한다. 룻은 시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이삭을 줍기로 결심하는데, 레위기와 신명기가 과부와 고아 및 나그네를 위해 명하는 자비의 율법에 근거한다. 이삭을 줍기 위해 여기저기 따라다니다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되고, 그의 눈에 띄게 된다. 보아스는 하나님이 주신 수확의 복을 연약한 자들에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다(4절). 룻이 눈에 띄자 보아스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하며 자신의 밭에 머물도록 하고, 필요한 물과 보호를 제공할 것을 명령한다(8-9절).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을 축복의 통로로 내어줄 준비가 된 사람들을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사용하신다.
요즈음 내가 우연히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이들은 누구인가? 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