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5:1~12.

2021-04-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멈출 수 없는 사명, 장애물을 넘어서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5:1~12
한글성경.
1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3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4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 5또 이르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발하라 하니라 6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은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고발하되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8바울이 변명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9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10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 대 12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이르되 네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영어성경.
1Three days after arriving in the province, Festus went up from Caesarea to Jerusalem, 2where the chief priests and Jewish leaders appeared before him and presented the charges against Paul. 3They urgently requested Festus, as a favor to them, to have Paul transferred to Jerusalem, for they were preparing an ambush to kill him along the way. 4Festus answered, “Paul is being held at Caesarea, and I myself am going there soon. 5Let some of your leaders come with me and press charges against the man there, if he has done anything wrong.” 6After spending eight or ten days with them, he went down to Caesarea, and the next day he convened the court and ordered that Paul be brought before him. 7When Paul appeared, the Jews who had come down from Jerusalem stood around him, bringing many serious charges against him, which they could not prove. 8Then Paul made his defense: “I have done nothing wrong against the law of the Jews or against the temple or against Caesar.” 9Festus, wishing to do the Jews a favor, said to Paul, “Are you willing to go up to Jerusalem and stand trial before me there on these charges?” 10Paul answered: “I am now standing before Caesar’s court, where I ought to be tried. I have not done any wrong to the Jews, as you yourself know very well. 11If, however, I am guilty of doing anything deserving death, I do not refuse to die. But if the charges brought against me by these Jews are not true, no one has the right to hand me over to them. I appeal to Caesar!” 12After Festus had conferred with his council, he declared: “You have appealed to Caesar. To Caesar you will go!”

도움말.
가이사(8절). 로마의 황제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은 바울을 어떻게 하려 합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려는 베스도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11절)
? 물어봐. 바울이 다른 사람이 아닌 가이사에게 상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로마 황제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려운 길을 택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서 복음 증거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복음전도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원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스도가 유대 총독이 돼 예루살렘을 방문하자, 대제사장과 유력한 유대인들은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들은 유대 종교 법정에 바울을 세우고 죽이려 했습니다(1~3절). 하지만 베스도는 이들의 요구를 거절하고, 가이사랴로 내려가 절차에 따라 재판을 열었습니다. 재판석에서 베스도는 바울의 죄를 입증하지 못했으나, 유대인의 환심을 얻으려는 정치적 판결로써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려 합니다. 이때 바울은 자신의 로마 시민권과 무죄를 주장하면서 가이사에게 상소할 것을 요청합니다. 베스도는 배석자들과의 상의한 후에 바울의 요청을 수락합니다(10~12절). 사실 바울처럼 총독 앞에서 가이사에게 상소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바울에게는 로마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기에 어떤 장애물도 거침없이 돌파합니다. 이처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위해 어떤 장애물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위해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사명을 위해 어떤 대가도 담대하게 치를 수 있는 복음 전파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4:17~27.

2021-04-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판관 앞에서 담대히 전한 복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4:17~27
한글성경.
17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24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영어성경.
17″After an absence of several years, I came to Jerusalem to bring my people gifts for the poor and to present offerings. 18I was ceremonially clean when they found me in the temple courts doing this. There was no crowd with me, nor was I involved in any disturbance. 19But there are some Jews from the province of Asia, who ought to be here before you and bring charges if they have anything against me. 20Or these who are here should state what crime they found in me when I stood before the Sanhedrin– 21unless it was this one thing I shouted as I stood in their presence: ‘It is concerning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that I am on trial before you today.’ ” 22Then Felix, who was well acquainted with the Way, adjourned the proceedings. “When Lysias the commander comes,” he said, “I will decide your case.” 23He ordered the centurion to keep Paul under guard but to give him some freedom and permit his friends to take care of his needs. 24Several days later Felix came with his wife Drusilla, who was a Jewess. He sent for Paul and listened to him as he spoke about faith in Christ Jesus. 25As Paul discoursed on righteousness, self-control and the judgment to come, Felix was afraid and said, “That’s enough for now! You may leave. When I find it convenient, I will send for you.” 26At the same time he was hoping that Paul would offer him a bribe, so he sent for him frequently and talked with him. 27When two years had passed, Felix was succeeded by Porcius Festus, but because Felix wanted to grant a favor to the Jews, he left Paul in prison.

도움말.
보르기오 베스도(27절). 벨릭스 후임으로 온 유대 총독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의 변론에 벨릭스는 어떤 판결을 내립니까?(22~2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벨릭스와 그의 아내 드루실라에게 전한 것은 무엇입니까?(25절)
? 물어봐. 벨릭스가 바울의 강론을 듣고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의 재판권자인 벨릭스 앞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염려와 두려움으로 인해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벨릭스는 바울의 변론을 듣고 바울이 무죄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은 임기를 편히 보내려는 마음에 유대인의 눈치를 살피며, 판결 유보 결정을 내립니다. 벨릭스는 유대인의 큰 저항이 있을 것을 예상하며 바울을 감옥에 가둡니다. 그는 바울을 구금하되 자유를 줬고, 친구들을 통해 그를 돌보게 합니다. 또한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에게 복음을 듣기도 했습니다(23~24절). 벨릭스의 아내 드루실라는 유대인이었지만, 바울이 말하는 예수님을 믿는 도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두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 석방을 꾀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복음으로 벨릭스와 드루실라의 죄를 지적합니다(25절). 바울이 말한 의는 벨릭스의 불의한 통치에 대한 지적이었고, 절제는 벨릭스와 드루실라의 적절치 않은 결혼에 대한 지적이었으며, 심판은 장차 올 미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권력자 앞에서 이처럼 진리를 선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사명은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사명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 권력이나 주변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묵묵히 사명에 헌신하는 복음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4:10~16.

2021-04-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활을 소망하며 거리낌 없이 살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4:10~16
한글성경.
10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영어성경.
10When the governor motioned for him to speak, Paul replied: “I know that for a number of years you have been a judge over this nation; so I gladly make my defense. 11You can easily verify that no more than twelve days ago I went up to Jerusalem to worship. 12My accusers did not find me arguing with anyone at the temple, or stirring up a crowd in the synagogues or anywhere else in the city. 13And they cannot prove to you the charges they are now making against me. 14However, I admit that I worship the God of our fathers as a follower of the Way, which they call a sect. I believe everything that agrees with the Law and that is written in the Prophets, 15and I have the same hope in God as these men, that there will be a resurrection of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16So I strive always to keep my conscience clear before God and man.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어떻게 변론합니까?(10~1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의 소망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바울은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녔습니까?(15~16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며 살았습니까?
! 느껴봐. 부활을 소망하며 양심에 거리낌 없기를 힘쓴다고 고백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부활 소망을 처음으로 깨달았던 적은 언제입니까? 부활을 소망하며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에게 다시 고소를 당한 바울은, 총독 벨릭스 앞에서 확신과 논리로 자신을 변론합니다. 먼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소요를 일으킬 충분한 시간이 없었고, 목격자도 증거도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바울이 이단이라는 고소에 대해서는, 자신의 믿음이 구약의 하나님 및 율법과 선지자들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다고 변론합니다(11~14절). 또한 하나님을 향한 부활 소망을 전하며, 자신은 이단이 아니라 참된 신앙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과 같은 뿌리를 두는 신앙인이면서도, 부활 소망을 가진 자임을 밝히며, 양심에 거리낌 없이 행동한다고 고백합니다(15~16절). 바울이 부활 소망을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심판과 영생에 대해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바울에게 이 땅의 소망은 부질없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사명자로 살면서 복음이 확장되는 것만 중요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며 살았습니다. 이 같은 삶의 자세가 오늘을 사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온전히 계승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을 소망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거리낌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4:1~9.

2021-04-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강렬하고 위협적인 복음의 영향력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4:1~9
한글성경.
1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6하반-8상반 없음)8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영어성경.
1Five days later the high priest Ananias went down to Caesarea with some of the elders and a lawyer named Tertullus, and they brought their charges against Paul before the governor. 2When Paul was called in, Tertullus presented his case before Felix: “We have enjoyed a long period of peace under you, and your foresight has brought about reforms in this nation. 3Everywhere and in every way, most excellent Felix, we acknowledge this with profound gratitude. 4But in order not to weary you further, I would request that you be kind enough to hear us briefly. 5″We have found this man to be a troublemaker, stirring up riots among the Jews all over the world. He is a ringleader of the Nazarene sect 6and even tried to desecrate the temple; so we seized him. 8By examining him yourself you will be able to learn the truth about all these charges we are bringing against him.” 9The Jews joined in the accusation, asserting that these things were true.

도움말.
변호사(1절). 신약에서 단 한 번 사용됨. 수사학을 활용해 말 잘하는 사람을 뜻함. 더둘로는 전문적인 법률가로 등장함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5절). 유대인 입장에서는 공적 골칫거리인 자라는 의미에서 말한 것이나, 실제로는 그만큼 영향력 있고 위협적인 인물이란 점을 내포함
소요하게 하는(5절). ‘충돌이나 분쟁을 일으키다’라는 의미.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인해 유대인 안에 많은 갈등이 일어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을 고소하기 위해 어떤 사람들과 동행합니까?(1절)
⬇ 아래로 인간. 변호사 더둘로가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한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5~6절)
? 물어봐. 더둘로가 바울을 전염병에 비유해 고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마치 전염병처럼 복음의 영향력이 강력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복음의 영향력이 가장 강력하게 전해져 변화된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의 영향력이 내 삶을 통해 드러나려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이 가이사랴로 호송된 지 5일 후,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장로들 및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벨릭스를 찾아와 바울을 고발합니다(1절). 대제사장이 변호사까지 고용해 바울의 사건을 법정으로 가져왔다는 것은, 바울에 대한 유대인의 반대가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알게 합니다. 더둘로는 벨릭스의 통치를 찬양하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려 했고, 이후 고발 내용을 알립니다. 그는 바울이 전염병 같은 자로 유대인들을 소요하게 했으며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이자, 성전을 더럽게 한 인물이라고 비난합니다(5~6절). 더둘로는 바울을 로마 제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선동적인 인물로 부각시켜 벨릭스에게 정치적인 부담을 주려 했습니다. 더둘로가 바울에 대해 표현한 ‘전염병’이란 단어는 얼핏 바울을 폄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의 영향력이 그만큼 강렬했고 위협적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처럼 세상은 복음의 능력이 확장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이 두려워하는 복음의 능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두려움 없이 세상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복음의 강력한 영향력을 세상 가운데 온전히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3.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3:23~35.

2021-04-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보호하심에는 한계가 없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3:23~35
한글성경.
23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8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31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영어성경.
23Then he called two of his centurions and ordered them, “Get ready a detachment of two hundred soldiers, seventy horsemen and two hundred spearmen to go to Caesarea at nine tonight. 24Provide mounts for Paul so that he may be taken safely to Governor Felix.” 25He wrote a letter as follows: 26Claudius Lysias, To His Excellency, Governor Felix: Greetings. 27This man was seized by the Jews and they were about to kill him, but I came with my troops and rescued him, for I had learned that he is a Roman citizen. 28I wanted to know why they were accusing him, so I brought him to their Sanhedrin. 29I found that the accusation had to do with questions about their law, but there was no charge against him that deserved death or imprisonment. 30When I was informed of a plot to be carried out against the man, I sent him to you at once. I also ordered his accusers to present to you their case against him. 31So the soldiers, carrying out their orders, took Paul with them during the night and brought him as far as Antipatris. 32The next day they let the cavalry go on with him, while they returned to the barracks. 33When the cavalry arrived in Caesarea, they delivered the letter to the governor and handed Paul over to him. 34The governor read the letter and asked what province he was from. Learning that he was from Cilicia, 35he said, “I will hear your case when your accusers get here.” Then he ordered that Paul be kept under guard in Herod’s palace.

도움말.
밤 제삼 시(23절). 현재의 오후 9시에 해당하는 시각
벨릭스(24절). 로마 황실의 노예였지만 자유인이 돼, A. D. 52년에 유다 총독으로 파견됨. 유대인의 반란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등 부적절하고 잔인한 통치자로 악명이 높았음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헤롯궁에 그를 지키라(34~35절). 벨릭스는 바울이 길리기아 사람임에도 그의 사건을 재판에 부치기로 결정하는데, 이는 다소 이상한 것이었음. 사건들은 보통 고발된 주에서 재판을 했기 때문에 바울이 벨릭스의 관저에 가택 연금을 당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이해해야 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천부장은 백부장 둘에게 바울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무엇을 준비시킵니까?(23~24절)
⬇ 아래로 인간. 벨릭스 총독은 천부장의 편지를 읽고 어떻게 조치합니까?(34~35절)
? 물어봐. 천부장이 벨릭스에게 바울을 결박할 사유가 없다고 편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께서 로마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위기 상황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기 위해 내 삶에서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의 조카로부터 유대인의 바울 암살 계획을 들은 천부장은, 두 명의 백부장에게 호위대를 꾸려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호송할 것을 명합니다. 호위대의 규모는 보병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으로 당시 천부장이 지휘하던 예루살렘 수비대의 절반에 가까운 엄청난 규모였습니다(23~24절). 또한 천부장은 벨릭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 내용은 로마 시민권자인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됐는데 자신이 구했으며, 바울에 대한 공회의 고발 내용이 종교적인 것이어서 형사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27~29절). 천부장은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을 성대하게 보호하는 행위를 통해, 로마 제국에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드러내 총독에게 인정받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사람의 이런 동기마저도 아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신적 개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정치권력보다도 위대하십니다. 그러므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상황과 상관없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고 이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3:12~22.

2021-04-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믿음으로 사명에 집중하는 삶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3:12~22
한글성경.
12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16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영어성경.
12The next morning the Jews formed a conspiracy and bound themselves with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d killed Paul. 13More than forty men were involved in this plot. 14They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and said, “We have taken a solemn oath not to eat anything until we have killed Paul. 15Now then, you and the Sanhedrin petition the commander to bring him before you on the pretext of wanting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is case. We are ready to kill him before he gets here.” 16But when the son of Paul’s sister heard of this plot, he went into the barracks and told Paul. 17Then Paul called one of the centurions and said, “Take this young man to the commander; he has something to tell him.” 18So he took him to the commander. The centurion said, “Paul, the prisoner, sent for me and asked me to bring this young man to you because he has something to tell you.” 19The commander took the young man by the hand, drew him aside and asked, “What is it you want to tell me?” 20He said: “The Jews have agreed to ask you to bring Paul before the Sanhedrin tomorrow on the pretext of wanting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im. 21Don’t give in to them, because more than forty of them are waiting in ambush for him. They have taken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ve killed him. They are ready now, waiting for your consent to their request.” 22The commander dismissed the young man and cautioned him, “Don’t tell anyone that you have reported this to me.”

도움말.
천부장(15절). 당시 예루살렘을 감시하던 로마 수비대의 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를 말함
바울의 생질(16절). 바울의 가족이 언급된 유일한 본문. 그가 기독교로 개종 후 가족과의 인연을 끊었다는 의견이 있음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22절).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의해 암살 계획이 무력화되고 있음을 알게 하는 대목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의 조카가 바울에게 전한 내용은 무엇이며, 이에 바울은 어떻게 행동합니까?(16~1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의 부탁으로 천부장에게 간 조카가 알린 내용은 무엇입니까?(20~21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힘씁니까?(참조 행 23:11)
! 느껴봐. 복음의 사명 때문에 자신의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현재의 어려움만 바라보며 낙심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사명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이 공회에 출석한 다음 날, 유대인 40여 명은 당을 이뤄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식음을 전폐하겠다고 맹세합니다(12~13절). 이들은 바울이 유대신학과 전통을 파괴한다고 여기며 바울의 암살을 결의했습니다(14~15절). 그런데 바울의 조카가 이 사실을 알고 바울에게 전했습니다. 바울은 백부장에게 조카를 천부장에게 데려가도록 부탁했으며, 바울의 조카는 천부장에게 다시 이 계획을 알립니다(19~21절). 사실 당시 바울의 상황은 동족들에게 위협을 받아 이방인에게 보호를 요청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바울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썼던 이유는, 로마에서도 예수님을 증언해야 할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참조 행 23:11).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사명을 완수하도록 조카, 백부장, 천부장을 예비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상황의 배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사명에 집중합시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의 완수에 집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1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2:30~23:11.

2021-04-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와 소망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2:30~23:11
한글성경.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23.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7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8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9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10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11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2.30Having received the commander’s permission, Paul stood on the steps and motioned to the crowd. When they were all silent, he said to them in Aramaic: 23.1Paul looked straight at the Sanhedrin and said, “My brothers, I have fulfilled my duty to God in all good conscience to this day.” 2At this the high priest Ananias ordered those standing near Paul to strike him on the mouth. 3Then Paul said to him, “God will strike you, you whitewashed wall! You sit there to judge me according to the law, yet you yourself violate the law by commanding that I be struck!” 4Those who were standing near Paul said, “You dare to insult God’s high priest?” 5Paul replied, “Brothers, I did not realize that he was the high priest; for it is written: ‘Do not speak evil about the ruler of your people.'” 6Then Paul, knowing that some of them were Sadducees and the others Pharisees, called out in the Sanhedrin, “My brothers, I am a Pharisee, the son of a Pharisee. I stand on trial because of my hope i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7When he said this, a dispute broke out between the Pharisees and the Sadducees, and the assembly was divided. 8(The Sadducees 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and that there are neither angels nor spirits, but the Pharisees acknowledge them all.) 9There was a great uproar,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tood up and argued vigorously. “We find nothing wrong with this man,” they said. “What if a spirit or an angel has spoken to him?” 10The dispute became so violent that the commander was afraid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He ordered the troop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 the barracks. 11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

도움말.
회칠한 담이여(3절). 무너지고 부서지는 담의 진짜 상태를 감추기 위해 겉에만 회칠을 상태
살후 2: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 있는 공회에서 선포한 것은 무엇이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23:6~8)
⬇ 아래로 인간. 주님께서는 죽음의 위협에 처한 바울에게 찾아와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23:11)
? 물어봐. 바울이 공회 앞에서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환난 가운데 있는 바울의 곁에 찾아와 위로하시며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사명을 감당하다가 지쳐서 주님의 위로를 받았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붙들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공회 앞에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 온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합니다(23:1, 6). 특히 바울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알고 두 종파 간의 부활 논쟁을 부추깁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은 죽은 자의 부활을 인정했으나, 사두개인은 부활이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23:8). 부활에 대한 격렬한 논쟁 중에 바리새인들은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며 바울을 옹호하는데, 이로 인해 두 종파 간에 큰 분쟁이 생겨 바울은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때 천부장이 개입해 바울을 위기에서 구해 냅니다(23:10). 위기의 끝에 밤을 맞이한 바울은 영과 육이 고단했을 것입니다.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찾아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지친 바울을 위로하시며, 담대하게 로마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용기를 주십니다. 이처럼 주님의 제자는 죽음의 위협과 환난 속에서도 부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만 붙들고,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하도록 힘써야 합니다(참조 살후 2:16~17).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