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1:17~27.

2026-02-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중시하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1:17~27
한글성경.
17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22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그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27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영어성경.
17David took up this lament concerning Saul and his son Jonathan, 18and ordered that the men of Judah be taught this lament of the bow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 19Your glory, O Israel, lies slain on your heights. How the mighty have fallen! 20Tell it not in Gath, proclaim it not in the streets of Ashkelon, lest the daughters of the Philistines be glad, lest the daughters of the uncircumcised rejoice. 21O mountains of Gilboa, may you have neither dew nor rain, nor fields that yield offerings of grain. For there the shield of the mighty was defiled, the shield of Saul—no longer rubbed with oil. 22From the blood of the slain, from the flesh of the mighty, the bow of Jonathan did not turn back, the sword of Saul did not return unsatisfied. 23Saul and Jonathan—in life they were loved and gracious, and in death they were not parted. They were swifter than eagles, they were stronger than lions. 24O daughters of Israel, weep for Saul, who clothed you in scarlet and finery, who adorned your garments with ornaments of gold. 25How the mighty have fallen in battle! Jonathan lies slain on your heights. 26I grieve for you, Jonathan my brother; you were very dear to me. Your love for me was wonderful, more wonderful than that of women. 27How the mighty have fallen! The weapons of war have perished!

도움말.
활 노래(18절)..요나단과의 우정에서 유래한 ‘활’을 기념하며(참조 삼상 20:36), 전사한 용사들을 위한 노래로 지어집니다.
할례받지 못한 자(20절)..블레셋 사람을 가리킴.
염려로다(20절)..다윗은 이방인들의 조롱과 그로 인해 공동체가 당할 수치를 걱정합니다.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21절)..전쟁의 비극으로 황폐해진 현실을 상징하며, 길보아산에 대한 저주로 표현됩니다.
삼상 20:36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노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18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애도의 노래를 누구에게 전파하지 말라고 말합니까?(20절)
? 물어봐.다윗은 왜 이방 지역인 가드와 아스글론에 이 노래가 전해질까 염려합니까?
! 느껴봐.공동체의 수치를 막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지키려 했던 다윗의 태도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나의 유익에 집중하느라 공동체의 아픔을 외면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시선으로 공동체를 돌아보고 회복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활 노래’를 지어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고 명함으로써(17~18절) 개인의 감정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애도할 공식 텍스트를 세웁니다. 이 노래는 요나단의 활을 통해 두 사람의 전투적 헌신을 환기하며(삼상20:36), 사울과 요나단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운 “두 용사”로 기리고 애통을 공동체 전체로 확장합니다. 또한 “가드에도 알리지 말라”는 요청(20절)은 패배가 원수 블레셋의 조롱거리가 되어 하나님 백성의 존엄과 하나님의 이름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려는 절제이며, 다윗이 이 사건을 신중하고 거룩하게 다루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중요한 것은 사울이 다윗에게 오랜 고난의 원인이었음에도, 다윗이 그를 끝까지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로 존중하고(1:14–16), 사울의 실패를 들추기보다 존엄의 언어로 기억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사울의 죽음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는 정당성을 드러냅니다. 반복되는 후렴(“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과 “이스라엘아/길보아 산들아/이스라엘 딸들아/내 형 요나단이여” 같은 직접 호명, 활과 칼, 독수리와 사자 같은 강렬한 이미지들은 상실의 깊이를 공동체가 함께 체감하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요나단을 향한 개인 애통(24~26절)으로 수렴되어 다윗의 사랑과 충성이 얼마나 깊었는지 공개적으로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성도가 사사로운 감정이나 작은 유익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공동체의 회복을 먼저 바라보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애통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교훈합니다. 작은 이득을 따라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공동체를 바라보며 애통할 줄 아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2-03.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 Samuel 1:11~16.

2026-0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공동체의 아픔을 품는 신앙을 가지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 Samuel 1:11~16
한글성경.
11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11Then David and all the men with him took hold of their clothes and tore them. 12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till evening for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army of the LORD and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13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Where are you from?’ ‘I am the son of an alien, an Amalekite,’ he answered. 14David asked him, “Why were you not afraid to lift your hand to destroy the LORD’s anointed?” 15Then David called one of his men and said, ‘Go, strike him down!’ So he struck him down, and he died. 16For David had said to hi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 Your own mouth testified against you when you said, ‘I killed the LORD’s anointed.’ ”

도움말.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11절)..슬픔을 표현하는 구약 시대의 전형적인 애도 방식
가까이 가서(15절)..단순한 처벌이 아닌, 책임을 확실히 묻는 다윗의 의지를 표현함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16절)..아말렉 청년이 자신의 입으로 죄를 인정했음을 근거로 처형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사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1~12절)
↓아래로 인간.자신이 사울을 죽였다고 거짓말한 청년은 결국 어떻게 됩니까?(15절)
? 물어봐.다윗은 왜 사울과 요나단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죽음까지 애도합니까?
! 느껴봐.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울의 죽음뿐 아니라 공동체의 아픔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이웃의 아픔에 마음을 쏟지 못하고 지나친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과 요나단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옷을 찢고 울었고, 함께 있던 사람들도 같이 슬퍼했습니다(11절).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죽은 이스라엘 군사들과 나라 전체를 생각하며 저녁까지 금식했습니다(12절). 그다음 다윗은 소식을 전한 청년의 말을 그냥 믿지 않고,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고 신분을 확인한 뒤 “어떻게 왕을 죽이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느냐”라고 묻습니다(13–14절). 다윗에게 사울은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신 사람이었기 때문에, 누구든 그 왕을 함부로 해쳤다고 말한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이 “내가 사울을 죽였다”고 스스로 말한 것을 근거로, 다윗은 그에게 책임을 묻고 처벌을 내립니다(15–16절). 이 장면은 다윗이 왕이 되려고 사울의 죽음을 이용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옳은 기준을 지키려고 한 사람임을 보여 주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이 슬픈 노래(1:17 이하)가 겉치레가 아니라 진짜 애도임을 더 분명하게 합니다. 또한 앞으로 다윗의 통치 이야기에서도, 누군가 폭력으로 공을 세우려 할 때 다윗이 그것을 칭찬하지 않고 책임을 묻는 모습이 반복되는데, 오늘 본문은 그 첫 시작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본문은 우리에게도 공동체의 아픔을 남의 일처럼 넘기지 말고,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슬퍼하며 작은 위로를 전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스쳐 지나가는 아픔과 슬픔에 무감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웃의 아픔을 바라봐야 합니다. 작은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웃의 슬픔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웃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2-02.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 Samuel 1:1~10.

2026-0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 Samuel 1:1~10
한글성경.
1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2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5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7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영어성경.
1After the death of Saul David returned from defeating the Amalekites and stayed in Ziklag two days 2On the third day a man arrived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with dust on his hea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3Where have you come from David asked him He answered I have escaped from the Israelite camp 4What happened David asked Tell me He said The men fled from the battle Many of them fell and die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5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the young man said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with the chariots and riders almost upon him 7When he turned around and saw me he called out to me and I said What can I do 8He asked me Who are you An Amalekite I answered 9Then he said to me Stand over me and kill me I am in the throes of death but I am still alive 10So I stood over him and killed him because I knew that after he had fallen he could not survive And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on his arm and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도움말.
사울이 자기 창에… 급히 따르는데(6절)..사울의 마지막 모습은 무기력하고 절망적이었으며, 블레셋 군대가 그를 추격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삼상 31:4 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사울의 진영에서 도망 온 청년에게 무엇을 확인합니까?(5절)
↓아래로 인간.청년은 사울이 어떻게 죽었다고 말합니까?(9~10절)
? 물어봐.청년은 왜 자신이 사울을 죽였다며, 그의 유품을 다윗에게 가져옵니까?
! 느껴봐.자신의 유익을 위해 거짓을 꾸미고 사람에게 환심을 사려는 청년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판단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사람의 평판이 아닌 하나님께 정직하게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삼하 1:1–10은 왕이 바뀌는 시작을 “누군가가 전해 온 말(증언)”로 보여 주면서,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이 힘으로 빼앗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사울이 죽은 후”, “이틀”, “사흘째” 같은 시간 표현이 계속 나오면서 전쟁 직후의 급박한 분위기와 큰 변화의 순간을 빠르게 보여 주고, 다윗은 시글락에 있어 전장에 없지만 전장에서는 이미 군대가 무너지고 사울과 요나단이 죽는 큰 비극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대비되어 드러납니다. 옷이 찢어지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쓴 전령의 모습은 “슬퍼하고 있다”는 표시처럼 보이지만, 다윗 앞에 엎드려 절하는 행동은 새 지도자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도 함께 대비하여 비치게 합니다. 다윗은 “어디서 왔느냐→무슨 일이냐→어떻게 아느냐”라고 차례로 묻는데, 이 흐름은 단순히 소식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캐묻고 확인하는 과정처럼 보여 줍니다. 전령은 길보아 산에서 사울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고 부탁했다고 말하면서 왕관과 팔 고리를 가져오지만, 이것은 다윗의 마음을 얻어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행동일 수 있고, 그의 말은 사무엘상 31장의 내용과 달라 “정말 사실일까?”라는 의심을 낳습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사건 소식 자체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왕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는 다윗의 마음가짐을 더 뚜렷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되고, 뒤이어 나올 다윗의 애가와 사건을 전한 전령의 결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사람 눈치와 이익을 따라 사실보다 거짓으로 움직이면 결국 진실 앞에서 무너진다는 교훈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 것을 권합니다. 하나님은 내 중심을 보시며, 언젠가 모든 것을 밝혀 드러내십니다. 나는 누구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31.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4:16~22.

2026-01-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버려진 순간에도 주님은 함께하신다.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4:16~22
한글성경.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9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16At my first defense, no one came to my support, but everyone deserted me. May it not be held against them. 17But the Lord stood at my side and gave me strength, so that through me the message might be fully proclaimed and all the Gentiles might hear it. And I was delivered from the lion’s mouth. 118The Lord will rescue me from every evil attack and will bring me safely to his heavenly kingdom. To hi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19Greet Priscilla and Aquila and the household of Onesiphorus. 20Erastus stayed in Corinth, and I left Trophimus sick in Miletus. 21Do your best to get here before winter. Eubulus greets you, and so do Pudens, Linus, Claudia and all the brothers. 22The Lord be with your spirit. Grace be with you.

도움말.
변명(16절)..바울이 재판에 회부됐을 때 스스로를 변호한 것을 뜻합니다.
허물(16절)..죄를 뜻하며, 이 고백은 스데반이 순교하며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했던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밀레도(20절)..소아시아 서쪽 해안의 도시로, 바울이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불러 작별 인사를 나눴던 곳입니다.
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스스로를 변호할 때 어떤 상황이었다고 설명합니까?(16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이 힘들 때 누구의 도우심을 받았다고 고백합니까?(17절)
? 물어봐..바울이 자신을 버린 사람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바울이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함께하신 주님의 임재를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홀로 버려져 외롭게 싸울 때 주님의 함께하심을 느낀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늘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딤후 4:9–15)에서 바울은 먼저 “디모데야, 빨리 와 줘. 특히 겨울 오기 전에 꼭 와 줘”라고 말하는 이유는, 바울이 지금 혼자 남은 느낌이 크고, 곁에 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필요한 물건도 직접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겉옷과 책 같은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가져오라고 부탁하며, 또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바울에게 큰 해를 끼쳤으니, 디모데도 그 사람을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즉 앞 본문은 바울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어렵고, 함께 한 사람 문제도 있고, 위험도 있다는 걸 먼저 보여 주면서 디모데에게 “지금은 정말 네 도움이 필요하다”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본문(딤후 4:16–22)은 그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바울의 마음이 어떤 처지인지까지 보여 줍니다. 바울은 “내가 처음 법정에서 내 일을 설명하고 변호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그런데도 바울은 그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말아 달라”고 요청합니다. 사람들은 바울을 떠났지만, 바울은 “주님이 내 곁에 서서 힘을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힘을 주신 이유는 바울이 사는 것만 아니라, 바울을 통해 복음이 끝까지 선포되고,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 이방인도 그 복음을 듣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덧붙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다”고 말하며, 진짜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주님이 자신을 구해 주셨다는 걸 표현합니다. 바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이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실 것이고, 결국 하늘나라에 들어가도록 안전하게 구원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님께 영광이 영원히 있다”는 찬양으로 이어지고, 그다음에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디모데가 안부 인사를 전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부릅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오네시보로의 집안에게 인사하고,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남아 있고, 드로비모는 아파서 밀레도에 두었다”처럼 동역자들의 현재 상황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겨울 전에 어서 오라”고 말하면서, 지금 시기가 얼마나 급한지 다시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님이 네 마음과 함께하시길 바란다.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디모데 개인뿐 아니라 함께 있는 교회 공동체 전체를 축복하며 편지를 끝냅니다. 앞 본문이 “바울이 지금 처한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디모데가 빨리 와야 한다”는 요청과 경고를 보여주고, 오늘 본문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바울이 원망이 아니라 용서를 선택했고, 사람은 떠나도 주님이 함께하셔서 복음을 끝까지 전하게 하셨으며, 앞으로도 구원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과 구체적인 안부 인사, 그리고 마지막 축복으로 그 요청을 마무리합니다. 버려진 것 같은 시간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분과 동행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외롭고 버려진 순간에도 함께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30.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4:9~15.

2026-01-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사랑의 공동체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4:9~15
한글성경.
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영어성경.
9Do your best to come to me quickly, 10for Demas, because he loved this world, has deserted me and has gone to Thessalonica. Crescens has gone to Galatia, and Titus to Dalmatia. 11Only Luke is with me. Get Mark and bring him with you, because he is helpful to me in my ministry. 12I sent Tychicus to Ephesus. 13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e parchments. 14Alexander the metalworker did me a great deal of harm. The Lord will repay him for what he has done. 15You too should be on your guard against him, because he strongly opposed our message.

도움말.
세상을 사랑하여(10절)..고난을 피하고 안락한 삶을 선택해 신앙의 길에서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마가(11절)..1차 전도여행 중 이탈해 갈등의 원인이 되었으나, 회복돼 바울이 신뢰하는 동역자로 다시 쓰임받습니다.
두기고(12절)..아시아 출신으로 바울과 함께 사역한 신실한 동역자. 에베소 사역을 맡기기 위해 파송됨
책(13절)..죽음을 앞두고 가택 연금 중이던 바울이 마지막까지 말씀과 사역 준비에 힘쓰려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을 부탁합니까?(9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함께했던 동역자들의 현재 상황을 어떻게 설명합니까?(10~12절)
? 물어봐..바울이 디모데에게 속히 오라고 부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외롭고 힘든 상황에서 디모데의 도움을 간절히 바랐던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공동체 안에서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됐던 때는 언제입니까? 어려움에 부닥친 가족과 이웃을 도와주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딤후 4:9–15는 바울이 죽음을 앞두고 디모데에게 보내는 마지막 부탁이라서, 문장 하나하나에 긴급함과 현실감이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먼저 9절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로 시작하는데, 이것은 단순히 보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상황이 급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상태라는 신호입니다. 이어서 바울은 동역자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가로 갔다고 하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고 말합니다(10절). 이 부분은 초대교회의 사역이 실제로 여러 지역을 오가며 움직이는 네트워크였다는 점을 보여 주는 동시에, 바울이 지금은 곁에 사람이 많지 않은 처지이고, 11절에서는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라고 말하며 바울의 고독한 현실이 외롭게 한 문장에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라고 부탁하는데 즉, 단순히 사람 수를 채우려는 게 아니라, 마가를 사역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동역자로 다시 불러 세우는 장면으로, 마가가 과거 2차 전도여행에서 실패하거나 갈등이 있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 말은 ‘다시 쓰임’이라는 의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12절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는 바울이 마지막 순간에도 사역이 멈추지 않도록 사람을 보내고 배치하는 리더십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13절은 이 본문이 특히 현실적이라는 걸 가장 잘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올 때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감옥에 있거나 고난 중인 바울에게 겉옷은 단순한 소지품이 아니라 추위를 견디기 위한 생존에 필요였고, 동시에 “책”도 가져오고,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고 강조합니다. 즉 바울은 마지막 순간에도 기록과 말씀, 공부와 사역 자료를 놓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추상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이 믿음의 사람도 현실에서 추위도 느끼고, 공부도 하고, 기록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4–15절에서는 분위기가 갑자기 날카롭게 반전되는데,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다”라고 말하며, 그를 통해 바울이 실제로 심한 방해와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개인적으로 복수하겠다고 하지 않고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갚으시리니”라고 말해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며(14절), 동시에 15절에서 디모데에게는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라고 주의를 줍니다. 즉, 바울은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맡기되, 다른 한편으로는 공동체와 맡긴 사역을 지키기 위해 현실적인 경계와 조심하라 요구합니다. 앞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전파하라, 직무를 다하라”고 강하게 명령하고(4:1–5), 자신은 “떠날 때가 가까웠다, 나는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고백해요(4:6–8).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4:9–15는 그 고백이 공중으로 사라지지 않고, 실제로 사람을 부르고(디모데·마가), 사람을 보내고(두기고), 필요한 것을 챙기고(겉옷·책·문서), 위험을 경고하는(알렉산더)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이 본문은 “끝까지 사역을 감당하라”는 앞의 명령이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현실 속에서 실행되는지를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줍니다. 영적 지도자도, 믿음의 초신자도, 모두가 서로의 상황을 살펴 분별하여 동역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위의 형제자매를 돌아보며, 필요를 채우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외롭고 어려운 이들의 상황을 살피고, 사랑으로 섬기며 필요를 채우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9.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4:1~8.

2026-01-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4:1~8
한글성경.
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영어성경.
1In the presence of God and of Christ Jesus, who will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and in view of his appearing and his kingdom, I give you this charge: 2Preach the Word; be prepare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correct, rebuke and encourage-with great patience and careful instruction. 3For the time will come when men will not put up with sound doctrine. Instead, to suit their own desires, they will gather around them a great number of teachers to say what their itching ears want to hear. 4They will turn their ears away from the truth and turn aside to myths. 5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6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7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8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도움말.
때를 얻든지… 항상 힘쓰라(2절)..‘기회가 있든 없든’, 상황과 관계없이 복음 전파에 항상 최선을 다하라는 권면
전제(6절)..구약 제사에서 부어 드리는 포도주 제물로, 바울은 자신의 죽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헌신으로 표현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7절)..운동 경기에 임하는 선수의 이미지를 사용해, 복음을 위한 헌신이 인생을 바칠 가치 있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의의 면류관(8절)..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에게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영광의 상급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권면을 합니까?(2, 5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고백합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디모데에게 고백하며 본을 보이고자 합니까?
! 느껴봐..마지막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복음의 사명을 다한 삶을 산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믿음의 길을 벗어난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때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라.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든 싫어하든 계속 전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대할 때는 화를 내지 말고 오래 참고, 말씀으로 잘못을 알려주고,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깨우치고, 다시 힘내라고 격려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바른 가르침을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어서 자기 귀에 달콤한 말만 해 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진짜 진리에서 멀어지고 헛된 이야기들을 따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흔들리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힘든 일을 겪어도 견디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잘 해내라 권면합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도 이제 죽음이 가까웠다고 말하면서,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을 준비해 두셨다. 그 상은 나만 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며 믿음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 것”이라고 유언처럼 남깁니다. 바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완성이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부탁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좁은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에게는 의로우신 재판장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돼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전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켜 의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8.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3:10~17.

2026-01-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3:10~17
한글성경.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11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10You however know all about my teaching my way of life my purpose faith patience love endurance11persecutions sufferings what kinds of things happened to me in Antioch Iconium and Lystra the persecutions I endured Yet the Lord rescued me from all of them12In fact everyone who wants to live a godly life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13while evil men and impostors will go from bad to worse deceiving and being deceived14But as for you continue in what you have learned and have become convinced of because you know those from whom you learned it15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16All Scripture is God 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17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도움말.
나의 교훈과 행실(10절)..바울이 가르친 복음과, 그 복음에 따라 실제로 살아간 신행일치의 삶을 의미합니다.
나를 건지셨느니라(11절)..복음을 위해 겪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체험했음을 고백합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14)..디모데가 바울과 어머니, 외조모를 통해 전해 받은 복음의 진리와 그 확신을 지칭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환난과 박해 가운데 어떤 자세를 지키라고 권합니까?(14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성경이 어떤 능력과 유익을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까?(15~17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라고 권면합니까?
! 느껴봐..말씀 위에 굳건히 서는 것이 세상의 박해와 고난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고난과 순간의 유혹에 넘어가 믿음이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배우고 확신한 말씀 위에 서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딤후 3:10–17은 앞부분(3:1–9)에서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이 점점 나빠지고 교회도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다음, 디모데가 무엇을 붙들고 끝까지 버텨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13절에서는 나쁜 사람들과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더 심해진다고 말하지만, 14절에서 “그러나 너는”이라고 하면서 디모데에게는 방향을 바꿔 다른 길을 가라고 합니다(그들은 더 나빠지지만, 너는 배운 진리를 계속 지켜라). 바울은 이 상황에서 디모데가 버틸 수 있는 이유를 두 가지로 합니다. 첫째, 디모데는 바울이 어떤 가르침을 전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목표로 살았는지, 어떻게 참고 사랑했고 박해를 받았는지 직접 보거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10–11절). 그리고 하나님이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바울을 건져 주셨다고 말해, 고난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강조합니다 둘째,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성경 말씀이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지혜를 주고(15절), 성경 전체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서 가르치고, 잘못을 알려주고, 바른길로 가도록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살도록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16절).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이 준비되고 자라서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다고 결론 내립니다(17절). 또 12절은 “예수님을 믿고 바르게 살려고 하면 박해를 받을 수 있다”고 딱 잘라 말하면서, 어려움이 와도 놀라서 믿음을 놓지 않게 해 줍니다. 말세에는 속이는 자들과 악한 자들이 더욱 극심하게 활동하겠지만, 성도는 시대의 혼란 앞에서도 오직 말씀에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유혹과 고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위에 굳건히 서서 모든 선한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가 배우고 확신한 진리 안에 거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