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51-56.

2024-02-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비본질을 멀리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51-56
한글성경.
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영어성경.
51As the time approached for him to be taken up to heaven, Jesus resolutely set out for Jerusalem. 52And he sent messengers on ahead, who went into a Samaritan village to get things ready for him; 53but the people there did not welcome him, because he was heading for Jerusalem. 54When the disciples James and John saw this, they asked, “Lord, do you want us to call fire down from heaven to destroy them?” 55But Jesus turned and rebuked them, 56and they went to another village.

도움말.
예루살렘을…굳게 결심하시고(51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을 암시하며 자신의 전 의지와 삶을 하나님의 뜻에 순복시키는 행위임.
예루살렘을 향하여…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53절). 그리심 산에서 예배를 드리던 사마리아인들은 예루살렘 중심의 구원 역사를 반대했음.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배척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사라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53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배척당하시는 것을 본 야고보와 요한은 어떻게 반응합니까?(5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이 불로 사마리아의 한 마을을 멸하자고 할 때 꾸짖으십니까?
! 느껴봐.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집중하지 않고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인 제자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명의 본질을 잊고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여 행동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며 그 뜻에 따라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예루살렘으로 향하십니다. 그런데 여정 중에 사마리아 지방의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배척하는 것을 경험하십니다. 이를 본 제자들은 권능을 사용해 마을 사람들을 불로 멸하자고 이야기합니다(54절). 제자들의 반응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십니다. 제자들이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려 사람들을 심판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배척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때 마귀는 비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명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사명의 본질에 집중하길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의 본질을 따라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의 본질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부름받고 세상으로 보냄받은 제자의 모습으로 온전히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7.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46-50.

2024-02-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는 큰 자가 되자.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46-50
한글성경.
46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49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6An argument started among the disciples as to which of them would be the greatest. 47Jesus, knowing their thoughts,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beside him. 48Then he said to them, “Whoever welcomes this little child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welcomes the one who sent me. For he who is least among you all–he is the greatest.” 49″Master,” said John, “we saw a man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stop him, because he is not one of us.” 50″Do not stop him,” Jesus said, “for whoever is not against you is for you.”

도움말.
누가 크냐(46절). 이는 가장 큰 권위를 갖고 우선적인 대접을 받는 것을 가리킴. 예수님께 다가오고 있는 고난에 대한 몰이해와 제자들의 저급한 믿음, 불순한 동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줌.
어린아이(47절). 유대 사회의 통념에서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는 이해력이 결여된 것으로 봤고, 여자와 같이 천시 받았던 부류에 속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제자들 사이에서 무슨 변론이 일어납니까?(46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누구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십니까?(47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어린아이를 영접함이 하나님을 영접함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살면서 권력과 명예욕을 추구했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겸손과 섬김으로큰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제자들은 ‘누가 크냐’라는 문제로 서로 변론합니다(46절). 제자들이 이처럼 비신앙적인 논쟁으로 변론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참된 진리를 깨닫지 못한 까닭이었습니다. 제자들의 우열 논쟁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아이를 본보기로 삼으셔서 교훈하심으로써, 겸손의 귀중함과 위대함을 가르치십니다(47절).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영접함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영접함이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48절). 성부와 성자와 어린아이를 같은 자리에 놓으신 것입니다. 당시 어린아이는 유대 사회에서 인구 계수에도 포함되지 않을 정도로 천시를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라는 역설적인 진리에서 겸손이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권력과 명예욕은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피하기 어려운 무서운 시험거리입니다. 제자들의 우열 논쟁이 섬김과 겸손의 진리를 바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음을 깨닫고, 진리를 바로 배우며 삶에서 실천해 세상의 시험을 이겨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진리를 바로 배워 권력과 명예욕보다 예수님의 섬김과 겸손을 실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37-45.

2024-02-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완전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37-45
한글성경.
37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영어성경.
37The next day, when they came down from the mountain, a large crowd met him. 38A man in the crowd called out, “Teacher, I beg you to look at my son, for he is my only child. 39A spirit seizes him and he suddenly screams; it throws him into convulsions so that he foams at the mouth. It scarcely ever leaves him and is destroying him. 40I begged your disciples to drive it out, but they could not.” 41″O unbelieving and perverse generation,” Jesus replied, “how long shall I stay with you and put up with you? Bring your son here.” 42Even while the boy was coming, the demon threw him to the ground in a convulsion. But Jesus rebuked the evil spirit, healed the boy and gave him back to his father. 43And they were all amazed at the greatness of God. While everyone was marveling at all that Jesus did, he said to his disciples, 44″Listen carefully to what I am about to tell you: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men.” 45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this meant. It was hidden from them, so that they did not grasp it, and they were afraid to ask him about it.

도움말.
겨우 떠나가나이다(39절). 귀신은 지속적으로 이 아이를 괴롭혔음.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40절). 제자들의 약한 믿음을 지적함. 제자들의 무능력은 예수님의 더 큰 능력을 부각시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41절). 예수님의 통분의 심정을 보여줌. 거기에 있는 자들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유대 사회 전체를 포함시켜 하신 말씀이라 볼 수 있음.
놀라니라(43절). ‘넋을 잃고 놀라움에 압도됐다’라는 의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무리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께 소리친 이유는 무엇입니까?(38-39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심각한 증세의 외아들을 어떻게 낫게 하십니까?(42절)
? 물어봐.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권능을 받았음에도 실패한 제자들과 달리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주님의 완전하신 능력으로 응답이나 변화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내가 완전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고 고민하는 문제를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시대에는 다산을 하나님의 축복이라 생각했기에, 외자녀를 가진 부모는 동정의 대상이었습니다. 게다가 귀신까지 들린 외아들을 둔 부모는 누가 봐도 기구하고 처참한 상황이었습니다. 외아들의 증세가 심각했던 이유는 악한 귀신 때문이었으며(39절),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했습니다. 외아들의 아버지는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지 못하자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제어할 능력을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는데, 이는 믿음이 부족한 까닭이었습니다(41절).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불치의 병을 고치십니다(42절). 귀신을 꾸짖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입증하셨습니다. 귀신이 떠나자 아이는 한 사람의 소년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예수님을 만나야 한 인간으로서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주님의 완전하신 능력을 믿고 의지할 때 성도는 참된 자유를 누리며 온전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완전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그리스도임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4.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28-36.

2024-0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광스런 죽음을 준비하사는 인생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28-36
한글성경.
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영어성경.
28About eight days after Jesus said this, he took Peter, John and James with him and went up onto a mountain to pray. 29As he was praying, the appearance of his face changed, and his clothes became as bright as a flash of lightning. 30Two men, Moses and Elijah, 31appeared in glorious splendor, talking with Jesus. They spoke about his departure, which he was about to bring to fulfillment at Jerusalem. 32Peter and his companions were very sleepy, but when they became fully awake, they saw his glory and the two men standing with him. 33As the men were leaving Jesus, Peter said to him, “Master,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Let us put up three shelters–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He did not know what he was saying.) 34While he was speaking, a cloud appeared and enveloped them, and they were afraid as they entered the cloud. 35A voice came from the cloud, saying, “This is my Son, whom I have chosen; listen to him.” 36When the voice had spoken, they found that Jesus was alone. The disciples kept this to themselves, and told no one at that time what they had seen.

도움말.
별세(31절). 헬라어 원문의 뜻은 ‘출발’, ‘떠남’으로 죽음의 본질적 의미를 드러냄. 즉 예수님께서 겪으실 죽음과 부활, 승천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산으로 올라가시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28-29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변화산에서 누구를 만나 말씀을 나누십니까?(30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장차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땅에서 누릴 영광에 심취한 베드로와 달리, 십자가의 죽음을 이미 준비하고 계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던 때는 언제입니까? 장차 임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믿으며, 세상 영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과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세 제자와 산에서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옷에 광채가 납니다(29절). 변화산 사건은 예수님의 경건한 기도 생활을 방증합니다. 구약의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와 모든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와 더불어 대화를 나눈 것은,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 전달된 모든 예언이 최종적으로 예수님을 통해 성취됨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하늘로부터 들린 음성은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에 대한 성부 하나님의 보증입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나눈 대화의 내용은 예수님의 별세에 관한 내용, 바로 십자가의 죽음이었습니다. ‘별세’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출발’, ‘떠남’이라는 뜻이며, 이는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구체화된 구약의 ‘출애굽’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속박에서 자유를 얻었듯이,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의 속박으로부터 성도를 자유롭게 합니다. 주님께서 목숨의 대가를 치르시기까지 성도를 사랑하셔서 구속하셨으니, 성도는 장차 임할 영광의 모습을 믿으며, 날마다 나는 죄로 죽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장자 임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모습을 믿으며, 날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3. QT큐티체조. 누가복음 9:18-27.

2024-02-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9:18-27
한글성경.
18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영어성경.
18Once when Jesus was praying in private and his disciples were with him, he asked them, “Who do the crowds say I am?” 19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that one of the prophets of long ago has come back to life.” 20″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The Christ of God.” 21Jesus strictly warned them not to tell this to anyone. 22And he said, “The Son of Man must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by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23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24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will save it. 25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and yet lose or forfeit his very self? 26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words, the Son of Man will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his glory and in the glory of the Father and of the holy angels. 27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

도움말.
따로 기도하실 때에(18절).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항상 ‘따로’ 기도하셨음
(눅3:21,6:12,9:18,9:28~29등)
자기를 부인하고…따를 것이니라(23절). 자기 삶의 개인적 지배권을 부인하고 배척과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는 헌신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요구하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함께한 제자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십니까?(18,20절)
⬇ 아래로 인간.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합니까?(20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무리에게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기 원하는 무리에게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지고 있는 십자가와 자기를 부인하는 모습은 어떻습니까? 나는 오늘 예수님을 온전히 다르기 위해 어떤 십자가를 감당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자신을 누구라 하는지를 물으십니다. 이에 제자들은 ‘세례 요한’, ‘엘리야’, ‘살아난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 불린다고 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생각도 물으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대답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약속된 메시아이심을 고백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온 세상의 대표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어 무리를 향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부인과 십자가가 필요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난과 철저한 자기 부인이 ‘제자도’이며,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것임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성도가 주님의 십자가를 감사와 찬송으로 감당할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정체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제자로서의 삶을 영광스럽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이익과 손해를 내려놓고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10-17.

2024-02-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의 능력과 일하심을 신뢰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10-17
한글성경.
10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11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12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1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14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17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영어성경.
10When the apostles returned, they reported to Jesus what they had done. Then he took them with him and they withdrew by themselves to a town called Bethsaida, 11but the crowds learned about it and followed him. He welcomed them and spoke to them about the kingdom of God, and healed those who needed healing. 12Late in the afternoon the Twelve came to him and said, “Send the crowd away so they can go to the surrounding villages and countryside and find food and lodging, because we are in a remote place here.” 13He replied,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answered, “We hav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unless we go and buy food for all this crowd.” 14(About five thousand men were there.) But he said to his disciples, “Have them sit down in groups of about fifty each.” 15The disciples did so, and everybody sat down. 16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m. Then he gave them to the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17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도움말.
벳새다(10절). 고기 잡는 집이란 뜻으로, 베드로, 안드레, 빌립의 고향임. 인적이 드문 조용한 마을임.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3절). 이 말씀은 제자들이 무리의 배고픔에 영적, 육적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함임.
하늘을 우러러(16절). 기도하는 자세인 ‘우러러 보는’ 동작만 제외하면 이 모든 행동 즉, ‘축사하시고’, ‘떼어’, ‘주어’ 등은 유월절 최후의 만찬에도 발견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벳세다로 따라온 무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며 행하십니까?(11절)
⬇ 아래로 인간.제자들은 무리의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 어떤 제안을 합니까?(12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십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상식을 뛰어넘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오늘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세상으로 보냄 받은 열 두 제자들은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와 사역보고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도여행으로 수고한 제자들과 함께 한적한 곳인 벳새다로 가십니다. 그러나 그곳까지 사람들이 알고 따라옵니다. 휴식을 방해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무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고, 병자들을 고치는 사역을 이어 가십니다. 날이 저물어 무리의 식사를 고민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남자만 5천 명이나 되는 많은 무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반응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받으신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신 후, 떼어 제자들을 통해 나누게 하십니다. 제자들은 그곳에 모인 수천의 사람들이 모두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사람의 상식과 이성적 사고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적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체험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내 상식과 판단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1-9.

2024-02-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을 주실 때는 능력과 권위도 주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1-9
한글성경.
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2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3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5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6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7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

영어성경.
1When Jesus had called the Twelve together, he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to drive out all demons and to cure diseases, 2and he sent them out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3He told them: “Take nothing for the journey–no staff, no bag, no bread, no money, no extra tunic. 4Whatever house you enter, stay there until you leave that town. 5If people do not welcome you,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their town, as a testimony against them.” 6So they set out and went from village to village, preaching the gospel and healing people everywhere. 7Now Herod the tetrarch heard about all that was going on. And he was perplexed, because some were saying that John had been raised from the dead, 8others that Elijah had appeared, and still others that one of the prophets of long ago had come back to life. 9But Herod said, “I beheaded John. Who, then, is this I hear such things about?” And he tried to see him.

도움말.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3절). 제자들의 필요를 채우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도록 하기 위함 임.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4절). 좋은 집에 들어가기 위해 주거지를 옮겨 다니지 않고, 자신을 영접하는 한 집에서 그 지역 사회의 사역 기지가 될 본거지를 마련하라는 의미임.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려(5절).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임할 미래의 심판을 암시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각 마을로 두루 보내시며 무엇을 주십니까?(1-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입니까?(3-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복음 전파를 위해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십니까?
! 느껴봐.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만 의지해 능력과 권위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요즘 맡겨진 사명을 위해 주님께 어떤 능력과 필요를 공급해 주시길 기도합니까? 오직 주님만 의지해 맡겨진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준비 없이 제자들을 험난한 세상으로 내모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능력과 권위를 주시며 보내십니다.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 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며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하시고, 머무는 곳에서 이 집, 저 집을 떠돌지 말고 한곳에 머물다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각 마을을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고 병 고치는 사역을 합니다. 제자들의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과 마찬가지로 영과 육 모두를 위한 강력한 복음 사역이었습니다. 제자들의 소문을 들은 분봉왕 헤롯은 자신이 죽인 세례 요한을 떠올리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두려워 떱니다. 제자들에게 이와 같은 능력을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며, 그들을 파송한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게도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그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 땅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보냄 받은 사명자로서의 소명을 완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