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3:28-37.

2025-04-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오늘을 살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3:28-37
한글성경.
28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8“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도움말.
무화과나무의 비유(28절)..무화과나무는 잎이 피고 지며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나무입니다. 여러 환란의 징조들은 반드시 나타나며, 이는 궁극적인 종말, 곧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35절)..종말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서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명령 또한 하나님 나라가 뒤집히며 역전될 것이므로, 이에 걸맞은 준비를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종말의 때는 오직 누구만 알고 계십니까? (32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당부하십니까? (33, 35, 37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제자들이 나태함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나의 믿음 생활이 게으르거나 나태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며, 내가 즐겁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그리스도인으로 충성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종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분명히 경고하십니다(28절). 마치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고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예고 없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의 때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시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십니다(32~33, 35, 37절). 즉,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추측하기보다 언제든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의 걱정과 염려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쉽게 소홀히 하며, 마치 세상의 끝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나태함을 버리고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뜻을 내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리고, 그분의 임재 가운데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기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삶, 즉 끊임없이 주님과 동행하여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