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5:32~42.

2021-01-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5:32~42
한글성경.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영어성경.
32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33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wanted to put them to death. 34But a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who was honor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Sanhedrin and ordered that the men be put outside for a little while. 35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36Some time ago Theudas appeared,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bout four hundred men rallied to him. He was killed, all his followers were dispersed, and it all came to nothing. 37After him, Judas the Galilean appeared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led a band of people in revolt. He too was killed, and all his followers were scattered. 38Therefore, in the present case I advise you: Leave these men alone! Let them go! For if their purpose or activity is of human origin, it will fail. 39But if it is from God,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these men; you will only find yourselves fighting against God.” 40His speech persuaded them. They called the apostles in and had them flogged. Then they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41The apostles left the Sanhedrin, rejoicing because they had been counted worthy of suffering disgrace for the Name. 42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도움말.
드다(36절). 요세푸스에 의하면 드다는 유대 총독인 파두스(Cuspius Fadus, A.D. 44~46) 때 등장한 거짓 메시아로, 여호수아나 엘리야처럼 행세하면서 군중을 선동하다가 총독에게 죽임을 당했던 인물
갈릴리 유다(37절). 아우구스 황제 시절 식민지 백성의 세금을 거두기 위한 호구 조사를 반대하며,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은 종교적으로 맞지 않다고 백성을 선동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인물. 로마 군대에 의해 진압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공회가 사도들을 죽이려 하자 가말리엘은 어떻게 변론합니까?(38~39절)
⬇ 아래로 인간. 채찍질당하는 곤욕을 치르면서도 사도들은 어떻게 행합니까?(40~42절)
? 물어봐. 사도들은 왜 능욕받는 일을 합당하게 여기고 기뻐하면서 복음 전파를 그치지 않습니까?
! 느껴봐. 핍박받으면서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는 사도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핍박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주변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드로와 사도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력하게 전파합니다. 이 사실에 놀란 공회는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막기 위해 그들을 감옥에 가둡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으로 감옥에서 풀려나 복음을 전하다가 다시 체포됩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죽이려 했으나, 유대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가말리엘의 변론이 사도들을 살립니다. 가말리엘 변론의 핵심은 새로운 운동을 반대함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38~39절). 가말리엘의 충고는 공회원을 설득시켜 사도들을 죽음에서는 구해 냈지만, 능욕을 피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자신들을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40~42절).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은 자는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고, 복음의 역사가 확장되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사명 중심으로 무장될 때, 나를 통해 기록되는 복음의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1-2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5:17~32.

2021-01-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상황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증인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5:17~32
한글성경.
17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8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19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0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1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2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3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4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5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6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7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8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29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0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1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영어성경.
17Then the high priest and all his associates, who were members of the party of the Sadducees, were filled with jealousy. 18They arrested the apostles and put them in the public jail. 19But during the night an angel of the Lord opened the doors of the jail and brought them out. 20″Go, stand in the temple courts,” he said, “and tell the people the full message of this new life.” 21At daybreak they entered the temple courts, as they had been told, and began to teach the people. When the high priest and his associates arrived, they called together the Sanhedrin–the full assembly of the elders of Israel–and sent to the jail for the apostles. 22But on arriving at the jail, the officers did not find them there. So they went back and reported, 23″We found the jail securely locked, with the guards standing at the doors; but when we opened them, we found no one inside.” 24On hearing this report,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chief priests were puzzled, wondering what would come of this. 25Then someone came and said, “Look! The men you put in jail are standing in the temple courts teaching the people.” 26At that, the captain went with his officers and brought the apostles. They did not use force, because they feared that the people would stone them. 27Having brought the apostles, they made them appear before the Sanhedrin to be questioned by the high priest. 28″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teach in this name,” he said. “Yet you have filled Jerusalem with your teaching and are determined to make us guilty of this man’s blood.” 29Peter and the other apostles replied: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men! 30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Jesus from the dead–whom you had killed by hanging him on a tree. 31God exalted him to his own right hand as Prince and Savior that he might give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to Israel. 32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도움말.
주의 사자(19절). 헬라어로 ‘앙겔로스 퀴리우’. 하나님께 특정한 임무를 부여받고 행하는 천사를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심으로 사도들을 옥에 가두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9~20절)
⬇ 아래로 인간. 다시 공회에 잡혀 온 사도들이 대제사장 앞에서 증언한 내용은 무엇입니까?(30~32절)
? 물어봐.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담대하게 신앙을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의 신앙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사도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굳게 닫힌 옥문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문제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된 적은 언제입니까? 내 안에 장애물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도들로 인해, 자신들이 누리던 부와 권력에 위기를 느낀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둡니다(17~18절).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로 사도들은 옥에 머물지 않고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칩니다. 이에 종교지도자들은 사도들을 다시 잡아 와 공회 앞에 세우고 힐난합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이 상황마저 복음의 기회로 사용합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선언하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높이셨다고 증거합니다(29~31절). 사도들이 이처럼 담대하게 신앙을 고백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목격한 증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구체적인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들은 상황을 뛰어넘어 사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참조 행 1:8). 그러므로 제자로 부름받은 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힘쓰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1-2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5:12~16.

2021-01-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도들을 사용해 일하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5:12~16
한글성경.
12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영어성경.
12The apostles performed man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among the people. And all the believers used to meet together in Solomon’s Colonnade. 13No one else dared join them, even though they were highly regarded by the people. 14Nevertheless, more and more men and women believed in the Lord and were added to their number. 15As a result, people brought the sick into the streets and laid them on beds and mats so that at least Peter’s shadow might fall on some of them as he passed by. 16Crowds gathered also from the towns around Jerusalem, bringing their sick and those tormented by evil spirits, and all of them were heale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도들의 표적과 기사가 잇따르자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사도들의 사역으로 믿지 않던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4절)
? 물어봐. 남녀의 큰 무리가 주님께 나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사도들을 통해 주님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아짐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믿지 않는 자가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영향을 끼쳤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 위해 오늘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루살렘에서 행해진 사도들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사도들을 통해 일어나는 표적과 기사는 믿는 자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했습니다(12절). 그뿐만 아니라 믿지 않던 자들이 믿고 주님께 나아오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예루살렘과 그 인근에서 병 고침을 받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사도들에게 몰려왔습니다(14~16절). 이처럼 초대 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도들의 손을 통해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정리하면, 사도들의 손을 사용하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같은 복음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도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자라면, 항상 성령 충만한 상태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해 일하시도록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혹시 복음의 능력이 내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한 적이 있습니까? 날마다 복음의 역사가 이뤄지기를 고대하며 말씀에 순종하면서 이웃을 섬길 때, 나를 통해서도 성령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의 역사가 풍성히 일어날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없다고 실망하지 않고,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1-1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5:1~11.

2021-01-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네가 성령을 속이고 시험하느냐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5:1~11
한글성경.
1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영어성경.
1Now a man named Ananias, together with his wife Sapphira, also sold a piece of property. 2With his wife’s full knowledge he kept back part of the money for himself, but brought the rest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3Then Peter said, “Ananias, how is it that Satan has so filled your heart that you have lied to the Holy Spirit and have kept for yourself some of the money you received for the land? 4Didn’t it belong to you before it was sold? And after it was sold, wasn’t the money at your disposal? What made you think of doing such a thing?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5When Ananias heard this, he fell down and died. And great fear seized all who heard what had happened. 6Then the young men came forward, wrapped up his body, and carried him out and buried him. 7About three hours later his wife came in, not knowing what had happened. 8Peter asked her, “Tell me, is this the price you and Ananias got for the land?” “Yes,” she said, “that is the price.” 9Peter said to her, “How could you agree to test the Spirit of the Lord? Look! The feet of the men who buried your husband are at the door, and they will carry you out also.” 10At that moment she fell down at his feet and died. Then the young men came in and, finding her dead, carried her out and buried her beside her husband. 11Great fear seized the whole church and all who heard about these events.

도움말.
감추매(2절). ‘횡령하다’, ‘훔치다’라는 의미의 헬라어로 ‘노스피조’. 70인경(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은 이 단어를 하나님께 드려진 전리품을 빼돌린 아간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함. ‘자신을 위해 따로 챙겨 뒀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마음(3절). ‘개인의 의지적인 노력 뒤에 있는 동기’를 의미하는 헬라어로 ‘카르디아’. 아나니아의 섬김 뒤에 있는 동기는 성령님과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육신의 소욕에서 비롯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취한 행동은 무엇이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1~2,5,10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책망한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4, 9절)
? 물어봐. 베드로는 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님을 속이고 시험했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성령님을 속이며 거짓을 행한 자에게 일어나는 결과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순수한 동기보다 타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 애쓴 적은 언제입니까?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헌신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소유를 팔아 일부는 감추고, 일부만 교회에 드립니다(1~2절). 초대 교회에서 자신의 소유를 팔아 교회에 드리는 것은 전적으로 자발적인 행위였기 때문에, 소유 중 일부만 드리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님을 속이고 시험하려 한 부분입니다(3~4절). 두 사람의 헌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려운 성도를 돕는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칭찬과 인정을 바라는 헛된 마음으로, 일부만 바치면서도 전부를 드리는 것처럼 행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욕심과 악한 동기를 깨끗이 제거하지 않고 행하는 모습을 철저하게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탄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도록 늘 경계하며, 거짓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속이려는 악함을 제거해야 합니다. 혹시 내 안에 그릇된 동기와 욕심으로 헌신을 다짐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속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합시다. 그리고 거룩함과 순수함이 생명력 있게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마음을 정결케 하기를 바랍니다. 욕심과 허영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거짓말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01-1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4:32~37.

2021-001-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은혜받은 자의 삶의 주재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4:32~37
한글성경.
32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영어성경.
32All the believers were one in heart and mind. No one claimed that any of his possessions was his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33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continued to testif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much grace was upon them all. 34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For from time to time those who owned lands or houses sold them, brought the money from the sales 35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nd it was distributed to anyone as he had need. 36Joseph, a Levite from Cyprus, whom the apostles called Barnabas (which means Son of Encouragement), 37sold a field he owned and brought the money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도움말.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32절). 당시 모습을 ‘공산주의’ 형태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재산에 대해 자발적인 내어 줌이 있었고, 개인의 소유가 교회에서 지속됐기에 공산주의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초대 교회 안에서 한마음과 한뜻이 된 성도들이 행한 일은 무엇입니까?(32절)
⬇ 아래로 인간. 사도들이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33절)
? 물어봐. 레위 사람 요셉이 밭을 판 돈을 사도들 앞에 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은혜받은 성도가 자신의 것을 가난한 자들과 나누고 교회에 헌금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그동안 나는 삶 속에서 은혜받은 자의 증거인 ‘나눔’을 어떻게 실천했습니까? 내 삶의 주재권을 하나님께 두고, 주변의 어려운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들의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해진 성도들은, 복음 전파의 사명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사도들이 전한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인데(33절), 부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이자, 새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임을 나타냅니다. 생명의 복음을 듣고 은혜받은 성도들의 삶에는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며, 밭과 집을 팔아 헌금하기도 했습니다(34절). 이처럼 은혜를 받으면 주변의 지체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공동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지체들의 필요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35절). 그리고 이때 주재권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주재권이란 삶의 주인이 누구냐라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주재권이 확실할 때,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에 아낌없이 헌신하게 됩니다. 이처럼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주위를 돌아보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일에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날마다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인하며, 주재권을 분명하게 세우고, 헌신의 열매를 온전히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은혜받은 자로서 나눔을 실천해,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온전히 드러내는 제자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1-1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4:23~31.

2021-01-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을 통해 살아나는 복음의 힘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4:23~31
한글성경.
23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영어성경.
23On their release, Peter and John went back to their own people and reported all that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had said to them. 24When they heard this, they raised their voices together in prayer to God. “Sovereign Lord,” they said, “you made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everything in them. 25You spoke by the Holy Spirit through the mouth of your servant, our father David: ” ‘Why do the nations rage and the peoples plot in vain? 26The kings of the earth take their stand and the rulers gather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One.’ 27Indeed Herod and Pontius Pilate met together with the Gentiles and the people of Israel in this city to conspire against your holy 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28They did what your power and will had decided beforehand should happen. 29Now, Lord, consider their threats and enable your servants to speak your word with great boldness. 30Stretch out your hand to heal and perform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rough the name of your holy servant Jesus.” 31After they prayed, the place where they were meeting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poke the word of God boldly.

도움말.
동료(23절). 누구를 의미하는 지에 대한 일치된 의견은 없고, ‘사도들의 동무’로 번역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풀려난 사도들의 이야기를 들은 성도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사도들과 성도들이 함께 기도한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31절)
? 물어봐. 사도들과 성도들이 고난 중에도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고난을 통해 사도들과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고난을 통해 내 믿음이 더 공고해진 적은 언제였으며, 어떤 경우였습니까? 지금 내게 닥친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 내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사도들은 공회에서 풀려난 후, 교회로 달려가 공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성도들에게 모두 알립니다(23절). 당시 베드로와 요한이 동료에게 전한 내용은 복음 전파에 대한 산헤드린의 경고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산헤드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더욱 담대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24절). 또한 시편을 인용해 기도하며,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과 같은 고난을 받게 됨을 기쁘게 여겼습니다(25~28절). 성도들에게 임했던 경고는 그들을 위축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약의 예언을 확인시켜 줬으며, 사명이 옳은 것임을 확증해 줬습니다(29절). 결국 담대한 믿음으로 세워진 사도들이 기쁨으로 드린 찬양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께서 임하셨고, 그곳에 있었던 온 무리가 성령 충만함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31절). 이처럼 고난은 성도를 사명의 본질에 집중하게 하며, 복음 전파만이 제자의 삶에 유일한 목표이며 방향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게 주어진 고난이 나를 사명자로 거듭나게 하는 자양분이 됨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살아갑시다. 고난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성령 충만함으로 온전히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1-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4:13~22.

2021-01-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4:13~22
한글성경.
13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영어성경.
13When they saw the courage of Peter and John and realized that they were unschooled, ordinary men, they were astonished and they took note that these men had been with Jesus. 14But since they could see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there with them,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say. 15So they ordered them to withdraw from the Sanhedrin and then conferred together. 16″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se men?” they asked. “Everybody living in Jerusalem knows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miracle, and we cannot deny it. 17But to stop this thing from spreading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we must warn these men to speak no longer to anyone in this name.” 18Then they called them in again and command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19But Peter and John replied,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20For we cannot hel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21After further threats they let them go. They could not decide how to punish them, because all the people were praising God for what had happened. 22For the man who was miraculously healed was over forty years old.

도움말.
학문 없는 범인(13절). ‘문맹’의 의미를 담고 있음. 랍비 교육을 받지 않은 사도들이 다룰 수 없는 주제를 말하고 있음에 놀란 것을 표현. ‘범인’이라는 표현은 ‘어떤 분야의 정보나 전문성을 획득하지 않은 사람’을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한 선포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3~15절)
⬇ 아래로 인간. 종교지도자들의 경고는 무엇이며, 베드로와 요한은 이에 어떻게 답변합니까?(18~20절)
? 물어봐. 베드로와 요한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도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어부였던 베드로가 설교자로 쓰임받은 것처럼 내가 하나님께 쓰임받은 적은 언제입니까? 위협 속에도 복음을 전한 사도들처럼 담대히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전파하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당황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배우지 못한 학문 없는 범인이라 생각했는데, 그들의 말은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했고, 성전 미문에 있던 못 걷던 자까지 증인으로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13~15절). 이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경고합니다(18절). 아무 지식도 없던 자들로부터 엄청난 선포를 듣게 되자, 임시방편의 조치로 자신들의 권위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이 받은 명령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받은 것이기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사실 예수님의 권위를 종교지도자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내게 닥친 두려운 상황이 사명 감당을 주저하게 만들 때도 있습니다. 이때 베드로와 요한처럼 사명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고, 사명의 중요성을 목숨보다 귀히 여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무한한 능력과 지혜로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