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31~36.

간단설명.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31~36
한글성경.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영어성경.
31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Jesus said,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32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33They answered him, “We are Abraham’s descendants and have never been slaves of anyone. How can you say that we shall be set free?” 34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to sin. 35Now a slave has no permanent place in the family, but a son belongs to it forever. 36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will be free indeed.

도움말.
진리(32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는 자신의 말을 가리키심. 또한 ‘거짓’의 반대어로 ‘실재’, ‘확실성’, ‘신뢰성’을 뜻함.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본성’을 지칭하거나(창 24:27) ‘하나님의 말씀’을 지칭하는 데(시 119:142) 사용됐음. 따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 1:1)라는 선언에 근거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동일한 진리임을 강조함
자유(32절). 종의 상태에서 해방된다는 뜻으로, 심판에서 해방돼 값없이 받는 영생의 선물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어떤 말씀을 선포하십니까?(31~3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종과 아들의 차이점을 어떻게 설명하십니까?(34~36절)
? 물어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자유롭게 해야 참 자유를 누린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참 자유가 무엇인지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아직도 죄의 종이 된 부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로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참 자유를 계속 누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믿음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말씀으로 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인 구약의 말씀과 자신의 말씀이 동일하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를 수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탁월한 교사 또는 선지자의 말 정도로 이해하는 일은 가능하지만, 하나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신성모독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내 말에 거하라”고 권하셨습니다(31절). ‘거한다’는 말은 ‘남아 있다’, ‘머물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아들과 친밀하고도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주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는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하며, 말씀을 붙들 때에 비로소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죄의 권세가 사라지고, 죄로부터 벗어나 참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안에 거하는 은혜의 소중함을 깨닫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9.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21~30.

간단설명. 믿지 아니하면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21~30
한글성경.
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영어성경.
21Once more Jesus said to them, “I am going away, and you will look for me, and you will die in your sin. Where I go, you cannot come.” 22This made the Jews ask, “Will he kill himself? Is that why he says, ‘Where I go, you cannot come’?” 23But he continued, “You are from below; I am from above. You are of this world; I am not of this world. 24I told you that you would die in your sins;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the one I claim to be, you will indeed die in your sins.” 25″Who are you?” they asked. “Just what I have been claiming all along,” Jesus replied. 26″I have much to say in judgment of you. But he who sent me is reliable, and what I have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27They did not understand that he was telling them about his Father. 28So Jesus said, “When you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one I claim to be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speak just what the Father has taught me. 29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30Even as he spoke, many put their faith in him.

도움말.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23절). ‘아래’는 타락한 피조물의 세계, ‘위’는 죄가 없는 천상의 세계를 뜻함
인자(28절).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 ‘인자’는 예수님의 출생과 고난, 재림과 관련돼 쓰임. 요한복음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와 구속 사역을 마치고 승천한 메시아를 표현함
인자를 든 후에(28절). 십자가에 달리실 일을 가리킴. 앞서 니고데모에게도 똑같은 예언을 하셨음(요 3:14~15)
눅 24:15~16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메시아임을 유대인이 언제 깨닫게 된다고 하십니까?(2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야 메시아이심을 깨닫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온전히 깨닫지 못한 유대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았던 사람이 계속된 나의 전도로 믿게 된 적은 언제였습니까? 이런저런 방법으로 계속 진리를 전해 믿게 하신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간음한 여인의 죄를 사하시고(요 8:11), 자신을 생명의 빛(요 8:12)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정체는 그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인자’(28절)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은 위에서 났다고 선포하십니다(23절). 이는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선언하신 말씀입니다(23절). 또한 예수님을 믿으면 죄 가운데서 죽지 않지만, 믿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나 그분의 정체를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24, 28절). 마치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던 제자들처럼 그들의 눈이 가려져 예수님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참조 눅 24:15~16).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그분의 사역을 깨닫기 위해서는, 기독론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위격과 신분, 직분에 대한 교리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참조 빌 2:6), 예수님을 아는 일과 전하는 일에 집중하기 바랍니다(참조 요 17:3).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온전히 믿고, 바르게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8.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12~20.

간단설명.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12~20
한글성경.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영어성경.
12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13The Pharisees challenged him, “Here you are, appearing as your own witness; your testimony is not valid.” 14Jesus answered, “Even if I testify on my own behalf, my testimony is valid, for I know where I came from and where I am going. But you have no idea where I come from or where I am going. 15You judge by human standards; I pass judgment on no one. 16But if I do judge, my decisions are right, because I am not alone. I stand with the Father, who sent me. 17In your own Law it is written that the testimony of two men is valid. 18I am one who testifies for myself; my other witness is the Father, who sent me.” 19Then they asked him, “Where is your father?” “You do not know me or my Father,” Jesus replied. “If you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lso.” 20He spoke these words while teaching in the temple area near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Yet no one seized him, because his time had not yet come.

도움말.
나는 세상의 빛이니(12절).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일곱 가지로 표현하신 “나는 …이다” 중 하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 어둠에 다니지 않게 됨을 강조하는 말씀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19절). 바리새인들의 영적 심각성을 단번에 알 수 있는 표현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음을 알 수 있는 구문임. 만일 하나님을 알았다면,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했지만 그들은 인지하지 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누가 또 자신에 대해 증언한다고 하십니까?(18절)
? 물어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지 못한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을 잡으려고 혈안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잡지 못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최근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권위와 위엄을 느낀 때는 언제입니까?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께 내 삶을 맡기고 온전히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표현하시며, 자신을 통해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12절).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이 말이 증거 없는 개인의 주장이라고 공격합니다(13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위하여 증언하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16, 18절).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의 이 발언은 신성모독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잡을 수 있는 충분한 빌미가 되고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 계셨지만, 정작 그들은 아무런 반응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의 여론을 의식한 부분도 있지만, 예수님의 위엄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한이 기록한 것처럼, 하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에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20절). 이처럼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 땅을 다스리기에 부족함 없는 예수님의 권위 앞에서 내가 보여야 할 반응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1~11.

간단설명.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1~11
한글성경.
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But Jesus went to the Mount of Olives. 2At dawn he appeared again in the temple courts, where all the people gathered around him, and he sat down to teach them. 3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brought in a woman caught in adultery. They made her stand before the group 4and said to Jesus, “Teacher, this woman was caught in the act of adultery. 5In the Law Moses commanded us to stone such women. Now what do you say?” 6They were using this question as a trap, in order to have a basis for accusing him. But Jesus bent down and started to write on the ground with his finger. 7When they kept on questioning him, he straightened up and said to them, “If any one of you is without sin, let him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8Again he stooped down and wrote on the ground. 9At this, those who heard began to go away one at a time, the older ones first, until only Jesus was left, with the woman still standing there. 10Jesus straightened up and asked her, “Woman, where are they? Has no one condemned you?” 11″No one, sir,” she said. “Then neither do I condemn you,” Jesus declared.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도움말.
레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앞에 누구를 데리고 옵니까?(3절)
⬇ 아래로 인간. 그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온 이유는 무엇입니까?(6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며 간음한 여인을 돌려보내신 예수님을 보고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누군가를 정죄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아직도 끊지 못한 죄가 있다면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한 여인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여인은 간음을 했기에 율법에 의하면 돌로 쳐서 죽여야 했습니다(참조 레 20:10). 만약 예수님께서 여인을 율법에 따라 “돌로 치라”고 명하시면 이웃 사랑이라는 그의 가르침(참조 마 5:44)과는 상반된 명령을 하는 것이며, 반대로 “용서하고 놓아주라”고 하면 율법을 파기하는 자가 돼 유대인의 고소를 당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것을 선택해도 덫에 걸리게 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도를 아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질문하셔서 그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셨습니다(7~9절).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통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놀라운 비밀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뿐 아니라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함이 남을 정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7:45~53

간단설명. 모른 척할 수 없었던 니고데모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7:45~53
한글성경.
45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53[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영어성경.
45Finally the temple guards went back to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who asked them, “Why didn’t you bring him in?” 46″No one ever spoke the way this man does,” the guards declared. 47″You mean he has deceived you also?” the Pharisees retorted. 48″Has any of the rulers or of the Pharisees believed in him? 49No! But this mob that knows nothing of the law–there is a curse on them.” 50Nicodemus, who had gone to Jesus earlier and who was one of their own number, asked, 51″Does our law condemn anyone without first hearing him to find out what he is doing?” 52They replied, “Are you from Galilee, too? Look into it, and you will find that a prophet does not come out of Galilee.” 53Then each went to his own home.

도움말.
아랫사람들(45절). 예수님을 무력으로 잡아서 기소하라는 바리새인들의 명령을 받은 자들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52절). 이는 명백한 허위로 요나와 엘리야, 나훔은 당시 갈릴리에 해당하는 지역 출신이었음(참조 왕하 14:25; 나 1:1)
왕하 14: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바다까지 하였으니
나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을 잡으러 갔다가 그냥 돌아온 사람들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설명합니까?(45 ~46절)
⬇ 아래로 인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의 책망에 반론을 제기한 이는 누구입니까?(50~51절)
? 물어봐.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용기 있게 변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바리새인으로서 예수님을 변호한 니고데모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히 밝힌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제자임을 고백해야 할 상황이나 대상이 있다면 어떻게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 가운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아랫사람들을 보내 예수님을 잡아 오게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잡을 죄목을 찾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옵니다(45~46절). 이에 바리새인들은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라고 꾸짖습니다. 심지어 율법을 아는 자라면 결코 예수님의 말에 넘어갈 수 없다며, 그들에게 저주받은 자라는 폭언까지 합니다(47~49절). 이렇게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찾아갔던 니고데모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을 변호합니다(50~51절). 니고데모 역시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예수님을 배척하거나 가르침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자 산헤드린 공회원이기에 예수님을 변호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리 앞에서 담대했고, 용기를 내 예수님을 변호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이 같은 용기는 필수입니다. 내 안에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용기가 있습니까? 세상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7:37~44.

간단설명.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7:37~44
한글성경.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영어성경.
37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38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39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40On hearing his words, some of the people said, “Surely this man is the Prophet.” 41Others said, “He is the Christ.” Still others asked, “How can the Christ come from Galilee? 42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43Thus the people were divided because of Jesus. 44Some wanted to seiz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도움말.
명절 끝 날 곧 큰 날(37절). 유대인들은 이날을 지난해의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로 여기며,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길어와 제단에 부으며 죄 용서의 은혜를 간구했음
와서 마시라(37절).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라는 뜻
나를 믿는 자는…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38절). 예수님께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만족의 원천을 소유하고 계시다는 뜻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41절). 메시아가 유대에서 나온다는 명백한 말씀이 있어서 갈릴리에서 자라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못함(참조 미 5:2)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초막절 마지막 날, 어떤 말씀을 선포하십니까?(37~38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수의 강은 무엇을 뜻합니까?(39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초막절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십니까?
!느껴봐. 예수님만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분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지금 내 삶의 갈급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주님께로 나아가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경험을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초막절은 유대인들에게 큰 명절로, 특히 끝 날은 지난 1년간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제사장이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길어 와 성전 제단에 부을 때, 자신들에게 죄 용서의 은총이 내리기를 간구했습니다. 사실 초막절은 40년간의 광야 생활 중에 이스라엘이 목마름을 호소할 때마다 반석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역사적 배경 속에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선포하십니다(37절). 이는 죄 문제를 포함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심으로 죄 용서의 은혜를 약속하십니다(39절). 목마른 자는 물을 마셔야 합니다. 목이 마른데도 갈증 난 상태로 있는 사람은 결코 건강도 평안함도 누릴 수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삶의 갈증으로부터 해방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만이 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자 되심을 믿고 선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7:25~36.

간단설명.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성경본몬. 요한복음 John 7:25~36
한글성경.
25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30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3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영어성경.
25At that point some of the people of Jerusalem began to ask, “Isn’t this the man they are trying to kill? 26Here he is, speaking publicly, and they are not saying a word to him. Have the authorities really concluded that he is the Christ? 27But we know where this man is from; when the Christ comes, no one will know where he is from.” 28Then Jesus, still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cried out, “Yes, 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am from.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who sent me is true. You do not know him, 29but I know him because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30At this they tried to seiz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because his time had not yet come. 31Still, many in the crowd put their faith in him. They said, “When the Christ comes, will he do more miraculous signs than this man?” 32The Pharisees heard the crowd whispering such things about him. 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sent temple guards to arrest him. 33Jesus said, “I am with you for only a short time, and then I go to the one who sent me. 34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35The Jews said to one another, “Where does this man intend to go that we cannot find him? Will he go where our people live scattered among the Greeks, and teach the Greeks? 36What did he mean when he said, ‘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도움말.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30절). 대적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예수님을 체포할 수 있었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지상 사역이 마무리될 때까지 예수님께서 잡히시는 것을 허용하시지 않음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31절). 그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그분이 보통 분이 아님을 깨달았으나 대속적 죽음에 대한 믿음과는 거리가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친 내용의 핵심은 무엇입니까?(28~29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잡으려는 계획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32~3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주변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거듭 밝히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상황에 휘둘려 그리스도인임을 잊고 행동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불신과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신 예수님처럼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오신다면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을 텐데 자신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25~27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시며,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토대로 하나님을 안다고 설명하십니다(28~29절). 한편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됐습니다(31절). 그들이 동요하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고, 예수님께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자신은 조금 더 있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32~34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갈 사실을 밝히십니다. 이는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한결같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는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예수님처럼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질에 집중할 때 온전히 주님의 제자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한결같이 신뢰하며 드러내도록 인도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