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4:1~9.

2026-04-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교만은 하나님 신뢰를 가로막는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4:1~9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 3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4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한지라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물러나 5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엘 오른쪽 곧 야셀 맞은쪽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6길르앗에 이르고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또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시돈으로 돌아 7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브엘세바에 이르니라 8그들 무리가 국내를 두루 돌아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9요압이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영어성경.
1Again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incited David against them, saying, ‘Go and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2So the king said to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with him, ‘Go throughout the tribes of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and enroll the fighting men, so that I may know how many there are.’ 3But Joab replied to the king, ‘May the LORD your God multiply the troops a hundred times over, and may the eyes of my lord the king see it. But why does my lord the king want to do such a thing?’ 4The king’s word, however, overruled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so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king to enroll the fighting men of Israel. 5After crossing the Jordan, they camped near Aroer, south of the town in the gorge, and then went through Gad and on to Jazer. 6They went to Gilead and the region of Tahtim Hodshi, and on to Dan Jaan and around toward Sidon. 7Then they went toward the fortress of Tyre and all the towns of the Hivites and Canaanites. Finally, they went on to Beersheba in the Negev of Judah. 8After they had gone through the entire land, they came back to Jerusalem at the end of nine months and twenty days. 9Joab reported the number of the fighting men to the king: In Israel there were eight hundred thousand able-bodied men who could handle a sword, and in Judah five hundred thousand.

도움말.
여호와께서 다시… 다윗을 격동시키사(1절)..평행 본문인 역대상 21장 1절에서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하여”라고 표현함. 하나님께서는 직접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사탄이나 악한 자들을 통해 격동케 하셔서 섭리를 이뤄 가십니다.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2절)..이스라엘 전 지역을 아우르는 표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군사령관 요압에게 무엇을 지시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인구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무엇입니까?(9절)
? 물어봐..다윗은 왜 여러 정책 중 특별히 인구 조사를 시행합니까?
! 느껴봐..군사의 수와 힘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다윗의 교만함과 과시하는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하나님보다 내 능력이나 계획을 더 신뢰한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은 단순히 다윗이 백성의 수를 조사한 행정 기록이 아니라, 다윗 왕국의 마지막에 드러난 영적 위기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사건은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라는 말씀으로 시작되며, 다윗 개인의 실수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다윗은 요압에게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며 백성의 수를 조사하라고 명령하지만, 본문은 특히 “칼을 빼는 담대한 자”를 강조함으로써 다윗이 단순한 인구가 아니라 자기 왕국의 군사적 힘을 확인하려 했습니다. 요압답지 않게 요압은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라고 충언하지만, 왕의 명령은 그 경고를 눌러 버리고 결국 조사는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묻는 왕이 아니라 자기 뜻을 밀어붙이는 왕처럼 보이며, 아홉 달 스무 날 동안 온 땅을 두루 다닌 긴 여정은 그에게 돌이킬 기회가 있었음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윗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보기보다 자기 왕국의 자원처럼 계산하려 했던 교만과 불신이 드러납니다. 사무엘하 후반부가 다윗의 승리와 용사들, 구원의 노래와 마지막 말을 기록한 뒤에 이 사건을 배치한 것은, 다윗이 위대한 왕이지만 완전한 왕은 아니며 하나님보다 숫자와 군사력을 의지할 때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인간 왕임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마음이 교만해지면 하나님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조건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신뢰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겸손의 길을 걷는 것이 참된 성도의 삶입니다. 나를 의지하는 교만을 버리고, 오직 겸손히 하나님만 더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7.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3:18~39.

2026-04-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을 비교하지 않고 은사로 세우신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3:18~39
한글성경.
18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영어성경.
18Abishai the brother of Joab son of Zeruiah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three hundred men, whom he killed, and so he became as famous as the Three. 19Was he not held in greater honor than the Three? He became their commander, even though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m. 20Benaiah son of Jehoiada was a valiant fighter from Kabzeel, who performed great exploits. He struck down two of Moab’s best men. He also went down into a pit on a snowy day and killed a lion. 21And he struck down a huge Egyptian. Although the Egyptian had a spear in his hand, Benaiah went against him with a club. He snatched the spear from the Egyptian’s hand and killed him with his own spear. 22Such were the exploits of Benaiah son of Jehoiada; he too was as famous as the three mighty men. 23He was held in greater honor than any of the Thirty, but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 Three. And David put him in charge of his bodyguard. 24Among the Thirty were: Asahel the brother of Joab, Elhanan son of Dodo from Bethlehem, 25Shammah the Harodite, Elika the Harodite, 26Helez the Paltite, Ira son of Ikkesh from Tekoa, 27Abiezer from Anathoth, Mebunnai the Hushathite, 28Zalmon the Ahohite, Maharai the Netophathite, 29Heled son of Baanah the Netophathite, Ithai son of Ribai from Gibeah in Benjamin, 30Benaiah the Pirathonite, Hiddai from the ravines of Gaash, 31Abi-Albon the Arbathite, Azmaveth the Barhumite, 32Eliahba the Shaalbonite, the sons of Jashen, Jonathan 33son of Shammah the Hararite, Ahiam son of Sharar the Hararite, 34Eliphelet son of Ahasbai the Maacathite, Eliam son of Ahithophel the Gilonite, 35Hezro the Carmelite, Paarai the Arbite, 36Igal son of Nathan from Zobah, the son of Hagri, 37Zelek the Ammonite, Naharai the Beerothite, the armor-bearer of Joab son of Zeruiah, 38Ira the Ithrite, Gareb the Ithrite 39and Uriah the Hittite. There were thirty-seven in all.

도움말.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19절)..세 사람은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를 가리킵니다.
시위대 대장(23절)..왕궁의 경호 대장으로 친위대를 이끌며, 왕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비새와 브나야는 첫 세 사람 못지않게 어떤 용맹함을 보여 줍니까?(18~21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이 용사들에게 어떤 직책을 맡깁니까?(19, 23절)
? 물어봐..다윗이 이미 이름난 세 용사가 아닌 이들에게 중책을 맡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더 뛰어난 사람들에 가려질 수도 있었지만, 각자의 능력을 인정하고 중책을 맡긴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공동체 안에서 내 은사와 능력이 인정받아 쓰임 받을 때는 언제입니까? 공동체 안에서 비교하며 경쟁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충성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 같은 첫 세 용사는 블레셋과의 전쟁 속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고, 블레셋 진영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렸는데, 이는 그 물이 단순한 물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다녀온 사람들의 피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충성이 개인 몇 사람의 영웅담으로 끝나지 않고 다윗 왕국 전체를 세운 공동체적 헌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흐름을 이어 아비새와 브나야, 그리고 삼십 명의 용사들을 소개하며,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라는 표현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서열 정리가 아니라 다윗 주변의 용사들이 모두 같은 위치는 아니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왕국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들의 명예는 경쟁이 아니라 각자가 충성하는 자리로 기록됩니다. 또한 이 헌신은 지속적인 충성의 명단으로 확장되어, 하나님의 역사가 한두 명의 탁월한 인물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충성, 전투, 희생, 섬김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브나야가 시위대 대장으로 세워진 것은 그가 단순한 전쟁 영웅이 아니라 다윗의 왕권을 가까이에서 지키는 인물이며, 훗날 솔로몬 시대에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 지휘관이 되는 왕국의 미래까지 암시합니다. 그러나 명단의 마지막에 헷 사람 우리아가 등장한다는 점은 매우 무겁습니다. 우리아는 다윗의 충성스러운 용사였지만, 다윗이 밧세바 사건에서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물이기에, 이 명단은 다윗 왕국의 영광뿐 아니라 다윗의 죄와 왕의 실패, 충성스러운 자의 억울한 죽음까지 떠올리게 합니다. 앞 문단에서 다윗은 용사들의 피와 같은 물을 마시지 않고 하나님께 부어 드렸지만, 뒤의 역사 속에서는 실제로 충성스러운 용사 우리아의 피를 흘리게 했다는 대비가 강하게 드러나며, 다윗은 위대한 왕이지만 완전한 왕은 아니며, 그의 왕국은 수많은 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지만 동시에 인간 왕의 한계와 죄를 드러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서로의 높고 낮음을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능력과 은사를 충분히 활용하는 공동체를 기뻐하십니다. 비교와 경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충성하며 섬기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공동체 안에서 비교와 경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으로 충성하며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5.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3:8~17.

2026-04-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일상에서 충성하고 헌신하는 용사가 되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3:8~17
한글성경.
8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13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16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영어성경.
8These are the names of David’s mighty men Josheb-Basshebeth a Tahkemonite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eight hundred men whom he killed in one encounter 9Next to him was Eleazar son of Dodai the Ahohite As one of the three mighty men he was with David when they taunted the Philistines gathered at Pas Dammim for battle Then the men of Israel retreated 10but he stood his ground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till his hand grew tired and froze to the swor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that day The troops returned to Eleazar but only to strip the dead 11Next to him was Shammah son of Agee the Hararite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a place where there was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hem 12But Shammah took his stand in the middle of the field He defended it and struck the Philistines down an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13During harvest time three of the thirty chief men came down to David at the cave of Adullam while a band of Philistines was encamped in the Valley of Rephaim 14At that time David was in the stronghold and the Philistine garrison was at Bethlehem 15David longed for water and said Oh that someone would get me a drink of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16So the three mighty men broke through the Philistine lines drew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and carried it back to David But he refused to drink it instead he poured it out before the LORD 17Far be it from me O LORD to do this he said Is it not the blood of men who went at the risk of their lives And David would not drink it Such were the exploits of the three mighty men

도움말.
요셉밧세벳(8절)..다윗의 세 용사 중 하나로, 단번에 800명을 죽였다고 기록됩니다.
엘르아살(9절)..끝까지 칼을 붙잡고 싸워 블레셋을 크게 무찌른 용사
삼마(11절)..홀로 밭을 지키며 블레셋을 물리쳐 여호와의 큰 구원을 이끌어 낸 용사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15절)..다윗의 고향으로, 다윗의 향수를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는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업적을 이룹니까?(8~12절)
↓아래로 인간..세 용사는 다윗의 소원을 듣고 어떻게 행동합니까?(16절)
? 물어봐..다윗을 따르는 용사들과 관련된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다윗을 위해 생명을 바친 용사들의 충성과 헌신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일상에서 주님의 용사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께 충성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세우고, 기름 붓고, 여호와의 영으로 말씀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같다고 말하면서, 다윗 왕국의 이상, 곧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세워지는 왕권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왕국이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다윗의 왕국은 다윗 혼자 세운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와 같은 용사들을 붙이셔서 다윗의 나라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엘르아살은 사람들이 물러갈 때 손이 칼에 붙기까지 싸웠고, 삼마는 백성들이 도망할 때 밭 한가운데 서서 블레셋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들의 용맹만을 강조하지 않고 반복해서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승리는 인간 영웅담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윗의 왕국을 세우신 증거입니다. 또한 베들레헴 우물물 사건은 앞 본문의 “의로운 통치자”라는 주제와 깊이 연결됩니다. 세 용사는 다윗의 말 한마디를 듣고 목숨을 걸고 블레셋 진영을 뚫어 물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는 그 물을 단순한 물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렸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부하들의 희생을 자기만족을 위해 소비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 공의로운 왕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서 실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결국 앞 본문이 하나님 앞에서 세워진 왕의 신앙고백이라면, 오늘 본문은 그 왕국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의 충성과 희생을 보여 줍니다. 다윗의 나라는 왕 한 사람의 힘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충성된 사람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헌신을 자신의 영광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께 돌려 드렸습니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전투는 거창한 싸움이 아닌,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일상의 순종입니다. 비록 힘겹고 고독한 순간이 있더라도, 오늘도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께 충성을 바치고 희생으로 헌신하는 용사로 서기를 바랍니다. 내 생명을 기꺼이 드리며, 일상에서 주님의 용사로서 충성되게 헌신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4.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3:1~7

2026-04-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원한 언약을 붙들면 복된 자리로 이끄신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3:1~7
한글성경.
1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영어성경.
1These are the last words of David: The oracle of David son of Jesse the oracle of the man exalted by the Most High the man anointed by the God of Jacob Israel’s singer of songs 2The Spirit of the LORD spoke through me his word was on my tongue 3The God of Israel spoke the Rock of Israel said to me When one rules over men in righteousness when he rules in the fear of God 4he is like the light of morning at sunrise on a cloudless morning like the brightness after rain that brings the grass from the earth 5Is not my house right with God Has he not made with me an everlasting covenant arranged and secured in every part Will he not bring to fruition my salvation and grant me my every desire 6But evil men are all to be cast aside like thorns which are not gathered with the hand 7Whoever touches thorns uses a tool of iron or the shaft of a spear they are burned up where they lie

도움말.
다윗의 마지막 말(1절)..유언이 아니라 소명 의식에 따른 마지막 공적 메시지라는 의미입니다.
이새의 아들(1절)..다윗은 평범한 집안의 자신이 고난을 거쳐 왕의 자리에 오른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2절)..다윗이 자기 뜻이 아닌, 여호와의 영에 완전히 지배돼 신탁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돋는 해, 돋는 새 풀(4절)..어둠을 밀어내고 새 빛이 떠오르는 장면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와 메시아의 구원을 상징함. 비 내린 후 새 풀이 돋는 모습은 생명과 회복을 의미하며,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예표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호와의 영은 다윗을 통해 공의로운 지도자와 사악한 자를 무엇에 비유하십니까?(4, 6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이 다윗과 세우신 언약은 어떤 성격을 가진 언약입니까?(5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견고히 하십니까?
! 느껴봐..인생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의지한 다윗을 복된 자리로 이끄신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신실한 언약을 의심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의 마지막 고백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 아래 선포된 마지막 신탁이자 언약의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을 먼저 “이새의 아들 다윗”이라 부르며 겸손히 시작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자신을 높이 세우시고 기름 부으시며 이스라엘의 찬송하는 자로 세우셨음을 인정합니다. 이어 다윗은 여호와의 영이 자신을 통해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혀에 있다고 밝힘으로써, 자신의 고백이 개인적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예언적 선언임을 드러냅니다. 그는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를 돋는 해의 아침 빛과 비 내린 뒤 움돋는 새 풀에 비유하며, 참된 왕권이 생명과 회복을 가져오는 통치임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묘사는 장차 어둠을 몰아내고 구원과 회복을 이루실 메시아적 통치를 내다보게 합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그것을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다고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구원과 소망의 근거가 인간의 능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에 있음을 증언합니다. 이 본문은 앞선 감사의 노래를 이어받아, 구원받은 왕이 마지막에 붙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이며 그 왕권의 본질이 공의와 경외 위에 세워진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동시에 사악한 자를 가시나무처럼 버리고 불사른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권은 은혜와 소망만이 아니라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까지 포함한다는 점도 밝힙니다.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 언약을 붙잡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견고한 복을 이루십니다. 오늘도 영원한 언약의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신실한 믿음의 길을 걷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구원의 언약을 신뢰하며, 이웃과 더불어 믿음의 길을 순종하며 걷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3.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2:21~51.

2026-04-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 끝에 구원이 있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2:21~51
한글성경.
21여호와께서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22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함으로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3그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그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4내가 또 그의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6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7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28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29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7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38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39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40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41주께서 또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내게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 42그들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3내가 그들을 땅의 티끌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밟아 헤쳤나이다 44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전하사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5이방인들이 내게 굴복함이여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곧 내게 순복하리로다 46이방인들이 쇠약하여 그들의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7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8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49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50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51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영어성경.
21The LORD has dealt with me according to my righteousness; according to the cleanness of my hands he has rewarded me. 22For I have kept the ways of the LORD; I have not done evil by turning from my God. 23All his laws are before me; I have not turned away from his decrees. 24I have been blameless before him and have kept myself from sin. 25The LORD has rewarded me according to my righteousness, according to my cleanness in his sight. 26To the faithful you show yourself faithful, to the blameless you show yourself blameless, 27to the pure you show yourself pure, but to the crooked you show yourself shrewd. 28You save the humble, but your eyes are on the haughty to bring them low. 29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30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31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flawless. He is a shield for all who take refuge in him. 32For who is God besides the LORD? And who is the Rock except our God? 33It is God who arms me with strength and makes my way perfect. 34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35He trains my hands for battle; my arms can bend a bow of bronze. 36You give me your shield of victory; you stoop down to make me great. 37You broaden the path beneath me, so that my ankles do not turn. 38I pursued my enemies and crushed them; I did not turn back till they were destroyed. 39I crushed them completely, and they could not rise; they fell beneath my feet. 40You armed me with strength for battle; you made my adversaries bow at my feet. 41You made my enemies turn their backs in flight, and I destroyed my foes. 42They cried for help, but there was no one to save them—to the LORD, but he did not answer. 43I beat them as fine as the dust of the earth; I pounded and trampled them like mud in the streets. 44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attacks of my people; you have preserved me as the head of nations. People I did not know are subject to me, 45and foreigners come cringing to me; as soon as they hear me, they obey me. 46They all lose heart; they come trembling from their strongholds. 47The LORD lives! Praise be to my Rock! Exalted be God, the Rock, my Savior! 48He is the God who avenges me, who puts the nations under me, 49who sets me free from my enemies. You exalted me above my foes; from violent men you rescued me. 50Therefore I will praise you, O LORD, among the nations; I will sing praises to your name. 51He gives his king great victories; he shows unfailing kindness to his anointed, to David and his descendants forever.

도움말.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21절)..‘보상하다’, ‘갚아 주다’라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언약에 신실한 자에게 그가 행한 대로 응답하신다는 뜻입니다.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22절)..‘여호와의 도’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뜻함. 다윗이 이를 삶의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과의 약속에 신실하게 순종하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도는… 말씀은 진실하니(31절) ‘완전하다’는 흠이 없고 신뢰할 만함을, ‘진실하다’는 정련돼 참됨을 뜻함.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보호와 구원의 참됨을 체험했다고 고백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다고 고백합니까?(22~23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어떤 복을 약속하신다고 말합니까?(31절)
? 물어봐..다윗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거듭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승리와 구원을 경험한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승리를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는 본문은 현장 기록이 아니라 다윗이 사울의 손과 모든 원수에게서 구원받은 뒤 자신의 전 생애에 걸친 전쟁과 구원의 경험을 압축하여 부른 회고적 승전가이자 찬양시로써, 예루살렘 점령, 블레셋 전쟁, 모압·아람·에돔·암몬과의 전쟁, 그리고 압살롬과 세바의 반란 같은 내부 분쟁까지를 한데 묶어 노래한 본문입니다. 29-30절은 예루살렘 점령과 블레셋 전쟁 같은 왕권 확립 초기의 돌파를 떠올리게 하고, 31-37절은 하나님이 다윗의 전쟁 인생 전체를 훈련하시고 보호하신 과정을 요약하며, 38-43절은 블레셋·아람·암몬·에돔 등과의 정복 전쟁을 강한 시적 이미지로 묘사하고, 44-46절은 내부 분쟁에서의 구원과 주변 민족들의 복속을 함께 보여 주며, 47-51절은 이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보복과 구원과 왕권 확립으로 해석하며 결론을 맺습니다. 동시에, 이 본문은 다윗의 의로움과 하나님의 공의를 함께 강조하는데 여기서 다윗의 의는 절대적 무죄라기보다 끝까지 여호와의 길을 떠나지 않은 언약적 충성을 뜻하며, 하나님은 자비한 자에게 자비를 보이시고 사악한 자에게는 거스르심을 보이시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본문의 중심은 인간 다윗의 영웅담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승리관에 있으며, 다윗은 자신의 승리를 용맹이나 군사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등불이 되시고, 방패가 되며,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고, 능력으로 띠 띄우신 결과로 고백합니다. 또한 이 자기 고백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전쟁의 승리와 열방 앞의 찬양을 거쳐 다윗과 그 후손에게 이어지는 왕조 언약으로 나아가는 구조를 가지며, 개인의 구원 체험을 넘어 왕의 구원과 나라의 질서와 열방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메시아적 기대까지 열어 줍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길은 때로 좁고 험하지만, 그 길 끝에는 반드시 주의 구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그 말씀 안에서 인내와 순종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 삶이 참된 승리의 비결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말씀을 따라 행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신뢰해,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2.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2:1~20.

2026-04-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2:1~20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5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8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9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10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도다 11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그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그 앞에 있는 광채로 말미암아 숯불이 피었도다 14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16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17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8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19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20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영어성경.
1David sang to the LORD the words of this song when the LORD delivered him from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Saul. 2He said: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3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He is my stronghold, my refuge and my savior-from violent men you save me. 4I call to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and I am saved from my enemies. 5’The waves of death swirled about me; the torrents of destruction overwhelmed me. 6The cords of the grave coiled around me; the snares of death confronted me. 7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alled out to my God.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 8’The earth trembled and quaked, the foundations of the heavens shook; they trembled because he was angry. 9Smoke rose from his nostrils; consuming fire came from his mouth, burning coals blazed out of it. 10He parted the heavens and came down; dark clouds were under his feet. 11He mounted the cherubim and flew; he soared on the wings of the wind. 12He made darkness his canopy around him-the dark rain clouds of the sky. 13Out of the brightness of his presence bolts of lightning blazed forth. 14The LORD thundered from heaven; the voice of the Most High resounded. 15He shot arrows and scattered the enemies, bolts of lightning and routed them. 16The valleys of the sea were expos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laid bare at the rebuke of the LORD, at the blast of breath from his nostrils. 17’He reached down from on high and took hold of me; he drew me out of deep waters. 18He rescued me from my powerful enemy, from my foes, who were too strong for me. 19They confronted me in the day of my disaster, but the LORD was my support. 20He brought me out into a spacious place; he rescued me because he delighted in me.

도움말.
반석(2절)..가파르고 접근하기 어려운 바위를 뜻하며, 하나님의 견고한 보호와 피난처를 상징합니다.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3절)..방패는 보호를 위한 수비 무기이며, 뿔은 승리를 상징하는 공격 무기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구원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의미합니다.
땅이 진동하고 떨며(8절)..하나님의 강림과 임재의 권능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다윗이 체험한 구원의 현장을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붙드시고 건지셨다고 고백합니까?(17~19절)
? 물어봐..다윗은 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에 다양한 호칭을 사용합니까?
! 느껴봐..삶의 모든 고난과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의 구원과 도우심을 의지했던 다윗의 신앙고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의 고난과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을 전적 의지하며 찬양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삶에서 반석이요 구원의 뿔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오랜 세월 원수들의 공격과 사울의 추격 속에서 광야를 떠돌며 수많은 고난을 겪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고 모든 위기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마침내 구원의 날을 맞이한 다윗은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데, 오늘 본문은 그 전쟁의 사실을 건조하게 기록한 역사 서술이 아니라 다윗이 자기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을 해석하여 드리는 감사의 시요 찬양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로, 매우 개인적으로 부르며, 멀리 계신 신이 아니라 자기 삶 한복판에서 자기를 붙드시고 보호하신 분으로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반석, 요새, 방패, 구원의 뿔, 높은 망대, 피난처, 구원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묘사되어 모든 방향에서 자기 백성을 지키십니다. 본문은 사망의 물결과 스올의 줄 같은 표현으로 죽음에 삼켜질 듯한 절망의 위기에서 시작하지만, 다윗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여 땅을 진동시키고 구름과 불과 번개 가운데 우주적 규모로 개입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위에서 손을 내밀어 자신을 붙드시고 많은 물 가운데서 건져 내셨으며, 자신보다 강한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셨다고 고백하면서 모든 승리가 하나님의 능력에서 비롯되었음을 찬양합니다. 이처럼 본문의 흐름은 위기와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강한 개입과 구원으로 이어지며, 결국 중심은 다윗의 영웅담이 아니라 그를 넓은 곳으로 이끌어 건지시는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데 있고, 다윗의 찬양은 하나님을 깊이 경험한 믿음의 고백이자 전적 의탁의 표현으로서 오늘을 사는 성도에게도 같은 도전을 줍니다. 승리의 날뿐 아니라 고난의 날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할 때,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승리의 날뿐 아니라 고난의 날도 주님의 손에 맡기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1.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1:15~22.

2026-04-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승리하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1:15~22
한글성경.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영어성경.
15Once again there was a battle between the Philistines and Israel. David went down with his men to fight against the Philistines, and he became exhausted. 16And Ishbi-Benob, one of the descendants of Rapha, whose bronze spearhead weighed three hundred shekels and who was armed with a new sword, said he would kill David. 17But Abishai son of Zeruiah came to David’s rescue; he struck the Philistine down and killed him. Then David’s men swore to him, saying, “Never again will you go out with us to battle, so that the lamp of Israel will not be extinguished.” 18In the course of time, there was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at Gob. At that time Sibbecai the Hushathite killed Saph, one of the descendants of Rapha. 19In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at Gob, Elhanan son of Jair the Bethlehemite killed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 had a spear with a shaft like a weaver’s rod. 20In still another battle, which took place at Gath, there was a huge man with six fingers on each hand and six toes on each foot-twenty-four in all. He also was descended from Rapha. 21When he taunted Israel, Jonathan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killed him. 22These four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

도움말.
다윗이 피곤하매(15절)..‘기운이 없다’, ‘힘이 약해지다’라는 뜻으로, 다윗이 육체적으로 크게 지쳐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거인족(16절)..블레셋 사람들 가운데 특히 가드 출신의 거대한 전사를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의 등불(17절)..다윗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스라엘 공동체의 생명과 빛을 지켜 낸 지도자임을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15절)
↓아래로 인간..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다윗과 함께 싸워 승리한 용사들은 누구입니까?(17~19, 21절)
? 물어봐..다윗의 용사들이 거인족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용맹하게 싸워 승리한 다윗의 용사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두려워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담대히 서서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블레셋과의 이 전쟁이 정확히 언제 일어났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다윗 통치 후기에는 블레셋이 더 이상 결정적인 위협으로 부각되지 않는 점을 볼 때 이 사건은 비교적 이른 시기의 전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전투 중 지쳐 위기에 놓인 다윗이 거인족 이스비브놉의 공격을 받고, 아비새의 도움으로 승리하느 장면에서 시작하며, 이때 다윗의 부하들은 그를 이스라엘의 등불이라 부르며 더 이상 전장에 나서지 말 것을 간청합니다. 이는 다윗이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나라의 중심이자 보존되어야 할 왕권의 불빛임을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세 전투에서는 다윗의 용사들이 거인족 출신 블레셋 장수들을 차례로 물리치는데, 이 반복되는 거인 대결은 사무엘상 17장에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젊은 다윗의 개인적 영웅담을 되풀이하기보다 이제는 늙고 약해진 왕을 공동체가 떠받치고 그의 사명을 이어 가는 모습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그래서 이 단락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다윗의 헌신이 부하들의 충성과 공동체적 승리로 이어지는 장면인 동시에, 겉모습의 크기와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승패를 결정한다는 사무엘서의 주제를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또한 이 본문은 사무엘하 21-24장의 에필로그적 결론부 안에서 23장의 용사들 이야기와 짝을 이루며 사무엘서 전체를 닫아 주는 기능을 하고,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며 시작된 이야기가 다윗의 용사들이 거인족의 남은 자들을 무너뜨리는 공동체적 승리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서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다윗과 용사들의 승리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세상이 크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나의 등불이신 하나님을 힘입어 대적 앞에 담대히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담대히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