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3:1~9

2026-01-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기를 사랑하는 시대와 구별되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3:1~9
한글성경.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영어성경.
1But mark this: There will be terrible times in the last days. 2People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ful, proud, abusive, disobedient to their parents, ungrateful, unholy, 3without love, unforgiving, slanderous, without self-control, brutal, not lovers of the good, 4treacherous, rash, conceited, lovers of pleasure rather than lovers of God- 5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them. 6They are the kind who worm their way into homes and gain control over weak-willed women, who are loaded down with sins and are swayed by all kinds of evil desires, 7always learning but never able to acknowledge the truth. 8Just as Jannes and Jambres opposed Moses, so also these men oppose the truth-men of depraved minds, who, as far as the faith is concerned, are rejected. 9But they will not get very far because, as in the case of those men, their folly will be clear to everyone.

도움말.
통함을 풀지 아니하며(3절)..깊은 앙심을 품고 화해를 거부하는, 깨어진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능력은 부인하니(5절)..겉으로는 종교적 행위가 있으나, 복음의 능력과 진정한 변화는 부정하는 위선적 신앙을 의미합니다.
얀네와 얌브레(8절)..모세를 대적했던 애굽의 마술사들로, 유대교로 개종한 것처럼 위장하고 금송아지 숭배를 부추깁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말세를 어떤 때라고 말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말세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까?(2~5절)
? 물어봐..바울은 왜 하나님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가 말세에 고통을 불러오는 근본 원인이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하나님보다 자신과 돈, 쾌락을 사랑하는 말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자기 만족과 돈, 쾌락을 더 우선시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따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딤후 3:1–9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세가 고통스러운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1절), 그 이유를 전쟁이나 재난 같은 바깥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망가지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말세의 특징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 돈, 즐거움을 더 사랑하는 왜곡된 가치관이 퍼지는 것이고(2–4절), 그 결과 사람들은 교만하고 남을 비방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거룩함을 잃어 사회의 기본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2절). 또한 사랑이 식어 무정하고 용서하지 않고 거짓말하며 절제하지 못하고 거칠어지며, 배신과 조급함, 자만과 쾌락 추구가 일상처럼 나타난다고 말합니다(3–4절). 더 심각한 것은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음의 능력과 순종을 거부하는 가짜 신앙이 많아진다는 점이며(5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런 사람들과는 가깝게 지내지 말고 분명히 거리를 두라고 권면합니다. 또 거짓된 사람들은 정면으로 대화하기보다 몰래 들어와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꾀고 붙잡아 공동체를 흔들며(6절), 겉으로는 많이 배우는 것 같아도 결국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끝나고 맙니다(7절). 바울은 옛날에 모세를 대적했던 얀네와 얌브레의 예를 들어 이런 일은 새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반복되어 온 일임을 보여주면서(8절), 결국 그들이 계속 잘되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음이 드러나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끝맺습니다(9절). 이 내용은 앞의 딤후 2:14–26과도 이어져서, 2장에서는 디모데가 말다툼을 피하고 온유하게 가르치며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대응 방법”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 시대의 위험한 모습”을 더 분명히 보여줍니다. 결국 바울은 한편으로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부드럽게 돕되 다른 한편으로는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거짓된 경건과는 선을 긋고 조심하라는 균형을 디모데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를 잃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펹집했습니다>

2026-01-26.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2:20~26.

2026-01-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의 조건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2:20~26
한글성경.
20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영어성경.
20In a large house there are articles not only of gold and silver, but also of wood and clay; some are for noble purposes and some for ignoble. 21If a man cleanses himself from the latter, he will be an instrument for noble purposes, made holy, useful to the Master and prepared to do any good work. 22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23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because you know they produce quarrels. 24And the Lord’s servant must not quarrel; instead, he must be kind to everyone, able to teach, not resentful. 25Those who oppose him he must gently instruct, in the hope that God will grant them repentance leading them to a knowledge of the truth, 26and that they will come to their senses and escape from the trap of the devil, who has taken them captive to do his will.

도움말.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22절)..청년 시절에 겪는 성적 유혹뿐 아니라 명예와 성공, 지식에 대한 과도한 욕망을 포함합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23절)..분별없는 논쟁 혹은 이단의 허탄한 족보와 신화에 기반한 비성경적 주장
온유함(25절)..친절하고 부드러운 태도의 덕목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이 말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어떤 그릇입니까?(2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주의 종이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말합니까?(24~26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깨끗함과 온유함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은 정결함과 온유함이 필요하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 약한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으로 준비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딤후 2:20–26)은 앞 본문(2:14–19)에서 다룬 거짓 가르침과 말싸움의 위험을 이어받아, 교회가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는 구원의 근거와 너는 “불의에서 떠나라”(19절)라는 기준을 제시하며, 주의 종이 어떻게 자신과 공동체를 지키며 사람을 세워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현장 적용 말씀입니다. 바울은 큰 집 안에 금·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이는 것과 천하게 쓰이는 것이 공존한다는 현실을 보여주며(20절), 하나님이 귀히 사용하시는 그릇은 재질이나 겉모양이 아니라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선한 일에 준비된 그릇임을 강조합니다(21절). 그러므로 디모데는 말싸움의 문제를 단지 언어 습관으로만 다루지 말고 청년의 정욕, 곧 성적 유혹뿐 아니라 성공과 명예 같은 육신의 욕심을 피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적극적으로 따르도록 힘써야 합니다(22절). 또한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이 다툼을 낳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23절), 진리를 지키는 길이 ‘말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다툼을 끊고 사람을 살리는 것’임을 보여 주는데, 그래서 주의 종은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참으며 거역하는 자까지도 온유하게 훈계해야 합니다(24–25절). 그 목적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셔서 진리를 알게 하시고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는 회복에 있습니다(25–26절). 결국 바울의 권면은 외적 열정이나 재능보다 정결한 인격과 온유한 태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조건임을 일깨우며, 믿음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과 태도에서 시작되며, 날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사랑과 인내로 복음을 전하며 살라는 초청입니다. 날마다 정결하게 하셔서, 온유와 믿음으로 주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4.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2:14~19.

2026-01-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거짓의 시대,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2:14~19
한글성경.
14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영어성경.
14Keep reminding them of these things. Warn them before God against quarreling about words; it is of no value, and only ruins those who listen. 15Do your best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a workman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and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16Avoid godless chatter, because those who indulge in it will become more and more ungodly. 17Their teaching will spread like gangrene. Among them are Hymenaeus and Philetus, 18who have wandered away from the truth. They say that the resurrection has already taken place, and they destroy the faith of some. 19Nevertheless, God’s solid foundation stands firm, sealed with this inscription: “The Lord knows those who are his,” and, “Everyone who confesses the name of the Lord must turn away from wickedness.“

도움말.
옳게 분별하며(15절)..‘똑바로 자르다’라는 뜻으로, 진리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르게 전하라는 의미입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16절)..무의미한 재잘거림. 에베소 지역 이단들이 전파하던 신앙을 해치는 말들을 가리킵니다.
악성 종양(17절)..독이 몸 안에 퍼지듯 거짓 교훈이 공동체를 해친다는 의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거짓 교사들이 활동하는 시대에 무엇을 경계하라고 합니까?(14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사역자로서 중요하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5~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할 것을 특별히 강조합니까?
! 느껴봐..내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유행과 생각을 따라 말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말씀에 굳게 서서 진리를 분별하고 선포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고난당해 힘든 중에도 예수님을 붙들고 인내하며 이겨 냈던 때는 언제입니까? 고난에 매이지 않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딤후 2:14–19는 “복음을 마음에 붙드는 훈련(2:1–13)이 교회 안에서 ‘말과 가르침’을 통해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앞 문단(2:1–13)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은혜로 버티고, 복음을 사람들에게 잘 전해 주고, 군사·경기자·농부처럼 고난을 참으며 인내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훈련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감옥에 묶여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묶이지 않으며, 주님은 끝까지 신실하시다, 미쁘다는 약속으로 디모데의 마음을 단단히 세워 줍니다. 그런데 2:14–19로 넘어오면 바울의 초점이 “디모데 개인”에서 “교회 전체”로 넓어져, 디모데가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성도들도 그 복음을 계속 기억하게 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즉, 목회자는 자기 믿음만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안의 말과 분위기까지 복음 중심으로 붙잡아 주는 사람이니, 그래서 바울은 “말싸움하지 말라, 헛된 말로 흐르지 말라”고 경고하고, ‘말과 가르침’으로 복음을 지키라는 책임을 알려줍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다툼과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라고 엄히 명하는데(2:14) 이는 유익이 없을 뿐 아니라 듣는 자들을 무너뜨리는 해악이 되기 때문이며, 사역자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2:15). 따라서 그는 망령되고 헛된 말에서 떠나 경건을 허무는 흐름을 차단해야 하고(2:16), 후메내오와 빌레도처럼 부활을 왜곡해 다른 이들의 믿음까지 무너뜨리는 거짓 가르침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2:17–18). 교회가 거짓 가르침과 말다툼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공동체를 붙드신다는 두 가지 확신을 선포합니다. 첫째,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는 말은 겉으로는 모두 믿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자기 사람 된 자를 정확히 구별해 알고 계시며 절대로 놓치지 않으신다는 뜻으로, 혼란 가운데서도 구원이 무너지지 않게 붙드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둘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는 말은 참된 믿음은 말로만 고백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회개와 거룩의 방향으로 삶이 움직이는 열매로 반드시 드러난다는 증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앞선 본문에서 거짓 교사들이 어떤 이들의 믿음을 무너뜨린다(16–18절)는 경고가 있어도 교회가 끝장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확실히 지키시고 참된 백성은 결국 죄에서 떠나는 삶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2:1–13이 복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역자를 세우는 훈련이라면, 2:14–19는 그 사역자가 말과 교리를 바로 세워 공동체를 보호하는 적용입니다. 오늘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헛된 말을 버리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제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을 확실히 지키시니, 우리는 죄에서 떠나는 삶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3.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2:8~13

2026-01-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 속에서도 역사하는 복음의 능력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2:8~13
한글성경.
8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영어성경.
8Remember Jesus Christ, raised from the dead, descended from David. This is my gospel, 9for which I am suffering even to the point of being chained like a criminal. But God’s word is not chained. 10Therefore I endure everything for the sake of the elect, that they too may obtain the salva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ith eternal glory. 11Here is a trustworthy saying: If we died with him, we will also live with him; 12if we endure, we will also reign with him. If we disown him, he will also disown us; 13if we are faithless, he will remain faithful, for he cannot disown himself.

도움말.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9절)..복음을 전하는 자는 결박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 자체는 절대로 제한받지 않는다는 바울의 확신을 보여 줍니다.
영원한 영광(10절)..구원받은 자들이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상속
미쁘다(11절)..신실하고 믿을 만하며 확실하다는 뜻으로, 당시 초대 교회는 이 표현으로 공동체의 신앙고백을 강조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어떤 약속을 믿었기에 고난을 참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까?(9~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죄인처럼 결박된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어떤 신앙고백을 합니까?(11~13절)
? 물어봐..바울이 택함받은 자들을 위해 고난을 참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으며, 택함받은 자들의 구원과 영광을 위해 고난을 감당했다는 바울의 고백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고난당해 힘든 중에도 예수님을 붙들고 인내하며 이겨 냈던 때는 언제입니까? 고난에 매이지 않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의 본문이 “목회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이렇게 훈련해야 한다”는 자세와 방법을 설명했다면, 그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이 기억의 내용은 곧 부활하신 예수님, 다윗의 씨로 오신 메시아의 정체성, 그리고 바울이 전한 복음 중심의 고백으로 제시되며, 그 훈련이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세 가지 힘—지치지 않게 붙들어 주는 복음이라는 연료, 훈련의 결과를 보여 주는 바울이라는 살아 있는 모델,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주는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은 신실하시다)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앞 본문이 훈련의 방식과 태도를 말했다면, 이 본문은 그 훈련을 지속하게 하는 동기·본보기·확신을 더해 주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와 “어떻게 끝까지 갈 수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바울은 사역의 고난 가운데 있는 디모데에게 가장 먼저 다윗의 씨로 오신 메시아이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고 강조하며(8절), 복음의 중심이신 주님을 붙잡는 것이 고난을 이겨 내는 힘의 근원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 죄인처럼 결박되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매이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고난을 패배가 아니라 복음이 전진하는 통로로 해석하고(9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 구원과 영광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참으며 사명을 감당함으로 고난의 목적이 구원의 성취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10절). 이어지는 11–13절은 바울이 붙잡은 신앙고백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함께 살고, 인내하면 함께 다스리며, 주를 부인하면 주께서도 부인하시되, 우리가 미쁨(확신)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다는 진리를 선포하여 경고와 위로의 균형 속에서 성도에게 미래의 영광을 향한 현재 견딤을 촉구합니다. 결국 이 단락은 앞 본문(2:1–7)의 군사·경기자·농부 비유로 제시된 훈련의 명령을 복음의 기억으로 분명히 하고, 고난을 말씀의 전진으로 재해석하며, 구원을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디모데의 마음과 시선을 자기 현실이 아니라 복음의 한복판으로 다시 끌어오게 합니다. 오늘도 이 복음의 능력과 소망으로 충만해, 복음을 전하는 인내의 사명자로 담대히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능력과 소망을 붙잡고 고난을 이겨 내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실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2.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2:1~7

2026-01-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의 영적 재생산 여정에 참여하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2:1~7
한글성경.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영어성경.
1You then, my son,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2And the things you have heard me say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ntrust to reliable men who will also be qualified to teach others. 3Endure hardship with us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4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5Similarly, if anyone competes as an athlete, h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unless he competes according to the rules. 6The hardworking farmer should be the first to receive a share of the crops. 7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도움말.
충성된 사람들(2절)..말씀을 맡은 자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영적 성숙과 책임감을 갖춘 자들을 뜻합니다.
좋은 병사(3절)..당시 로마 군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임. 절대적 충성심과 고난을 감수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경기하는 자(5절)..고대 그리스의 운동 경기에서 ‘경쟁하다, 시합에 나서다’라는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방식으로 사역을 계승하라고 권면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의 좋은 병사와 경기하는 자는 각각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3~5절)
? 물어봐..바울은 왜 복음 사역의 계승과 좋은 병사로서의 헌신을 함께 강조합니까?
! 느껴봐..디모데에게 사역의 계승과, 좋은 병사로서 고난 중에도 헌신할 것을 권면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그리스도의 병사로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에 충성하며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의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사역을 계승하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디모데는 충성된 사람들에게, 그들은 또 다른 이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며 사역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2절). 바울은 1장에서 디모데에게 복음과 복음의 일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1:8),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으로 고난을 감당하라고 격려하며(1:7), 성령으로 맡겨진 아름다운 복음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1:14). 또한 1장 후반에서 복음 앞에서 떠난 자들과 끝까지 함께 선 자의 대비를 보여 주며(1:15–18), 복음 사역이 사람의 충성과 헌신 위에서 이어진다는 현실을 드러냅니다. 그 흐름 위에서 2:1–7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라”는 명령으로 시작하여, 복음이 개인의 소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충성된 사람들에게 맡겨 또 다른 이들을 가르치게 하는 영적 전수의 사명임을 알려줍니다(2:2). 이 계승의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라 영적 전투의 현장이기에, 바울은 디모데가 좋은 병사처럼 세상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부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고난을 감당하라고 요청합니다(2:3–4). 더 나아가 선수처럼 규칙대로 경주하여 순종의 길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2:5), 농부처럼 꾸준히 수고하여 마침내 은혜의 열매를 누리게 된다고 가르칩니다(2:6). 바울은 디모데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다고 덧붙이며(2:7), 복음 사역의 힘과 지혜가 결국 은혜에서 흘러나오도록 방향을 붙잡아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도 한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로 흘러가야 하며, 그 과정은 고난 속에서도 집중과 순종과 인내로 걸어가는 제자의 길임을 이 본문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오늘 내게 전해진 복음이 또 다른 이에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이 일상의 영적 전투 한가운데에서,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따라 복음의 은혜를 흘려 보내며, 오늘도 제자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복음의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1.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1Timothy 1:12~18.

2026-01-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복음을 지키는 삶.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1Timothy 1:12~18
한글성경.
12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15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16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17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18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영어성경.
12That is why I am suffering as I am. Yet I am not ashamed, because I know whom I have believed, and am convinced that he is able to guard what I have entrusted to him for that day. 13What you heard from me, keep as the pattern of sound teaching, with faith and love in Christ Jesus. 14Guard the good deposit that was entrusted to you-guard it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us. 15You know that everyone in the province of Asia has deserted me, including Phygelus and Hermogenes. 16May the Lord show mercy to the household of Onesiphorus, because he often refreshed me and was not ashamed of my chains. 17On the contrary, when he was in Rome, he searched hard for me until he found me. 18May the Lord grant that he will find mercy from the Lord on that day! You know very well in how many ways he helped me in Ephesus.

도움말.
바른말(13절)..복음의 진리를 담은 바울의 가르침으로, 왜곡되지 않은 순수한 말씀을 의미합니다.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14절)..‘아름다운 것’은 복음 그 자체 또는 복음 사역의 사명을 의미하며,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진리로서 지켜야 할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부겔로와 허모게네(15절)..바울의 투옥 이후 그를 버린 아시아 지역의 성도들 중 대표적인 인물
오네시보로(16절) 바울의 투옥 중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주 찾아와 위로한 신실한 동역자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난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합니까?(12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을 지키라고 권면합니까?(13~14절)
? 물어봐..바울이 디모데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아름다운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 힘으로 복음을 전하다가 지치거나 낙담한 때는 언제입니까? 내 능력이 아닌 성령께 온전히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는데, 그는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알고 자신이 맡겨 드린 것을 하나님이 그 날까지 지키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12절). 이 확신은 앞 문단(1:6–11)에서 디모데에게 “부끄러워하지 말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의 구원과 거룩한 부르심은 은혜의 계획”이라고 선포한 명령을 바울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 보입니다. 또한 이 단락은 복음 앞에서 사람이 갈리는 기준이 실력이나 조건이 아니라 ‘부끄러움의 여부’임을 보여 주는데, 여기서 말하는 부끄러움은 단순한 창피함이나 민망함 같은 감정이 아니라, 복음과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사람(바울)을 수치로 여기고 거리를 두는 태도를 뜻합니다. 즉 복음이 옳고 귀한 줄 알면서도 세상의 시선과 손해가 두려워 “드러내면 불이익이 생길 것 같다” “엮이면 위험하다”는 마음으로 믿음의 자리에서 한발 물러서는 것이며, 이런 부끄러움은 말로 부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침묵, 회피, 관계 단절, 이탈 같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실제로 바울은 고난 중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1:12)고 고백하지만,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은 위험 앞에서 바울을 버렸고(1:15), 반대로 오네시보로는 사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찾아가 끝까지 함께했습니다(1:16). 결국 부끄러움은 복음의 가치를 낮추고 자기 보호를 위해 복음의 편에서 물러나는 마음이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믿음은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복음을 끝까지 붙드는 결단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도 같은 길을 요구하며, 자신에게서 들은 바른 말을 믿음과 사랑으로 “지키고”(13절), 성령의 도우심으로 맡겨진 ‘아름다운 것’ 곧 복음의 진리를 “지키라”고 당부합니다(14절). 사명을 감당하는 힘은 인간의 결단에서 나오지 않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에게서 나오며, 성령은 외적인 고난과 내적인 유혹을 이겨 내게 하셔서 낙심과 이탈로 무너지지 않게 붙드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도 복음이 부끄러워지는 세상 속에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복음을 지키고 전해야 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아름다운 복음의 진리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야말로 성도에게 주어진 고귀한 사명이며 특권입니다.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주님께서 맡기신 아름다운 복음의 진리를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20.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1:6~11.

2026-01-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에 흔들리지 않는 삶.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1:6~11
한글성경.
6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영어성경.
6For this reason I remind you to fan into flame the gift of God, which is in you through the laying on of my hands. 7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8So do not be ashamed to testify about our Lord, or ashamed of me his prisoner. But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9who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not because of anything we have done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This grace was given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10but it has now been revealed through the appearing of our Savior, Christ Jesus, who has destroyed death and has brought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through the gospel. 11And of this gospel I was appointed a herald and an apostle and a teacher.

도움말.
두려워하는 마음(7절)..소극적이고 위축된 태도, 특히 고난 앞에서 복음을 부끄러워하거나 피하려는 태도를 지칭합니다.
거룩하신 소명(9절)..단순한 직분이 아닌, 구원받은 자 모두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과 방향을 의미함. 이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은혜에 근거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이 바울과 디모데에게 주신 마음은 무엇입니까?(7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어떤 목적을 위해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고백합니까?(11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 복음을 위한 소명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인간의 능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소명을 주셨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잃고 흔들렸던 적은 언제입니까? 영원 전부터 나의 구원을 계획하고 부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어진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밖으로는 박해와 위험 때문에 복음을 드러내기 두려운 현실과 안으로는 교회 안의 거짓 가르침과 분열을 바로잡아야 하는 사역의 압박으로 내면에 생긴 두려움·위축·낙심의 싸움 속에 있는 디모데에게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소명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그를 격려합니다. 이 소명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계획과 연결돼 있습니다. 곧 이 소명은 단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부르신 삶의 목적과 연결되며, 하나님은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을 주셔서 위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아래로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유혹을 이기는 절제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1:7). 바울은 또한 구원과 부르심이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은혜에서 비롯되었고, 그 은혜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드러나 사망이 폐해지고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이 복음으로 밝히 드러났다는 객관적 진리를 근거로 디모데의 담대함을 세우며(1:9–10), 자신 역시 이 복음을 위해 선포자요 사도요 교사로 세움 받았음을 고백함으로 고난과 감옥 속에서도 소명에 흔들리지 않는 모범을 보여 줍니다(1:11). 이는 디모데뿐 아니라 오늘날 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도전입니다. 소명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삶의 이유입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갈지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고난 앞에서도 소명을 잊지 않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으로 복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