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열등감을 뛰어넘는 승리의 믿음 보고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3:21~33
한글성경.
21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22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23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4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25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영어성경.
21So they went up and explored the land from the Desert of Zin as far as Rehob, toward Lebo Hamath. 22They went up through the Negev and came to Hebron, where Ahiman, Sheshai and Talmai, the descendants of Anak, lived. (Hebron had been built seven years before Zoan in Egypt.) 23When they reached the Valley of Eshcol, they cut off a branch bearing a single cluster of grapes. Two of them carried it on a pole between them, along with some pomegranates and figs. 24That place was called the Valley of Eshcol because of the cluster of grapes the Israelites cut off there. 25At the end of forty days they returned from exploring the land. 26They came back to Moses and Aaron and the whole Israelite community at Kadesh in the Desert of Paran. There they reported to them and to the whole assembly and showed them the fruit of the land. 27They gave Moses this account: “We went into the land to which you sent us, and it does flow with milk and honey! Here is its fruit. 28But the people who live there are powerful, and the cities are fortified and very large. We even saw descendants of Anak there. 29The Amalekites live in the Negev; the Hittites, Jebusites and Amorites live in the hill country; and the Canaanites live near the sea and along the Jordan.” 30Then Caleb silenced the people before Moses and said, “We should go up and take possession of the land, for we can certainly do it.” 31But the men who had gone up with him said, “We can’t attack those people; they are stronger than we are.” 32And they spread among the Israelites a bad report about the land they had explored. They said, “The land we explored devours those living in it. All the people we saw there are of great size. 33We saw the Nephilim there (the descendants of Anak come from the Nephilim). We seemed like grasshoppers in our own eyes, and we looked the same to them.”

간단설명.
악평하여(32절). ‘악한 보고’로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말한 태도와 모습
네피림(33절). 네피림은 홍수 이전에 살았던 거인족으로 알려짐(창 6:4). 아낙 자손의 큰 키를 보고 네피림으로 과장함
수 14:12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가나안 거주민과 성읍을 본 갈렙이 보고한 내용은 무엇입니까?(30절)
↓아래로 인간. 열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에 대해 평가하고 보고한 내용은 무엇입니까?(31~33절)
? 물어봐. 갈렙과 나머지 열 명의 정탐꾼이 보고한 내용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승리의 믿음 보고를 드린 갈렙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경제적 상황, 나이, 조건 등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비관적으로 판단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오늘 하루 부정적 시각을 뛰어넘어 승리의 믿음 보고를 드릴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가나안 땅에 대한 정탐꾼들의 공통된 평가는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된 땅이라는 점입니다(27절). 하지만 열 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거주민들이 강하고 견고한 성읍을 갖고 있기에 가나안을 칠 수 없다고 악평했습니다(32절). 그들은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을 보고 네피림으로 과장해서 말했고, 그에 비해 이스라엘 백성은 메뚜기와 같다며 부정적인 자아상과 불신앙을 드러냈습니다(33절). 그들이 이같이 반응한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의 어려움과 자신들의 연약함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절망적으로 보이는 현실에 위축되거나 낙심하지 않고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선포했습니다(30절). 그는 비록 현실의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말씀대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승리의 믿음 보고(Faith Report)를 할 수 있었습니다(참조 수 14:12). 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믿고 내 안에 잠재된 불신앙적 요소를 제거하는 일에 힘써 승리의 믿음 보고를 온전히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잠재돼 있는 불신앙적 요소를 제거해 승리의 믿음 보고를 온전히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6-13.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3:1~20.

간단설명. 담대한 믿음이 현실을 견인한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3:1~20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17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영어성경.
1The LORD said to Moses, 2″Send some men to explore the land of Canaan, which I am giving to the Israelites. From each ancestral tribe send one of its leaders.” 3So at the LORD’s command Moses sent them out from the Desert of Paran. All of them were leaders of the Israelites. 4These are their names: from the tribe of Reuben, Shammua son of Zaccur; 5from the tribe of Simeon, Shaphat son of Hori; 6from the tribe of Judah, Caleb son of Jephunneh; 7from the tribe of Issachar, Igal son of Joseph; 8from the tribe of Ephraim, Hoshea son of Nun; 9from the tribe of Benjamin, Palti son of Raphu; 10from the tribe of Zebulun, Gaddiel son of Sodi; 11from the tribe of Manasseh (a tribe of Joseph), Gaddi son of Susi; 12from the tribe of Dan, Ammiel son of Gemalli; 13from the tribe of Asher, Sethur son of Michael; 14from the tribe of Naphtali, Nahbi son of Vophsi; 15from the tribe of Gad, Geuel son of Maki. 16These are the names of the men Moses sent to explore the land. (Moses gave Hoshea son of Nun the name Joshua.) 17When Moses sent them to explore Canaan, he said, “Go up through the Negev and on into the hill country. 18See what the land is like and whether the people who live there are strong or weak, few or many. 19What kind of land do they live in? Is it good or bad? What kind of towns do they live in? Are they unwalled or fortified? 20How is the soil? Is it fertile or poor? Are there trees on it or not? Do your best to bring back some of the fruit of the land.” (It was the season for the first ripe grapes.)

도움말.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18절). 가나안 정복을 위해 군사, 성읍 등을 살펴보게 함
담대하라(20절). 가나안 땅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것을 확인하는 동시에 가나안 정복을 위해 직면할 현실, 즉 강하고 견고한 성읍과 군대를 보고 위축되지 않도록 권면함
출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데려가려 하노라
요 16:33b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1~2절)
↓아래로 인간. 각 지파 대표들은 가나안 땅에서 무엇을 정탐해야 했습니까?(18~20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내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암담한 현실 앞에서 담대함으로 무장되길 바라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현실적인 문제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것 중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미리 확신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견인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바란광야에서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 지휘관을 한 명씩 선정해 총 열두 명에게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명하셨습니다(1~3절). 그들은 가나안 땅이 좋은지 나쁜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눈으로 보며 가나안 땅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지 확인해야 했습니다(19~20절, 참조 출 3:8). 또한 거주민들의 상황과 성읍의 상태를 확인해 전쟁을 대비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했습니다(18~19절). 그래서 모세는 위험해 보이는 현실에 직면할 그들에게 “담대하라”(20절)고 권면합니다. 사실 정탐할 때 현실에 대한 냉정한 평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탐 결과가 예상과 다르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모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상황과도 상관없이 이미 세상을 이겼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요 16:33). 현실에 대한 정확한 눈과 주눅 들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함으로 무장할 때,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신 싸움에 동참하게 됨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케 하실 하나님을 미리 찬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6-12.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2:9~16.

간단설명.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2:9~16
한글성경.
9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11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그가 살이 반이나 썩어 모태로부터 죽어서 나온 자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13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이에 미리암이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갇혀 있었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16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영어성경.
9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m, and he left them. 10When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ent, there stood Miriam–leprous, like snow. Aaron turned toward her and saw that she had leprosy; 11and he said to Moses, “Please, my lord, do not hold against us the sin we have so foolishly committed. 12Do not let her be like a stillborn infant coming from its mother’s womb with its flesh half eaten away.” 13So Moses cried out to the LORD, “O God, please heal her!” 14The LORD replied to Moses, “If her father had spit in her face, would she not have been in disgrace for seven days? Confine her outside the camp for seven days; after that she can be brought back.” 15So Miriam was confined outside the camp for seven days, and the people did not move on till she was brought back. 16After that, the people left Hazeroth and encamped in the Desert of Paran.

도움말.
어리석은 일(11절).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한 어리석음
살이 반이나 썩어(12절). 나병은 공동체에서 격리돼야 했음. 하나님에 대한 범죄와 반역으로 인한 수치스러운 심판을 의미
레 14: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롬 12:19~20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모세는 미리암을 위해 하나님께 무엇을 간구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간구를 들으시고 미리암에게 어떻게 하십니까?(14절)
? 물어봐. 모세가 자신을 비방하고 도전한 미리암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자신을 비방한 자를 위해 기도한 모세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를 무고하게 비방했던 자를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원수 갚음조차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한 모세처럼, 오늘 내가 용서와 긍휼의 기도를 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Meditation.
분란의 대가로 미리암이 나병에 걸리자, 아론은 자신들의 죄악을 뉘우치며 미리암을 살려 달라고 모세에게 간청합니다(11절). 이에 모세가 하나님께 미리암의 나병을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미리암의 치유를 약속해 주셨습니다(13~14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암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진영 밖으로 보내 7일간 격리시키십니다. 모세의 기도로 미리암의 죄가 해결됐지만, 미리암은 정결하게 된 후 모세가 기도한 시점으로부터 7일 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진영 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참조 레 14:8). 사실 미리암의 죄는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모세가 자신을 비방한 미리암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항상 거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진영 안에 머물도록 친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의 진영 안에 항상 거하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심판자 되신 하나님의 갚아 주심을 바라며 긍휼을 베푸는 중보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2019-06-11.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2:1~8.

간단설명.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2:1~8
한글성경.
1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4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5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영어성경.
1Miriam and Aaron began to talk against Moses because of his Cushite wife, for he had married a Cushite. 2″Has the LORD spoken only through Moses?” they asked. “Hasn’t he also spoken through us?” And the LORD heard this. 3(Now Moses was a very humble man, more humble than anyone else on the face of the earth.) 4At once the LORD said to Moses, Aaron and Miriam, “Come out to the Tent of Meeting, all three of you.” So the three of them came out. 5Then the LORD came down in a pillar of cloud; he stood at the entrance to the Tent and summoned Aaron and Miriam. When both of them stepped forward, 6he said, “Listen to my words: “When a prophet of the LORD is among you, I reveal myself to him in visions, I speak to him in dreams. 7But this is not true of my servant Moses; he is faithful in all my house. 8With him I speak face to face, clearly and not in riddles; he sees the form of the LORD. Why then were you not afraid to speak against my servant Moses?”

도움말.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1절). 구스는 에티오피아지역으로 봄. 어떤 이는 십보라를 미디안 여인으로 보기도 함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1절). 구스 여인에 대한 미리암과 아론의 반대는 표면적 핑계였고, 실제로는 모세의 권위에 도전한 것. 이스라엘에서 인종적 순수함은 중요한 문제지만 외국인도 영적 공동체 참여가 허용됨(민 9:14)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자 미리암과 아론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2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미리암과 아론을 불러 모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7~8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모세의 충성심과 자신과의 친밀함에 대해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롬 13:1)
! 느껴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지도자인 모세의 권위를 세워 주신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가정과 일터, 공동체의 지도자를 교만한 마음으로 비방한 적은 언제입니까? 다른 사람을 비방하길 부추기는 사탄의 종이 되지 않고, 주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의 권위를 인정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취한 일로 그를 비방했습니다(1절). 그들의 이 같은 비방은 겉으로는 타당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막은 하나님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신 게 아니라 자신들과도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들어, 모세의 영적 권위를 깎아내리고, 자신들의 영적 권위는 드러내는 도전이었습니다(2절). 그들의 비방에 온유함으로 대응한(3절) 모세를 대신해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회막으로 부르신 후 구름 가운데 임하셔서, 그들에게 모세의 충성심과 하나님께서 모세를 얼마나 친밀하게 여기시는지 말씀하시며 그의 권위를 세워 주십니다(4~8절). 그러면서 미리암과 아론에게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라며 질책하십니다. 이처럼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에, 지도자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자세입니다(참조 롬 13:1).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6-10.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1:24~35.

간단설명. 모든 백성이 부름받기를 원하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1:24~35
한글성경.
24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영어성경.
24So Moses went out and told the people what the LORD had said. He brought together seventy of their elders and had them stand around the Tent. 25Then the LORD came down in the cloud and spoke with him, and he took of the Spirit that was on him and put the Spirit on the seventy elders. When the Spirit rested on them, they prophesied, but they did not do so again. 26However, two men, whose names were Eldad and Medad, had remained in the camp. They were listed among the elders, but did not go out to the Tent. Yet the Spirit also rested on them, and they prophesied in the camp. 27A young man ran and told Moses, “Eldad and Medad are prophesying in the camp.” 28Joshua son of Nun, who had been Moses’ aide since youth, spoke up and said, “Moses, my lord, stop them!” 29But Moses replied, “Are you jealous for my sake? I wish that all the LORD’s people were prophets and that the LORD would put his Spirit on them!” 30Then Moses and the elders of Israel returned to the camp. 31Now a wind went out from the LORD and drove quail in from the sea. It brought them down all around the camp to about three feet above the ground, as far as a day’s walk in any direction. 32All that day and night and all the next day the people went out and gathered quail. No one gathered less than ten homers. Then they spread them out all around the camp. 33But while the meat was still between their teeth and before it could be consumed,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 people, and he struck them with a severe plague. 34Therefore the place was named Kibroth Hattaavah, because there they buried the people who had craved other food. 35From Kibroth Hattaavah the people traveled to Hazeroth and stayed there.

도움말.
선지자(29절). 히브리어로 ‘나비’인데,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도록 부름받은 자라는 뜻
열 호멜(32절). 약 2,200ℓ의 분량
행 2:17~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칠십 인 장로 중 자신의 진영에서 영을 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26절)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가 두 사람을 제지할 것을 건의하자 모세는 어떻게 반응합니까?(28~29절)
? 물어봐. 모세는 왜 자신뿐 아니라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길 원합니까?(참조 행 2:17~18)
! 느껴봐. 모든 백성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헌신하기를 소망했던 모세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을 있을 때, 나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준 이는 누구였습니까? 공동체의 모든 지체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헌신하려면 내가 무엇을 도와야 합니까?

Meditation.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장로 칠십 인을 모아 하나님의 장막에 둘러 세우자,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로 강림하셔서 모세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을 칠십 인의 장로들에게도 임하게 하셨습니다. 이때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언을 하게 됐습니다(24~25절). 그런데 장로로 선택된 사람들 중에 엘닷과 메닷은 여호와의 장막이 아니라 자신들의 진영에 머무르고 있었는데도, 성령이 임해 예언하게 됐습니다(26절). 이 소식을 들은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그들을 제지하라고 건의합니다(28절). 아마도 그는 지도자인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지 않으면, 그들이 모세의 권위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염려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부름받은 선지자로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하기를 바라는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여 줬습니다(29절).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로 귀하게 쓰임받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보여 줘야 할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공동체에 속한 모든 성도가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맡은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6-08.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1:10~23.

간단설명. 그들이 너와 함께 짐을 담당하고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1:10~23
한글성경.
10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15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에 네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와 회막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20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21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영어본문.
10Moses heard the people of every family wailing, each at the entrance to his tent. The LORD became exceedingly angry, and Moses was troubled. 11He asked the LORD, “Why have you brought this trouble on your servant? What have I done to displease you that you put the burden of all these people on me? 12Did I conceive all these people? Did I give them birth? Why do you tell me to carry them in my arms, as a nurse carries an infant, to the land you promised on oath to their forefathers? 13Where can I get meat for all these people? They keep wailing to me, ‘Give us meat to eat!’ 14I cannot carry all these people by myself; the burden is too heavy for me. 15If this is how you are going to treat me, put me to death right now–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and do not let me face my own ruin.” 16The LORD said to Moses: “Bring me seventy of Israel’s elders who are known to you as leaders and officials among the people. Have them come to the Tent of Meeting, that they may stand there with you. 17I will come down and speak with you there, and I will take of the Spirit that is on you and put the Spirit on them. They will help you carry the burden of the people so that you will not have to carry it alone. 18″Tell the people: ‘Consecrate yourselves in preparation for tomorrow, when you will eat meat. The LORD heard you when you wailed, “If only we had meat to eat! We were better off in Egypt!” Now the LORD will give you meat, and you will eat it. 19You will not eat it for just one day, or two days, or five, ten or twenty days, 20but for a whole month–until it comes out of your nostrils and you loathe it–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LORD, who is among you, and have wailed before him, saying, “Why did we ever leave Egypt?” ‘ ” 21But Moses said, “Here I am among six hundred thousand men on foot, and you say, ‘I will give them meat to eat for a whole month!’ 22Would they have enough if flocks and herds were slaughtered for them? Would they have enough if all the fish in the sea were caught for them?” 23The LORD answered Moses, “Is the LORD’s arm too short? You will now see whether or not what I say will come true for you.”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모세는 하나님께 어떤 어려움을 호소합니까?(11~14절)
↓아래로 인간. 모세의 호소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16~17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모세의 호소에 장로와 지도자 칠십 명을 함께 세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갈 6:2)
! 느껴봐. 동역자들과 짐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에 어려움이 생길 때 불평하기보다 지도자를 도와 해결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공동체에 고난이 생기면 방관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함께 짐을 지는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시내산을 출발해 가나안 땅을 향해 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의 음식 문제는 큰 시험거리였습니다. 그들은 만나 외에는 먹을 것이 없다며, 고기를 먹고 싶다고 울면서 불평했습니다(4~6절). 모세는 지도자로서 백성의 불평을 듣고 힘들어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힘으로는 백성에게 줄 고기를 마련할 능력이 없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혼자서 감당할 수도 없다고 호소합니다(11~14절).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노인 중에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자 칠십 명을 세워 모세의 짐을 나눠 맡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16~17절). 바울도 이 원리에 따라 갈라디아교회의 성도에게 맡은 짐을 서로 짊어짐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권면했습니다(참조 갈 6:2). 여기에는 누군가에게 닥친 어려움을 그 한 사람이 감당할 문제로만 여기지 말고 모두 하나 돼 해결해 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을 때, 공동체에 불어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짐을 함께 나눠 지고 슬기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6-07.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1:1~9.

간단설명.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하랴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1:1~9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영어성경.
1Now the people complained about their hardships in the hearing of the LORD, and when he heard them his anger was aroused. Then fire from the LORD burned among them and consumed some of the outskirts of the camp. 2When the people cried out to Moses, he prayed to the LORD and the fire died down. 3So that place was called Taberah, because fire from the LORD had burned among them. 4The rabble with them began to crave other food, and again the Israelites started wailing and said, “If only we had meat to eat! 5We remember the fish we ate in Egypt at no cost–also the cucumbers, melons, leeks, onions and garlic. 6But now we have lost our appetite; we never see anything but this manna!” 7The manna was like coriander seed and looked like resin. 8The people went around gathering it, and then ground it in a handmill or crushed it in a mortar. They cooked it in a pot or made it into cakes. And it tasted like something made with olive oil. 9When the dew settled on the camp at night, the manna also came down.

도움말.
다베라(3절). ‘불타다’라는 히브리어 동사에서 왔음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4절). 사실 고기는 그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있을 당시 먹은 음식으로 언급되지 않았기에 과장된 표현으로 보임. 가축은 중요한 재산이었기에 자신들이 소유한 가축은 잡아먹지 않고 다른 고기를 탐함
깟씨(7절). 고수의 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을 원망하며 어떤 말을 합니까?(4~6절)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이 식사로 먹던 음식은 무엇입니까?(7~9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를 먹으면서도 고기가 없다고 불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현실에 대한 불만족으로 은혜를 잊고 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자주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불평보다는 감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자, 여호와의 불로 이스라엘 진영 일부를 태워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나타내셨습니다(1절). 이 일로 이 지역을 ‘다베라’라고 불러 하나님께 불만을 터뜨린 자들에 대한 심판의 장소로 기억하게 합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던 소수 민족들이 탐욕으로 불평하자,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불평이 전염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4~6절). 애굽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는커녕 고기를 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불평을 털어놓는 것은 아주 불손한 행위였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신해 희생제물이 되셨음을 잊은 채, 세상적 욕심이 채워지지 않음을 불평하는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 좋은 옷, 넓은 집, 비싼 차, 높은 연봉 등은 삶의 본질이 아닙니다. 내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본질이 아닌 것에 대한 불만족과 불평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됩시다. 원망하는 무리 안에서도 항상 마음을 지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