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Timothy1 1:1~11.

2026-01-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주신 목적, 나를 다듬기 위함이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Timothy1 1:1~11
한글성경.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영어성경.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and of Christ Jesus our hope 2To Timothy my true son in the faith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 3As I urged you when I went into Macedonia stay there in Ephesus so that you may command certain men not to teach false doctrines any longer 4nor to devote themselves to myths and endless genealogies These promote controversies rather than Gods work which is by faith 5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6Some have wandered away from these and turned to meaningless talk 7They want to be teachers of the law but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or what they so confidently affirm 8We know that the law is good if one uses it properly 9We also know that law is made not for the righteous but for lawbreakers and rebels the ungodly and sinful the unholy and irreligious for those who kill their fathers or mothers for murderers 10for adulterers and perverts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 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11that conforms to the glorious gospel of the blessed God which he entrusted to me

도움말.
다른 교훈(3절)..성경의 진리와는 상관없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4절)..당시 그리스 신화와 구약의 인물들을 거론하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 외의 구원에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세력이 있었음. 영지주의자들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경륜(4절)..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우시고 이뤄 가시는 계획과 질서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은 무엇에 몰두합니까?(4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율법이 누구를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율법이 옳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죄인을 바로잡기 위한 율법이 자칫 자기 자랑의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다는 바울의 경고를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기보다 자랑하려 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말씀을 나를 높이는 수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디모데를 위해 편지를 보냅니다. 당시 디모데는 거짓 교사들이 가득한 에베소교회에서 쉽지 않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의 핵심(예수님, 믿음, 사랑, 거룩한 삶) 대신에 전설·꾸며낸 이야기·그럴듯한 종교 이야기와 유대인의 가계도/혈통/계보를 가지고 “누가 더 순수한 혈통이냐, 누가 더 자격 있냐” 같은 식의 끝도 없이 따지고 늘어놓는 논쟁으로 자기 똑똑함을 드러내는 재료로 삼았습니다. 바울은 그러한 헛된 지식은 논쟁만 낳을 뿐,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바울은 참된 가르침의 목적이 지식 자체가 아니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임을 강조합니다(5절). 그러나 거짓 교사들은 그 본질에서 벗어나 율법의 선생이 되기를 원하며, 자신이 하는 말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6~7절). 바울은 율법의 목적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율법은 죄인들이 스스로를 바로잡도록 주신 것입니다(9~10절). 그러나 율법이 잘못 사용되면 사람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자기 자랑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과 지식은 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겸손하게 하고 거룩하게 다듬어 가는 도구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목적을 잊지 않고 말씀을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낭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31. QT큐티체조.

2025-12-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불꽃처럼 세우시고 약속을 이루리라

성경본문. 오바댜 Obadiah 1:17~21
한글성경.
17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9그들이 네겝과 에서의 산과 평지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20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랏에 있는 자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21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영어성경.
17But on Mount Zion will be deliverance; it will be holy, and the house of Jacob will possess its inheritance. 18The house of Jacob will be a fire and the house of Joseph a flame; the house of Esau will be stubble, and they will set it on fire and consume it. There will be no survivors from the house of Esau.’ The LORD has spoken. 19People from the Negev will occupy the mountains of Esau, and people from the foothills will possess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hey will occupy the fields of Ephraim and Samaria, and Benjamin will possess Gilead. 20This company of Israelite exiles who are in Canaan will possess the land as far as Zarephath; the exiles from Jerusalem who are in Sepharad will possess the towns of the Negev. 21Deliverers will go up on Mount Zion to govern the mountains of Esau. And the kingdom will be the LORD’s.

도움말.
시온산(17절)..예루살렘을 의미함.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이 임하는 곳
기업(17절)..하나님이 약속하신 땅과 회복된 영적 유산을 의미합니다.
불, 불꽃, 지푸라기(18절)..에돔과 이스라엘의 전세가 역전돼, 이스라엘이 에돔을 불사를 것을 상징적으로 예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시온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7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야곱과 에서 족속에 대해 각각 어떻게 말씀하십니까?(18절)
? 물어봐..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흩어진 기업을 회복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심판 이후에도 회복과 구원이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위로와 회복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신뢰하며 회복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바댜 선지자는 심판의 예언으로 끝맺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을 선포하며, 앞(1–16절)이 에돔의 교만과 야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합니다. “네가 행한 대로 네게 갚음이 돌아간다”는 보응의 원리와 여호와의 날의 심판을 선언했다면, 17–21절은 그 심판 이후 하나님이 이루실 구원과 회복의 새 질서를 보여 주는 단락으로 심판에서 구원으로의 전환을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에돔이 무너진 자리에서 시온 산은 거룩한 산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흩어졌던 기업을 다시 누리게 되며(17절), 야곱과 요셉의 후손들은 강하고 힘 있게 일어나지만, 에서의 후손들은 마치 불에 타 없어지는 지푸라기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또한 네겝·블레셋·에브라임/사마리아·길르앗·사르밧·스바랏 등 구체적 지명들의 열거는 포로와 유배의 현실을 뒤집는 실제적 재분배와 귀환을 통한 회복을 선명히 제시합니다(19–20절). ‘에서의 산’이 상징하던 높음과 ‘시온 산’의 거룩함을 대조함으로 안전의 근거가 지형이나 요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에 있음을 밝힙니다. 결국 모든 심판과 회복의 결론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21절)는 선포로 완성되며, 하나님의 구원은 한 시대의 복원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한 회복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무너짐이 아닌 회복을, 절망이 아닌 소망을 붙들고 잠시 스쳐 갈 현실에 흔들리지 말며,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여 오늘도 믿음으로 순종하고 삶에서 구원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30. QT큐티체조. 오바댜 Obadiah 1:10~16.

2025-12-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웃의 고난에 손 내밀어 도우라.

성경본문. 오바댜 Obadiah 1:10~16
한글성경.
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2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15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영어성경.
10Because of the violence against your brother Jacob, you will be covered with shame; you will be destroyed forever. 11On the day you stood aloof while strangers carried off his wealth and foreigners entered his gates and cast lots for Jerusalem, you were like one of them. 12You should not look down on your brother in the day of his misfortune, nor rejoice over the people of Judah in the day of their destruction, nor boast so much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3You should not march through the gates of my peopl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look down on them in their calamity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seize their wealth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14You should not wait at the crossroads to cut down their fugitives, nor hand over their survivors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5’The day of the LORD is near for all nations. As you have done, it will be done to you; your deeds will return upon your own head. 16Just as you drank on my holy hill, so all the nations will drink continually; they will drink and drink and be as if they had never been.

도움말.
형제 야곱(10절)..에돔에게 형제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멀리 섰던 날(11절)..이스라엘이 이방인의 공격을 받을 때 에돔이 방관한 것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을 얻기… 제비 뽑던 날(11절)..바벨론 침략 당시 예루살렘의 재물을 나누며 약탈한 것을 뜻합니다.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12절)..고난당하는 자를 향한 조롱과 희희낙락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성산(16절)..예루살렘성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중심지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께서는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1–9절)이 에돔의 교만(바위 요새를 의지한 안전감)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낮추시고 약탈당하게 하실 심판의 선언을 보여 준다면, 오늘 본문(10–16절)은 그 심판이 왜 정당한지 구체적인 죄목을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며, 무너질 것인데, “왜 무너져야 하는가”를 형제 야곱을 향한 폭력과 배신으로 촘촘히 고발합니다. 오바댜서는 형제 민족 이스라엘을 향한 에돔의 죄악을 드러내는데, 바벨론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에돔은 고통받는 형제의 나라를 외면하고(11절), 기뻐하며 조롱하고(12절), 성문에 들어가 재물을 탈취하고(13절), 도망자들을 길목에서 막아 원수에게 넘기는 죄(14절)까지 저지르면서, 방관에서 동조와 조롱, 침입과 약탈, 도망자 차단과 인계로 점점 더 적극적인 폭력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본문은 반복되는 “그날에/환난의 날에”와 연속되는 “하지 말라”의 금지를 통해 형제의 멸망을 구경거리로 삼은 태도 자체가 폭력임을 강조하고, 이어 15–16절에서는 “여호와의 날”, 즉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 특정 민족(에돔)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심판하신다, 확장되고, 행한 대로 그대로 돌려받게 하십니다. “마신다”는 이미지를 통해 열국이 심판의 잔을 계속 마시다가 결국 본래 없던 것처럼 되리라는 결말을 그립니다. 이는 단지 몇 가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드러난 교만과 무정함을 하나님이 반드시 다루신다는 메시지이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이웃의 고통에 눈감지 않고 책임 있는 행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아파하는 이웃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방관과 침묵도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손 내밀어 돕는 자리로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는 성도로 살기 바랍니다. 형제의 아픔을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손 내밀어 함께 짐을 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8. QT큐티체조. 오바댜 1:1~9.

2025-12-28. QT큐티체조.
간다설명.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하라.

성경본문. 오바댜 1:1~9
한글성경.
1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영어성경.
1The vision of Obadiah.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bout Edom-We have heard a message from the LORD: An envoy was sent to the nations to say, ‘Rise, and let us go against her for battle’- 2’See, I will make you small among the nations; you will be utterly despised. 3The pride of your heart has deceived you, you who live in the clefts of the rocks and make your home on the heights, you who say to yourself, ‘Who can bring me down to the ground?’ 4Though you soar like the eagle and make your nes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declares the LORD. 5’If thieves came to you, if robbers in the night-Oh, what a disaster awaits you-would they not steal only as much as they wanted? If grape pickers came to you, would they not leave a few grapes? 6But how Esau will be ransacked, his hidden treasures pillaged! 7All your allies will force you to the border; your friends will deceive and overpower you; those who eat your bread will set a trap for you, but you will not detect it. 8’In that day,’ declares the LORD, ‘will I not destroy the wise men of Edom, men of understanding in the mountains of Esau? 9Your warriors, O Teman, will be terrified, and everyone in Esau’s mountains will be cut down in the slaughter.

도움말.
묵시(1절)..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의미함. 여기서는 선지서의 제목 역할을 합니다.
에돔(1절)..에서의 후손으로, 사해 남쪽 모압 아래에 거주하던 민족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의 통과를 막았고, 이후 이방 민족과 연합해 형제 민족인 이스라엘을 해치기도 했습니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사는 자(3절)..에돔은 해발 1,7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로, 주변 국가들이 정복하기 어려운 산악 지대입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4절)..‘끌어내리리라’는 하나님의 심판 행위로, 하나님이 인간의 교만을 경고하시고 그것을 꺽어 낮추시겠다는 선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이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바댜서는 에돔(에서의 후손)에게 하나님이 심판이 올 것을 말씀하시는 예언서이며, 에돔이 사해 남쪽의 험한 산지에 살면서 높은 바위 지형과 무역의 이점 덕분에 안전하다고 믿고 부유함을 자랑하던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바댜(‘여호와의 종’이라는 뜻)는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1절), 하나님은 여러 나라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 “전쟁을 준비하라” 하시며 에돔의 평안이 국제 정세 속에서 순식간에 깨질 수 있음을 보이십니다. 에돔은 바위 틈과 높은 곳에 산다는 이유로 “누가 우리를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할 만큼 교만했지만(3절), 하나님은 “너희가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가 별 사이에 집을 지어도 내가 거기서 끌어내리겠다”라고 선언하셔서(4절) 에돔이 믿던 안전함이 아무 소용 없음을 밝히십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에돔이 의지하던 것들—튼튼한 지형, 숨겨 둔 보물과 재물, 동맹과 친구, 지혜로운 사람들, 강한 군사력—이 모두 무너지고, 보물은 다 빼앗기며,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하고, 지혜자와 용사까지 힘을 잃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5–9절). 이런 내용은 교만이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결국 자신이 믿던 것들이 오히려 멸망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심판은 뒤 10–14절에서 더 분명해지는데, 에돔이 “형제”인 야곱의 자손(유다/이스라엘)이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해치고 이용한 죄와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오바댜서는 하나님이 나라들의 역사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알려 주며,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며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겸손히 사명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이웃을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7.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21.

2025-12-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21
한글성경.
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7’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17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18I warn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book. 19And if anyone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20He who testifies to these things says, ‘Yes, I am coming soon.’ Amen. Come, Lord Jesus. 21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God’s people. Amen.

도움말.
광명한 새벽별(16절)..예수님이 다윗 왕조의 계보를 잇는 메시아일 뿐 아니라, 구원의 소망을 비추는 새벽빛이십니다.
사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자신을 어떤 존재로 설명하십니까?(16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경고를 하십니까?(18~19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계시록 마지막의 말씀에 대한 경고를 주십니까?
! 느껴봐..말씀을 내 기준에 맞추려는 태도를 경계하고, 말씀 그대로 순종해야 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편의대로 해석하거나 순종하길 꺼린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추가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계 22:1–15)이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 다시는 저주가 없음, 어린양의 보좌, 성 안의 복 있는 자와 성 밖의 자를 통해 완성된 새 창조의 삶과 두 갈래 길을 선명히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22:16–21)은 그 비전을 교회에게 보내는 최종 결론으로 묶어 실제 선택을 촉구하는데, 먼저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증언의 보증인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며 다윗의 뿌리와 자손, 광명한 새벽별로서 앞서 제시된 어린양의 왕권과 권위를 확정하시고(16절), 생명수의 이미지를 성령과 신부의 “오라”는 현재적 초청으로 바꾸어 누구든지 목마르고 원하는 자가 값없이 생명수를 받도록 부르며(17절), 이어 말씀의 예언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경고로 공동체의 경계를 세워 복음을 보존·전수할 책임을 강조하고(18–19절), “내가 속히 오리라”는 약속에 교회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응답하는 기도로 재림 신앙을 예배적 응답으로 마무리한 뒤(20절), 마지막으로 “주 예수의 은혜”라는 축도로 교회를 은혜 안에 세워 파송함으로(21절) 계시록 전체를 증언과 초청, 경고와 기도, 은혜의 축도로 닫아 ‘예배와 선택’의 자리로 이끕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이 고단하고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때, 교회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이 주님의 재림을 온전히 준비하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해 주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6.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7~15.

2025-12-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7~15
한글성경.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영어성경.
7’Behold, I am coming soon! Blessed is he who keeps the words of the prophecy in this book.’ 8I, John, am the one who heard and saw these things. And when I had heard and seen them, I fell down to worship at the feet of the angel who had been showing them to me. 9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the prophets and of all who keep the words of this book. Worship God!’ 10Then he told me, ‘Do not seal up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because the time is near. 11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12’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13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14’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go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15Outside are the dogs,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sexually immoral, the murderers, the idolaters and everyone who loves and practices falsehood.’

도움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7절)..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곧 오시겠다는 주님의 메시지
두루마기를 빠는 자(14절)..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정결하게 하며, 어린양의 피로 씻은 자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어떤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7, 14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속히 오셔서 무엇을 행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12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말씀 약속을 지키는 자와 두루마기를 빠는 자에게 상급을 주십니까?
! 느껴봐..죄를 회개하고 말씀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갈 때 상급이 주어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애썼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상을 베푸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일상에서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천사는 “이 예언의 말씀을 붙들고 그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하고, 요한이 감격해서 천사에게 절하려 하자 천사는 “나도 너처럼 말씀을 섬기는 종일 뿐이니 나에게 예배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예배하라”고 말해 사람이나 어떤 존재를 높이는 잘못된 예배를 막습니다(7–9절).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실 때가 가까우니 이 말씀을 숨기거나 봉인하지 말고 끝까지 지키라고 강조하며(10절), 예수님은 자신이 모든 것을 시작하고 마치시는 분(알파와 오메가)으로서 곧 오셔서 각 사람의 삶을 그대로 갚아 주겠다고 선언하십니다(12–13절). 그래서 말씀을 믿고 회개하며 깨끗한 삶을 살려는 사람은 복을 받아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지만, 죄와 거짓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성 밖에 남게 된다는 경계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14–15절). 그러므로 성도는 “곧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 약속을 지키고, 회개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면서, 일상에서 순종과 제자다운 실천으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 약속을 지키고 정결하게 살아 준비된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8~14.

2025-12-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은 가장 낮은 곳에 먼저 임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8~14
한글성경.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영어성경.
8And there were shepherds living out in the fields nearby,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s at night. 9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around them, and they were terrified. 10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that will be for all the people. 11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12This will be a sign to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13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the angel, praising God and saying, 14’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도움말.
강보(12절)..어린아이를 감싸는 천이나 이불. 당시 가난한 이들이 사용한 전형적인 육아 방식
구유(12절)..가축의 먹이통. 유대 사회에서 매우 비천하고 초라한 장소로 인식됩니다.
표적(12절)..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확인시켜 주는 징표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천사는 밤에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어떤 소식을 전합니까?(10~12절)
↓아래로 인간..천군과 천사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합니까?(14절)
? 물어봐..천사는 왜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합니까?
! 느껴봐..이스라엘의 중심부가 아닌 가장 낮은 목자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복음을 깊이 깨달았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나도 모르게 높아진 마음과 시선을 겸손히 낮추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복음이 왕궁이나 성전 엘리트가 아니라 밤에 들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에게 먼저 임함으로 누가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가난한 자·소외된 자·낮아진 자에게 향하는 ‘역전’의 구원을 응축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사의 “큰 기쁨” 선포와 천군의 찬송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이 폭발하는 순간’이자 ‘예배가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사건’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는 “온 백성”이라는 표현으로 구원이 유대인의 경계에 갇히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강조하고, 예수의 정체성을 “구주…그리스도 주”로 선포하여 예수님을 구원자로 또렷이 세우며, 이 구원이 “오늘” 현실 속에 임한다는 현재성을 드러냅니다. 또한 강보와 구유라는 낮고 소박한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겸손과 낮아짐의 방식으로 시작되며, “하나님께 영광…땅에는 평화”라는 찬송으로 구원의 열매가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과 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들이 “듣고—두려움에서 위로받고 전하는”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사회적 약자였던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심으로, 복음은 겸손히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증언하십니다. 복음은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히 낮아진 자에게 임합니다. 오늘 성탄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나의 높아진 마음과 생각을 낮추고, 겸손히 주님을 맞이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겸손히 낮아진 마음으로 남을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여기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