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7:1-10

2024-04-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무익한 종,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7:1-10
한글성경.
1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영어성경.
1Jesus said to his disciples: “Things that cause people to sin are bound to come, but woe to that person through whom they come. 2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be thrown into the sea with a millstone tied around his neck than for him to cause one of these little ones to sin. 3So watch yourselves. “If your brother sins, rebuke him, and if he repents, forgive him. 4If he sins against you seven times in a day, and seven times comes back to you and says, ‘I repent,’ forgive him.” 5The apostles said to the Lord, “Increase our faith!” 6He replied,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you can say to this mulberry tree, ‘Be uprooted and planted in the sea,’ and it will obey you. 7″Suppose one of you had a servant plowing or looking after the sheep. Would he say to the servant when he comes in from the field, ‘Come along now and sit down to eat’? 8Would he not rather say, ‘Prepare my supper, get yourself ready and wait on me while I eat and drink; after that you may eat and drink’? 9Would he thank the servant because he did what he was told to do? 10So you also, when you have done everything you were told to do, should say, ‘We are unworthy servants; we have only done our duty.’ ”

도움말.
작은 자(2절).믿음이 어린 자. 초신자
연자 맷돌(2절).곡식을 갈 때 쓰는 무겁고 납작한 돌로써, 소나 나귀가 둥글게 돌면서 맷돌을 돌렸음
막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한 형제가 회개하면 어떻게 반응하라고 말씀하십니까(3-4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떤 자세로 섬기라고 가르치십니까?(10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죄를 범한 형제를 용서하며, 종의 자세를 지니라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제자는 섬기는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행해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누군가를 용서하거나 종의 자세로 섬긴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이며, 그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하기로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 일에 대해 강하게 경계하신 후에, 만일 죄를 범한 형제가 회개한다면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반복해서 형제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3~4절). 잘못을 인정하고 돌아오는 형제에게 무한한 용서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의 능력에 대해 설명하신 이후, 종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종은 주인의 명령에 따라 밭을 갈거나 양 치는 임무를 모두 수행했다고 할지라도, 집에 돌아오면 먼저 주인의 식사를 준비하고 수종들어야 합니다(7~8절). 종은 주인에게 감사 인사를 기대할 수도 없고, 단지 무익한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말해야 합니다(10절). 왜냐하면 종은 주인을 섬기기 위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주인이 그의 삶을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대속물로 주셨습니다(참조 막 10:45). 그러므로 제자는 마땅히 예수님을 본받아 무익한 종의 자세로 이웃을 섬겨야 함을 기억합시다. 예수님처럼 형제를 용서하며, 무익한 종의 자세로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