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0:35-42.

2023-04-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신실한 관계는 서로의 평안을 소망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0:35-42
한글성경.
35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41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42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영어성경.
35In the morning Jonathan went out to the field for his meeting with David. He had a small boy with him, 36and he said to the boy, ‘Run and find the arrows I shoot.’ As the boy ran, he shot an arrow beyond him. 37When the boy came to the place where Jonathan’s arrow had fallen, Jonathan called out after him, “Isn’t the arrow beyond you?” 38Then he shouted, “Hurry! Go quickly! Don’t stop!” The boy picked up the arrow and returned to his master. 39(The boy knew nothing of all this; only Jonathan and David knew.) 40Then Jonathan gave his weapons to the boy and said, ‘Go, carry them back to town.’ 41After the boy had gone, David got up from the south side of the stone and bowed down before Jonathan three times, with his face to the ground. Then they kissed each other and wept together-but David wept the most. 42Jonathan said to David, “Go in peace, for we have sworn friendship with each other in the name of the LORD, saying, ‘The LORD is witness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your descendants and my descendants forever.’ ” Then David left, and Jonathan went back to the town.

도움말.
아침에(35절). 월삭잔치를 마친 다음 날 아침. 다윗과 요나단이 만나기로 약속한 날임
네 앞쪽에(37절). 다윗의 목숨이 위험함을 알리는 암호임
서로 입 맞추고(41절). 슬픈 이별의 순간을 앞에 두고 다윗과 요나단이 포옹과 더불어 우정과 사랑의 입맞춤을 함
평안히 가라(42절). 요나단의 우정이 함축된 마지막 인사. 평안을 기원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나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35~36절)
↓아래로 인간.자신에게 절하는 다윗에게 요나단은 무슨 말을 합니까?(42절)
? 물어봐.요나단은 왜 다윗에게 평안히 가라고 하면서, 여호와께서 그들 사이에 계신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다윗에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언급하면서 은혜와 사랑을 베푸는 요나단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요즘 내가 처한 상황 때문에 관계가 힘들어진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주변 사람과 바른 관계를 세우고 그의 평안을 바라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나단은 다윗의 문제로 자신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는 사울의 반응을 보면서,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결심을 확인합니다. 요나단은 아침에 다윗과 만나기로 약속한 들에 한 아이와 함께 나아갑니다. 요나단은 아이에게 자신이 쏘는 화살을 달려가서 찾으라고 명령합니다. 아이가 달려가는 순간, 요나단은 화살을 아이 위로 지나가게 쏩니다. 그러고는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라고 말합니다. 또 이어서 “지체하지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고 합니다. 이는 다윗과 함께 이미 나눈 언약의 내용으로, 다윗은 이 말을 통해 사울이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확신합니다. 사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왕권을 지키려는 사울의 욕심 때문에 깨질 수도 있었으나, 이들은 관계를 온전히 지켜 갑니다(41~42절). 이처럼 요나단이 보여 준 진실한 우정을 통해 성도는 관계의 중심을 돌아봐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관계 맺기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됨을 기억합시다. 환난 속에서도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8.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0:24-34.

2023-04-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0:24-34
한글성경.
24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초하루가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요나단은 서 있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아 있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26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 28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30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32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영어성경.
24So David hid in the field, and when the New Moon festival came, the king sat down to eat. 25He sat in his customary place by the wall, opposite Jonathan, and Abner sat next to Saul, but David’s place was empty. 26Saul said nothing that day, for he thought, ‘Something must have happened to David to make him ceremonially unclean-surely he is unclean.’ 27But the next day, the second day of the month, David’s place was empty again. Then Saul said to his son Jonathan, “Why hasn’t the son of Jesse come to the meal, either yesterday or today?” 28Jonathan answered, ‘David earnestly asked me for permission to go to Bethlehem. 29He said, ‘Let me go, because our family is observing a sacrifice in the town and my brother has ordered me to be there.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let me get away to see my brothers.’ That is why he has not come to the king’s table.” 30Saul’s anger flared up at Jonathan and he said to him, “You son of a perverse and rebellious woman! Don’t I know that you have sided with the son of Jesse to your own shame and to the shame of the mother who bore you? 31As long as the son of Jesse lives on this earth, neither you nor your kingdom will be established. Now send and bring him to me, for he must die!’ 32’Why should he be put to death? What has he done?’ Jonathan asked his father. 33But Saul hurled his spear at him to kill him. Then Jonathan knew that his father intended to kill David. 34Jonathan got up from the table in fierce anger; on that second day of the month he did not eat, because he was grieved at his father’s shameful treatment of David.

도움말.
부정한가 보다(26절). 당시 초하루 행사는 종교적인 의식이었기 때문에 율법에서 말하는 부정한 행위(부정한 동물을 먹거나 만지는 것, 시체와 접촉하는 것 등)를 한 자는 참석할 수 없었음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어찌 알지 못하랴(30절). 요나단이 태어난 것을 그의 어머니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는 극도의 증오가 묻어나는 욕설임. 요나단이 아버지인 사울보다 친구 다윗을 더 신용하는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이자, 탐욕으로 가득 찬 인간의 흐려진 판단력과 무분별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다윗을 어떤 존재로 여기고 있습니까?(30~31절)
↓아래로 인간.사울의 마음을 확인한 요나단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2~34절)
? 물어봐.사울과 요나단은 왜 다윗에 대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입니까?
! 느껴봐.왕좌에 대한 탐욕과 집착으로 하나님의 뜻조차 거스르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것을 알면서도 내 생각과 감정이 앞섰던 일은 무엇입니까? 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초하루가 지나 이튿날까지 다윗이 식사 자리에 나오지 않자, 사울은 요나단에게 다윗에 대해 묻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가족 제사에 참석하기를 원해 허락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사울은 요나단이 다윗을 살해하려는 계략을 방해했다면서 분노합니다. 사울은 왕권을 유지하려면, 다윗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27~31절).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에게 죄가 없다고 말하고, 이에 사울은 아들 요나단까지 죽이려 합니다. 결국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의 불의한 마음을 확인하고, 다윗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갖습니다(32~34절). 이처럼 사울과 요나단의 대조적인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할 사울은 탐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거부합니다. 반면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며, 주변을 섬기는 태도를 보입니다. 성도는 이같이 자신의 욕심에 매여 눈먼 판단력을 가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길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내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고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7.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0:12-23.

2023-04-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을 알면 시기하지 않는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0:12-23
한글성경.
12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13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16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17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18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19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20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화살 셋을 그 바위 곁에 쏘고 21아이를 보내어 가서 화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지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22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23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영어성경.
12Then Jonathan said to Davi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I will surely sound out my father by this time the day after tomorrow! If he is favorably disposed toward you, will I not send you word and let you know? 13But if my father is inclined to harm you, may the LOR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I do not let you know and send you away safely. May the LORD be with you as he has been with my father. 14But show me unfailing kindness like that of the LORD as long as I live, so that I may not be killed, 15and do not ever cut off your kindness from my family-not even when the LORD has cut off every one of David’s enemies from the face of the earth.” 16So Jonathan made a covenant with the house of David, saying, “May the LORD call David’s enemies to account.” 17And Jonathan had David reaffirm his oath out of love for him, because he loved him as he loved himself. 18Then Jonathan said to David: ‘Tomorrow is the New Moon festival. You will be missed, because your seat will be empty. 19The day after tomorrow, toward evening, go to the place where you hid when this trouble began, and wait by the stone Ezel. 20I will shoot three arrows to the side of it, as though I were shooting at a target. 21Then I will send a boy and say, ‘Go, find the arrows.’ If I say to him, ‘Look, the arrows are on this side of you; bring them here,’ then come, because,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are safe; there is no danger. 22But if I say to the boy, ‘Look, the arrows are beyond you,’ then you must go, because the LORD has sent you away. 23And about the matter you and I discussed-remember, the LORD is witness between you and me forever.’

도움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14절) ‘인자’는 ‘사랑’, ‘은혜’, ‘자비’ 등으로 번역됨. 요나단은 정적일 수도 있는 다윗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왕위에 오를 것임을 믿으며, 장차 자신의 가문에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요청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나단은 다윗에게 상호 간 무엇을 약속하자고 요청합니까?(12~15절)
↓아래로 인간.다윗과 요나단이 이러한 언약을 맺을 수 있는 토대는 무엇입니까?(17, 23절)
? 물어봐.요나단은 왜 위기에 처한 다윗에게 오히려 자신의 집안을 끊어 내지 말라고 요청합니까?
! 느껴봐.다윗과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신 것까지 인정하는 요나단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욕심이나 질투 때문에 진심으로 축복해 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기보다 축복하며 도와주는 인생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들로 나간 요나단은 만약 자신이 사울의 악한 계획을 알고도 다윗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벌을 받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때 요나단은 자신이 이행할 약속뿐만 아니라 다윗에게도 한 가지를 요구합니다. 그것은 다윗이 장차 왕좌에 앉게 돼도, 자신의 집안을 끊어 내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13~15절). 이어서 요나단은 사울의 살의를 확인한다면, 숨어 있는 다윗에게 아이를 보내 도망칠 신호를 주겠다고 합니다(21~23절). 이때 요나단은 아이를 보내겠다는 짧은 말을 하면서 세 차례나 여호와의 이름을 언급함으로써, 자신의 참된 왕이 누구신지를 보여 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했던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왕좌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구 다윗을 하나님께서 택하셨다고 믿으며 진실로 축복합니다. 이는 요나단이 평소 하나님 마음에 이끌리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은 탐욕에 눈이 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누군가를 질투하는 것이 아닌 축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탐욕과 질투에 눈이 멀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변 사람들을 축복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20:1-11.

2023-04-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나단처럼 응원하고 돕는 사람이 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20:1-11
한글성경.
1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 2요나단이 그에게 이르되 결단코 아니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크고 작은 일을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는 행하지 아니하나니 내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일은 내게 숨기리요 그렇지 아니하니라 3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4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5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내가 마땅히 왕을 모시고 앉아 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나를 보내어 셋째 날 저녁까지 들에 숨게 하고 6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하라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 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7그의 말이 좋다 하면 네 종이 평안하려니와 그가 만일 노하면 나를 해하려고 결심한 줄을 알지니 8그런즉 바라건대 네 종에게 인자하게 행하라 네가 네 종에게 여호와 앞에서 너와 맹약하게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게 죄악이 있으면 네가 친히 나를 죽이라 나를 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이유가 무엇이냐 하니라 9요나단이 이르되 이 일이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내가 네게 와서 그것을 네게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10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 하더라 11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들로 가자 하고 두 사람이 들로 가니라

영어성경.
1Then David fled from Naioth at Ramah and went to Jonathan and asked, ‘What have I done? What is my crime? How have I wronged your father, that he is trying to take my life?’ 2″Never!” Jonathan replied. “You are not going to die! Look, my father doesn’t do anything, great or small, without confiding in me. Why would he hide this from me? It’s not so!” 3But David took an oath and said, “Your father knows very well that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and he has said to himself, ‘Jonathan must not know this or he will be grieved.’ Yet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there is only a step between me and death.” 4Jonathan said to David, “Whatever you want me to do, I’ll do for you.” 5So David said, ‘Look, tomorrow is the New Moon festival, and I am supposed to dine with the king; but let me go and hide in the field until the evening of the day after tomorrow. 6If your father misses me at all, tell him, ‘David earnestly asked my permission to hurry to Bethlehem, his hometown, because an annual sacrifice is being made there for his whole clan.’ 7If he says, ‘Very well,’ then your servant is safe. But if he loses his temper, you can be sure that he is determined to harm me. 8As for you, show kindness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brought him into a covenant with you before the LORD. If I am guilty, then kill me yourself! Why hand me over to your father?’ 9″Never!” Jonathan said. “If I had the least inkling that my father was determined to harm you, wouldn’t I tell you?” 10David asked, ‘Who will tell me if your father answers you harshly?’ 11″Come,” Jonathan said, “let’s go out into the field.” So they went there together.

도움말.
내 죄악이 무엇이며… 내 생명을 찾느냐(1절). 다윗은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실을 모르는 요나단에게 자신이 얼마나 무죄하며 억울한지를 토로함
초하루(5절). 한 달의 시작인 날(월삭)로, 왕이 신하들과 함께 제물을 드리고 음식을 나누는 절기. 이 자리에 다윗이 불참하는 것은 관례를 깨는 일이기에 사울이 의아해할 만한 일이었음
인자하게 행하라(8절). 다윗은 요나단에게 자신들이 맺은 우정의 맹세를 충실히 지켜 달라고 부탁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과 요나단은 당시 상황을 각각 어떻게 이해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사울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요나단에게 무엇을 간청합니까?(5~9절)
? 물어봐.다윗은 왜 요나단을 믿고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말하며 도움을 청합니까?
! 느껴봐.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이 다윗을 전적으로 믿고 돕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요나단과 같이 신뢰할 만한 동역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공동체 안에서 신실한 동역자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요나단을 찾아가 억울함을 토로합니다(1절). 요나단은 다윗이 유일하게 믿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에게 자신의 목숨이 풍전등화와 같음을 이야기합니다(3절). 사실 요나단은 다윗의 절박한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윗을 신뢰했기에, 현재 상황을 바르게 판단하고 대처할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2~4절). 다윗은 초하루 모두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자신이 셋째 날 저녁까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사울의 반응을 살펴 달라고 부탁합니다. 만일 사울이 화를 낸다면 다윗의 목숨이 위태로운 줄 알고, 요나단이 다윗을 돕기로 한 것입니다(5~8절). 이 같은 두 사람의 약속은 하나님 안에서 신뢰 가운데 맺어졌기에 가능했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로서, 다윗을 돕지 않았다면 자동적으로 왕이 될 위치였지만 다윗과의 우정과 하나님의 의를 우선해 다윗을 적극 돕습니다. 이처럼 요나단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이끌리는 사람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중심에 두고 합력할 줄 아는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참된 믿음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4.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9:18-24.

2023-04-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영에 지배받는 삶을 살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9:18-24
한글성경.
18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영어성경.
18When David had fled and made his escape, he went to Samuel at Ramah and told him all that Saul had done to him. Then he and Samuel went to Naioth and stayed there. 19Word came to Saul: ‘David is in Naioth at Ramah’; 20so he sent men to capture him. But when they saw a group of prophets prophesying, with Samuel standing there as their leader, the Spirit of God came upon Saul’s men and they also prophesied. 21Saul was told about it, and he sent more men, and they prophesied too. Saul sent men a third time, and they also prophesied. 22Finally, he himself left for Ramah and went to the great cistern at Secu. And he asked, ‘Where are Samuel and David?’ ‘Over in Naioth at Ramah,’ they said. 23So Saul went to Naioth at Ramah. But the Spirit of God came even upon him, and he walked along prophesying until he came to Naioth. 24He stripped off his robes and also prophesied in Samuel’s presence. He lay that way all that day and night. This is why people say,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도움말.
나욧(18절). 지명이 아니라 ‘처소’, ‘거처’를 뜻하는 말로, 선지 학교를 가리킴
예언(20절). 여기서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을 의미함
세구(22절). 망대
속담에 이르기를(24절). 사울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 데서 유래함.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조롱하는 속담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사울을 피해 누구에게로 갑니까?(18절)
↓아래로 인간.다윗을 잡으러 간 전령들과 사울은 결국 어떻게 됩니까?(20, 23절)
? 물어봐.하나님의 영이 전령들과 사울에게 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다윗을 보호하기 위해 사울과 전령들을 강권적으로 사로잡으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 아래 있음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날마다 하나님의 영이 소멸하지 않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요나단과 미갈을 통해 다윗의 생명을 지키셨고, 이제는 직접 다윗의 생명을 지키십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자신에게 기름을 부은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갑니다(18절). 다윗은 라마에 있는 공동 생활처에 머무릅니다. 사무엘로부터 배우는 선지자 무리 속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20절). 이때 사울은 다윗을 잡으러 세 번 전령들을 보내나, 모두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언합니다(20~21절). 그들의 예언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로잡아 다윗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신 것만은 분명합니다. 후에 사울이 왔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그를 사로잡아 다윗에게 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십니다(24절). 이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다윗을 보호하신다는 의미로,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가 그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온전히 지키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영에 지배받길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소멸하지 않고 충만하도록 항상 기도하는 자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날마다 믿음으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면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3.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9:8-17.

2023-04-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을 살리는 것이 답이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9:8-17
한글성경.
8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죽이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9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11사울이 전령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 13미갈이 우상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14사울이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이르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15사울이 또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째 내게로 들고 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16전령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는 우상이 있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 17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를 놓아 가게 하라 어찌하여 나로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 하더이다 하니라

영어성경.
8Once more war broke out, and David went out and fought the Philistines. He struck them with such force that they fled before him. 9But an evil spirit from the LORD came upon Saul as he was sitting in his house with his spear in his hand. While David was playing the harp, 10Saul tried to pin him to the wall with his spear, but David eluded him as Saul drove the spear into the wall. That night David made good his escape. 11Saul sent men to David’s house to watch it and to kill him in the morning. But Michal, David’s wife, warned him, “If you don’t run for your life tonight, tomorrow you’ll be killed.” 12So Michal let David down through a window, and he fled and escaped. 13Then Michal took an idol and laid it on the bed, covering it with a garment and putting some goats’ hair at the head. 14When Saul sent the men to capture David, Michal said, ‘He is ill.’ 15Then Saul sent the men back to see David and told them, ‘Bring him up to me in his bed so that I may kill him.’ 16But when the men entered, there was the idol in the bed, and at the head was some goats’ hair. 17Saul said to Michal, “Why did you deceive me like this and send my enemy away so that he escaped?” Michal told him, “He said to me, ‘Let me get away. Why should I kill you?’ ”

도움말.
창에서 달아 내리매(12절). 여리고성 정탐꾼, 사도 바울 등도 생명을 노리는 자들을 피해 창문으로 탈출함. 성경에 나오는 세 개의 창문은 모두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연관되며, 오늘날 죄악에 갇힌 인생에 구원을 베푸시는 유일한 통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연상케 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의 아내 미갈은 다윗을 어떻게 도피시킵니까?(12절)
↓아래로 인간.미갈은 자신을 책망하는 사울에게 무엇이라 대답합니까?(17절)
? 물어봐.미갈은 왜 사울에게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다윗을 살리기 위해 지혜로운 말과 행동을 하는 미갈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대세를 따르지 않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소신 있게 행동한 적은 언제입니까? 내게 닥친 문제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풀어 나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단창을 사용해 그를 벽에 박으려 합니다(8~10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요나단뿐 아니라 다윗의 아내 미갈을 통해서도 다윗의 생명을 구하십니다. 미갈은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려 피하게 한 후, 우상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 엮은 것을 머리에 씌우며, 의복을 덮어 전령들을 속입니다(11~13절). 사울은 전령들을 보내 다윗을 죽이려 했으나, 미갈의 거짓말이 다윗을 살려 냅니다. 이처럼 사울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딸 미갈을 다윗의 아내로 줬으나, 오히려 미갈은 다윗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미갈은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고 해 어쩔 수 없이 도왔다는 거짓말로 사울의 의심에서 벗어납니다(17절). 결국 미갈의 행동은 다윗의 생명을 지킬 뿐 아니라, 사울에게도 신뢰를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물론 왕의 딸이 이 같은 결정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그녀는 소신 있게 행동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대세를 따르는 결정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옳은 결정을 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세상 속에서 옳은 판단을 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2.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9:1-7.

2023-04-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갈들이 있는 곳에 화평의 도구가 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9:1-7
한글성경.
1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3내가 나가서 네가 있는 들에서 내 아버지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무엇을 보면 네게 알려 주리라 하고 4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5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6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7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고 요나단이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전과 같이 있었더라

영어성경.
1Saul told his son Jonathan and all the attendants to kill David. But Jonathan was very fond of David 2and warned him, ‘My father Saul is looking for a chance to kill you. Be on your guard tomorrow morning; go into hiding and stay there. 3I will go out and stand with my father in the field where you are. I’ll speak to him about you and will tell you what I find out.” 4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do wrong to his servant David; he has not wronged you, and what he has done has benefited you greatly. 5He took his life in his hands when he killed the Philistine. The LORD won a great victory for all Israel, and you saw it and were glad. Why then would you do wrong to an innocent man like David by killing him for no reason?”‘ 6Saul listened to Jonathan and took this oath: ‘As surely as the LORD lives, David will not be put to death.’ 7So Jonathan called David and told him the whole conversation. He brought him to Saul, and David was with Saul as before.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요나단과 그의 신하에게 무엇을 명령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요나단은 다윗을 죽이라는 사울을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변호합니까?(4~5절)
? 물어봐.요나단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사울 앞에서 다윗을 변호합니까?
! 느껴봐.다윗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까지 감수하며 화평의 도구가 된 요나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관계가 안 좋은 사람 사이에서 화평의 도구가 된 적은 언제입니까?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의 영이 사울을 떠나시자, 사울은 악하고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백성 사이에서 다윗의 인기가 높아지자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에게 그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1절). 왕의 명령에 반대 의견을 내려면 왕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을 좋아했던 요나단은 사울의 명령을 듣고, 급히 다윗을 숨기며 아버지 사울을 설득합니다. 분명 요나단은 두렵고 떨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고, 그가 세운 치적을 변호하며 화평의 도구가 됩니다. 결국 사울은 요나단의 말을 듣고 자신의 계획을 돌이킵니다. 이처럼 하나님 편에서 옳은 일을 선택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화평의 도구가 되려면 용기와 자기희생이 필요합니다. 혹시 내 주변에 하나님의 뜻대로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다가 관계의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요나단과 같은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고 화해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곳마다 화평케 하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