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3:10-14.

2023-01-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저주를 묵상하라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3:10-14
한글성경.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10All who rely on observing the law are under a curse,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does not continue to do everything written in the Book of the Law.’ 11Clearly no one is justified before God by the law, because,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2The law is not based on faith; on the contrary, ‘The man who does these things will live by them.’ 13Christ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14He redeemed us in order that the blessing given to Abraham might come to the Gentiles through Christ Jesus, so that by faith we might receive the promise of the Spirit.

도움말.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10절). 바울은 유대주의 거짓 교사들과 대결하면서 복음을 목적과 기능 측면에서 율법과 구분함. 그가 반박했던 것은 율법 자체가 아닌 율법의 본질을 왜곡시킨 유대주의(율법주의) 사상이었음
신 27: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합 2:4b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율법 행위만 신봉하는 자들의 상태를 어떻게 설명합니까?(10절)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도록 어떤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십니까?(13~1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신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 십자가 저주를 받고 죽으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십자가 은혜를 받았음에도 아직 내 모습 중 자기 의가 충만한 것은 무엇입니까?십자가의 저주를 받고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다시 만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율법을 의지하는 자들이 저주 아래 있다고 선언합니다(10절). 바울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에발산에서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건을 언급합니다(참조 신 27:26). 이에 바울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11절, 참조 합 2:4b). 만약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율법으로 구원을 받겠지만,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바울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하려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저주를 받으셨다고 말합니다(13절). 율법의 끝은 정죄이고, 율법으로 사는 삶의 결과는 저주일 뿐입니다. 그래서 율법에는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직 믿음만이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의 확산을 이루는 통로이자,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구원의 역사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의 역사임을 잊지 맙시다. 오직 믿음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내 주변의 영혼들에게 전하며 복음의 확산이 일어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10.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3:1-9.

2023-01-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3:1-9
한글성경.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영어성경.
1You foolish Galatians! Who has bewitched you? Before your very eyes Jesus Christ was clearly portrayed as crucified. 2I would like to learn just one thing from you: Did you receive the Spirit by observing the law, or by believing what you heard? 3Are you so foolish? After beginning with the Spirit, are you now trying to attain your goal by human effort? 4Have you suffered so much for nothing-if it really was for nothing? 5Does God give you his Spirit and work miracles among you because you observe the law, or because you believe what you heard? 6Consider Abraham: ‘He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7Understand, then, that those who believe are children of Abraham. 8The Scripture foresaw that God would justify the Gentiles by faith, and announced the gospel in advance to Abraham: ‘All nations will be blessed through you.’ 9So those who have faith are blessed along with Abraham, the man of faith.

도움말.
꾀더냐(1절). 신약성경에서 단 한 번 사용됐으며, ‘현혹됐다’는 의미. 바울이 전한 ‘믿음으로 구원받는 복음’이 아닌 거짓 교사들의 ‘다른 복음’에 빠짐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무엇 때문에 어리석다고 책망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실을 설명하려고 누구를 예로 듭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합니까?(참조 창 15:6, 18:18)
! 느껴봐.다른 복음에 현혹된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아브라함을 예로 들며 바른 복음을 다시 전하는 바울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믿기만 하면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어떻게 감사하며 신앙생활합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된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를 향해 어리석다고 강하게 질책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그들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분명히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른 복음에 현혹됐기 때문입니다(1절). 이에 바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그들이 성령님을 받은 것도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이뤄진 것임을 강조합니다(2~6절). 사실 아브라함은 모세가 율법을 받기 전에 태어났기에,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칭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기십니다(참조 창 15:6). 결국 이신칭의는 구약성경에서부터 나온 원칙으로, 유대인의 조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자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의로워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대상이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참조 창 18:18). 칭의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인간의 공로로 인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니, 진리를 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복을 받는 자가 됐으니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09.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2:17-21.

2022-01-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는 죽고 예수님이 주인 되게 하라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2:17-21
한글성경.
17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영어성경.
17’If, while we seek to be justified in Christ, it becomes evident that we ourselves are sinners, does that mean that Christ promotes sin? Absolutely not! 18If I rebuild what I destroyed, I prove that I am a lawbreaker. 19For through the law I died to the law so that I might live for God. 20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21I do not set aside the grace of God, for if righteousness could be gained through the law, Christ died for nothing!’

도움말.
죄를 짓게 하는 자(17절). ‘죄의 일꾼’, ‘죄를 촉진시키다’의 의미로 번역함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18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을 받아들인 자가 다시 ‘율법을 통한 구원’을 기초로 삼는다는 뜻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20절). 지금도 여전히 죽은 상태, 곧 율법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머무는 것을 의미함. 율법 아래에서 사는 자신은 더 이상 없고, 그리스도께서 삶의 주체가 돼 사는 상황을 말하는 것임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이 자신을 율법에 대해 죽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9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이 육체 가운데 사는 의미를 어떻게 설명합니까?(20절)
? 물어봐.바울은 왜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체가 되신다는 바울의 고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여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지 못하고 내가 주인 돼 있는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죄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께서 내 삶의 주인 돼 그의 은혜로 살아가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베드로의 행동에 담긴 모순을 설명하기 위해 말합니다. 베드로가 앞서 사건에서 이방인과 어울렸던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유대주의자들 앞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바울은 이를 허물었던 것을 다시 세우는 행동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 아래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며, 율법에 대해 죽어야만 한다고 선포합니다(19절).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자기 안에 예수님께서 살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율법과의 단절을 의미하며, 율법 아래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은 더 이상 없음을 뜻합니다. 즉 삶의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 자기 부인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을 때, 예수님께서 삶의 주체가 되심을 의미합니다(20절). 그러므로 성도는 율법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의롭게 되고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21절, 참조 엡 2:8). 하나님의 은혜 없이 사는 성도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됐음을 고백하며, 자기 부인을 통해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07.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2:11~16.

2022-01-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외식의 유혹에서 벗어나 담대하라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2:11~16
한글성경.
11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영어성경.
11When Peter came to Antioch, I opposed him to his face, because he was clearly in the wrong. 12Before certain men came from James, he used to eat with the Gentiles. But when they arrived, he began to draw back and separate himself from the Gentiles because he was afraid of those who belonged to the circumcision group. 13The other Jews joined him in his hypocrisy, so that by their hypocrisy even Barnabas was led astray. 14When I saw that they were not acting in line with the truth of the gospel, I said to Peter in front of them all, ‘You are a Jew, yet you live like a Gentile and not like a Jew. How is it, then, that you force Gentiles to follow Jewish customs? 15″We who are Jews by birth and not ‘Gentile sinners’ 16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

도움말.
안디옥(11절). 여기서 나오는 안디옥은 비시디아 안디옥과는 다른 수리아의 지역을 말함
남은 유대인(13절) 안디옥에 있는 유대인 성도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어떤 이유로 게바를 책망합니까?(12~1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합니까?(16절)

? 물어봐.바울이 베드로의 행동을 책망하면서, 이신칭의를 선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다른 사람의 이목 때문에 외식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5.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을 신경 쓰느라 내가 믿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의 진리를 붙잡고 당당히 믿음대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한 사건은 이방인 교회의 본부였던 안디옥에 베드로가 도착했을 때 일어납니다. 베드로는 계시를 통해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음을 알았기에, 처음에는 유대 음식 규례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장벽을 허무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할례파 유대주의자들이 들이닥치자, 베드로는 하나님의 계시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맙니다(14절). 바울의 책망에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베드로의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복음의 순수성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이처럼 안디옥에서 보인 베드로의 모습은 진리 앞에 담대하기보다 유대인의 눈치를 살피는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바울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를 설명한 이유도, 구원의 본질을 왜곡하는 외식이 교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시선 때문에 진리를 감추는 것보다 어리석은 행동은 없습니다. 진리가 세상에 드러날 때,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외식하며 사는 자세를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시선만을 두려워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06.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2:1~10.

2023-01-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을 위한 분별력과 배려가 필요하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2:1~10
한글성경.
1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영어성경.
1Fourteen years later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 2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set before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But I did this privately to those who seemed to be leaders, for fear that I was running or had run my race in vain. 3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4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roth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5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remain with you. 6As for those who seemed to be important-whatever they were makes no difference to me; God does not judge by external appearance-those men added nothing to my message. 7On the contrary, they saw that I had been entrusted with the task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Gentiles, just as Peter had been to the Jews. 8For God, who was at work in the ministry of Peter as an apostle to the Jews, was also at work in my ministry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9James, Peter and John, those reputed to be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They agreed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Jews. 10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was eager to do.

도움말.
십사 년 후에(1절). 긴 시간 예루살렘으로부터 떨어져 있음을 뜻함
계시를 따라(2절). 지속적으로 바울은 자신의 행동이 오직 하나님께 출처를 두고 있음을 밝힘
유력한 자들(2절)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들을 일컫는 말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등 세 명의 주요 지도자들을 뜻함
거짓 형제들(4절).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여전히 유대 율법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유대주의자들을 말함. 이들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예수 복음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킴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누구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습니까?(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베드로와 달리 자신이 어떤 이들의 사도로 부름받았다고 말합니까?(8절)
? 물어봐.예루살렘 사도들과 바울이 서로의 선교 사역을 인정하며 배려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면서도 주변 사람의 상황을 배려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공동체 안에서 나와 다른 지체들을 배려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을 위한 달음질이 헛되지 않고 은혜로운 동역을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유대인인 바나바와도 헬라인인 디도와도 함께 아름답게 협력하며 사역을 펼쳐 나갑니다(1절).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예루살렘교회의 사도들과 함께 복음의 진리 수호와 이방인 선교의 중요성을 논의하고자 합니다(2절). 바울은 복음을 위해 달음질하는 것이 헛되지 않을 수만 있다면, 다른 이들의 상황에 맞추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헬라인인 디도에게는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으며, 유대인의 사도 베드로와도 기꺼이 협력합니다(3, 8절). 하지만 복음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유대주의자들에게는 절대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4~5절). 이처럼 복음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분별력과 동역자를 아우를 수 있는 협력의 마음, 그리고 문화와 환경에 따른 차이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복음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다른 이들을 향한 수용과 배려를 베풀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파하는 것이며, 다른 것은 곁가지에 불과함을 명심합시다. 복음의 진리 아래서 사랑으로 품을 것과 싸워 진멸할 것을 구분하는 분별의 영을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05.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1:18~24.

2023-0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을 받았으면 전하는 자로 쓰임받자.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1:18~24
1:18~24
한글성경.
18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21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영어성경.
18Then after three years, I went up to Jerusalem to get acquainted with Peter and stayed with him fifteen days. 19I saw none of the other apostles-only James, the Lord’s brother. 20I assure you before God that what I am writing you is no lie. 21Later I went to Syria and Cilicia. 22I was personally unknown to the churches of Judea that are in Christ. 23They only heard the report: ‘The man who formerly persecuted us is now preaching the faith he once tried to destroy.’ 24And they praised God because of me.

도움말.
삼 년(18절). 바울의 회심으로부터 첫 번째 예루살렘 여행까지의 대략적인 기간. 바울의 복음과 사역이 예루살렘에 의존한 것이 아님을 알려 줌
방문하려고(18절). 바울은 베드로와 동일한 위치에서 예수님에 대한 지적인 교제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감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22절). 바울에게 직접 배웠던 이들의 신앙이 왜 후퇴하고 있는지를 역설적으로 꼬집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누구를 며칠간 만납니까?(18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예루살렘에 들른 이후 방문한 곳은 어디입니까?(21절)
? 물어봐.바울은 왜 자신이 예루살렘에 간 목적을 밝히며, 유대 교회들의 소식을 전합니까?
! 느껴봐.자신이 전한 복음에 대해 출처를 제시하고 유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소개한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구원받았던 간증을 통해 영혼을 전도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믿는 복음을 더욱 명확히 전하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구원의 핵심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밝혔으나, 갈라디아교회 가운데 구원을 위해 할례와 같은 종교 행위가 필요하다는 세력도 있었습니다. 또한 바울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바울이 베드로로부터 복음에 대해 사사받은 것이 아니냐는 말도 했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베드로, 야고보와의 만남이 15일간의 짧고 단순한 교제였음을 밝히며, 예루살렘의 사도로부터 복음을 받았다는 주장을 물리칩니다. 이후 바울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러 유대 교회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바울의 얼굴을 알지 못했지만 자신들을 핍박하던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변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유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처럼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믿게 된 경위와 복음의 출처를 밝히며, 여러 왜곡된 주장에도 복음 전파자로서의 행보를 감당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선명한 기준을 갖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제자답게 자신을 통해 복음전도의 진전이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내가 받은 구원을 명확하게 전하며, 다른 이들도 주님의 복음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04.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Galatians 1:11~17.

2023-01-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에 확신을 갖고 당당히 전하라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Galatians 1:11~17
한글성경.
1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영어성경.
11I want you to know, brothers, that the gospel I preached is not something that man made up. 12I did not receive it from any man, nor was I taught it; rather, I received it by revelation from Jesus Christ. 13For you have heard of my previous way of life in Judaism, how intensely I persecuted the church of God and tried to destroy it. 14I was advancing in Judaism beyond many Jews of my own age and was extremely zealous for the traditions of my fathers. 15But when God, who set me apart from birth and called me by his grace, was pleased 16to reveal his Son in me so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Gentiles, I did not consult any man, 17nor did I go up to Jerusalem to see those who were apostles before I was, but I went immediately into Arabia and later returned to Damascus.

도움말.
유대교(14절). 인간이 구원받으려면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하고, 이방인들까지 육체적 할례를 받아야 한다며 율법 준수를 강요함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15절). 신체적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구별됐음을 뜻함
아라비아로 갔다가(17절). 여기서 아라비아는 다메섹에서 멀지 않은 광야 지대를 가리킴. 바울이 회심 후 사도들을 만나지 않고 곧바로 아라비아광야로 간 것은 주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재정립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어디서 온 것이라고 말합니까?(12절)
↓아래로 인간.유대교를 열심히 믿던 바울이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바뀐 계기는 무엇입니까?(15~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복음을 받았을 때 다른 사도들과 만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까?
! 느껴봐.자신의 과거를 숨김없이 말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도가 됐다고 당당히 고백하는 바울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때는 언제입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간증함으로 다른 지체의 믿음도 굳게 세우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을 음해한 무리는 바울이 전한 복음에 대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험 및 학습의 산물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고 당당하게 선포합니다(12절). 사실 바울은 과거 복음과 접점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회심 전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고 유대교를 철저하게 신봉했습니다(13~14절). 하지만 회심 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택하시고 은혜로 부르셨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15~17절).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이 받은 복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사도들과 만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회심 전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담대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사도로서 택함받은 확신을 가졌다고 알립니다. 이처럼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는 자는 자신의 과거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택함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부끄러운 과거조차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삼아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는 제자가 됩시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았음에 감사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