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6.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3:15-29.

2023-04-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길 수 없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3:15-29
한글성경.
15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16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17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18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9그 때에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이르러 사울에게 나아와 이르되 다윗이 우리와 함께 광야 남쪽 하길라 산 수풀 요새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20그러하온즉 왕은 내려오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내려오소서 그를 왕의 손에 넘길 것이 우리의 의무니이다 하니 21사울이 이르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22어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그는 심히 지혜롭게 행동한다 하나니 너희는 가서 더 자세히 살펴서 그가 어디에 숨었으며 누가 거기서 그를 보았는지 알아보고 23그가 숨어 있는 모든 곳을 정탐하고 실상을 내게 보고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가리니 그가 이 땅에 있으면 유다 몇 천 명 중에서라도 그를 찾아내리라 하더라 24그들이 일어나 사울보다 먼저 십으로 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광야 남쪽 마온 광야 아라바에 있더니 25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찾으러 온 것을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매 이에 다윗이 바위로 내려가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듣고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 26사울이 산 이쪽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쪽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27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28이에 사울이 다윗 뒤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29다윗이 거기서 올라가서 엔게디 요새에 머무니라

영어성경.
15While David was at Horesh in the Desert of Ziph, he learned that Saul had come out to take his life. 16And Saul’s son Jonathan went to David at Horesh and helped him find strength in God. 17″Don’t be afraid,” he said. “My father Saul will not lay a hand on you. You will be king over Israel, and I will be second to you. Even my father Saul knows this.” 18The two of them made a covenant before the LORD. Then Jonathan went home, but David remained at Horesh. 19The Ziphites went up to Saul at Gibeah and said, ‘Is not David hiding among us in the strongholds at Horesh, on the hill of Hakilah, south of Jeshimon? 20Now, O king, come down whenever it pleases you to do so, and we will be responsible for handing him over to the king.’ 21Saul replied, ‘The LORD bless you for your concern for me. 22Go and make further preparation. Find out where David usually goes and who has seen him there. They tell me he is very crafty. 23Find out about all the hiding places he uses and come back to me with definite information. Then I will go with you; if he is in the area, I will track him down among all the clans of Judah.’ 24So they set out and went to Ziph ahead of Saul. Now David and his men were in the Desert of Maon, in the Arabah south of Jeshimon. 25Saul and his men began the search, and when David was told about it, he went down to the rock and stayed in the Desert of Maon. When Saul heard this, he went into the Desert of Maon in pursuit of David. 26Saul was going along one side of the mountain, and David and his men were on the other side, hurrying to get away from Saul. As Saul and his forces were closing in on David and his men to capture them, 27a messenger came to Saul, saying, ‘Come quickly! The Philistines are raiding the land.’ 28Then Saul broke off his pursuit of David and went to meet the Philistines. That is why they call this place Sela Hammahlekoth. 29And David went up from there and lived in the strongholds of En Gedi.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십광야 사람들은 사울에게 어떤 말을 합니까?(19~20절)
↓아래로 인간.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을 에워싸서 잡으려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27절)
? 물어봐.위기 상황에 처했던 다윗이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위기에 봉착한 다윗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어렵고 힘든 상황 앞에서 내가 붙잡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피해 다시금 십광야에 숨어들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요나단이 다윗을 찾아옵니다. 다윗을 찾아온 요나단은 지친 그에게 위로를 전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키면서 힘을 북돋워 줍니다. 다윗을 위로한 요나단과 달리, 십 사람들은 사울을 찾아가 다윗에 대해 밀고합니다. 십 사람들은 다윗과 같은 유다 지파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을 밀고하며 사울에게 인정받고자 한 것입니다.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의지, 그리고 십 사람들의 밀고로 다윗과 그의 일행은 마온 황무지로 피하며 도망했으나 결국 포위되고 맙니다. 하지만 다윗 일행이 사울에게 붙잡히려는 찰나 블레셋의 침공 소식이 들려왔고, 이로 인해 사울은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노력이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언제나 자신의 자녀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의 노력이나 계획을 넘어선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만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2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3:1-14.

2023-04-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 질문하며 인도하심을 받으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3:1-14
한글성경.
1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2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3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4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5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6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 7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8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9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10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11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12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13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14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영어성경.
1When David was told, ‘Look, the Philistines are fighting against Keilah and are looting the threshing floors,’ 2he inquired of the LORD, saying, ‘Shall I go and attack these Philistines?’ The LORD answered him, ‘Go, attack the Philistines and save Keilah.’ 3But David’s men said to him, “Here in Judah we are afraid. How much more, then, if we go to Keilah against the Philistine forces!” 4Once again David inquired of the LORD, and the LORD answered him, ‘Go down to Keilah, for I am going to give the Philistines into your hand.’ 5So David and his men went to Keilah, fought the Philistines and carried off their livestock. He inflicted heavy losses on the Philistines and saved the people of Keilah. 6(Now Abiathar son of Ahimelech had brought the ephod down with him when he fled to David at Keilah.) 7Saul was told that David had gone to Keilah, and he said, ‘God has handed him over to me, for David has imprisoned himself by entering a town with gates and bars.’ 8And Saul called up all his forces for battle, to go down to Keilah to besiege David and his men. 9When David learned that Saul was plotting against him, he said to Abiathar the priest, ‘Bring the ephod.’ 10David said, ‘O LORD, God of Israel, your servant has heard definitely that Saul plans to come to Keilah and destroy the town on account of me. 11Will the citizens of Keilah surrender me to him? Will Saul come down, as your servant has heard? O LORD, God of Israel, tell your servant.’ And the LORD said, ‘He will.’ 12Again David asked, ‘Will the citizens of Keilah surrender me and my men to Saul?’ And the LORD said, ‘They will.’ 13So David and his men, about six hundred in number, left Keilah and kept moving from place to place. When Saul was told that David had escaped from Keilah, he did not go there. 14David stayed in the desert strongholds and in the hills of the Desert of Ziph. Day after day Saul searched for him, but God did not give David into his hands.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그일라를 돕기 위해 블레셋과 싸우기 전에 무엇을 합니까?(2, 4절)
↓아래로 인간.사울의 계속되는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어떻게 하십니까?(14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다윗을 위기 가운데서도 계속 지키고 보호하십니까?
! 느껴봐.위기 앞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께 묻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물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를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지키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블레셋이 그일라를 쳐서 추수한 것을 약탈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그일라를 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하나님께 질문합니다(2, 4절). 사실 다윗을 따르던 백성은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며 반대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반복적으로 질문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그 일을 해내고야 맙니다(6절). 한편, 다윗이 그일라로 왔다는 소식을 들은 사울은 군대를 보내 다윗을 잡으려고 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음모에 대해 들은 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으로부터 그일라 사람들이 다윗을 배신할 것이라는 답을 듣습니다(12절). 이후 다윗은 그일라를 떠나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사울의 추격에서 보호하십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께 반복적으로 물으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 결과 여호와의 손에 의해 보호받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사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닫게 됩니다. 매 순간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주님의 자녀가 됩시다. 세상의 지식과 방법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 간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24.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2:11-23.

2023-04-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탐욕을 버리고 연약한 자를 위로하라.

성경본몬. 사무엘상 1Samuel 22:11-23
한글성경.
11왕이 사람을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12사울이 이르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13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에게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냐 하니 14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호위대장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15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하건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크고 작은 일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16왕이 이르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너와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17왕이 좌우의 호위병에게 이르되 돌아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18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명을 죽였고 19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20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1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알리매 22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말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23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

영어성경.
11Then the king sent for the priest Ahimelech son of Ahitub and his father’s whole family, who were the priests at Nob, and they all came to the king. 12Saul said, ‘Listen now, son of Ahitub.’ ‘Yes, my lord,’ he answered. 13Saul said to him, ‘Why have you conspired against me, you and the son of Jesse, giving him bread and a sword and inquiring of God for him, so that he has rebelled against me and lies in wait for me, as he does today?’ 14Ahimelech answered the king, “Who of all your servants is as loyal as David, the king’s son-in-law, captain of your bodyguard and highly respected in your household? 15Was that day the first time I inquired of God for him? Of course not! Let not the king accuse your servant or any of his father’s family, for your servant knows nothing at all about this whole affair.” 16But the king said, “You will surely die, Ahimelech, you and your father’s whole family.” 17Then the king ordered the guards at his side: “Turn and kill the priests of the LORD, because they too have sided with David. They knew he was fleeing, yet they did not tell me.” But the king’s officials were not willing to raise a hand to strike the priests of the LORD. 18The king then ordered Doeg, ‘You turn and strike down the priests.’ So Doeg the Edomite turned and struck them down. That day he killed eighty-five men who wore the linen ephod. 19He also put to the sword Nob, the town of the priests, with its men and women, its children and infants, and its cattle, donkeys and sheep. 20But Abiathar, a son of Ahimelech son of Ahitub, escaped and fled to join David. 21He told David that Saul had killed the priests of the LORD. 22Then David said to Abiathar: “That day, when Doeg the Edomite was there, I knew he would be sure to tell Saul. I am responsible for the death of your father’s whole family. 23Stay with me; don’t be afraid; the man who is seeking your life is seeking mine also. You will be safe with me.”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도엑에게 무슨 일을 지시합니까?(18~19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죽음의 현장에서 도망한 아비아달에게 무엇을 약속합니까?(23절)
? 물어봐.다윗은 왜 아비아달을 영접하고 그에게 안전한 보호를 약속합니까?
! 느껴봐.사울에게 쫓기는 다윗이 오히려 아비아달의 안전을 약속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부족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와 아픔을 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탐욕을 버리고 상처 입고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아히멜렉 제사장이 다윗의 도망을 도왔다는 도엑의 말을 듣고, 아히멜렉과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기브아로 불러 모읍니다. 사울은 아히멜렉을 다윗의 공모자로 여겨 그와 놉의 모든 제사장들과 사람들, 그리고 짐승까지도 죽이라고 명하며 놉을 진멸합니다. 다윗을 향한 증오와 왕권에 집착해 있던 사울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공의를 파괴하는 행동을 합니다. 이때 다윗은 죽음의 현장에서 도망한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을 맞이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거짓말로 인해 제사장들이 죽게 됐음을 회개하며, 그를 보호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23절). 사울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자, 진리와 사실을 왜곡하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우를 범합니다. 이처럼 증오와 탐욕의 불씨는 처음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증오나 탐욕의 불씨가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늘 말씀으로 자신을 살피며, 상처 입고 연약한 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와 아픔을 준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하고 소망을 주며 살려 내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시다. 연약한 자에게 안식처가 되고, 고통받는 자에게 위로가 되며, 낙심한 자에게 소망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22.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2:1-10.

2023-04-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2:1-10
한글성경.
1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3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가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4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은 다윗이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 5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6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그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 나무 아래에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의 곁에 섰더니 7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를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8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니 9그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는데 10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음식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영어성경.
1David left Gath and escaped to the cave of Adullam. When his brothers and his father’s household heard about it, they went down to him there. 2All those who were in distress or in debt or discontented gathered around him, and he became their leader. About four hundred men were with him. 3From there David went to Mizpah in Moab and said to the king of Moab, ‘Would you let my father and mother come and stay with you until I learn what God will do for me?’ 4So he left them with the king of Moab, and they stayed with him as long as David was in the stronghold. 5But the prophet Gad said to David, ‘Do not stay in the stronghold. Go into the land of Judah.’ So David left and went to the forest of Hereth. 6Now Saul heard that David and his men had been discovered. And Saul, spear in hand, was seated under the tamarisk tree on the hill at Gibeah, with all his officials standing around him. 7Saul said to them, ‘Listen, men of Benjamin! Will the son of Jesse give all of you fields and vineyards? Will he make all of you commanders of thousands and commanders of hundreds? 8Is that why you have all conspired against me? No one tells me when my son makes a covenant with the son of Jesse. None of you is concerned about me or tells me that my son has incited my servant to lie in wait for me, as he does today.’ 9But Doeg the Edomite, who was standing with Saul’s officials, said, “I saw the son of Jesse come to Ahimelech son of Ahitub at Nob. 10Ahimelech inquired of the LORD for him; he also gave him provisions and the sword of Goliath the Philistine.’

도움말.
아둘람굴(1절).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를 피해 도망한 장소. ‘아둘람’(Adullam)은 유다 지파에게 속한 성읍으로 ‘피난처’라는 뜻. 이곳은 ‘가드’와 ‘헤브론’ 사이에 있었고, 다윗이 도망할 때 블레셋의 통치하에 있었음.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통치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했음. 아둘람 지역에는 많은 사람이 숨을 수 있는 굴들이 존재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을 피해 아둘람굴에 숨은 다윗에게 어떤 사람들이 모여듭니까?(2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모압 땅에 거하자, 선지자 갓은 무엇을 명령합니까?(5절)
? 물어봐.선지자 갓은 왜 다윗에게 위험천만한 사울의 땅 유다로 가라고 합니까?
! 느껴봐.선지자의 말에 이전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사울이 있는 헤렛 수풀로 간 다윗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환경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영적, 정치적, 개인적으로 심각한 고갈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다윗이 ‘피난처’를 뜻하는 아둘람 지역의 어두운 굴로 피신했다는 것은 그의 상황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메시아 왕국의 전조를 보여 주십니다. 먼저, 메시아 왕국의 백성을 보내 주시는데, 다윗의 소문을 듣고 자발적으로 아둘람굴에 모인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울의 학정에 환난당하고, 빚지며, 마음이 원통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숫자는 400명이나 되었습니다. 둘째, 메시아 왕국의 통치 원리인 말씀을 보여 주십니다(5절). 다윗이 모압 땅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갓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십니다. 장차 다윗이 왕이 돼 메시아 왕국을 세워야 하기에, 사울이 거하는 이스라엘로 향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더 위험한 환경에 보내시지만, 이는 왕으로서 연단시키고자 하심이며 다윗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에 의지해 고난 속에서도 순종해야 합니다. 내 힘과 지혜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지했습니다>

2023-04-21.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1:10-15.

2023-04-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려움은 하나님의 부재로부터 온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1:10-15
한글성경.
10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12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13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4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15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영어성경.
10That day David fled from Saul and went to Achish king of Gath. 11But the servants of Achish said to him, “Isn’t this David, the king of the land? Isn’t he the one they sing about in their dances: ”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12David took these words to heart and was very much afraid of Achish king of Gath. 13So he pretended to be insane in their presence; and while he was in their hands he acted like a madman, making marks on the doors of the gate and letting saliva run down his beard. 14Achish said to his servants, ‘Look at the man! He is insane! Why bring him to me? 15Am I so short of madmen that you have to bring this fellow here to carry on like this in front of me? Must this man come into my house?’

도움말.
두려워하여(10, 12절). 다윗은 사울과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함. 이는 골리앗을 대할 때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목숨에 위협을 느끼자 담대함이 사라지고 믿음이 침체돼, 두려움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 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을 두려워한 다윗은 누구를 찾아갑니까?(10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의 신하들 앞에서 어떻게 행동합니까?(13절)
? 물어봐.다윗은 왜 사울과 아기스 앞에서 두려워합니까?
! 느껴봐.골리앗 앞에서도 당당했던 다윗이 심한 두려움을 느끼며 미친 척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현재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위탁함으로 내게 닥친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이 두려워 급기야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도망합니다(10절). 이때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을 가리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했던 그 사람임을 언급하자, 다윗은 아기스 앞에서 심히 두려워합니다. 다윗은 위기를 모면하고자 아기스 앞에서 미친 사람 행세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입니다(12~13절). 사실 다윗은 앞서 블레셋의 골리앗을 대적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그를 죽였지만, 지금은 그저 도망자로 전락해 두려움 속에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윗의 두려움이 하나님의 부재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서 선 다윗은 온통 하나님 이야기로 가득했지만, 도망자 신세가 된 다윗은 하나님의 부재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힌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두려움 없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위탁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잊지 맙시다. 세상의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는 용기 있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20.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1:1-9.

2023-04-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긍휼이 필요한 자를 섬기고 도우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1:1-9
한글성경.
1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 2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것과 네게 명령한 일은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나의 소년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 말하였나이다 3이제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떡 다섯 덩이나 무엇이나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하니 4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5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참으로 삼 일 동안이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 그들의 그릇이 성결하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6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더라 7그 날에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는 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이요 사울의 목자장이었더라 8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여기 당신의 수중에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 왕의 일이 급하므로 내가 내 칼과 무기를 가지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9제사장이 이르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것밖에 다른 것이 없느니라 하는지라 다윗이 이르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하더라

영어성경.
1David went to Nob, to Ahimelech the priest. Ahimelech trembled when he met him, and asked, ‘Why are you alone? Why is no one with you?’ 2David answered Ahimelech the priest, “The king charged me with a certain matter and said to me, ‘No one is to know anything about your mission and your instructions.’ As for my men, I have told them to meet me at a certain place. 3Now then, what do you have on hand? Give me five loaves of bread, or whatever you can find.’ 4But the priest answered David, “I don’t have any ordinary bread on hand; however, there is some consecrated bread here-provided the men have kept themselves from women.” 5David replied, “Indeed women have been kept from us, as usual whenever I set out. The men’s things are holy even on missions that are not holy. How much more so today!” 6So the priest gave him the consecrated bread, since there was no bread there except the bread of the Presence that had been removed from before the LORD and replaced by hot bread on the day it was taken away. 7Now one of Saul’s servants was there that day, detained before the LORD; he was Doeg the Edomite, Saul’s head shepherd. 8David asked Ahimelech, “Don’t you have a spear or a sword here? I haven’t brought my sword or any other weapon, because the king’s business was urgent.” 9The priest replied, ‘The sword of Goliath the Philistine, whom you killed in the Valley of Elah, is here; it is wrapped in a cloth behind the ephod. If you want it, take it; there is no sword here but that one.’ David said, ‘There is none like it; give it to me.’

도움말.
놉(1절). ‘작은 산’, ‘산당’이란 뜻으로,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3.2km 떨어진 곳. 여호와의 성막이 옮겨져 있었음
거룩한 떡(4절). 성막 지성소의 상에 놓인 진설병. 이전 안식일부터 돌아오는 안식일까지 일주일간 여호와 앞에 놓임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9절). 블레셋의 침략으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의 증표 및 봉헌의 표시임
눅 6:4~5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사울을 피해 누구에게로 향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무엇을 달라고 요청합니까?(3, 8절)
? 물어봐.다윗은 왜 아히멜렉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도움을 요청합니까?
! 느껴봐.궁지에 몰린 다윗을 긍휼함으로 품고 돕는 아히멜렉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방이 막힌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나의 작은 공급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의 ‘다윗 체포령’이 선포되자, 다윗은 몸을 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다윗이 향한 곳은 제사장들이 있던 놉 땅입니다. 다윗은 아히멜렉에게 자신이 사울의 특명을 수행 중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떡 다섯 덩이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거짓말이 나중에는 아히멜렉과 제사장들을 죽게 했기에, 사실 이를 옳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반면 아히멜렉은 왕의 사위가 한 요구였기에, 거룩함을 유지했는지 확인하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다윗은 아히멜렉에게 창과 칼도 요구하는데, 아히멜렉은 성소에 보관하고 있던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을 다윗에게 줍니다(8절). 사실 다윗의 행동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아히멜렉의 판단을 살펴봐야 하는데, 사실 성소 안에서만 진설병을 먹을 수 있음에도, 그는 다윗을 돕기 위해 진설병을 줍니다. 이는 예수님께서도 지지하셨던 모습으로, 힘든 자에게 긍휼 베푸는 일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참조 눅 6:4~5). 그렇다면 나는 상황을 뛰어넘어 형편이 어려운 자를 긍휼함으로 품을 준비가 돼 있습니까? 오늘도 내 형편을 아시고, 채우시며 인도하시는 주님만 신뢰하는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1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20:35-42.

2023-04-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신실한 관계는 서로의 평안을 소망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20:35-42
한글성경.
35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41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42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영어성경.
35In the morning Jonathan went out to the field for his meeting with David. He had a small boy with him, 36and he said to the boy, ‘Run and find the arrows I shoot.’ As the boy ran, he shot an arrow beyond him. 37When the boy came to the place where Jonathan’s arrow had fallen, Jonathan called out after him, “Isn’t the arrow beyond you?” 38Then he shouted, “Hurry! Go quickly! Don’t stop!” The boy picked up the arrow and returned to his master. 39(The boy knew nothing of all this; only Jonathan and David knew.) 40Then Jonathan gave his weapons to the boy and said, ‘Go, carry them back to town.’ 41After the boy had gone, David got up from the south side of the stone and bowed down before Jonathan three times, with his face to the ground. Then they kissed each other and wept together-but David wept the most. 42Jonathan said to David, “Go in peace, for we have sworn friendship with each other in the name of the LORD, saying, ‘The LORD is witness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your descendants and my descendants forever.’ ” Then David left, and Jonathan went back to the town.

도움말.
아침에(35절). 월삭잔치를 마친 다음 날 아침. 다윗과 요나단이 만나기로 약속한 날임
네 앞쪽에(37절). 다윗의 목숨이 위험함을 알리는 암호임
서로 입 맞추고(41절). 슬픈 이별의 순간을 앞에 두고 다윗과 요나단이 포옹과 더불어 우정과 사랑의 입맞춤을 함
평안히 가라(42절). 요나단의 우정이 함축된 마지막 인사. 평안을 기원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나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35~36절)
↓아래로 인간.자신에게 절하는 다윗에게 요나단은 무슨 말을 합니까?(42절)
? 물어봐.요나단은 왜 다윗에게 평안히 가라고 하면서, 여호와께서 그들 사이에 계신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다윗에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언급하면서 은혜와 사랑을 베푸는 요나단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요즘 내가 처한 상황 때문에 관계가 힘들어진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주변 사람과 바른 관계를 세우고 그의 평안을 바라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나단은 다윗의 문제로 자신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는 사울의 반응을 보면서,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결심을 확인합니다. 요나단은 아침에 다윗과 만나기로 약속한 들에 한 아이와 함께 나아갑니다. 요나단은 아이에게 자신이 쏘는 화살을 달려가서 찾으라고 명령합니다. 아이가 달려가는 순간, 요나단은 화살을 아이 위로 지나가게 쏩니다. 그러고는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라고 말합니다. 또 이어서 “지체하지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고 합니다. 이는 다윗과 함께 이미 나눈 언약의 내용으로, 다윗은 이 말을 통해 사울이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확신합니다. 사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왕권을 지키려는 사울의 욕심 때문에 깨질 수도 있었으나, 이들은 관계를 온전히 지켜 갑니다(41~42절). 이처럼 요나단이 보여 준 진실한 우정을 통해 성도는 관계의 중심을 돌아봐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관계 맺기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됨을 기억합시다. 환난 속에서도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