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 Samuel 1:1~10
한글성경.
1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2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5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7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영어성경.
1After the death of Saul David returned from defeating the Amalekites and stayed in Ziklag two days 2On the third day a man arrived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with dust on his hea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3Where have you come from David asked him He answered I have escaped from the Israelite camp 4What happened David asked Tell me He said The men fled from the battle Many of them fell and die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5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the young man said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with the chariots and riders almost upon him 7When he turned around and saw me he called out to me and I said What can I do 8He asked me Who are you An Amalekite I answered 9Then he said to me Stand over me and kill me I am in the throes of death but I am still alive 10So I stood over him and killed him because I knew that after he had fallen he could not survive And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on his arm and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도움말.
사울이 자기 창에… 급히 따르는데(6절)..사울의 마지막 모습은 무기력하고 절망적이었으며, 블레셋 군대가 그를 추격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삼상 31:4 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사울의 진영에서 도망 온 청년에게 무엇을 확인합니까?(5절)
↓아래로 인간.청년은 사울이 어떻게 죽었다고 말합니까?(9~10절)
? 물어봐.청년은 왜 자신이 사울을 죽였다며, 그의 유품을 다윗에게 가져옵니까?
! 느껴봐.자신의 유익을 위해 거짓을 꾸미고 사람에게 환심을 사려는 청년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판단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사람의 평판이 아닌 하나님께 정직하게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삼하 1:1–10은 왕이 바뀌는 시작을 “누군가가 전해 온 말(증언)”로 보여 주면서,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이 힘으로 빼앗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사울이 죽은 후”, “이틀”, “사흘째” 같은 시간 표현이 계속 나오면서 전쟁 직후의 급박한 분위기와 큰 변화의 순간을 빠르게 보여 주고, 다윗은 시글락에 있어 전장에 없지만 전장에서는 이미 군대가 무너지고 사울과 요나단이 죽는 큰 비극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대비되어 드러납니다. 옷이 찢어지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쓴 전령의 모습은 “슬퍼하고 있다”는 표시처럼 보이지만, 다윗 앞에 엎드려 절하는 행동은 새 지도자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도 함께 대비하여 비치게 합니다. 다윗은 “어디서 왔느냐→무슨 일이냐→어떻게 아느냐”라고 차례로 묻는데, 이 흐름은 단순히 소식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캐묻고 확인하는 과정처럼 보여 줍니다. 전령은 길보아 산에서 사울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고 부탁했다고 말하면서 왕관과 팔 고리를 가져오지만, 이것은 다윗의 마음을 얻어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행동일 수 있고, 그의 말은 사무엘상 31장의 내용과 달라 “정말 사실일까?”라는 의심을 낳습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사건 소식 자체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왕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는 다윗의 마음가짐을 더 뚜렷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되고, 뒤이어 나올 다윗의 애가와 사건을 전한 전령의 결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사람 눈치와 이익을 따라 사실보다 거짓으로 움직이면 결국 진실 앞에서 무너진다는 교훈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 것을 권합니다. 하나님은 내 중심을 보시며, 언젠가 모든 것을 밝혀 드러내십니다. 나는 누구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