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QT큐티체조. 룻기 Ruth 2:1-13.

2023-02-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섭리는 ‘우연히’ 다가온다.

성경본문. 룻기 Ruth 2:1-13
한글성경.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0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3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영어성경.
1Now Naomi had a relative on her husband’s side, from the clan of Elimelech,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Boaz. 2And Ruth the Moabitess said to Naomi,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Naomi said to her, ‘Go ahead, my daughter.’ 3So she went out and began to glean in the fields behind the harvesters. As it turned out, she found herself working in a field belonging to Boaz, who was from the clan of Elimelech. 4Just then Boaz arrived from Bethlehem and greeted the harvesters, ‘The LORD be with you!’ ‘The LORD bless you!’ they called back. 5Boaz asked the foreman of his harvesters, ‘Whose young woman is that?’ 6The foreman replied, ‘She is the Moabitess who came back from Moab with Naomi. 7She said, ‘Please let me glean and gather among the sheaves behind the harvesters.’ She went into the field and has worked steadily from morning till now, except for a short rest in the shelter.” 8So Boaz said to Ruth, “My daughter, listen to me. Don’t go and glean in another field and don’t go away from here. Stay here with my servant girls. 9Watch the field where the men are harvesting, and follow along after the girls. I have told the men not to touch you. And whenever you are thirsty, go and get a drink from the water jars the men have filled.’ 10At this, she bowed down with her face to the ground. She exclaimed, ‘Why have I found such favor in your eyes that you notice me-a foreigner?’ 11Boaz replied, “I’ve been told all about what you have done for your mother-in-law since the death of your husband-how you left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r homeland and came to live with a people you did not know before. 12May the LORD repay you for what you have done. May you be richly rewarde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take refuge.’ 13’May I continue to fi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she said. ‘You have given me comfort and have spoken kindly to your servant-though I do not have the standing of one of your servant girls.’

도움말.
유력한 자(1절). 성경에서는 일반적으로 힘세고 용감한 장수를 지칭함. 여기서는 부유한 자, 재산가를 뜻함
내가 밭으로 가서(2절). 룻이 밭에 나가 이삭을 줍겠다는 말은 이방인으로서 받을 냉대와 뜨거운 햇볕 아래 당하게 될 육체적 고통과 수고를 모두 감수하겠다는 헌신과 참 사랑의 표현임.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7절). 룻의 성실함이 엿보임
레 19:9~10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에 온 룻은 어떤 결정을 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보아스는 룻에게 어떤 호의를 베풉니까?(8~9절)
? 물어봐.보아스가 룻에게 호의를 베푼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만나는 룻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의 복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믿으며 오늘 내가 성실히 임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룻기가 기록된 시기는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사사 시대였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가난한 자들에 대한 배려가 명시돼 있었어도 베푸는 자의 소견이 중요했습니다(참조 레 19:9~10). 이 때문에 룻은 식량 문제를 해결하려면 은혜를 입어야 한다고 말합니다(2절). 성경은 룻에게 은혜 베풀 사람으로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를 소개합니다. 보아스는 경제적으로 부유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룻을 위해 예비하신 사람입니다. 또한 룻과 보아스의 만남이 “우연히”(3절) 이뤄진 것 같지만, 나오미를 위해 부지런히 행동했던 룻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마침”(4절) 만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보아스도 자신의 유력함을 자랑하지 않고, 하루 종일 룻이 일했다는 사환의 말을 듣자 그녀에게 인애를 베풉니다(7~9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성실히 사는 자와 합력해 선을 이루십니다(참조 롬 8:28).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만나기까지 성실히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합시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성실히 일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2-03. QT큐티체조. 룻기 Ruth 1:15-22.

2023-0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소망 없는 상황에서도 소망을 품다.

성경본문. 룻기 Ruth 1:15-22
한글성경.
15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8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9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2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영어성경.
15’Look,’ said Naomi, ‘your sister-in-law is going back to her people and her gods. Go back with her.’ 16But Ruth replied, “Don’t urge me to leave you or to turn back from you.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17Where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I will be buried. May the LOR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anything but death separates you and me.’ 18When Naomi realized that Ruth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she stopped urging her. 19So the two women went on until they came to Bethlehem. When they arrived in Bethlehem, the whole town was stirred because of them, and the women exclaimed, ‘Can this be Naomi?’ 20″Don’t call me Naomi,” she told them. Call me Mara, because the Almighty has made my life very bitter. 21I went away full, but the LORD has brought me back empty. Why call me Naomi? The LORD has afflicted me; the Almighty has brought misfortune upon me. 22So Naomi returned from Moab accompanied by Ruth the Moabitess, her daughter-in-law, arriving in Bethlehem as the barley harvest was beginning.

도움말.
그의 백성과… 돌아가나니(15절). 당시 민족마다 섬기는 신이 있었는데,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그 신에게서도 떠난다는 의미가 있었음. 모압 족속은 그모스라는 신을 섬김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16절). 구약 시대에도 이방인이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길은 열려 있었음. 남자는 할례를 통해, 여자는 신앙 고백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으로 편입이 가능했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방화는 금하셨으나 이방인의 이스라엘화는 환영하셨음
여호와(17절). 이방인은 ‘엘로힘’이라는 말로 신을 호칭했고, ‘여호와’는 히브리인만 사용함. 이는 룻이 비록 이방인이나 믿음을 지니고 있었음을 뜻함
괴롭게 하셨거늘(21절). 이스라엘이 이방신을 섬겨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 사용된 표현임. 즉, 나오미의 고백에는 약속의 땅을 떠나 이방 땅으로 피신한 사실에 대한 회개의 심정이 담겼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룻은 계속해서 자신을 떠나보내려는 나오미에게 어떤 맹세를 합니까?(16~17절)
↓아래로 인간.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9절)
? 물어봐.룻이 아무런 소망 없는 나오미를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룻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현실의 무게에 눌려 미처 보지 못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소망 되시는 주님을 붙들고 현실의 문제를 이겨 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나오미는 룻에게 오르바처럼 그녀의 백성과 신들에게 돌아가라고 명합니다. 하지만 룻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오미를 위해서라면 민족과 종교도 포기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칩니다. 이처럼 룻의 진심 어린 고백을 들은 나오미는 더 이상 설득하지 않고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옵니다(16~18절). 10년 만에 나오미를 본 베들레헴 사람들은 너무나 초라해진 나오미의 모습에 “이이가 나오미냐”라며 놀라워합니다(19절). 이에 나오미는 자신을 ‘나오미(기쁨)’라고 부르지 말고 ‘마라(쓴, 괴로움)’라고 부르라고 말하면서 고통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룻기의 저자는 이들이 추수 때에 고향으로 돌아왔음을 알리며, 앞으로 채워짐의 역사가 있을 것을 암시합니다(22절). 이처럼 나오미에게는 자신의 이름마저도 부정하고 싶은 고통이 찾아왔지만, 헌신할 준비가 된 룻을 통해 나오미도 소망의 끈을 이어 갑니다. 결국 소망 없는 상황에서도 소망을 품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진심 어린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할 때, 역사하시는 그분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내 삶을 덮고 있음을 기억하며, 환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2-02. QT큐티체조. 룻기 Ruth 1:6-14.

2023-0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게 맡기신 사람들을 돌보고 베풀라

성경본문. 룻기 Ruth 1:6-14
한글성경.
6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8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11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12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3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영어성경.
6When she heard in Moab that the LORD had come to the aid of his people by providing food for them, Naomi and her daughters-in-law prepared to return home from there.
7With her two daughters-in-law she left the place where she had been living and set out on the road that would take them back to the land of Judah. 8Then Naomi said to her two daughters-in-law, “Go back, each of you, to your mother’s home. May the LORD show kindness to you, as you have shown to your dead and to me. 9May the LORD grant that each of you will find rest in the home of another husband.’ Then she kissed them and they wept aloud 10and said to her, ‘We will go back with you to your people.’ 11But Naomi said, ‘Return home, my daughters. Why would you come with me? Am I going to have any more sons, who could become your husbands? 12Return home, my daughters; I am too old to have another husband. Even if I thought there was still hope for me-even if I had a husband tonight and then gave birth to sons- 13would you wait until they grew up? Would you remain unmarried for them? No, my daughters. It is more bitter for me than for you, because the LORD’s hand has gone out against me!” 14At this they wept again. Then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good-by, but Ruth clung to her.

도움말.
너희가 죽은 자들과… 선대한 것같이(8절). 며느리들이 나오미의 가족에게 매우 헌신적이었음을 알 수 있음
붙좇았더라(14절). 롯은 시어머니에 대한 단순한 동정심을 넘어 전인격적, 종교적 차원으로까지 깊은 동조를 보였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나오미가 모압 땅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6절)
↓아래로 인간.나오미는 계속 자신을 따라오려는 며느리들을 어떻게 설득합니까?(11~13절)
? 물어봐.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모압으로 돌아가라고 계속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며느리들의 삶을 위해 끝까지 돌아가라고 설득하는 나오미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힘듦을 핑계로 충분히 돌보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내 격려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유다 땅에 양식을 허락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모습에서, 나오미가 믿음의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압을 떠나는 나오미의 뒤를 두 며느리가 따라나섭니다. 나오미는 모압 출신에 남편도 없는 두 며느리가 자신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오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음을 알았기에 모압 땅에 남으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두 며느리는 나오미를 붙들고 울며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 돌아가겠노라고 말합니다. 이들이 그간 참된 사랑의 관계를 쌓아 왔음을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나오미가 다시 한 번 두 며느리가 모압 땅에 남아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득한 결과, 오르바는 떠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룻은 시어머니를 좇겠다고 다짐합니다(11~14절). 사실 며느리들이 떠나면, 나오미는 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보다 맡겨진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하는 것이 사랑을 베푸는 자의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람들과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2-01. QT큐티체조. 룻기 Ruth 1:1-5.

2023-02-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떠나지 말라.

성경본문. 룻기 Ruth 1:1-5
한글성경.
1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영어성경.
1In the days when the judges ruled,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and a man from Bethlehem in Judah, together with his wife and two sons, went to live for a while in the country of Moab. 2The man’s name was Elimelech, his wife’s name Naomi, and the names of his two sons were Mahlon and Kilion. They were Ephrathites from Bethlehem, Judah. And they went to Moab and lived there. 3Now Elimelech, Naomi’s husband, died, and she was left with her two sons. 4They married Moabite women, one named Orpah and the other Ruth. After they had lived there about ten years, 5both Mahlon and Kilion also died, and Naomi was left without her two sons and her husband.

도움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1절). 성경에서 흉년은 하나님의 징벌로 간주됨
거류하였는데(1절). 엘리멜렉 가족이 흉년을 피해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버리고 이방 땅 모압으로 이주한 것은 불신앙적 행위였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엘리멜렉 가족이 유다 베들레헴 땅을 떠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아래로 인간.엘리멜렉 가족은 모압 땅에서 어떤 일을 겪습니까?(3~5절)
? 물어봐.흉년을 피해 이방 땅 모압에 간 엘리멜렉 가족은 왜 큰 비극을 맞이합니까?
! 느껴봐.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나 복을 얻으려 했으나,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리멜렉 가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벗어던지고 싶었던 경험은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삶의 자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룻기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타락하고 정치적으로 분열했던 사사 시대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이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에 찾아온 저주였습니다(1절). 이런 상황 속에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았던 한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부와 두 아들로 이뤄진 네 식구는 흉년으로 인해 이방 땅 모압으로 이주합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이주였지만, 안타깝게도 가장인 엘리멜렉이 숨을 거둡니다.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도 이방인인 모압 여인 룻과 오르바를 아내로 맞았으나, 십 년간 자식 없이 지내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결국 엘리멜렉 집안의 남자들은 다 죽고 여자만 남게 되는데, 이는 남성 중심적인 사회에서 모든 소망이 끊어졌음을 뜻합니다. 엘리멜렉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약속의 땅을 떠났지만, 그 땅을 떠난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적인 마음으로 내린 결정은 내 생각과 다르게 결론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주님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모든 것이 큰 복임을 기억하며, 사명을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31. QT큐티체조. 디도서 3:9-15.

2023-01-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함께 섬기라.

성경본문. 디도서 3:9-15
한글성경.
9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12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 내가 거기서 겨울을 지내기로 작정하였노라 13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14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5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9But avoid foolish controversies and genealogies and arguments and quarrels about the law, because these are unprofitable and useless. 10Warn a divisive person once, and then warn him a second time. After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him. 11You may be sure that such a man is warped and sinful; he is self-condemned. 12As soon as I send Artemas or Tychicus to you, do your best to come to me at Nicopolis, because I have decided to winter there. 13Do everything you can to help Zenas the lawyer and Apollos on their way and see that they have everything they need. 14Our people must learn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in order that they may provide for daily necessities and not live unproductive lives. 15Everyone with me sends you greetings. Greet those who love us in the faith. Grace be with you all.

도움말.
족보 이야기(9절). 구약성경 인물들의 가상 족보를 만들어 구원의 조건과 선민적 우월성을 주장해 혼란을 초래함
율법에 대한 다툼(9절). 바울은 변론 자체를 나쁘게 보진 않았으나, 논제가 사소한 경우 시간 허비를 우려함
니고볼리를 내게 오라(12절). 바울은 디도를 달마디아로 보내기 위해 니고블리를 선교 전초 기기로 삼아 이곳에 부름
세나와 및 아볼로(13절). 이들은 율법과 유대인 전통에 익숙해, 바울이 유대주의자들로 인해 시끄러웠던 그레데로 보내 디도의 사역을 돕게 함
우리 사람들도…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14절). 바울은 디도 혼자 과중한 짐을 질 수 없으니, 그레데교회 성도들에게 나그네 대접하기를 가르치기 위해 물질을 나누며 접대하기를 같이하라고 권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도에게 무엇을 피하라고 말합니까?(9~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디도에게 힘쓰라고 당부한 것은 무엇입니까?(13~14절)
? 물어봐.바울이 디도에게 율법교사 세나와 아볼로를 돕는 일에 힘쓰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교회를 분열시키는 사람은 멀리하고, 복음전도자들은 도우라는 바울의 말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복음전도와 말씀 사역을 위해 세워진 이들을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내게 주신 은사와 물질, 시간으로 하나님 나라를 섬기기 위해 어떻게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이단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자들을 한두 번 훈계한 후,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동체에서 멀리하라고 가르칩니다(10절). 이는 교회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규율로, 거짓 교훈에 휩싸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복음 전하는 자들을 도우라고 권면합니다. 율법교사 세나와 아볼로가 사역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부족함을 살피고 채우라는 뜻입니다(13~14절). 결국 바울은 이 같은 가르침을 디도에게 전하며, 교회가 성도를 이단의 가르침으로부터는 멀리하게 하고,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데는 집중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바른 교훈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워,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갈 수 있도록 행한 것입니다. 이처럼 바른 교훈을 가르치고, 공동체를 세워 가는 사역을 위해 섬기는 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결국 말씀 전하는 사역자들을 물질과 기도로 섬기고, 한 몸 된 공동체를 세워 가도록 헌신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필요한 일임을 기억합시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을 도움으로써,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30. QT큐티체조. 디도서 Titus 3:3-8.

2023-01-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생을 확신하고 상속자로 살아가라

성경본문. 디도서 Titus 3:3-8
한글성경.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영어성경.
3At one time we too were foolish, disobedient, deceived and enslaved by all kinds of passions and pleasures. We lived in malice and envy, being hated and hating one another. 4But when the kindness and love of God our Savior appeared, 5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we had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6whom he poured out on us generously through Jesus Christ our Savior, 7so that, having been justified by his grace, we might become heirs having the hope of eternal life. 8This is a trustworthy saying. And I want you to stress these things, so that those who have trusted in God may be careful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These things are excellent and profitable for everyone.

도움말.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7절). 성도는 세상에서의 궁핍 중에도 기뻐해야 하며, 세상의 섞어질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됨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예수님 믿기 전의 상태가 어떠했다고 말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디도에게 그레데교회 성도들을 가르칠 때 무엇을 말하라고 권합니까?(8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도에게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된다는 사실을 전하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영생의 소망을 지닌 상속자가 된다는 바울의 가르침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며 주변 사람을 굳세게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디도에게 구원받기 전, 처했던 상황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은 구원받기 전 바울 자신과 디도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어리석고, 순종치 않았으며, 가증스럽고, 피차 미워하는 악을 행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오직 긍휼하심을 따라 거듭남의 은혜를 입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바울은 디도에게 구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사는 자들은 성령의 은혜를 누리게 됐고, 그 결과 의롭다 하심을 입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사는 상속자가 됐다고 강조합니다(3~7절). 이처럼 바울은 은혜로 자신과 디도가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상속자란 정체성을 갖게 됐다고 가르칩니다. 이 정체성의 확신이 선행돼야 선한 일에 힘쓰며, 서로 굳세게 세워 가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택함받아 상속자로 사는 사람이라면, 담대히 진리를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순간 선한 영향력을 끼침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상속자로 부름받았음을 기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1-28 QT큐티체조. 디도서 Titus 2:11-3:2.

2023-01-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라

성경본문. 디도서 Titus 2:11-3:2
한글성경.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3.1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영어성경.
11For the grace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has appeared to all men. 12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elf-controlled, upright and godly lives in this present age, 13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the glorious appearing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14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wicked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that are his very own, eager to do what is good. 15These, then, are the things you should teach. Encourage and rebuke with all authority. Do not let anyone despise you. 3.1Remind the people to be subject to rulers and authorities, to be obedient, to be ready to do whatever is good, 2to slander no one, to be peaceable and considerate, and to show true humility toward all men.

도움말.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2:11). 우리가 구원받을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유일한 동기가 돼 세상 가운데 드러나는 일을 의미함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하셨으니(2:13). 은혜의 또 다른 역할은 내세의 소망을 갖게 하는 것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양육을 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합니까?(2:12~13)
↓아래로 인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내주신 목적을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14)
? 물어봐.바울은 왜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디도에게 권면하며 가르칩니까?
! 느껴봐.선한 삶을 살아야 할 근거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대속을 말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선한 일을 행하지 못하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며 내 주변에 선한 일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통해 모든 성도가 양육된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 정욕을 버리게 되며,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자신을 내주신 예수님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이 땅의 백성을 대속하셔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자기 몸을 내주셨다고 설명합니다(2:14). 예수님께서 자신을 내주시지 않았다면, 이 땅을 사는 죄인은 스스로 깨끗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도에게 진리를 말하고 권면하는 것이 목회자가 감당해야 할 사역의 본질이라고 선포합니다(2:15). 이처럼 예수님의 은혜로 거룩한 옷을 입은 자들은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하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힘쓸 때, 주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백성다움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중요한 것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준비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에 힘입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