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5:1~13.

2021-09-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5:1~13
한글성경.
1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8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영어성경.
1We who are strong ought to bear with the failings of the weak and not to please ourselves. 2Each of us should please his neighbor for his good, to build him up. 3For even Christ did not please himself but, as it is written: “The insults of those who insult you have fallen on me.” 4For everything that was written in the past was written to teach us, so that through endurance and the encouragement of the Scriptures we might have hope. 5May the God who gives endurance and encouragement give you a spirit of unity among yourselves as you follow Christ Jesus, 6Jesus Christ. 7Accept one another, then, just as Christ accepted you, in order to bring praise to God. 8For I tell you that Christ has become a servant of the Jewson behalf of God’s truth, to confirm the promises made to the patriarchs 9so that the Gentiles may glorify God for his mercy, as it is written: “Therefore I will praise you among the Gentiles; I will sing hymns to your name.” 10Again, it says, “Rejoice, O Gentiles, with his people.” 11And again, “Praise the Lord, all you Gentiles, and sing praises to him, all you peoples.” 12And again, Isaiah says, “The Root of Jesse will spring up, one who will arise to rule over the nations; the Gentiles will hope in him.” 13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도움말.
믿음이 강한 우리는(1절).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를 ‘믿음이 강한 자들’이라고 선언하고, ‘믿음이 연약한 자들’과 대조하며,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다’고 말함. 믿음이 강한 성도는 세상이 정한 음식의 목록과 절차, 사람들의 비위에 맞추는 행동을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본받음
그리스도께서…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8절). 예수님께서도 할례를 받으심으로 율법에 순종하고 섬기는 종이 되심. 또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유대인으로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약속이 진실됨을 검증하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믿음이 강한 사람은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까?(1~2, 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덕을 세우신 모습을 어떻게 설명합니까?(8~9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서로를 받아들이라고 권면합니까?
! 느껴봐. 예수님을 본받아 서로 하나가 돼야 한다는 바울의 말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모습 중 공동체에 덕을 세우기 위해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변의 연약한 자를 세우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로마 교회의 성도를 믿음이 강한 성숙한 성도라고 선포하며, 그들이 연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의 약점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본문의 ‘담당하다’(1절)는 ‘지고 가다’는 의미인데,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가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따라서 믿음이 강한 성도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웃을 기쁘게 하고, 선을 행하며 덕을 세우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1~2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지 않으시고, 연약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심으로 인류의 소망이 되셨습니다(4절). 그러므로 성도라면 예수님을 본받아, 그분의 마음으로 연약한 자들에게 자신을 내줘야 합니다. 이 길만이 천국의 기쁨을 공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창조주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길이기 때문입니다(10~13절).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합력하며, 덕을 세우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나눠진 공동체가 회복되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교회에 덕을 세우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2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19~23.

2021-09-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화평과 덕으로 사람을 세우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19~23
한글성경.
19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영어성경.
19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do what leads to peace and to mutual edification. 20Do not destroy the work of God for the sake of food. All food is clean, but it is wrong for a man to eat anything that causes someone else to stumble. 21It is better not to eat meat or drink wine or to do anything else that will cause your brother to fall. 22So whatever you believe about these things keep between yourself and God.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condemn himself by what he approves. 23But the man who has doubts is condemned if he eats, because his eating is not from faith; and everything that does not come from faith is sin.

도움말.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19절). ‘화평의 일’이란 성도 간의 조화와 교회의 하나 됨을 뜻하며, ‘덕을 세우는 일’은 마치 집을 짓듯이 지체들 사이의 영적 격려와 교제를 통해 공동체의 영성이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함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23절).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서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는 자들은 먹지 않아야 함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23절). 성경에서 분명히 금하지 않은 어떤 행동을 하는 것 자체는 죄가 되지 않지만, 양심을 어기는 일을 한다면 죄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 간에 화평과 덕을 세우기 위해 무엇을 예로 듭니까?(20~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죄라고 합니까?(22~2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형제를 거리끼게 하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성도 간에 화평과 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과 행동 가운데 화평과 덕을 세우는 데 방해가 되는 모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속한 공동체에 화평과 덕을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 간에 화평을 도모하고 덕을 세우기를 권면합니다. 형제와 화평하고 연약한 자를 수용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인 사랑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연약한 형제의 믿음을 보호하며, 음식 문제처럼 본질이 아닌 문제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모든 음식은 정결한 것이기에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상의 제물로 바쳤던 고기나 포도주도 그 자체가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먹고 마시는 문제로 연약한 자들의 마음을 거리끼게 할 상황이라면, 절제하는 것이 아름다운 행위입니다(19~21절). 공동체 내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 연약한 영혼을 배려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절제하는 것입니다(22절). 이처럼 성도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사랑과 배려로 절제할 때, 주님의 교회는 더욱 강건해집니다. 이를 위해 훈련을 받고 성숙한 성도가 먼저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살피며 돌봐야 합니다. 사랑과 화평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세우는 복된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항상 연약한 자를 돌아보며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20.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13~18.

2021-09-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형제에게 사랑으로 행하는 삶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13~18
한글성경.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영어성경.
13Therefore let us stop passing judgment on one another. Instead, make up your mind not to put any stumbling block or obstacle in your brother’s way. 14As one who is in the Lord Jesus, I am fully convinced that no food is unclean in itself. But if anyone regards something as unclean, then for him it is unclean. 15If your brother is distressed because of what you eat, you are no longer acting in love. Do not by your eating destroy your brother for whom Christ died. 16Do not allow what you consider good to be spoken of as evil. 17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18because anyone who serves Christ in this way is pleasing to God and approved by men.

도움말.
근심하게 되면(15절). ‘괴로워하다’, ‘슬퍼하다’로 해석할 수 있으며, ‘격노하다’라는 의미를 갖기도 함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16절). 이방인 성도가 고기를 먹는 것은 신앙생활의 자유이며 선한 행위이지만, 이를 믿음이 연약한 유대인 성도에게 강요한다면 선한 것이 악한 것으로 바뀔 수도 있음. 신앙생활의 자유도 형제 사랑의 원칙에서 벗어나면 비판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형제 앞에서 무엇을 주의하라고 말합니까?(13, 15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형제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절제된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칭찬받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사랑으로 행하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형제에게 사랑을 행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에게 믿음이 연약한 형제 앞에 부딪치거나 거칠 것을 두지 말라고 권합니다(13절). 이것은 형제의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은 그 자체로 문제될 것이 없기에 믿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는 사소한 문제로 형제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이것은 사랑으로 행한 행동이 아닙니다. 사실 성도는 먹고 마시는 일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 희락처럼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성령의 열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17절). 형제를 위해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절제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기쁨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칭찬과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이 아닌 것에 매여 사람을 잃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성령님께서 관심을 두시는 일에 집중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는데 힘써야 합니다. 혹시 나로 인해 상처를 받은 형제는 없는지 주변을 돌아보며, 형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음 전파의 초석이 됨을 꼭 기억합시다. 나 중심의 삶을 버리고, 형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8.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7~12.

2021-09-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7~12
한글성경.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영어성경.
7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8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9For this very reason, Christ died and returned to life so that he might be the Lord of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10You, then, why do you judge your brother? Or why do you look down on your brother? For we will all stand before God’s judgment seat. 11It is written: ” ‘As surely as I live,’ says the Lord, ‘every knee will bow before me; every tongue will confess to God.’ ” 12So then, each of us will give an account of himself to God.

도움말.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10절).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이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로 헐뜯고 비판함. 바울은 성경이 침묵하는 부분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야 한다고 말함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12절). 모든 사람은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각자 자신의 일에 대해 심판받게 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가 살든지 죽든지 누구를 위해야 한다고 말합니까?(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성도에게 무엇을 경고합니까?(1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서로를 함부로 비판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주께 속한 사람은 형제를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에 내가 주를 위해서가 아닌 내 이익을 위해 행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날을 기억하며, 작은 일도 ‘주를 위해’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의 삶에 대한 동기와 목적은 오직 주님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7~8절). 겉으로 아무리 선해 보이거나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내면의 동기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설명합니다. 바울의 말처럼 성도는 죄인들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오직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속량하심으로 인해 성도는 모두 주님의 소유가 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성도는 더 이상 자신의 목적을 따르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주인이신 예수님에 대한 불충입니다. 또한 그런 삶은 지체들 사이에 분란을 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을 드러내는 삶을 멈추고, 다른 형제들을 온전히 품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판가름 납니다. 그 순간 내 모든 삶이 주님을 위한 삶이었다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내가 주님의 소유가 됐음을 기억하며, 언제나 ‘주를 위해’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7.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1~6.

2021-09-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서로 비판하지 말고 존중하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1~6
한글성경.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영어성경.
1Accept him whose faith is weak, without passing judgment on disputable matters. 2One man’s faith allows him to eat everything, but another man, whose faith is weak, eats only vegetables. 3The man who eats everything must not look down on him who does not, and the man who does not eat everything must not condemn the man who does, for God has accepted him. 4Who are you to judge someone else’s servant? To his own master he stands or falls. And he will stand, for the Lord is able to make him stand. 5One man considers one day more sacred than another; another man considers every day alike. Each one should be fully convinced in his own mind. 6He who regards one day as special, does so to the Lord. He who eats meat, eats to the Lord, for he gives thanks to God; and he who abstains, does so to the Lord and gives thanks to God.

도움말.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2절). 혹시 부정한 음식을 먹을 위험에서 피하기 위해서임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5절).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확신해야 한다는 것임
날을 중히 여기는 자(6절).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의무 아래 있지 않아도 안식일과 축제일을 계속 지켰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교회 안에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말합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날과 먹는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설명합니까?(5~6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문제는 각자의 양심에 따라 판단하라는 바울의 권면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에서 나와 생각이 다른 지체를 비판하며 평가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나와 생각이 다른 지체도 하나님께서 받으셨음을 기억하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교회 안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율법에 익숙한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성도 간에 서로 비판하지 말고 서로의 판단을 존중하며(3절), 믿음이 약해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임을 기억하며 귀히 여기라고 권면합니다(4절). 이것을 두고 보통 ‘아디아포라’(adiaphora)라고 하는데, 선악의 문제나 성경에 특별히 언급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믿음의 분량과 각자의 양심에 따른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것은 주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라면 공동체 내에 논란이 생길 때,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맞춰 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세우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 가게 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3:8~14.

2021-09-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3:8~14
한글성경.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영어성경.
8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o loves his fellowman has fulfilled the law. 9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covet,” and whatever other commandment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this one rule: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0Love does no harm to its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11And do this, understanding the present time. The hour has come for you to wake up from your slumber, because our salvation is nearer now than when we first believed. 12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13Let us behave decently, as in the daytime, not in orgies and drunkenness, not in sexual immorality and debauchery, not in dissension and jealousy. 14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도움말.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8절). 사랑 외에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는 의미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0절). 기본적으로 사람은 본성이 타락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나아가 이웃과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율법의 완성을 의미함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11절). 무력하게 죄 안에 살며 영적으로 잠든 상태에서 벗어나야 함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무엇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도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까?(13~14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이 땅에서 단정히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바울의 말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육신의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빛의 갑옷을 입고 단정한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에게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명합니다. 이것은 성도라면 영적 전쟁 중에 있음을 기억하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11~12절). 이를 위해 바울은 사랑을 강조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미 성도에게 보여 주신 모습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8~10절). 이처럼 바울은 구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전하며,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합니다. 또한 허랑방탕한 육신의 삶을 정리하고, 예수님께 속한 빛의 삶을 살라고 권합니다(11~14절). 그러므로 성도는 죄로 더러워진 어둠의 옷을 벗고, 낮을 살아가는 자의 모습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살 때,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형제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주님의 군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밤과 같은 이 세상에서 낮과 같은 삶을 살며, 믿지 않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5.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3:1~7.

2021-09-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3:1~7
한글성경.
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영어성경.
1Everyone must submit himself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that which God has established. The authorities that exist have been established by God. 2Consequently, he who rebels against the authority is rebelling against what God has instituted, and those who do so will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3For rulers hold no terror for those who do right, but for those who do wrong. Do you want to be free from fear of the one in authority? Then do what is right and he will commend you. 4For he is God’s servant to do you good. But if you do wrong, be afraid, for he does not bear the sword for nothing. He is God’s servant, an agent of wrath to bring punishment on the wrongdoer. 5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ubmit to the authorities, not only because of possible punishment but also because of conscience. 6This is also why you pay taxes, for the authorities are God’s servants, who give their full time to governing. 7Give everyone what you owe him: If you owe taxes, pay taxes; if revenue, then revenue; if respect, then respect; if honor, then honor.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권세와 권세를 거스르는 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위정자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합니까?(4절)
? 물어봐. 바울이 위정자들의 권세에 복종하라고 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박해받는 상황에서도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을 가르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내게 주어진 책임을 어떻게 다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자 이 땅의 국민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초대 교회 시대에는 유대와 소아시아지역 모두가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 제국의 정치, 종교, 경제적 박해는 식민지였던 모든 나라에 큰 부담을 줬습니다. 식민지를 향한 로마의 박해가 심해지자, 로마 권력에 대해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성도가 점차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울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가진 권세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고 말하며, 이들에게 복종하라고 권합니다(1절).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도는 시대와 상관없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책임을 다하듯, 이 땅에서 주어진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성도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질서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국가관을 갖고 성숙한 분별력으로 국가와 사회의 제반 문제에 반응하며 참여하는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올바른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참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