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0:1~8.

2021-09-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이 가까워 네 입과 마음에 있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0:1~8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9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영어성경.
1Brothers, my heart’s desire and prayer to God for the Israelites is that they may be saved. 2For I can testify about them that they are zealous for God, but their zeal is not based on knowledge. 3Since they did not know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and sought to establish their own, they did not submit to God’s righteousness. 4Christ is the end of the law so that there may be righteousness for everyone who believes. 5Moses describes in this way the righteousness that is by the law: “The man who does these things will live by them.” 6But the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says: “Do not say in your heart, ‘Who will ascend into heaven?'” (that is, to bring Christ down) 7″or ‘Who will descend into the deep?'” (that is, to bring Christ up from the dead). 8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t is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 that is, the word of faith we are proclaiming:

도움말.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1절). 바울은 이방인들이 하나님께서 유대인보다 이방인을 더 선호하시는 것처럼 여기며 거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글을 보냄
신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유대인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유대인에게 믿음에 근거한 의를 설명하며 무엇을 강조합니까?(8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늘과 무저갱을 예로 들며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 대해 설명합니까?
! 느껴봐. 구원의 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이미 내게 주어졌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다른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직 예수님 안에서 말씀의 진리를 깊이 깨닫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첫째, 유대인이 가진 잘못된 열심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은 있었지만, 이는 실상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열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자신의 의를 세우는 데만 집중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의를 좇지 않는 열심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의’이자, ‘율법의 마침’이시라고 설명합니다. ‘율법의 마침’이 된다는 것은 ‘율법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인간은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님을 믿어야만 의로워질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의롭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부활하신 분이시기에,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무저갱에 내려가지 않게 됐습니다(6~7절).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8절, 참조 신 30:14)라는 말씀대로, 구원받은 성도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때, 말씀이 삶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이심을 고백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04.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9:30~33.

2021-09-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걸림돌이 아닌 믿음의 주춧돌을 세우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9:30~33
한글성경.
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영어성경.
30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31but Israel, who pursued a law of righteousness, has not attained it. 32Why not? Because they pursue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y works. They stumbled over the “stumbling stone.” 33As it is written: “See, I lay in Zion a stone that causes men to stumble and a rock that makes them fall, and the 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도움말.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31절). 행위를 통해 의를 이루려는 자는 하나님의 의를 거부하기에 의롭게 여김받지 못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얻음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32절). 행위에 근거해 의에 이르려고 한 유대인에게, 예수님께서 걸림돌이 되심을 의미함
사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한 이스라엘은 어떻게 됩니까?(31~3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인용한 이사야 말씀은 예수님을 무엇에 비유합니까?(33절)
? 물어봐. 믿음 대신 행위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왜 예수님께서는 부딪칠 돌이 되십니까?
! 느껴봐. 내 힘으로 인정받으려고 할 때, 복음과 부딪치게 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복음의 은혜보다 스스로를 드러내며 의롭게 여긴 행동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행위를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당시 로마 교회 안에는 이방인 성도의 수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바울은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라는 말로, 교회 안의 수많은 이방인과 유대인 앞에서 분명한 사실을 정리합니다. 첫째, 율법에서 요구하는 의와 거리가 멀었던 이방인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30절). 둘째, 율법의 의를 준수함으로 의로움을 얻고자 했던 유대인은 오히려 의를 얻지 못했다는 것입니다(31절). 여기서 바울은 이사야 말씀을 인용해, 한 돌이신 예수님 앞에서 각 사람의 믿음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합니다(참조 사 28:16). 이것은 구원이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의 여부에 달려 있는데, 많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준수하는 자신의 행위를 의지해 구원받으려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걸려 넘어질 것이란 뜻입니다(32절). 이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님께 걸려 넘어지는 인생이 되지 않고, 예수님을 견고한 주춧돌로 삼아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 걸려 넘어지는 자기중심적인 삶을 버리고, 예수님을 주춧돌로 삼는 복된 인생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03.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9:19~29.

2021-09-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창조주 하나님께만 권한이 있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9:19~29
한글성경.
19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영어성경.
19One of you will say to me: “Then why does God still blame us? For who resists his will?” 20But who are you, O man, to talk back to God? “Shall what is formed say to him who formed it, ‘Why did you make me like this?’ ” 21Does not the potter have the right to make out of the same lump of clay some pottery for noble purposes and some for common use? 22What if God, choosing to show his wrath and make his power known, bore with great patience the objects of his wrath—prepared for destruction? 23What if he did this to make the riches of his glory known to the objects of his mercy, whom he prepared in advance for glory– 24even us, whom he also called, not only from the Jews but also from the Gentiles? 25As he says in Hosea: “I will call them ‘my people’ who are not my people; and I will call her ‘my loved one’ who is not my loved one,” 26and, “It will happen that in the very place where it was said to them, ‘You are not my people,’ they will be called ‘sons of the living God.’ ” 27Isaiah cries out concerning Israel: “Though the number of the Israelites be like the sand by the sea, only the remnant will be saved. 28For the Lord will carry out his sentence on earth with speed and finality.” 29It is just as Isaiah said previously: “Unless the Lord Almighty had left us descendants, we would have become like Sodom, we would have been like Gomorrah.”

도움말.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20절). 인간은 어떤 논리로도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음.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유대인의 몰이해와 반감에도 불구하고 성취될 것을 의미함
호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사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의 주권을 어떤 비유로 설명합니까?(20~21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신 사람은 누구입니까?(24절)
? 물어봐. 바울이 호세아와 이사야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호 2:23, 사 1:9)
! 느껴봐.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이 아닌 오직 말씀에 의지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에 근거하기보다 내 지식과 경험을 따라 행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적절한 때에 말씀을 무기로 삼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어떤 사람들은 택하고 어떤 사람들은 버리는 하나님은 과연 의로우신가”라는 유대인의 질문에 대해, 질문 자체가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19절).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권리를 소유하신 창조주로, 피조물인 인간에게 하나님의 선택과 계획을 알려 줄 의무가 없으신 분입니다. 이는 그릇을 만든 토기장이가 그릇에게 무엇에 쓸 것인지 말해 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합니다(20~21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뜻을 밝히시며, 구원의 거대한 계획을 말씀으로 전해 주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먼저 받은 유대인은 자신의 뜻대로 말씀을 왜곡하며 오용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유대인의 악함을 지적하면서 구약의 말씀을 인용해 유대인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모든 구원 계획이 말씀에 따른 것임을 증명합니다(25~29절). 그러므로 바울처럼 말씀을 깊이 묵상해,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을 바로 이해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성경 말씀만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꼭 기억합시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크고 높은 지혜를 깨닫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02.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9:14~18.

2021-09-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관심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9:14~18
한글성경.
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영어성경.
14What then shall we say? Is God unjust? Not at all! 15For he says to Moses, “I will have mercy on whom I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have compassion.” 16It does not, therefore, depend on man’s desire or effort, but on God’s mercy. 17For the Scripture says to Pharaoh: “I raised you up for this very purpose, that I might display my power in you and that my name might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 18Therefore God has mercy on whom he wants to have mercy, and he hardens whom he wants to harden.

도움말.
원하는 자, 달음박질하는 자(16절). 당시 이스라엘을 위해 간구했던 모세를 포함해 인간의 어떤 노력보다 하나님의 결정이 우위에 있음을 의미함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17절). 유대인을 인도하기 위해 모세를,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바울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반대로 징벌을 위해 바로를 사용하셨다는 의미임
완악하게 하시느니라(18절).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악을 행하는 인간에게 개입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뜻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께 무엇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바로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다고 합니까?(15, 17절)
? 물어봐. 바울은 왜 모세와 바로를 예로 들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설명합니까?
! 느껴봐.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무관심이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내 죄를 방관하시지 않도록 오늘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구원받는 백성을 택하시는 하나님께는 결코 불의가 없으십니다(14절). 바울은 구원의 선택이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누구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평가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바울은 모세와 바로를 예로 듭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 모세도 하나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15절).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달음박질 같은 노력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바로가 가졌던 완악한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 두셔서 생긴 것인데, 이를 보며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고 경계해야 합니다. 인간은 결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평가할 수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해야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 죄를 방관하시는 순간이 오지 않도록, 늘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는 일에 집중합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나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며,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0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9:1~13.

2021-09-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타인의 구원을 위해 근심하는가.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9:1~13
한글성경.
1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영어성경.
1I speak the truth in Christ–I am not lying, my conscience confirms it in the Holy Spirit– 2I have great sorrow and unceasing anguish in my heart. 3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cursed and cut off from Christ for the sake of my brothers, those of my own race, 4the people of Israel. Theirs is the adoption as sons; theirs the divine glory, the covenants, the receiving of the law, the temple worship and the promises. 5Theirs are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is traced the human ancestry of Christ, who is God over all, forever praised! Amen. 6It is not as though God’s word had failed. For not all who are descended from Israel are Israel. 7Nor because they are his descendants are they all Abraham’s children. On the contrary,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8In other words, it is not the natural children who are God’s children, but it is the children of the promise who are regarded as Abraham’s offspring. 9For this was how the promise was stated: “At the appointed time I will return, and Sarah will have a son.” 10Not only that, but Rebekah’s children had one and the same father, our father Isaac. 11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2not by works but by him who calls–she was told, “The older will serve the younger.” 13Just as it is written: “Jacob I loved, but Esau I hated.”

도움말.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5절). 이스라엘이 받은 최고의 특권이자 축복은 그리스도가 그들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임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7절). 이삭은 약속을 받아 태어난 자로, 혈통이 아니라 약속이 중요함을 드러낸 표현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13절).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드러내는 예시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리는 특권을 무엇이라고 말합니까?(4~5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설명합니까?(6~8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육신의 자녀가 아닌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김을 받는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동족의 구원 때문에 근심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근심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동참하며 쓰임받기 위해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동족인 이스라엘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하는 근심 속에서 살았습니다(1~2절). 사실 이스라엘 백성은 특권을 누린 자들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당사자로서 언약 관계를 이어 갔으며, 예수님께서도 그들의 족보를 통해 오셨습니다(4~5절).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선민의식에 사로잡히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바울은 그들의 선민의식을 깨기 위해 아브라함의 씨가 전부 구원받는 것은 아니며, 이삭으로부터 난 자만이 씨로 여김받는다고 선포합니다(7~8절). 이는 이스마엘을 통해 난 자는 구원받지 못함을 나타내는데, 즉 혈통이 구원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므로, 어떤 인간적인 요인도 관여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성도는 잘못된 믿음으로 그러므로 신앙생활 하는 이웃이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 힘쓰게 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고, 구원의 비밀을 바르게 전하는 자가 됩시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3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31~39.

2021-08-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31~39
한글성경.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영어성경.
31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도움말.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1절).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등을 돌리도록 할 수 없다는 뜻임
고발(33절). 죄를 범한 사람의 기소와 처벌을 주장할 때 사용하는 법정 용어
적신(35절). ‘벌거벗은 몸’이란 뜻으로, 황폐함 또는 죽음 직전의 처참한 상태를 상징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이라고 합니까?(3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성도를 향해 갖고 있는 분명한 확신은 무엇입니까?(38~39절)
? 물어봐. 성도는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끊어질 수 없습니까?
! 느껴봐.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으로도 끊을 수 없다는 바울의 선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하나님의 사랑을 잊게 만드는 절망과 고통의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복음의 비밀을 밝힌 후 뜨거운 가슴을 갖고 여섯 가지 질문 형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이런 고백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자기 백성에게 주셨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구원해 주심에 대한 확신에 찬 선포입니다(31~35절). 비록 성도는 허물과 약점이 있지만 이 모든 상황을 이기시는 하나님께서 완전하시기 때문에, 바울의 고백처럼 환난과 곤고, 박해와 기근, 적신, 위험, 칼 앞에서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사는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야 합니다(36~39절). 그 어떤 권세자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무력한 존재이기에, 성도는 결코 예수님을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음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어떤 고난과 위험도 넉넉히 이기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30.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26~30.

2021-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맏아들을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26~30
한글성경.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어성경.
26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27And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8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29For those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30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도움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28절). ‘부르심을 입은 자’로도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성도를 지칭하는 표현
미리 아신(29절). ‘버리다’의 반의어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도록 미리 결정하셨다는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을 위한 성령님의 사역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6~2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택하신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설명합니까?(29~30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예수님을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로 세우려고 하십니까?
! 느껴봐.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셔서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긍휼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낙심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맏아들 되심으로 얻게 된 구원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이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성령님께서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26~27절). 비록 인간은 무엇을 간구해야 할지 모르지만,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결과를 낳도록 간구하십니다(28절). 성령님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택함받은 자로서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통해 이뤄집니다.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등의 과거형 동사에서 알 수 있듯이, 나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성령님의 중보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됐음을 기억하며, 맏아들을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맏아들로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