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1:12~17.

2026-01-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과거를 숨기지 않고 은혜를 드러내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1:12~17
한글성경.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2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3Even though I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I was shown mercy because I acted in ignorance and unbelief. 14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15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16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 17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도움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13절)..교회를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던 바울이 과거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강조하는 표현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15절)..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바울이 여전히 자신을 죄인으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이 긍휼을 입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자신의 흉악한 과거를 숨기지 않고 드러냅니까?
! 느껴봐..자신의 죄악 된 과거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더 깊이 깨닫고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을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외면하고 싶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맡은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거짓 교사들의 문제를 지적했던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들과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자기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의 열심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직분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대한 깊은 감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12절). 바울은 과거에 교회를 비방하고 박해하며 폭행했지만, 그런 자신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임했다고 고백합니다(13절). 그리고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부릅니다(15절). 이 표현은 바울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소망 없는 존재로 인식했는지를 보여 주는 정직한 고백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본보기로 삼아,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16절). 초대 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변화를 통해 복음에는 누구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확신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지 않고 기꺼이 드러내며, 회고로 끝나지 않고 예배로 마무리되는 복음의 결론을 보여 줍니다. 결국 은혜를 받은 자가 감사와 겸손으로 사명을 받고, 성도의 약함과 실패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 때문에 숨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사함과 담대함으로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죄인인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명을 맡기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