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1-5

2026-01-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1-5
한글성경.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영어성경.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ccording to the promise of life that is in Christ Jesus,2To Timothy, my dear son: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3I thank God, whom I serve, as my forefathers did, with a clear conscience, as night and day I constantly remember you in my prayers.4Recalling your tears, I long to see you, so that I may be filled with joy.5I have been reminded of your sincere faith, which first lived in your grandmother Lois and in your mother Eunice and, I am persuaded, now lives in you also.

도움말.
네 눈물을 생각하여(4절)..바울과 작별 인사 중 디모데가 흘린 눈물을 말함. 깊은 영적 유대와 그리움을 나타냅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5절)..외식이나 위선이 없는 진실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행 16: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디모데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며, 누구로부터 이어졌습니까?(5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의 믿음을 이야기할 때, 그의 가족들의 믿음을 함께 언급합니까?
! 느껴봐..부모의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자녀나 신앙의 후배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나의 믿음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디모데전서가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규정과 운영의 언어가 강했다면, 후서의 시작은 <사랑하는 아들, 눈물,밤낮 간구,기쁨,거짓이 없는 믿음>처럼 관계와 정서, 믿음의 계승을 전면에 내세워 눈물의 맥락 속에서 상처 입은 목회자를 다시 세우려는 절박함을 담습니다. 결국 이 서두는 전서의 <명령,어떻게 하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후서의 <왜,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를 준비하며, 바울의 사도직은 생명의 약속으로, 디모데의 정체성은 거짓 없는 믿음의 계승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과 기쁨의 연대로 묶어 줍니다. 바울은 두 번째 로마 감옥 투옥으로 순교를 앞둔 자리에서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라고 권면하며, 그를 생각할 때마다 밤낮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이 감사하는 핵심 이유는 디모데 안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 곧 자기 유익이나 안위를 위해 신앙을 이용하는 거짓 교사들과 달리 진실하고 순전한 믿음이 디모데에게 분명히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은 특히 고난의 때에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를 섬기는 사역의 압박과 흔들림 속에서도 그 믿음을 지켜 왔습니다. 바울은 그 믿음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1차 선교여행 때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통해 디모데에게 전해진 신앙의 계승임을 상기시키며, 믿음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의 본으로 보여 줄 때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믿음은 삶으로 보일 때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습니다. 바른 신앙 교육은 세대를 이어 가는 믿음의 중요한 통로입니다. 오늘 나는 자녀 교육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돌아보며, 자녀에게 물려줄 가장 귀한 유산이 <믿음>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길 바랍니다. 신앙의 세대 계승을 위해 고난 중에 흔들리지만 이겨내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