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주간의 왕그말로 사역을 마치고 오늘 센타니로 돌아왔습니다. 왕그말로의 무지개는 정말 손 내밀면 잡힐듯 가까웠답니다. 주님의 약속이 그렇게 바로 눈앞에 있음을 늘 믿고 더 힘차게 사역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왕그말로에서의 이야기들 앞으로 조금씩 정리해서 올릴게요.^^
We just returned to Sentani after 6 weeks of ministry in Wanggemalo.
Rainbow in Wanggemalo looked so close to us, almost felt like I could touch it. We hope be zealous missionaries who always believe God’s promise is so close.
More stories are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