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백성들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보다는, 주변 강대국들을 의지해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했다. 그들의 어리석음에 대한 책망과 심판의 경고가 이어진다.

성경본문. 호세아 5:8-15
한글본문.
8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벧아웬에서 외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9벌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반드시 있을 일을 보였노라 10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11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12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15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영어본문.
8 “Sound the trumpet in Gibeah, the horn in Ramah. Raise the battle cry in Beth Aven ; lead on, O Benjamin. 9 Ephraim will be laid waste on the day of reckoning. Among the tribes of Israel I proclaim what is certain. 10 Judah’s leaders are like those who move boundary stones. I will pour out my wrath on them like a flood of water. 11 Ephraim is oppressed, trampled in judgment, intent on pursuing idols. 12 I am like a moth to Ephraim, like rot to the people of Judah. 13 “When Ephraim saw his sickness, and Judah his sores, then Ephraim turned to Assyria, and sent to the great king for help. But he is not able to cure you, not able to heal your sores. 14 For I will be like a lion to Ephraim, like a great lion to Judah. I will tear them to pieces and go away; I will carry them off, with no one to rescue them. 15 Then I will go back to my place until they admit their guilt. And they will seek my face; in their misery they will earnestly seek me.”

도움말.
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8절). 기브아, 라마, 벧아웬은 모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국경지대다. 그곳에서 전쟁을 알리는 나팔이 울려 퍼진다. 북이스라엘은 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앗수르에 대항했으며, 이에 동참하지 않는 남유다를 공격했다(BC 735-732, 왕하 16장). 이에 남유다는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했고, 앗수르는 전쟁에 개입해 북이스라엘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며 위기를 면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완전히 패망하고 만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심판은 어떻게 강화되어 가는가(12, 14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이 하나님보다 주변 강대국을 더 의지한 결과는 무엇인가(13절)?
? 물어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하나님은 내가 잘못된 길에 빠져 죄를 범했을지라도 결국엔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이심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때를 놓치지 않고 속히 회개하며 돌이켜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좀과 사자
북이스라엘이나 남유다 모두 곤경을 면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강대국인 앗수르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다(11, 13절). 그러나 앗수르는 돌팔이 의사와도 같아서 그들의 병과 상처를 오히려 더 악화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갔다. 남유다는 앗수르의 침공으로 큰 어려움을 당해야 했고,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아예 패망하고 말았다. 참된 의사이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 이외의 모든 인위적 처방들은 다 부작용만 있을 뿐이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지만, 계속 죄의 길을 고집하면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의 심판은 처음부터 걷잡을 수 없게 임하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옷을 갉아먹는 좀처럼, 쇠를 녹슬게 하는 녹처럼 서서히 진행되어갈 것이다(12절). 그때라도 깨닫고 회개하면 다 털어낼 수 있다. 그러나 그때를 놓치면 젊은 사자같이 임한다(14절). 그때는 손을 쓰기 어렵다. 젊은 사자의 발톱에서 누가 건져낼 수 있겠는가? 당신이 때를 놓치기 전에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