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 하나님과 천사들이 아브라함을 방문하고, 그는 이들을 맞이해 극진하게 대접한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에게 아들이 생길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18:1-15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영어본문.
1 The LORD appeared to Abraham near the great trees of Mamre while he was sitting at the entrance to his tent in the heat of the day. 2 Ab-raham looked up and saw three men standing nearby. When he saw them, he hurried from the entrance of his tent to meet them and bowed low to the ground. 3 He said,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do not pass your servant by. 4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then you may all wash your feet and rest under this tree. 5 Let me get you something to eat, so you can be re-freshed and then go on your way–now that you have come to your servant.” “Very well,” they answered, “do as you say.” 6 So Abraham hurried into the tent to Sarah. “Quick,” he said, “get three seahs of fine flour and knead it and bake some bread.” 7 Then he ran to the herd and selected a choice, tender calf and gave it to a servant, who hurried to prepare it. 8 He then brought some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ad been prepared, and set these before them. While they ate, he stood near them under a tree. 9 “Where is your wife Sarah?” they asked him. “There, in the tent,” he said. 10 Then the LORD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will have a son.” Now Sarah was listen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which was behind him. 11 Abraham and Sarah were already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and Sarah was past the age of childbearing. 12 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master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13 Then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Will I really have a child, now that I am old?’ 14 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 I will return to you at the appointed time next year and Sarah will have a son.” 15 Sarah was afraid, so she lied and said, “I did not laugh.” But he said, “Yes, you did laugh.”

도움말.
날이 뜨거울 때에(1절). 한창 더운 대낮을 가리킨다.
스아(6절). 약 7.3-8ℓ의 양이다.
엉긴 젖(8절). 요거트를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4절)?
⬇ 아래로 인간. 아브라함은 나그네 셋을 보자마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2-8절)?
? 물어봐. 아브라함이 떡을 조금 가져온다고 하고서는 준비한 양은 얼마나 되는가(5-6절, 뜻풀이 참조)?
! 느껴봐. 나는 일상 속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맞이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그네를 손 대접하는 성도의 전통을 실천한다면 당장 무엇부터 해보겠는가(롬 12: 12-13, 딤전 5:10, 히 13:2 참조)?

큐티체조.
Meditation. 하나님의 심방, 아브라함의 환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평범한 일상 한가운데를 찾아오신다. 아브라함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무더운 대낮에 귀한 손님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이들을 환대했다. 적은 떡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20kg이 넘는 푸짐한 떡을 준비했고, 기름지고 좋은 소고기에 요거트까지 준비했다. 그런데 이들은 천사들과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셨다.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 것이다(히 13:2). 하나님은 마치 아브라함의 환영에 대한 답례라도 하듯 사라를 통해 낳을 후손에 관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하신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불가능한 선언이었다(11절).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을 확언하신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 일행을 환대했던 아브라함은, 또 다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인다. 이렇게 하나님의 방문과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기습적으로 침투하신다. 뜻밖의 방문을 거부하지 않고, 기꺼이 기쁨으로 수용하고 환영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이다. 당신은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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