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였으나 하나님의 긍휼로 사도의 직분을 맡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지극한 찬송을 올려 드린다. 또한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힘써 권면한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12-20

한글본문.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8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영어본문.
12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3 Even though I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I was shown mercy because I acted in ignorance and unbelief. 14 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15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 of whom I am the worst. 16 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 17 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18 Timothy, my son, I give you this instruction in keeping with the prophecies once made about you, so that by following them you may fight the good fight, 19 holding on to faith and a good conscience. Some have rejected these and so have shipwrecked their faith. 20 Among them are Hymenaeus and Alexander, whom I have handed over to Satan to be taught not to blaspheme.

도움말.
사탄에게 내어준 바(20절). 교회 공동체의 교제(코이노니아)에서 추방해 사탄의 영역인 세상에 돌려보냈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며, 그에게는 무엇이 합당한가(1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께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2절)?
? 물어봐. 바울의 삶이 극적인 변화와 반전을 이루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13, 16절)?
! 느껴봐. 나는 지금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가(18절)?
➡ 옆으로 실천해.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긍휼의 증거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감사하겠는가?

Meditation. 전에도 후에도 오직 긍휼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13절)이며 죄인 중에 괴수(15절)였던 바울이 사도의 직분을 맡게 된다. 그러한 대반전을 가능케 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13, 16절)이다. 그 긍휼이 ‘전에’(13절) 지각없이 행한 바울의 실패를 덮었고, ‘후에’(16절) 영생 얻을 사람들을 위한 본이 되게 하셨다. 긍휼이 과거를 바꾸고 미래를 바꾼다. 긍휼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만들어져 간다. 그 긍휼은 한 문장으로 축약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15절). 실로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미쁜 말이며 복된 소식이다. 바울은 그 미쁜 말과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지극히 찬송하고(17절), 또한 그 복음으로 디모데에게 마땅히 행할 바를 명령한다(18절). 긍휼이 답이다. 은혜 속에서 넘치게 흘러드는(14절) 하나님의 긍휼은 과거를 덮고 미래를 열면 찬송(17절)이 터져나오는 삶을 살게 한다. 당신은 그 긍휼을 구하는가? 긍휼 넘치는 은혜의 물결에 오늘도 망설이지 않고 편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