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8장.

간단설명.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향해 자신이 가는 곳에 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재차 질문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8:21-30
한글본문.
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영어본문.
21 Once more Jesus said to them, “I am going away, and you will look for me, and you will die in your sin. Where I go, you cannot come.” 22 This made the Jews ask, “Will he kill himself? Is that why he says, ‘Where I go, you cannot come’?” 23 But he continued, “You are from below; I am from above. You are of this world; I am not of this world. 24 I told you that you would die in your sins;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the one I claim to be, you will indeed die in your sins.” 25 “Who are you?” they asked. “Just what I have been claiming all along,” Jesus replied. 26 “I have much to say in judgment of you. But he who sent me is reliable, and what I have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27 They did not understand that he was telling them about his Father. 28 So Jesus said, “When you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one I claim to be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speak just what the Father has taught me. 29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30 Even as he spoke, many put their faith in him.

도움말.
죄(21절). 헬라어 ‘하말티아’의 단수형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근본적인 죄(sin)를 뜻한다.
죄(24절). 헬라어 ‘하말티아’의 복수형이다. 구체적인 죄악의 행위들(sins)을 의미한다.
내가 그인 줄(24절). 헬라어 ‘에고 에이미’로서 ‘나는 나다’라는 뜻이다. 곧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표현인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 3:14)와 거의 비슷한 표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밝히시는가(25절)?
⬇ 아래로 인간.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24절)?
? 물어봐. “인자를 든 후”는 어떤 상황을 의미하겠는가(28절)?
! 느껴봐. 나는 항상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가(25절)?
➡ 옆으로 실천해. 말씀을 더욱 잘 듣고 깨닫기 위해서 고쳐야 할 습관은 무엇인가?

Meditation. 절호의 기회,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별을 예고하신다.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21절). 아직은 기회가 남아 있음에 대한 힌트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것을 자결하려는 의사로 곡해하며 그 기회로부터 스스로 멀어진다. 예수님은 “내가 그인 줄” 믿는 것의 중요함을 재삼 강조하신다(24절).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그들은 질문을 던진다. “네가 누구냐”(25절). 마침내 사람이 영생의 운명을 앞두고 던져야 할 그 본질적 질문이 의도치 않게 터져나왔다. 예수님이 답하신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25절). 태초부터 계셔서 창조의 역사를 이루신 로고스이심을 천명하신다. 이러한 자기 계시 앞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들(27절)과 믿는 사람들(30절)로 나뉘는데, 예수님을 통해 기회를 잃은 사람과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극명히 나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 모든 이들에게 기회가 되기 위해 오셨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삶의 골목을 함께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당신은 그 기회를 붙들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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