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해 하나님 앞에 생명을 건 중보기도를 드린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32:30-35
한글본문.
30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4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영어본문.
30 The next day Moses said to the people, “You have committed a great sin. But now I will go up to the LORD; perhaps I can make atonement for your sin.” 31 So Moses went back to the LORD and said, “Oh, what a great sin these people have committed! They have made themselves gods of gold. 32 But now, please forgive their sin–but if not, then blot me out of the book you have written.” 33 The LORD replied to Moses, “Whoever has sinned against me I will blot out of my book. 34 Now go, lead the people to the place I spoke of, and my angel will go before you. However, when the time comes for me to punish, I will punish them for their sin.” 35 And the LORD struck the people with a plague because of what they did with the calf Aaron had made.

도움말.
주께서 기록하신 책(32절). 하나님의 백성들 명단을 기록한 일종의 생명책(시 69:28, 빌 4:3, 계 3:5, 20:12-15, 21:27) 또는 기념(말 3:16-18)과 같은 책이었을 것이다.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34절).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났고(3:2), 출애굽 후 시내산까지 인도했고(14:19), 앞으로도 인도할 사자다(23:20, 23).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은 어떠한가(33절)?
아래로 인간.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백성들을 어떻게 중보하는가(32절)?
? 물어봐. 모세는 어디를 올라간다고 하는 것일까(30절)?
! 느껴봐. 내게는 지체들을 향한 생명을 걸만한 기도제목이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리더로서 내가 좀 더 책임 있게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엇인가?

Meditation. 목숨을 건 기도의 사람으로 살라.
시간이 갈수록 기도하는 사람이 드물어지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건 더 어색해지는 시대다.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가 결코 용서받지 못할 ‘큰 죄’(30절)임을 지적한 모세는 그들을 위한 속죄를 만들어내기를 희망하며 다시 시내산에 오른다. 하나님 앞에 나아간 모세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책에서 자신을 지워버릴 망정 이스라엘은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러한 모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은 단호하다. 누구든지 범죄하면 이 책에서 마땅히 지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모세는 하나님 앞에 슬프게 탄식하며(31절) 나아간다. 그야말로 자신의 생명을 건 중보자의 기도인 것이다. 이러한 기도가 있었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사하심을 얻고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에게도 누군가의 이러한 목숨 건 기도가 있었다. 바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인해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또한 누군가를 위한 중보자로 부름 받았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는가? 정말 모세처럼 간절히 기도하는가?
<young2080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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