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8:1~13.

2021-10-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믿음의 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8:1~13
한글성경.
1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4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 5시드기야 왕이 이르되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 하는지라 6그들이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감옥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렸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창 속에 빠졌더라 7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이 그들이 예레미야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음을 들으니라 그 때에 왕이 베냐민 문에 앉았더니 8에벳멜렉이 왕궁에서 나와 왕께 아뢰어 이르되 9내 주 왕이여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악하니이다 성 중에 떡이 떨어졌거늘 그들이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으니 그가 거기에서 굶어 죽으리이다 하니 10왕이 구스 사람 에벳멜렉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는 여기서 삼십 명을 데리고 가서 선지자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그를 구덩이에서 끌어내라 11에벳멜렉이 사람들을 데리고 왕궁 곳간 밑 방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헝겊과 낡은 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구덩이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밧줄로 내리며 12구스인 에벳멜렉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이 헝겊과 낡은 옷을 당신의 겨드랑이에 대고 줄을 그 아래에 대시오 예레미야가 그대로 하매 13그들이 줄로 예레미야를 구덩이에서 끌어낸지라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머무니라

영어성경.
1Shephatiah son of Mattan, Gedaliah son of Pashhur, Jehucal son of Shelemiah, and Pashhur son of Malkijah heard what Jeremiah was telling all the people when he said, 2″This is what the LORD says: ‘Whoever stays in this city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or plague, but whoever goes over to the Babylonians will live. He will escape with his life; he will live.’ 3And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is city will certainly be handed over to the army of the king of Babylon, who will capture it.’ ” 4Then the officials said to the king, “This man should be put to death. He is discouraging the soldiers who are left in this city, as well as all the people, by the things he is saying to them. This man is not seeking the good of these people but their ruin.” 5″He is in your hands,” King Zedekiah answered. “The king can do nothing to oppose you.” 6So they took Jeremiah and put him into the cistern of Malkijah, the king’s son, which was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They lowered Jeremiah by ropes into the cistern; it had no water in it, only mud, and Jeremiah sank down into the mud. 7But Ebed-Melech, a Cushite, an official in the royal palace, heard that they had put Jeremiah into the cistern. While the king was sitting in the Benjamin Gate, 8Ebed-Melech went out of the palace and said to him, 9″My lord the king, these men have acted wickedly in all they have done to Jeremiah the prophet. They have thrown him into a cistern, where he will starve to death when there is no longer any bread in the city.” 10Then the king commanded Ebed-Melech the Cushite, “Take thirty men from here with you and lift Jeremiah the prophet out of the cistern before he dies.” 11So Ebed-Melech took the men with him and went to a room under the treasury in the palace. He took some old rags and worn-out clothes from there and let them down with ropes to Jeremiah in the cistern. 12Ebed-Melech the Cushite said to Jeremiah, “Put these old rags and worn-out clothes under your arms to pad the ropes.” Jeremiah did so, 13and they pulled him up with the ropes and lifted him out of the cistern. And Jeremiah remained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도움말.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1절).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들은 네 명의 관리로, 바벨론과 예레미야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었음
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7절). 왕궁의 관리로, 에디오피아 출신의 이방인이었음. 하나님께서는 이후에 예레미야를 통해 에벳멜렉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고관들은 시드기야왕에게 예레미야를 어떻게 하라고 요구합니까?(4절)
⬇ 아래로 인간. 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이 왕에게 청한 것은 무엇이고, 왕은 어떻게 반응합니까?(9~10절)
? 물어봐. 이방인 에벳멜렉이 동족들도 죽이려 했던 예레미야를 보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옳은 일에 용기를 내는 에벳멜렉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용기가 없어 선뜻 돕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믿음의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왕궁 감옥 뜰에 머물던 예레미야는 자신의 말을 듣고자 하는 모든 백성에게 끊임없이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전합니다. 이에 고관들은 시드기야왕을 찾아가 민심과 군사력을 해치는 예레미야를 죽일 것을 요구합니다(4절). 왕은 고관들의 뜻을 거스르지 못했고, 고관들은 예레미야를 감옥에서 끌어내 깊은 구덩이에 가둡니다. 이때 왕궁 내시인 구스인 에벳멜렉이 왕에게 찾아가 예레미야가 굶어 죽을 상황이라고 전합니다. 에벳멜렉의 행동은 자신의 안전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용기를 내어 동족들도 죽이려 했던 하나님의 사람을 돕고자 합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9~10절, 참조 렘 39:18). 에벳멜렉의 말을 들은 시드기야왕은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구덩이에서 구출할 것을 지시합니다. 예레미야를 구한 에벳멜렉의 용기 있는 행동은, 단순한 측은지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별력으로, 담대하게 그분의 뜻을 바로 세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7:11~21.

2021-10—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적 수용은 순종이 아니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7:11~21
한글성경.
11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매 12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려 하여 13베냐민 문에 이른즉 하나냐의 손자요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라 이름하는 문지기의 우두머리가 선지자 예레미야를 붙잡아 이르되 네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는도다 14예레미야가 이르되 거짓이다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이리야가 듣지 아니하고 예레미야를 잡아 고관들에게로 끌어 가매 15고관들이 노여워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 집을 옥으로 삼았음이더라 16예레미야가 뚜껑 씌운 웅덩이에 들어간 지 여러 날 만에 17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이르되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이르되 왕이 바벨론의 왕의 손에 넘겨지리이다 18예레미야가 다시 시드기야 왕에게 이르되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 19바벨론의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20내 주 왕이여 이제 청하건대 내게 들으시며 나의 탄원을 받으사 나를 서기관 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마옵소서 내가 거기에서 죽을까 두려워하나이다 21이에 시드기야 왕이 명령하여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 두고 떡 만드는 자의 거리에서 매일 떡 한 개씩 그에게 주게 하매 성중에 떡이 떨어질 때까지 이르니라 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머무니라

영어성경.
11After the Babylonian army had withdrawn from Jerusalem because of Pharaoh’s army, 12Jeremiah started to leave the city to go to the territory of Benjamin to get his share of the property among the people there. 13But when he reached the Benjamin Gate, the captain of the guard, whose name was Irijah son of Shelemiah, the son of Hananiah, arrested him and said, “You are deserting to the Babylonians!” 14″That’s not true!” Jeremiah said. “I am not deserting to the Babylonians.” But Irijah would not listen to him; instead, he arrested Jeremiah and brought him to the officials. 15They were angry with Jeremiah and had him beaten and imprisoned in the house of Jonathan the secretary, which they had made into a prison. 16Jeremiah was put into a vaulted cell in a dungeon, where he remained a long time. 17Then King Zedekiah sent for him and had him brought to the palace, where he asked him privately, “Is there any word from the LORD ?” “Yes,” Jeremiah replied, “you will be handed over to the king of Babylon.” 18Then Jeremiah said to King Zedekiah, “What crime have I committed against you or your officials or this people, that you have put me in prison? 19Where are your prophets who prophesied to you, ‘The king of Babylon will not attack you or this land’? 20But now, my lord the king, please listen. Let me bring my petition before you: Do not send me back to the house of Jonathan the secretary, or I will die there.” 21King Zedekiah then gave orders for Jeremiah to be placed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and given bread from the street of the bakers each day until all the bread in the city was gone. So Jeremiah remained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도움말.
고관들이 노여워하여…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15절). 평소 예레미야의 예언을 싫어했던 고관들은 재판 없이 예레미야를 처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김. 당시 고위층의 불의함을 엿볼 수 있음
나의 탄원을 받으사… 내가 거기에서 죽을까 두려워하나이다(20절). 예레미야는 단순히 목숨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옥에 갇혀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문지기 이리야가 예레미야에 대해 오해한 것은 무엇입니까?(12~13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왕이 여호와께 받은 말씀을 물을 때 어떻게 대답합니까?(17절)
? 물어봐. 예레미야는 왜 위험한 상황에서도 시드기야왕이 바벨론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 자신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는 예레미야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였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받아들이고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 가서 자신의 분깃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북동쪽 성문인 베냐민 문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바벨론에 투항하려는 자로 오해한 문지기 이리야는 예레미야를 고관들에게 넘깁니다(11~13절). 분노한 고관들은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감금시킵니다. 이때 시드기야왕은 비밀리에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데려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긍정적인 예언을 기대했던 시드기야왕의 바람과는 달리, 예레미야는 왕이 바벨론에 넘겨질 것이라고 전합니다(17절). 만약 예레미야가 시드기야왕이 원했던 답변을 해 줬다면, 예레미야는 감금에서 풀려나 자유로운 처지가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상황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하는, 선지자의 사명에 충실했습니다. 혹시 나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말씀을 수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환경에 따른 선택적 수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7:1~10.

2021-10-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는 언제 하나님을 찾는가?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7:1~10
한글성경.
1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음이었더라 2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3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4그 때에 예레미야가 갇히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 가운데 출입하는 중이었더라 5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6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7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를 보내어 내게 구하게 한 유다의 왕에게 아뢰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8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르리라 9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스스로 속여 말하기를 갈대아인이 반드시 우리를 떠나리라 하지 말라 그들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10가령 너희가 너희를 치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를 쳐서 그 중에 부상자만 남긴다 할지라도 그들이 각기 장막에서 일어나 이 성을 불사르리라

영어성경.
1Zedekiah son of Josiah was made king of Judah by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e reigned in place of Jehoiachin son of Jehoiakim. 2Neither he nor his attendants nor the people of the land paid any attention to the words the LORD had spoken through Jeremiah the prophet. 3King Zedekiah, however, sent Jehucal son of Shelemiah with the priest Zephaniah son of Maaseiah to Jeremiah the prophet with this message: “Please pray to the LORD our God for us.” 4Now Jeremiah was free to come and go among the people, for he had not yet been put in prison. 5Pharaoh’s army had marched out of Egypt, and when the Babylonians who were besieging Jerusalem heard the report about them, they withdrew from Jerusalem. 6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the prophet: 7″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Tell the king of Judah, who sent you to inquire of me, ‘Pharaoh’s army, which has marched out to support you, will go back to its own land, to Egypt. 8Then the Babylonians will return and attack this city; they will capture it and burn it down.’ 9″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not deceive yourselves, thinking, ‘The Babylonians will surely leave us.’ They will not! 10Even if you were to defeat the entire Babylonian army that is attacking you and only wounded men were left in their tents, they would come out and burn this city down.”

도움말.
고니야(1절).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을 가리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시드기야왕과 그의 신하, 그리고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2절)
⬇ 아래로 인간. 시드기야왕은 위기의 상황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까?(3절)
? 물어봐. 위급한 상황에서만 기도를 요청하는 시드기야왕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느껴봐. 나는 언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합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필요에 의해서만 하나님을 찾는 이방인과 같은 신앙생활을 버리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여호야김왕에 이어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됐지만, 석 달 만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고 여호야김의 동생인 시드기야가 유다의 왕이 됩니다. 시드기야왕도 여호야김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바벨론, 친애굽’의 외교 정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습니다. 이런 정치적 모략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지자, 시드기야왕은 사람을 보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3절). 이때 바벨론은 잠시 예루살렘에 대한 포위를 풀고 물러납니다(5절). 그러나 예레미야는 바벨론이 다시 돌아와 결국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8절). 사실 시드기야왕은 위급한 상황에서 예레미야에게 기도 요청을 하긴 했으나, 기도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정치·외교적 방법을 더 맹신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능력보다 더 의지할 것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기의 때만 하나님을 찾는 자가 아니라, 기도의 능력을 믿고 항상 주님을 찾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6.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6:27~32.

2021-10-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불사른 말씀을 다시 기록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6:27~32
한글성경.
27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8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29또 유다의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30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31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32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영어성경.
27After the king burned the scroll containing the words that Baruch had written at Jeremiah’s dictatio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28″Take another scroll and write on it all the words that were on the first scroll, which Jehoiakim king of Judah burned up. 29Also tell Jehoiakim king of Judah,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 burned that scroll and said, “Why did you write on it that the king of Babylon would certainly come and destroy this land and cut off both men and animals from it?” 30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Jehoiakim king of Judah: He will have no one to sit on the throne of David; his body will be thrown out and exposed to the heat by day and the frost by night. 31I will punish him and his children and his attendants for their wickedness; I will bring on them and those living in Jerusalem and the people of Judah every disaster I pronounced against them, because they have not listened.’ ” 32So Jeremiah took another scroll and gave it to the scribe Baruch son of Neriah, and as Jeremiah dictated, Baruch wrote on it all the words of the scroll that Jehoiakim king of Judah had burned in the fire. And many similar words were added to them.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가 불태워진 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28~29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을 무엇 때문에 심판하십니까?(31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죄로 가득한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에게 계속 말씀을 선포하십니까?
! 느껴봐. 백성에게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고, 다시 두루마리를 기록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긴 경우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수시로 찾아오는 죄의 공격으로부터 말씀을 되새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가 불러 주고, 바룩이 받아 쓴 두루마리를 여호야김왕이 불사르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을 기록하라고 명령하십니다(27~28절). 다시 기록된 말씀에는 여호야김왕의 자손 중에서 다시는 왕위에 오를 자가 없을 것이며, 여호야김왕의 시체는 밖에 버려져 무더운 낮과 추운 밤에도 방치될 것이라고 합니다(30절). 여호야김왕의 비참한 최후가 담긴 것입니다(31~32절).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천하게 여기는 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경홀히 여기거나 천대하는 자가 받았던 저주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소중히 여기면서, 말씀에 담긴 의미가 다음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가 말씀을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혹시 말씀을 소홀히 여기거나 말씀 앞에 나아가기를 게을리하고 있다면, 속히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묵상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 삶의 기준으로 세워 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5.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6:20~26.

2021-10-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경책하는 말씀에 겸손하게 반응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6:20~26
한글성경.
20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21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26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영어성경.
20After they put the scroll in the room of Elishama the secretary, they went to the king in the courtyard and reported everything to him. 21The king sent Jehudi to get the scroll, and Jehudi brought it from the room of Elishama the secretary and read it to the king and all the officials standing beside him. 22It was the ninth month and the king was sitting in the winter apartment, with a fire burning in the firepot in front of him. 23Whenever Jehudi had read three or four columns of the scroll, the king cut them off with a scribe’s knife and threw them into the firepot, until the entire scroll was burned in the fire. 24The king and all his attendants who heard all these words showed no fear, nor did they tear their clothes. 25Even though Elnathan, Delaiah and Gemariah urged the king not to burn the scroll, he would not listen to them. 26Instead, the king commanded Jerahmeel, a son of the king, Seraiah son of Azriel and Shelemiah son of Abdeel to arrest Baruch the scribe and Jeremiah the prophet. But the LORD had hidden them.

도움말.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26절). 여호야김왕의 명령으로 인해 잡힐 수밖에 없었던 바룩과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신적 개입이 임하는 장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여호야김왕은 두루마리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여호야김왕은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어떻게 하라고 명령합니까?(26절)
? 물어봐. 여호야김왕과 신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왕과 신하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경책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떻게 반응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반응하고 순종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관들은 우상 숭배에 관한 하나님의 분노가 기록된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라사마의 방에 두고, 여호야김왕에게 가서 예언의 내용을 전합니다. 이후 여호야김왕은 여후디를 보내 숨겨 둔 두루마리를 찾아내 낭독시킨 후, 바로 면도칼로 잘라 화로에 태워 버립니다(21~23절). 여기서 사용된 면도칼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때 사용했던 도구였습니다. 여호야김왕은 말씀을 기록해야 할 도구로, 말씀을 훼손하는 패역한 행동을 범합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옷을 찢으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교만에 사로잡힌 그는 하나님 없이도 유다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교만에 사로잡혀 말씀을 은폐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을 고하는 소리에 귀를 닫고,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려는 여호야김왕의 모습을 통해 말씀 앞에 제대로 반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26절). 교만에서 벗어나 말씀에 즉각 반응하기 위해 늘 깨어 하나님께 집중하길 바랍니다. 교만함이 아닌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날솟샘에서 사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4.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6:11~19.

2021-10-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포된 말씀에 제각기 반응하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6:11~19
한글성경.
11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12왕궁에 내려가서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 모든 고관 곧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의 아들 그마랴와 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와 모든 고관이 거기에 앉아 있는지라 13미가야가 바룩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매 14이에 모든 고관이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15그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 바룩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 16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룩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17그들이 또 바룩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청하노니 우리에게 알리라 18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그의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9이에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니라

영어성경.
11When Micaiah son of Gemariah, the son of Shaphan, heard all the words of the LORD from the scroll, 12he went down to the secretary’s room in the royal palace, where all the officials were sitting: Elishama the secretary, Delaiah son of Shemaiah, Elnathan son of Acbor, Gemariah son of Shaphan, Zedekiah son of Hananiah, and all the other officials. 13After Micaiah told them everything he had heard Baruch read to the people from the scroll, 14all the officials sent Jehudi son of Nethaniah, the son of Shelemiah, the son of Cushi, to say to Baruch, “Bring the scroll from which you have read to the people and come.” So Baruch son of Neriah went to them with the scroll in his hand. 15They said to him, “Sit down, please, and read it to us.” So Baruch read it to them. 16When they heard all these words, they looked at each other in fear and said to Baruch, “We must report all these words to the king.” 17Then they asked Baruch, “Tell us, how did you come to write all this? Did Jeremiah dictate it?” 18″Yes,” Baruch replied, “he dictated all these words to me, and I wrote them in ink on the scroll.” 19Then the officials said to Baruch, “You and Jeremiah, go and hide. Don’t let anyone know where you are.”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룩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고관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6절)
⬇ 아래로 인간. 고관들은 바룩에게 어떻게 행하라고 합니까?(19절)
? 물어봐. 유다의 고관들은 왜 바룩에게 예레미야와 함께 피신할 것을 권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들이 제각기 다르게 반응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지금까지 나는 내게 도전을 주는 말씀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오늘 나는 믿음으로 반응해야 하는 말씀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순종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두루마리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할 때, 미가야가 이를 듣습니다. 이후 미가야는 왕국으로 내려가 서기관의 방에 모여 있던 고관들에게 자신이 들은 모든 말씀을 전합니다(11~13절). 그러자 고관들은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고, 자신들 앞에서 바룩이 낭독할 것을 요청합니다(14~15절). 말씀을 듣고 놀란 고관들은 자신들이 들은 모든 내용을 여호야김왕에게 전하겠다고 합니다(16절). 그런데 그때 고관들은 바룩에게 그 말씀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확인한 후, 예레미야와 함께 피신하라고 전합니다(19절). 왜냐하면 여호야김왕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예언을 들을 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도는 말씀 앞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도전하실 때 순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의 경청은 기본이요, 행동으로 반응하는 것은 필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순종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13.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6:1~10.

2021-10-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금식하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6:1~10
한글성경.
1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3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4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5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6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7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노여움과 분이 크니라 8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 9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오년 구월에 예루살렘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10바룩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

영어성경.
1In the four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is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 2″Take a scroll and write on it all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concerning Israel, Judah and all the other nations from the time I began speaking to you in the reign of Josiah till now. 3Perhaps when the people of Judah hear about every disaster I plan to inflict on them, each of them will turn from his wicked way; then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their sin.” 4So Jeremiah called Baruch son of Neriah, and while Jeremiah dictated all the words the LORD had spoken to him, Baruch wrote them on the scroll. 5Then Jeremiah told Baruch, “I am restricted; I cannot go to the LORD’s temple. 6So you go to the house of the LORD on a day of fasting and read to the people from the scroll the words of the LORD that you wrote as I dictated. Read them to all the people of Judah who come in from their towns. 7Perhaps they will bring their petition before the LORD, and each will turn from his wicked ways, for the anger and wrath pronounced against this people by the LORD are great.” 8Baruch son of Neriah did everything Jeremiah the prophet told him to do; at the LORD’s temple he read the words of the LORD from the scroll. 9In the ninth month of the fif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a time of fasting before the LORD was proclaimed for all the people in Jerusalem and those who had come from the towns of Judah. 10From the room of Gemariah son of Shaphan the secretary, which was in the upper courtyard at the entrance of the New Gate of the temple, Baruch read to all the people at the LORD’s temple the words of Jeremiah from the scroll.

도움말.
금식일(6절). 유대 종교력으로 7월 10일. 대속죄일로 이스라엘 공동체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날
서기관(10절). 왕정에서 율법을 필사하고 연구하는 일을 했으며, 포로 시기에는 율법 전수, 공문서 작성 등을 전담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어떤 명령을 합니까?(5~6절)
⬇ 아래로 인간. 바룩이 낭독하는 말씀을 들었던 유다 백성은 어떻게 반응합니까?(9절)
? 물어봐. 바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유다 백성이 금식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말씀에 대한 반응은 진정한 회개로 나타나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지금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금식하며 풀어야 할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간절함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요시야왕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열방에 선포했던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라고 명하십니다(2절). 이에 예레미야는 바룩을 불러 자신이 불러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게 합니다(4절). 그리고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서 백성에게 두루마리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할 것을 명합니다(6절). 바룩이 예레미야의 명령대로 말씀을 낭독하자, 유다 백성은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합니다(9절). 하나님께서 내리고자 하시는 모든 재난에 대한 말씀을 들은 유다 백성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이 같은 자세를 보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발적 고난에 동참하는 금식의 정신은 매우 중요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금식하며 말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고 믿음으로 주님께 간구할 때, 마음과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씀을 들으며 금식하는 행동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한 영의 양식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금식하며 자신을 살피는 정결한 신앙의 자세를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