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4:1-12.

2024-05-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기억하고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4:1-12
한글성경.
1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8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영어성경.
1On the first day of the week,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women took the spices they had prepared and went to the tomb. 2They found the stone rolled away from the tomb, 3but when they entered, they did not find the body of the Lord Jesus. 4While they were wondering about this, suddenly two men in clothes that gleamed like lightning stood beside them. 5In their fright the women bowed down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but the men said to them, “Why do you look for the living among the dead? 6He is not here; he has risen! Remember how he told you, while he was still with you in Galilee: 7’The Son of Man must be delivered into the hands of sinful men, be crucifi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again.’ ” 8Then they remembered his words. 9When they came back from the tomb, they told all these things to the Eleven and to all the others. 10It was Mary Magdalene, Joanna,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the others with them who told this to the apostles. 11But they did not believe the women, because their words seemed to them like nonsense. 12Peter, however, got up and ran to the tomb. Bending over, he saw the strips of linen lying by themselves, and he went away, wondering to himself what had happened.

도움말.
말이 허탄한 듯(11절)..당찮은 말
눅9: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돼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요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여인들에게 알려 준 사실은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여인들의 말을 들은 사도들과 베드로는 어떻게 반응합니까?(11~12절)
? 물어봐..사도들과 베드로가 여인들의 말을 바로 믿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직접 보기 전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도들과 베드로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풀어야 할 문제를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진 것을 보고 근심에 빠진 여인들에게 두 천사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알려 줍니다(6절).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갈릴리에 계실 때에 자신이 어떻게 될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눅 9:22). 여인들은 비로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소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사도들과 베드로는 여인들이 전해 준 말을 바로 믿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자신이 부활하실 것이라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여러 번 자신의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직접 빈 무덤과 예수님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직접 보기 전에 먼저 믿기를 원하셨습니다(참조 요 20:29).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부활의 소식을 믿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서 직접 보고 체험하기 전에 말씀을 기억하며 믿는 한 차원 높은 신앙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2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44-56.

2024-05-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외롭고 의로운 결단을 내린 제자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44-56
한글성경.
44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50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영어성경.
44It was now about the sixth hour, and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45for the sun stopped shining. And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46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47The centurion, seeing what had happened, praised God and said, “Surely this was a righteous man.” 48When all the people who had gathered to witness this sight saw what took place, they beat their breasts and went away. 49But all those who knew him, including the women who had followed him from Galilee, stood at a distance, watching these things. 50Now there was a man named Joseph, a member of the Council, a good and upright man, 51who had not consented to their decision and action. He came from the Judean town of Arimathea and he was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52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53Then he took it down, wrapped it in linen cloth and placed it in a tomb cut in the rock, one in which no one had yet been laid. 54It was Preparation Day, and the Sabbath was about to begin. 55The women who had come with Jesus from Galilee followed Joseph and saw the tomb and how his body was laid in it. 56Then they went home and prepared spices and perfumes. But they rested on the Sabbath in obedience to the commandment.

도움말.
제육 시(44절)..유대 시간으로 정오를 가리킴
제구시(44절)..오후 3시
아버지…부탁하나이다(46절)..가상칠언 중 일곱 번째로 성자 예수님께서 성부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부탁하심
막14:64 그 신성 모독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44~45절)
↓ 아래로 인간..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어떤 사람입니까?(50~51절)
? 물어봐..아리마대 요셉은 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결의한 산헤드린 공회의 결정에 찬성하지 않았습니까?
! 느껴봐..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홀로 반대하며 눈치 보지 않고 예수님을 장사한 아리마대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과 신앙 양심에 어긋나는 일에서 꿋꿋이 반대를 표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삶에서 믿음을 지키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지상 사역으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맞이하십니다. 이때 해가 빛을 잃고 자연이 요동을 치며, 인력으로는 찢을 수 없는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는 일이 일어납니다(44~45절). 이는 성부 하나님의 큰 아픔이 자연 현상과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였던 성소를 통해 드러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후 공회 의원이었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무덤에 장사합니다(52~53절). 아리마대 요셉은 공회 의원으로 신분이 드러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결정에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산헤드린 공회의 결정이 만장일치라고 기록하고 있는데(막14:64), 요셉의 의견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내린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요셉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 각오로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는 결정을 내립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같이 담대한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시다. 내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결단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20.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39-43.

2024-05-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죽음의 순간 두 행악자의 서로 다른 요청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39-43
한글성경.
39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9One of the criminals who hung there hurled insults at him: “Aren’t you the Christ? Save yourself and us!” 40But the other criminal rebuked him. “Don’t you fear God,” he said, “since you are under the same sentence? 41We are punished justly, for we are getting what our deeds deserve. But this man has done nothing wrong.” 42Then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43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도움말.
행악자 중 하나(39절)..마태복음 27장 44절과 마가복음 15장 32절은 두 행악자 모두 그리스도를 조롱했다고 말함.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 후 한 행악자가 양심의 찔림을 받고 회개하게 됨.
오늘 네가…있으리라(43절)..가상칠언 중 두 번째로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회개한 죄수에게 구원을 약속하심
낙원(43절)..육체적 죽음 이후 사람의 영혼이 거하는 곳. 예수님의 재림 때 온전한 육신과의 연합을 기다리는곳 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는 각각 예수님께 무엇을 요청합니까?(39,4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고 도움을 구한 행악자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43절)
? 물어봐…회개한 행악자가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죽음을 앞둔 두 행악자의 서로 다른 요청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신앙생활과 일상 사는 문제 중 어느 것에 더 치중하고 있으며, 그 문제는 무엇입니까? 오늘 삶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세우고 선택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십자가 양옆에 두 행악자가 함께 못 박힙니다. 한 행악자는 예수님을 향해 “당신이 메시아, 즉 구원자이면 우리들을 구원하라”고 말합니다(39절). 이는 십자가 위에서 겪는 엄청난 고통을 없애 달라는 뜻으로, 당장 육신적인 문제의 해결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행악자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죄를 뉘우치며,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41~42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회개한 행악자를 구원하십니다. 회개한 행악자는 영적인 문제의 해결을 요청한 것입니다. 두 행악자는 똑같은 죽음이라는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무엇이 진짜 문제이고 우선순위인지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랐습니다. 사람의 눈에 바로 보이는 삶의 문제들도 문제이지만, 보다 우선순위를 차지해야 할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는 문제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을 뒤로하고, 당장 사는 문제에 더 집중돼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기도로 지혜를 구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사는 인생이 됩시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에 우선순위를 두고 분별할 믿음을 허락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18.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26-38.

2024-05-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왕이신 예수님이 주신 죄 사함의 은혜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26-38
한글성경.
26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8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2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영어성경.
26As they led him away, they seized Simon from Cyrene, who was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put the cross on him and made him carry it behind Jesus. 27A large number of people followed him, including women who mourned and wailed for him. 28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29For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say, ‘Blessed are the barren women, the wombs that never bore and the breasts that never nursed!’ 30Then ” ‘they will say to the mountains, “Fall on us!” and to the hills, “Cover us!” ‘ 31For if men do these things when the tree is green, what will happen when it is dry?” 32Two other men, both criminals, were also led out with him to be executed. 33When they came to the place called the Skull, there they crucified him, along with the criminals–one on his right, the other on his left. 34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35The people stood watching, and the rulers even sneered at him. They said, “He saved others; let him save himself if he is the Christ of God, the Chosen One.” 36The soldiers also came up and mocked him. They offered him wine vinegar 37and said, “If you are the king of the Jews, save yourself.” 38There was a written notice above him, which read:|sc THIS IS THE KING OF THE JEWS.

도움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26절)..아프리카 북부 해안지역 출신의 시몬은 유월절을 기념하러 예루살렘을 방문함
그때에 사람이 산들을…덮으라하리라(30절)..사람들이 극심한 환난과 고통을 피해 산 중에 숨어 보호받기를 갈구함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34절)..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하신 일곱 개의 말씀(가상칠언) 중 첫 번째로 영적 무지로 인해 자신이 메시아임을 깨닫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임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38절)..이 패는 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로 기록돼 예수님께서 지니신 왕권이 전 세계적이며, 우주적이고, 예수님의 이름이 장차 온 세계에 전파될 것임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우는 여인들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28절)
⬇ 아래로 인간..관리와 군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어떻게 조롱합니까?(35~37절)
? 물어봐…관리와 군인들이 예수님께 “너 자신을 구원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어떤 분인지 모르고 말하는 관리와 군인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자이심을 언제 확신했습니까?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밤새 고통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슬피 우는 여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아닌 그들와 그들의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십니다(28절). 예수님의 겉모습은 비참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인간의 죄를 대신 감당하실 대속자로 오셨기에 이 과정이 꼭 필요했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그분의 진정한 역할을 잘 몰랐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제 곧 하나님의 품에 안기지만, 아직 남겨진 사람들은 감당해야 할 인생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이 있었습니다(29~30절).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가 달려 있었습니다(38절). 이는 죄인들의 죄명을 기록하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신성모독으로, 로마인들은 반란죄로 예수님을 고발했기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둘 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의미였지만,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이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신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사는 제자가 됩시다. 만왕의 왕이시며,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에 대해 날마다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17.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13-25.

2024-05-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누구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13-25
한글성경.
13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없음) 18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영어성경.
13Pilate called together the chief priests, the rulers and the people, 14and said to them, “You brought me this man as one who was inciting the people to rebellion. I have examined him in your presence and have found no basis for your charges against him. 15Neither has Herod, for he sent him back to us; as you can see, he has done nothing to deserve death. 16Therefore, I will punish him and then release him.” 17 18With one voice they cried out, “Away with this man! Release Barabbas to us!” 19(Barabbas had been thrown into prison for an insurrection in the city, and for murder.) 20Wanting to release Jesus, Pilate appealed to them again. 21But they kept shouting, “Crucify him! Crucify him!” 22For the third time he spoke to them: “Why? What crime has this man committed? I have found in him no grounds for the death penalty. Therefore I will have him punished and then release him.” 23But with loud shouts they insistently demanded that he be crucified, and their shouts prevailed. 24So Pilate decided to grant their demand. 28He released the man who had been thrown into prison for insurrection and murder, the one they asked for, and surrendered Jesus to their will.

도움말.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21절) 십자가형은 로마인들이 내리는 가장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형벌임. 십자가형은 전시 효과가 컸기에, 십자가를 메고 가는 모습을 많은 사람이 목격하게 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이지 않고 풀어 준다고 하자 무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18,21,23절)
⬇ 아래로 인간..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고 어떤 결정을 내립니까?(24~25절)
? 물어봐…빌라도는 왜 바라바를 놓아주고 죄가 없다고 세 번이나 말한 예수님께 사형을 구형합니까?
! 느껴봐…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하고도 사람들의 집단적인 요구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린 빌라도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 기울였던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른 선택과 결정을 위한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빌라도와 헤롯에게 이미 무죄 판결받으신 예수님께서 다시 빌라도에게 공개적인 2차 재판받습니다. 그곳에는 대제사장, 유대 지도자들, 백성이 함께 모여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죄가 없기에 매질만 하고 풀어 주려고 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훨씬 심각한 죄를 지은 바라바를 풀어 주라고 소리칩니다. 빌라도는 세 번이나 예수님께 죄가 없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놓아주려 합니다. 하지만 백성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집니다. 그곳에 모인 백성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요구합니다. 빌라도는 결국 백성의 소리에 자신의 판단을 꺾습니다. 빌라도는 공의롭게 판결 내려야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민심이 균형을 잃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백성의 소리를 더욱 의식해 비겁한 선택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에서도 수많은 결정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결정을 내리는지, 아니면 세상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결정을 내리는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귀 기울여 적절한 결정과 행동을 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16.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1-12.

2024-05-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변 시선과 반응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1-12
한글성경.
1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6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영어성경.
1Then the whole assembly rose and led him off to Pilate. 2And they began to accuse him, saying, “We have found this man subverting our nation. He opposes payment of taxes to Caesar and claims to be Christ, a king.” 3So Pilate asked Jesus,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4Then Pilate announced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crowd,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this man.” 5But they insisted, “He stirs up the people all over Judeaby his teaching. He started in Galilee and has come all the way here.” 6On hearing this, Pilate asked if the man was a Galilean. 7When he learned that Jesus was under Herod’s jurisdiction, he sent him to Herod, who was also in Jerusalem at that time. 8When Herod saw Jesus, he was greatly pleased, because for a long time he had been wanting to see him. From what he had heard about him, he hoped to see him perform some miracle. 9He plied him with many questions, but Jesus gave him no answer. 10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standing there, vehemently accusing him. 11Then Herod and his soldiers ridiculed and mocked him. Dressing him in an elegant robe, they sent him back to Pilate. 12That day Herod and Pilate became friends–before this they had been enemies.

도움말.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2절)..이는 고의적인 거짓말임.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의 징세 권리를 인정하셨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한 죄목은 무엇입니까?(2절)
⬇ 아래로 인간..빌라도와 헤롯은 각각 예수님을 심문한 후 어떻게 반응합니까?(4,11절)
? 물어봐…빌라도와 헤롯이 예수님을 즉각 풀어주거나 처벌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의 무죄를 알지만 자신의 평판과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흔들리는 빌라도와 헤롯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주변의 시선 때문에 예수님을 향한 내 믿음을 드러낼 수 없었던 적은 언제입니까?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이 아니라 예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산헤드린 공회에서의 재판 후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로마가 파송한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죄명을 종교적인 것에서, 정치적인 것으로 몰고 갑니다. 즉, 로마 정부에 세금 내는 것을 반대하고 스스로 왕이라고 주장해 백성을 소동하게 했다는 명분으로 고발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1차 심문한 후 처벌할 근거를 찾지 못했지만, 유대 지도자들의 압박 때문에 예수님을 석방하지 못합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빌라도를 압박하자 그는 책임을 회피하고자,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던 갈릴리 지방의 통치자인 헤롯에게 넘깁니다. 헤롯은 예수님께 기적을 기대하며 마주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예수님을 조롱하며 다시 빌라도에게 보냅니다. 빌라도와 헤롯은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자신들의 평판과 명성이 실추되는 것을 걱정해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나도 교회 안에서는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지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당당히 고백하며 살아갑시다. 삶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살아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5-1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2:63-71.

2024-05-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의 자기 증거, 내가 그니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2:63-71
한글성경.
63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65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66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69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71그들이 이르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영어성경.
63The men who were guarding Jesus began mocking and beating him. 64They blindfolded him and demanded, “Prophesy! Who hit you?” 65And they said many other insulting things to him. 66At daybreak the council of the elders of the people, both the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met together, and Jesus was led before them. 67″If you are the Christ,” they said, “tell us.” Jesus answered, “If I tell you, you will not believe me, 68and if I asked you, you would not answer. 69But from now on, the Son of Man will be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God.” 70They all asked, “Are you then the Son of God?” He replied, “You are right in saying I am.” 71Then they said, “Why do we need any more testimony? We have heard it from his own lips.”

도움말.
그 공회로 끌어들여(66절)..유대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 공회로 예수님을 끌고 간 것을 말함.
하나님의 아들(70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인자는 모두 예수님을 가리킴.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의 존재에 있어서 성부 하나님과의 동등성을, ‘그리스도’라는 용어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다윗의 자손 메시아라고 주장하셨음을 가리키고, ‘인자’는 하나님 나라를 다스릴 분이심을 뜻함.
내가 그(70절)..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리킬 때 말씀하신 “I AM”(출3:14)을 예수님도 사용하심으로, 자신이 곧 하나님이심을 드러냄.
출3:14a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성전을 지키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대합니까?(63~65절)
⬇ 아래로 인간..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67,70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백성 장로들의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으십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로서 이 땅에 오셨음을 수없이 말씀하셨는데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가까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거부당한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뜰로 끌려가셔서 날이 새기까지 모욕을 당하십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정죄할 증거를 찾기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메시아라고 고백하셔야 신성모독을 하는 사기꾼으로 몰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동이 튼 후 산헤드린 공회 앞에 정식으로 예수님을 소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줄곧 이들이 예수님을 거부했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유추해 내지만, 믿음이 아니라 배척으로 일관합니다.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본질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입니다. 그들은 끝까지 예수님의 신성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말한대로 “내가 그다”(I AM)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오늘날 세상이 예수님과 교회를 거부하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향해 예수님께서 구주 되신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담대히 전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합시다. 세상이 예수님을 거부할 때도 담대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자임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