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21:1~10.

2021-06-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징계 앞에서 정직한 회개를 선택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21:1~10
한글성경.
1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니라 2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리라 하니 3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는 시드기야에게 이같이 말하라 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너희가 성 밖에서 바벨론의 왕과 또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과 싸우는 데 쓰는 너희 손의 무기를 내가 뒤로 돌릴 것이요 그것들을 이 성 가운데 모아들이리라 5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6내가 또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 성에 있는 것을 다 치리니 그들이 큰 전염병에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후에 내가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과 및 이 성읍에서 전염병과 칼과 기근에서 남은 자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과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칼날로 그들을 치되 측은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8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9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1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함은 복을 내리기 위함이 아니요 화를 내리기 위함이라 이 성읍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김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사르리라

영어성경.
1The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when King Zedekiah sent to him Pashhur son of Malkijah and the priest Zephaniah son of Maaseiah. They said: 2″Inquire now of the LORD for us because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is attacking us. Perhaps the LORD will perform wonders for us as in times past so that he will withdraw from us.” 3But Jeremiah answered them, “Tell Zedekiah, 4’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am about to turn against you the weapons of war that are in your hands, which you are using to fight the king of Babylon and the Babylonians who are outside the wall besieging you. And I will gather them inside this city. 5I myself will fight against you with an outstretched hand and a mighty arm in anger and fury and great wrath. 6I will strike down those who live in this city–both men and animals–and they will die of a terrible plague. 7After that, declares the LORD, I will hand over Zedekiah king of Judah, his officials and the people in this city who survive the plague, sword and famine, to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to their enemies who seek their lives. He will put them to the sword; he will show them no mercy or pity or compassion.’ 8″Furthermore, tell the people, ‘This is what the LORD says: See, I am setting before you the way of life and the way of death. 9Whoever stays in this city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or plague. But whoever goes out and surrenders to the Babylonians who are besieging you will live; he will escape with his life. 10I have determined to do this city harm and not good, declares the LORD. It will be given into the hands of the king of Babylon, and he will destroy it with fire.’

도움말.
시드기야왕(1절). 남유다의 마지막 왕으로 원래 ‘맛다니야’였는데 바벨론으로 잡혀간 후 개명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시드기야왕은 바스훌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무엇을 요청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바스훌과 스바냐를 통해 시드기야왕에게 어떤 대답을 줍니까?(9~10절)
? 물어봐. 예레미야는 왜 시드기야왕의 요청을 거절하고 유다의 멸망을 예고합니까?
! 느껴봐. 회개 없이 순간의 징계만 피하려 하는 시드기야왕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죄를 정직하게 회개하지 않고, 순간의 위기만 모면하려 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오늘 즉각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내 죄는 무엇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시드기야왕은 제사장 바스훌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느부갓네살왕의 침략을 막아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유다를 심판하시지 않도록 간구해 달라는 요청입니다(1~2절). 하지만 예레미야는 두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며, 유다에 임할 심판을 시드기야왕에게 전하라고 명합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에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못하고(4절), 예루살렘성의 백성은 칼과 기근, 전염병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5, 9절). 이어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길만이 사는 길이며, 다윗 왕조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단언합니다(9~10절). 시드기야왕은 유다에 만연한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통회하는 마음으로 죄에서 돌이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당면한 징계와 심판만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시드기야왕과 같이 순간의 화를 피하고 육신의 안위만을 도모하려는 순간이 수없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타협이 아닌 마음을 담은 회개와 변화된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징계를 면하기만 바라지 말고, 징계의 원인인 죄를 먼저 회개하고 청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24.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20:7~18.

2021-06-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통 속에서 정금같이 단련되는 사명자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20:7~18
한글성경.
7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9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1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12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 13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14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15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당신이 득남하였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16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니 17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셨으며 그의 배가 부른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신 까닭이로다 18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니라

영어성경.
7O LORD, you deceived me, and I was deceived ; you overpowered me and prevailed. I am ridiculed all day long; everyone mocks me. 8Whenever I speak, I cry out proclaiming violence and destruction. So the word of the LORD has brought me insult and reproach all day long. 9But if I say, “I will not mention him 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his word is in my heart like a fire, a fire shut up in my bones. I am weary of holding it in; indeed, I cannot. 10I hear many whispering, “Terror on every side! Report him! Let’s report him!” All my friends are waiting for me to slip, saying, “Perhaps he will be deceived; then we will prevail over him and take our revenge on him.” 11But the LORD is with me like a mighty warrior; so my persecutors will stumble and not prevail. They will fail and be thoroughly disgraced; their dishonor will never be forgotten. 12O LORD Almighty, you who examine the righteous and probe the heart and mind, let me see your vengeance upon them, for to you I have committed my cause. 13Sing to the LORD! Give praise to the LORD! He rescues the life of the needy from the hands of the wicked. 14Cursed be the day I was born! May the day my mother bore me not be blessed! 15Cursed be the man who brought my father the news, who made him very glad, saying, “A child is born to you—a son!” 16May that man be like the towns the LORD overthrew without pity. May he hear wailing in the morning, a battle cry at noon. 17For he did not kill me in the womb, with my mother as my grave, her womb enlarged forever. 18Why did I ever come out of the womb to see trouble and sorrow and to end my days in shame?

도움말.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가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8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고통 중에서 자신의 무엇을 저주합니까?(14절)
? 물어봐. 예레미야가 자신의 생일까지 저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백성의 조롱과 핍박으로 인해 자신의 생일까지 저주하는 예레미야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 가정과 직장에서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무게를 느낀 문제는 무엇입니까? 어려움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사명자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의 모욕에 시달리는 것이 싫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 선포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유다에 임한 파멸을 선포합니다. 그러자 유다 백성과 예레미야의 친구들은 그의 말을 거부하며, 그가 실수하고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7~10절). 이런 상황 속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자신을 향한 대적자들의 박해를 고하며 보복해 주시기를 탄원합니다(11~12절). 그리고 자신이 처한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신의 생일을 저주합니다(14~18절). 사실 이런 예레미야의 모습은 현실의 삶에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신실한 성도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해 간구하지만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의 무게가 너무 커 자신의 생일까지 저주하는 예레미야처럼,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받는 고통의 정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통을 통해 순금같이 정결하게 만드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참조 욥 23:10), 항상 소망 가운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명을 감당하다가 모욕을 받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심을 믿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23.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20:1~6.

2021-06-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직접 개입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20:1~6
한글성경.
1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은 여호와의 성전의 총감독이라 그가 예레미야의 이 일 예언함을 들은지라 2이에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더니 3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에서 풀어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너로 너와 네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네 눈은 그것을 볼 것이며 내가 온 유다를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그들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겨 칼로 죽이리라 5내가 또 이 성읍의 모든 부와 그 모든 소득과 그 모든 귀중품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그 원수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그것을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가리라 6바스훌아 너와 네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이 포로 되어 옮겨지리니 네가 바벨론에 이르러 거기서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너와 너의 거짓 예언을 들은 네 모든 친구도 그와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영어성경.
1When the priest Pashhur son of Immer, the chief officer in the temple of the LORD, heard Jeremiah prophesying these things, 2he had Jeremiah the prophet beaten and put in the stocks at the Upper Gate of Benjamin at the LORD’s temple. 3The next day, when Pashhur released him from the stocks, Jeremiah said to him, “The LORD’s name for you is not Pashhur, but Magor-Missabib. 4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make you a terror to yourself and to all your friends; with your own eyes you will see them fall by the sword of their enemies. I will hand all Judah over to the king of Babylon, who will carry them away to Babylon or put them to the sword. 5I will hand over to their enemies all the wealth of this city–all its products, all its valuables and all the treasures of the kings of Judah. They will take it away as plunder and carry it off to Babylon. 6And you, Pashhur, and all who live in your house will go into exile to Babylon. There you will die and be buried, you and all your friends to whom you have prophesied lies.’ ”

도움말.
바스훌(1절), 마골밋사빕(3절) 바스훌은 대제사장 다음의 권력을 지니고 있었음. ‘바스훌’은 ‘자유하게 하다’는 뜻이며 ‘마골밋사빕’은 ‘사방으로부터의 공포’란 의미로, 자유를 선포하던 바스훌이 공포를 만드는 장본인이 된다는 것을 나타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전의 총감독인 제사장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어떻게 핍박합니까?(2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를 핍박한 바스훌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은 무엇입니까?(4~6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성전의 총감독인 바스훌에게 무서운 심판을 내리십니까?
! 느껴봐. 예레미야에 대한 바스훌의 핍박을 직접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억울한 순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모든 상황을 해결해 주실 주님을 믿으며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성전의 총감독인 제사장 바스훌은 예레미야가 옹기를 깨뜨리는 행위로 유다에게 심판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에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폭행하고,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의 위층에 감금합니다(1~2절). 이에 하나님께서는 바스훌의 이름을 ‘마골밋사빕’으로 바꾸며 저주하시는데, 이로 인해 진리 안에서 자유를 선포하던 바스훌은 주변 사람을 공포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됩니다(3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바스훌 주변의 사람도 죽임을 당하게 돼, 주변이 참혹한 두려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4절). 바스훌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백성 전체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 전체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5~6절).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핍박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어려움을 아시고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순간에 개입하시며 역사하실 것을 믿고, 예레미야처럼 두려움 없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모든 순간에 개입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려움 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22.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9:7~15

2021-06-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심판의 옹기를 깨뜨리시기 전에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9:7~15
한글성경.
7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8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9그들이 그들의 원수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경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그들의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살을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10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12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4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7″ ‘In this place I will ruin the plans of Judah and Jerusalem. I will make them fall by the sword before their enemies, at the hands of those who seek their lives, and I will give their carcasses as food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8I will devastate this city and make it an object of scorn; all who pass by will be appalled and will scoff because of all its wounds. 9I will make them eat the flesh of their sons and daughters, and they will eat one another’s flesh during the stress of the siege imposed on them by the enemies who seek their lives.’ 10″Then break the jar while those who go with you are watching, 11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will smash this nation and this city just as this potter’s jar is smashed and cannot be repaired. They will bury the dead in Topheth until there is no more room.12This is what I will do to this place and to those who live here, declares the LORD. I will make this city like Topheth. 13The houses in Jerusalem and those of the kings of Judah will be defiled like this place, Topheth–all the houses where they burned incense on the roofs to all the starry hosts and poured out drink offerings to other gods.’ ” 14Jeremiah then returned from Topheth, where the LORD had sent him to prophesy, and stood in the court of the LORD’s temple and said to all the people, 15″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Listen! I am going to bring on this city and the villages around it every disaster I pronounced against them, because they were stiff-necked and would not listen to my words.’ ”

도움말.
왕하 21: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계획은 무엇입니까?(7~9절)
⬇ 아래로 인간. 유다 백성이 멸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3절)
? 물어봐. 유다 백성이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우상 숭배하는 유다 백성이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옹기를 깨뜨리시기 전에 내가 회개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진실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유다 백성을 향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바로 토기장이가 정성스럽게 빚은 소중한 옹기를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멸망시키시고, 유다 땅을 도벳과 같이 죽임의 골짜기로 만드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6, 11, 12절). 왜냐하면 유다가 하늘의 온갖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을 섬기는 일월성신 숭배 사상은 가나안 등에서 행해진 우상 숭배의 한 형태로, 므낫세왕의 통치 기간 동안 절정에 달했습니다(참조 왕하 21:3). 하나님께서는 이런 행위에 대해 토기장이가 옹기를 깨뜨리면 원 상태로 회복할 수 없는 것처럼, 큰 재앙으로 심판하실 것을 선포하십니다(14절).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15절)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거두시지 않는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사는 성도는 목이 곧은 백성처럼 말씀 앞에서 불순종하지 않기 위해, 항상 말씀으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옹기를 깨뜨리시기 전에 철저히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21.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9:1~6.

2021-06-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욕망의 골짜기를 생명의 골짜기로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9:1~6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2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에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여 3말하기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니 4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 곳에 채웠음이며 5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6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어성경.
1This is what the LORD says: “Go and buy a clay jar from a potter. Take along some of the elders of the people and of the priests 2and go out to the Valley of Ben Hinnom, near the entrance of the Potsherd Gate. There proclaim the words I tell you, 3and say, ‘Hear the word of the LORD, O kings of Judah and people of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Listen! I am going to bring a disaster on this place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4For they have forsaken me and made this a place of foreign gods; they have burned sacrifices in it to gods that neither they nor their fathers nor the kings of Judah ever knew, and they have filled this place with the blood of the innocent. 5They have built the high places of Baal to burn their sons in the fire as offerings to Baal–something I did not command or mention, nor did it enter my mind. 6So beware,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people will no longer call this place Topheth or the Valley of Ben Hinnom, but the Valley of Slaughter.

도움말.
하시드 문(2절). ‘깨진 토기 조각의 문’이라는 뜻을 가짐. 예루살렘 성벽에 위치한 문으로 사람들을 남쪽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인도하는 문이었음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2절). 예루살렘성 남쪽에 위치한 깨진 토기들이 버려지는 장소. 몰렉 우상에게 자녀를 인신 제사의 제물로 바쳤던 우상 숭배의 온상지이기도 함
도벳(6절). 힌놈의 골짜기의 다른 이름으로, 요시야왕의 개혁 때 파괴됐으나 여호야김왕 때 다시 세워짐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무엇을 선포하라고 명하십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신 유다 백성의 죄악은 무엇입니까?(4~5절)
? 물어봐. 유다 백성은 왜 자녀를 제물로 바치면서까지 우상을 숭배합니까?
! 느껴봐.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우상에게 자녀도 불살라 바치는 유다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가서 유다 백성에게 재앙을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우상 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었습니다. 유다 백성은 바알을 위한 산당을 건축하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녀까지 불태워 제물로 바칩니다(4~5절). 이에 하나님께서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를 유다 백성의 시체로 채워 ‘죽임의 골짜기’로 만들 것이라고 하십니다(6절). 사실 유다 백성이 자녀까지 불태우며 우상 숭배를 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더러운 마음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 했던 행동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있는 곳이 생명의 골짜기가 되려면, 눈앞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만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든 불안함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때 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하나님만 경배하는 예배자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죄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해 불안함과 두려움을 이겨 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19.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8:18~23.

2021-06-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 있기를 원합니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8:18~23
한글성경.
18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 19여호와여 나를 돌아보사 나와 더불어 다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옵소서 20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21그러하온즉 그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 주시며 그들을 칼의 세력에 넘기시며 그들의 아내들은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며 그 장정은 죽음을 당하며 그 청년은 전장에서 칼을 맞게 하시며 22주께서 군대로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게 하사 그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이는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을 빠뜨리려고 올무를 놓았음이니이다 23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하니라

영어성경.
18They said, “Come, let’s make plans against Jeremiah; for the teaching of the law by the priest will not be lost, nor will counsel from the wise, nor the word from the prophets. So come, let’s attack him with our tongues and pay no attention to anything he says.” 19Listen to me, O LORD; hear what my accusers are saying! 20Should good be repaid with evil? Yet they have dug a pit for me. Remember that I stood before you and spoke in their behalf to turn your wrath away from them. 21So give their children over to famine; hand them over to the power of the sword. Let their wives be made childless and widows; let their men be put to death, their young men slain by the sword in battle. 22Let a cry be heard from their houses when you suddenly bring invaders against them, for they have dug a pit to capture me and have hidden snares for my feet. 23But you know, O LORD, all their plots to kill me. Do not forgive their crimes or blot out their sins from your sight. Let them be overthrown before you; deal with them in the time of your anger.

도움말.
꾀를 내어(18절). 꾀는 히브리어 ‘하샤브’로, 계획을 뜻하는 히브리어 ‘마하샤바’와 동일한 어근을 가짐. 하나님의 계획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인간의 계획만을 추구하는 유다 백성의 모습을 표현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자들이 악한 꾀를 내어 생각한 것은 무엇입니까?(18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자신을 치려 하는 자들을 보며 하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21~23절)
? 물어봐. 예레미야는 왜 유다 백성에게 저주가 내려지기를 기도합니까?
! 느껴봐. 유다 백성이 악한 의도로 제사장, 지혜로운 자, 거짓 선지자까지 동원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유익을 채우려고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게 행동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다 백성은 예레미야를 해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들은 예레미야가 없어도 자신들에게 율법과 지혜, 말씀을 전해 줄 자들이 있다고 하며, 예레미야의 영향력을 없애려고 합니다(18절). 사실 이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는 것은 예레미야를 통해 구현되는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유익을 마음대로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때문에 예레미야는 이들의 악한 계획을 하나님께 아뢰고, 그들에게 저주를 내려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예레미야의 기도가 얼핏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복수를 구하는 기도처럼 보이지만, 실은 죄악으로 물든 인간의 계획을 멈추게 하고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길 갈망하는 기도입니다. 유다 백성의 모습처럼 하나님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 하는 인간에게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한 본성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나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선하신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거해야 합니다.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나를 통해 온전히 이 땅 가운데 이뤄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6-1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8:13~17.

2021-06-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믿음의 옛길로 걸어가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8:13~17
한글성경.
13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14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15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16그들의 땅으로 두려움과 영원한 웃음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리라 17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영어성경.
13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Inquire among the nations: Who has ever heard anything like this? A most horrible thing has been done by Virgin Israel. 14Does the snow of Lebanon ever vanish from its rocky slopes? Do its cool waters from distant sources ever cease to flow? 15Yet my people have forgotten me; they burn incense to worthless idols, which made them stumble in their ways and in the ancient paths. They made them walk in bypaths and on roads not built up. 16Their land will be laid waste, an object of lasting scorn; all who pass by will be appalled and will shake their heads. 17Like a wind from the east, I will scatter them before their enemies; I will show them my back and not my fac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도움말.
처녀 이스라엘(13절).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신앙의 순결을 지켜야 함을 의미함
옛길(15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것을 말함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15절). 허무한 것에 분향하며 우상 숭배하는 모습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행동했다고 말합니까?(15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곁길로 행하는 유다 백성을 어떻게 하신다고 예언합니까?(16~17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유다 백성의 땅을 두려움과 영원한 웃음거리가 되게 하십니까?
! 느껴봐. 유다 백성에게 임할 재난을 외면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신앙의 옛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까? 곁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다 백성은 레바논 산꼭대기에 늘 덮여 있는 눈과는 대조적으로, 가증스러운 일을 행하며 신앙의 절개를 잃었습니다(13~14절). 이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던 옛길을 떠나, 자신의 뜻대로 행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곁길로 갔습니다(15절).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하나님의 손길도 외면한 채, 어리석은 지혜와 지식에 사로잡혀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합니다. 그 결과 그들이 사는 땅은 축복의 땅이 아닌 영영 조롱받는 땅이 되고, 유다 백성은 원수 앞에서 동풍에 흩어지는 풀처럼 흩어지는 포로의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16~17절).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녹지 않고 바위 봉우리에 남아 있는 레바논산의 눈처럼, 한결같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시원한 말씀의 물줄기를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옛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혹시 자신도 모르게 곁길로 빠져 하나님과 멀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다시금 회개의 자리로 나아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삶의 방향을 바로 맞추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 안에 거하며 주님 앞에서 신앙의 청정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