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0~17

2026-05-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같은 마음과 뜻을 품고 예수님을 전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0~17
한글성경.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10I appeal to you, brother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all of you agree with one another so that there may be no divisions among you and that you may be perfectly united in mind and thought. 11My brothers, some from Chloe’s household have informed me that there are quarrels among you. 12What I mean is this: One of you says, I follow Paul; another, I follow Apollos; another, I follow Cephas; still another, I follow Christ. 13Is Christ divided? Was Paul crucified for you? Were you baptized into the name of Paul? 14I am thankful that I did not baptize any of you except Crispus and Gaius, 15so no one can say that you were baptized into my name. 16Yes, I also baptized the household of Stephanas; beyond that, I don’t remember if I baptized anyone else. 17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not with words of human wisdom, lest the cross of Christ be emptied of its power.

도움말.
아볼로(12절)..율법에 능통했으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에게 예수님에 대해 배운 뒤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파합니다.
게바(12절) 베드로를 뜻합니다.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13절)..세례는 오직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본질에 어긋납니다.
그리스보(14절)..복음을 열심히 전한 유대교의 회당장, 가이오(14절) 고린도교회를 성실히 섬긴 부유한 사람
스데바나(16절)..고린도교회를 물질로 섬깁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까?(1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보내신 목적이 세례가 아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7절)
? 물어봐..바울은 왜 교회의 분쟁을 다루면서 세례를 언급합니까?
! 느껴봐..세례의 본질은 누구에게 세례를 받느냐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한 복음 전파에 있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공동체 안에서 복음이 아닌 문제로 갈등이 일어난 때는 언제입니까? 사람을 좇기보다 예수님을 높이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부분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요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부르며 그들의 정체성을 먼저 세워 주었지만, 곧바로 교회 안에 파벌과 분쟁에 직면합니다.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고 말하며 지도자의 이름을 자기 소속과 자랑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교회의 하나 됨이 단순히 분위기나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연결된 복음의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이 맞아서 모인 공동체가 아니라 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고 묻습니다. 교회가 사람의 이름으로 나뉜다는 것은 마치 그리스도까지 나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는 나뉘지 않으시며 십자가도 하나이고 복음도 하나입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지 않은 것을 감사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세례를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니라 세례조차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며, 어떤 사역자도 구원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바울의 사명은 사람을 자기에게 묶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말 잘하는 사람과 지혜 있어 보이는 사람을 높이 평가했지만, 바울은 복음을 말의 지혜로 전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교회가 취향과 성향에 따라 나뉘는 공동체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관계 개선이나 조직 정리를 말하지 않고, 그들을 다시 십자가 앞으로 데려갑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분열은 십자가를 잊을 때 생기고, 교회의 하나 됨은 십자가를 다시 붙들 때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 안의 분쟁에 무심히 동조하거나 내 의견을 앞세운 적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하나 돼,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높이는 일에 힘쓰는 제자가 됩시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마음과 뜻을 품고 하나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9.

2026-05-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 속의 교회는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9
한글성경.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영어성경.
1Paul, called to be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nd our brother Sosthenes, 2To the church of God in Corinth, to those sanctified in Christ Jesus and called to be holy, together with all those everywhere who call o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their Lord and ours: 3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4I always thank God for you because of his grace given you in Christ Jesus. 5For in him you have been enriched in every way-in all your speaking and in all your knowledge- 6because our testimony about Christ was confirmed in you. 7Therefore you do not lack any spiritual gift as you eagerly wait for our Lord Jesus Christ to be revealed. 8He will keep you strong to the end, so that you will be blameless on the day of our Lord Jesus Christ. 9God, who has called you into fellowship with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is faithful.

도움말.
소스데네(1절)..바울의 동역자. 바울이 고린도에서 재판받고 무죄로 풀려나자, 유대인들이 분풀이로 소스데네를 때립니다.
고린도(2절) 바울이 1년 6개월간 사역했던 상업의 중심지. 우상 숭배와 음란이 심해 교회에까지 영향 미칩니다.
은혜와 평강(3절)..‘은혜’는 예수님을 통해 거저받은 구원이고 ‘평강’은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누리는 영적 안식을 뜻합니다.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5절)..헬라 철학의 영향 아래 언변과 지식이 발달한 고린도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참된 풍성함을 누리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미쁘시도다(9절)..’신실하시다’라는 뜻으로, 교회를 지키시며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변함없으심을 드러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어떤 세 가지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합니까?(5~7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주께서 고린도교회가 어떤 상태로, 언제까지 견고하게 하신다고 합니까?(8절)
? 물어봐..바울은 왜 고린도교회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기를 소망합니까?
! 느껴봐..우상 숭배와 음란 문화로 흔들리는 성도에게 책망보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라고 권면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 문화에 흔들린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해 내 믿음을 견고히 붙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냅니다(1절).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책망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정체성을 복음 안에서 다시 세워 줍니다. 고린도 교회는 분열, 음행, 소송, 우상 제물, 예배 질서, 은사 남용, 부활 신앙의 혼란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바울은 편지를 시작하자마자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그들이 성숙하고 완전해서가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 있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도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임을 밝히며,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또한 고린도 교회의 현실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분을 먼저 말하며, 성도는 스스로 깨끗해서 성도가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부름받은 자임을 일깨웁니다. 더 나아가 고린도 교회가 한 지역 교회이지만,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성도와 함께 한 주님을 섬기는 보편 교회의 일부임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많은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 자체의 훌륭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또한 고린도 교회가 언변과 지식과 은사에 풍성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은사의 목적이 자기 자랑이나 분열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교회를 세우는 데 있음을 다시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소망이 그들의 성숙함이나 신실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문제가 없어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받았기 때문에 교회이고, 성도는 완전해서 성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성도입니다. 성도로 불러 주신 것 자체가 은혜임을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해 끝까지 견고하게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요동하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믿음을 견고히 붙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30.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4:18~25.

2026-04-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개의 제단 앞에 헌신의 진심을 드리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4:18~25
한글성경.
18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19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20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1이르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22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아뢰되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23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아뢰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24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25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영어성경.
18On that day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Go up and build an altar to the LORD on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19So David went up, as the LORD had commanded through Gad. 20When Araunah looked and saw the king and his men coming toward him, he went out and bowed down before the king with his face to the ground. 21Araunah said, ‘Why has my lord the king come to his servant?’ ‘To buy your threshing floor,’ David answered, ‘so I can build an altar to the LORD, that the plague on the people may be stopped.’ 22Araunah said to David, ‘Let my lord the king take whatever pleases him and offer it up. Here are oxen for the burnt offering, and here are threshing sledges and ox yokes for the wood. 23O king, Araunah gives all this to the king.’ Araunah also said to him, ‘May the LORD your God accept you.’ 24But the king replied to Araunah, ‘No, I insist on paying you for it. I will not sacrifice to the LORD my God burnt offerings that cost me nothing.’ So David bought the threshing floor and the oxen and paid fifty shekels of silver for them. 25David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Then the LORD answered prayer in behalf of the land, and the plague on Israel was stopped.

도움말.
값없이는 내… 드리지 아니하리라(24절)..‘값없이’는 ‘공짜로’ 혹은 ‘대가 없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반드시 희생과 헌신이 동반돼야 함을 보여 줍니다.
번제(24절)..하나님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감사하며, 온전한 헌신을 드리기 위한 제사
화목제(25절)..죄로 인해 막혔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감사하며 드리는 제사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요청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2~23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아라우나의 요청에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24~25절)
? 물어봐..다윗은 왜 아라우나가 번제를 위해 타작마당과 소를 거저 주겠다고 하는데도 값을 주고 사서 제사를 드립니까?
! 느껴봐..자신의 죄로 인해 백성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회복의 제단을 쌓기 위해 기꺼이 값을 치른 다윗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참된 예배자의 마음으로 회개와 헌신의 삶을 보인 때는 언제입니까? 형식이 아닌 진심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인구조사의 죄를 깨닫고, 재앙을 당하는 백성을 보며 탄식하자, 하나님은 갓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은 죄의 문제가 단순한 후회나 말뿐인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속죄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 줍니다.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은 앞 본문에서 재앙의 천사가 멈춘 자리였지만, 본문에서는 제단이 세워지는 자리가 됩니다. 곧 심판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로, 죽음의 자리가 긍휼의 자리로 바뀌는 것입니다. 또한 다윗은 이전에는 자기 뜻대로 백성을 계수했지만, 이제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순종하여 올라갑니다. 아라우나는 타작 마당과 소와 땔나무를 모두 드리겠다고 하지만, 다윗은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고 하며 값을 지불합니다. 다윗은 죄의 결과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무게 앞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며, 회개의 자리는 언제나 책임 있는 행동과 실제적인 헌신의 자리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던 재앙을 그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회복으로 전환됩니다. 더 나아가 이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은 훗날 솔로몬 성전이 세워질 자리로 연결되며, 다윗의 업적이나 군사적 승리가 아니라 회개와 제단과 예배로 마무리됩니다. 결국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넘기지는 않으시지만, 회개하는 자에게 제단의 길을 열어 주시고 심판의 자리를 은혜의 자리로 바꾸십니다. 오늘 다윗처럼 죄를 슬퍼하며 마땅한 값을 치르는 삶이 참된 회개의 자리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단임을 기억하며, 참된 예배자로 서기를 바랍니다. 참된 예배자의 마음을 지니고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9.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4:10~17.

2026-04-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징계 속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4:10~17
한글성경.
10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11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3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칠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14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5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16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17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영어성경.
10David was conscience-stricken after he had counted the fighting men, and he said to the LORD,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Now, O LORD,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11Before David got up the next morning, the word of the LORD had come to Gad the prophet, David’s seer: 12″Go and tell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am giving you three options. Choose one of them for me to carry out against you.’ ” 13So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Shall there come upon you three years of famine in your land? Or three months of fleeing from your enemies while they pursue you? Or three days of plague in your land? Now then, think it over and decide how I should answer the one who sent me.’ 14David said to Gad, ‘I am in deep distress. Let us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great; but do not let me fall into the hands of men.’ 15So the LORD sent a plague on Israel from that morning until the end of the time designated, and seventy thousand of the people from Dan to Beersheba died. 16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 destroy Jerusalem, the LORD was grieved because of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afflicting the people, ‘Enough! Withdraw your h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then at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17When David saw the angel who was striking down the people, he said to the LORD, ‘I am the one who has sinned and done wrong. These are but sheep. What have they done? Let your hand fall upon me and my family.’

도움말.
뉘우치사(16절)..‘불쌍히 여기다’, ‘후회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지만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아라우나의 타작마당(16절)..예루살렘 북쪽 언덕에 위치한 장소로, 훗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 모리아산으로 알려집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세 가지 징계 중 무엇을 택하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13~15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신 후 어떤 마음을 가지십니까?(16절)
? 물어봐..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내리신 재앙을 멈추시며 뉘우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인간의 죄악 앞에서도 징계보다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죄를 용서해 주신 긍휼의 하나님을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한량없는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은 백성을 조사한 후 마음에 자책하며 자신이 행한 일이 단순한 행정적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큰 죄였음을 인정하고,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죄는 개인 차원에 머물지 않고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쳐, 전염병으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칠만 명이 죽는 재앙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갓 선지자를 통해 기근, 원수에게 쫓김, 전염병이라는 세 가지 심판을 제시하시는데, 이는 다윗이 의지하려 했던 땅의 안정, 군사력, 백성의 수와 생명이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면서도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라고 고백하며 사람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잡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멸하려는 천사에게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고 말씀하시며 심판 중에 스스로 멈추시는 긍휼을 보여 주십니다. 이제 다윗은 백성을 더 이상 자신의 권력과 군사력을 나타내는 숫자로 보지 않고 “양 무리”로 바라보며, 자신과 자신의 집이 심판을 받게 해 달라고 중보자의 모습으로 나아갑니다. 결국 단순히 인구조사 때문에 벌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교만한 왕이 회개하고,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 긍휼을 베푸시며, 다윗이 백성을 숫자가 아닌 생명과 양 무리로 다시 보게 되는 영적 회복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회개 이전에도 본질적으로 긍휼을 베푸십니다. 다윗의 회개는 그 긍휼을 깨닫고 붙든 응답이었고, 다윗은 자신의 죄를 철저히 인정하며, 백성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이미 긍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죄를 깨닫는 순간이 곧 은혜의 시작입니다. 징계 가운데서도 한량없는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다시 믿음으로 일어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회개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씁니다>

2026-04-28.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4:1~9.

2026-04-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교만은 하나님 신뢰를 가로막는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4:1~9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 3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4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한지라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물러나 5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엘 오른쪽 곧 야셀 맞은쪽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6길르앗에 이르고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또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시돈으로 돌아 7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브엘세바에 이르니라 8그들 무리가 국내를 두루 돌아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9요압이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영어성경.
1Again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incited David against them, saying, ‘Go and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2So the king said to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with him, ‘Go throughout the tribes of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and enroll the fighting men, so that I may know how many there are.’ 3But Joab replied to the king, ‘May the LORD your God multiply the troops a hundred times over, and may the eyes of my lord the king see it. But why does my lord the king want to do such a thing?’ 4The king’s word, however, overruled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so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king to enroll the fighting men of Israel. 5After crossing the Jordan, they camped near Aroer, south of the town in the gorge, and then went through Gad and on to Jazer. 6They went to Gilead and the region of Tahtim Hodshi, and on to Dan Jaan and around toward Sidon. 7Then they went toward the fortress of Tyre and all the towns of the Hivites and Canaanites. Finally, they went on to Beersheba in the Negev of Judah. 8After they had gone through the entire land, they came back to Jerusalem at the end of nine months and twenty days. 9Joab reported the number of the fighting men to the king: In Israel there were eight hundred thousand able-bodied men who could handle a sword, and in Judah five hundred thousand.

도움말.
여호와께서 다시… 다윗을 격동시키사(1절)..평행 본문인 역대상 21장 1절에서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하여”라고 표현함. 하나님께서는 직접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사탄이나 악한 자들을 통해 격동케 하셔서 섭리를 이뤄 가십니다.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2절)..이스라엘 전 지역을 아우르는 표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군사령관 요압에게 무엇을 지시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인구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무엇입니까?(9절)
? 물어봐..다윗은 왜 여러 정책 중 특별히 인구 조사를 시행합니까?
! 느껴봐..군사의 수와 힘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다윗의 교만함과 과시하는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하나님보다 내 능력이나 계획을 더 신뢰한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은 단순히 다윗이 백성의 수를 조사한 행정 기록이 아니라, 다윗 왕국의 마지막에 드러난 영적 위기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사건은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라는 말씀으로 시작되며, 다윗 개인의 실수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다윗은 요압에게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며 백성의 수를 조사하라고 명령하지만, 본문은 특히 “칼을 빼는 담대한 자”를 강조함으로써 다윗이 단순한 인구가 아니라 자기 왕국의 군사적 힘을 확인하려 했습니다. 요압답지 않게 요압은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라고 충언하지만, 왕의 명령은 그 경고를 눌러 버리고 결국 조사는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묻는 왕이 아니라 자기 뜻을 밀어붙이는 왕처럼 보이며, 아홉 달 스무 날 동안 온 땅을 두루 다닌 긴 여정은 그에게 돌이킬 기회가 있었음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윗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보기보다 자기 왕국의 자원처럼 계산하려 했던 교만과 불신이 드러납니다. 사무엘하 후반부가 다윗의 승리와 용사들, 구원의 노래와 마지막 말을 기록한 뒤에 이 사건을 배치한 것은, 다윗이 위대한 왕이지만 완전한 왕은 아니며 하나님보다 숫자와 군사력을 의지할 때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인간 왕임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마음이 교만해지면 하나님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조건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신뢰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겸손의 길을 걷는 것이 참된 성도의 삶입니다. 나를 의지하는 교만을 버리고, 오직 겸손히 하나님만 더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7.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3:18~39.

2026-04-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을 비교하지 않고 은사로 세우신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3:18~39
한글성경.
18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영어성경.
18Abishai the brother of Joab son of Zeruiah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three hundred men, whom he killed, and so he became as famous as the Three. 19Was he not held in greater honor than the Three? He became their commander, even though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m. 20Benaiah son of Jehoiada was a valiant fighter from Kabzeel, who performed great exploits. He struck down two of Moab’s best men. He also went down into a pit on a snowy day and killed a lion. 21And he struck down a huge Egyptian. Although the Egyptian had a spear in his hand, Benaiah went against him with a club. He snatched the spear from the Egyptian’s hand and killed him with his own spear. 22Such were the exploits of Benaiah son of Jehoiada; he too was as famous as the three mighty men. 23He was held in greater honor than any of the Thirty, but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 Three. And David put him in charge of his bodyguard. 24Among the Thirty were: Asahel the brother of Joab, Elhanan son of Dodo from Bethlehem, 25Shammah the Harodite, Elika the Harodite, 26Helez the Paltite, Ira son of Ikkesh from Tekoa, 27Abiezer from Anathoth, Mebunnai the Hushathite, 28Zalmon the Ahohite, Maharai the Netophathite, 29Heled son of Baanah the Netophathite, Ithai son of Ribai from Gibeah in Benjamin, 30Benaiah the Pirathonite, Hiddai from the ravines of Gaash, 31Abi-Albon the Arbathite, Azmaveth the Barhumite, 32Eliahba the Shaalbonite, the sons of Jashen, Jonathan 33son of Shammah the Hararite, Ahiam son of Sharar the Hararite, 34Eliphelet son of Ahasbai the Maacathite, Eliam son of Ahithophel the Gilonite, 35Hezro the Carmelite, Paarai the Arbite, 36Igal son of Nathan from Zobah, the son of Hagri, 37Zelek the Ammonite, Naharai the Beerothite, the armor-bearer of Joab son of Zeruiah, 38Ira the Ithrite, Gareb the Ithrite 39and Uriah the Hittite. There were thirty-seven in all.

도움말.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19절)..세 사람은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를 가리킵니다.
시위대 대장(23절)..왕궁의 경호 대장으로 친위대를 이끌며, 왕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비새와 브나야는 첫 세 사람 못지않게 어떤 용맹함을 보여 줍니까?(18~21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이 용사들에게 어떤 직책을 맡깁니까?(19, 23절)
? 물어봐..다윗이 이미 이름난 세 용사가 아닌 이들에게 중책을 맡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더 뛰어난 사람들에 가려질 수도 있었지만, 각자의 능력을 인정하고 중책을 맡긴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공동체 안에서 내 은사와 능력이 인정받아 쓰임 받을 때는 언제입니까? 공동체 안에서 비교하며 경쟁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충성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 같은 첫 세 용사는 블레셋과의 전쟁 속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고, 블레셋 진영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렸는데, 이는 그 물이 단순한 물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다녀온 사람들의 피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충성이 개인 몇 사람의 영웅담으로 끝나지 않고 다윗 왕국 전체를 세운 공동체적 헌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흐름을 이어 아비새와 브나야, 그리고 삼십 명의 용사들을 소개하며,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라는 표현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서열 정리가 아니라 다윗 주변의 용사들이 모두 같은 위치는 아니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왕국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들의 명예는 경쟁이 아니라 각자가 충성하는 자리로 기록됩니다. 또한 이 헌신은 지속적인 충성의 명단으로 확장되어, 하나님의 역사가 한두 명의 탁월한 인물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충성, 전투, 희생, 섬김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브나야가 시위대 대장으로 세워진 것은 그가 단순한 전쟁 영웅이 아니라 다윗의 왕권을 가까이에서 지키는 인물이며, 훗날 솔로몬 시대에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 지휘관이 되는 왕국의 미래까지 암시합니다. 그러나 명단의 마지막에 헷 사람 우리아가 등장한다는 점은 매우 무겁습니다. 우리아는 다윗의 충성스러운 용사였지만, 다윗이 밧세바 사건에서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물이기에, 이 명단은 다윗 왕국의 영광뿐 아니라 다윗의 죄와 왕의 실패, 충성스러운 자의 억울한 죽음까지 떠올리게 합니다. 앞 문단에서 다윗은 용사들의 피와 같은 물을 마시지 않고 하나님께 부어 드렸지만, 뒤의 역사 속에서는 실제로 충성스러운 용사 우리아의 피를 흘리게 했다는 대비가 강하게 드러나며, 다윗은 위대한 왕이지만 완전한 왕은 아니며, 그의 왕국은 수많은 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지만 동시에 인간 왕의 한계와 죄를 드러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서로의 높고 낮음을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능력과 은사를 충분히 활용하는 공동체를 기뻐하십니다. 비교와 경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충성하며 섬기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공동체 안에서 비교와 경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으로 충성하며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4-25.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23:8~17.

2026-04-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일상에서 충성하고 헌신하는 용사가 되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23:8~17
한글성경.
8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13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16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영어성경.
8These are the names of David’s mighty men Josheb-Basshebeth a Tahkemonite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eight hundred men whom he killed in one encounter 9Next to him was Eleazar son of Dodai the Ahohite As one of the three mighty men he was with David when they taunted the Philistines gathered at Pas Dammim for battle Then the men of Israel retreated 10but he stood his ground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till his hand grew tired and froze to the swor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that day The troops returned to Eleazar but only to strip the dead 11Next to him was Shammah son of Agee the Hararite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a place where there was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hem 12But Shammah took his stand in the middle of the field He defended it and struck the Philistines down an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13During harvest time three of the thirty chief men came down to David at the cave of Adullam while a band of Philistines was encamped in the Valley of Rephaim 14At that time David was in the stronghold and the Philistine garrison was at Bethlehem 15David longed for water and said Oh that someone would get me a drink of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16So the three mighty men broke through the Philistine lines drew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and carried it back to David But he refused to drink it instead he poured it out before the LORD 17Far be it from me O LORD to do this he said Is it not the blood of men who went at the risk of their lives And David would not drink it Such were the exploits of the three mighty men

도움말.
요셉밧세벳(8절)..다윗의 세 용사 중 하나로, 단번에 800명을 죽였다고 기록됩니다.
엘르아살(9절)..끝까지 칼을 붙잡고 싸워 블레셋을 크게 무찌른 용사
삼마(11절)..홀로 밭을 지키며 블레셋을 물리쳐 여호와의 큰 구원을 이끌어 낸 용사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15절)..다윗의 고향으로, 다윗의 향수를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는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업적을 이룹니까?(8~12절)
↓아래로 인간..세 용사는 다윗의 소원을 듣고 어떻게 행동합니까?(16절)
? 물어봐..다윗을 따르는 용사들과 관련된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다윗을 위해 생명을 바친 용사들의 충성과 헌신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일상에서 주님의 용사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께 충성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세우고, 기름 붓고, 여호와의 영으로 말씀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같다고 말하면서, 다윗 왕국의 이상, 곧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세워지는 왕권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왕국이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다윗의 왕국은 다윗 혼자 세운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와 같은 용사들을 붙이셔서 다윗의 나라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엘르아살은 사람들이 물러갈 때 손이 칼에 붙기까지 싸웠고, 삼마는 백성들이 도망할 때 밭 한가운데 서서 블레셋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들의 용맹만을 강조하지 않고 반복해서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승리는 인간 영웅담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윗의 왕국을 세우신 증거입니다. 또한 베들레헴 우물물 사건은 앞 본문의 “의로운 통치자”라는 주제와 깊이 연결됩니다. 세 용사는 다윗의 말 한마디를 듣고 목숨을 걸고 블레셋 진영을 뚫어 물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는 그 물을 단순한 물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렸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부하들의 희생을 자기만족을 위해 소비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 공의로운 왕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서 실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결국 앞 본문이 하나님 앞에서 세워진 왕의 신앙고백이라면, 오늘 본문은 그 왕국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의 충성과 희생을 보여 줍니다. 다윗의 나라는 왕 한 사람의 힘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충성된 사람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헌신을 자신의 영광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께 돌려 드렸습니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전투는 거창한 싸움이 아닌,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일상의 순종입니다. 비록 힘겹고 고독한 순간이 있더라도, 오늘도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께 충성을 바치고 희생으로 헌신하는 용사로 서기를 바랍니다. 내 생명을 기꺼이 드리며, 일상에서 주님의 용사로서 충성되게 헌신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