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7~21.

2025-12-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잔치, 악인에게는 심판의 날.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7~21
한글성경.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영어성경.
17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who cried in a loud voice to all the birds flying in midair, ‘Come, gather together for the great supper of God,18so that you may eat the flesh of kings, generals, and mighty men, of horses and their riders, and the flesh of all people, free and slave, small and great.’19Then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the rider on the horse and his army.20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miraculous signs on hi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21The rest of them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at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rider on the horse, and all the birds gorged themselves on their flesh.

도움말.
하나님의 큰 잔치(17절)..심판을 상징함. 구약에서는 전쟁 후 새들이 시체를 먹는 장면이 종종 하나님의 심판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사용됩니다(겔 39:17~20).
짐승(19절)..13장에 나온 세속 권력을 상징하고, 거짓 선지자는 그 권력을 종교적으로 정당화하는 미혹 세력을 뜻합니다.
겔 39:17~20 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을지니라 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한 천사는 공중의 새들에게 무엇을 선포합니까?(17~18절)
↓아래로 인간..짐승과 땅의 임금들, 그들의 군대는 어떤 결과를 맞이합니까?(20~21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사탄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십니까?
! 느껴봐..기세등등하던 악인들이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앞에 무너지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심판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실 최후 심판을 믿으며 소망을 갖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부분(19:11–16)에서 하늘이 열리고 백마 타신 그리스도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며 싸우는 왕으로 등장하신다면, 오늘은 그 왕의 출정이 실제 결말로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요한은 한 천사가 태양 앞에 서서 공중의 새들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이라고 하는 환상을 봅니다(17절). 이 “큰 잔치”는 앞(19:6–10)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구원의 기쁨, 성도의 복)와 정반대의 분위기로,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현장입니다. 새들이 왕들과 장군들, 용사들과 말과 그 탄 자들, 자유인과 종, 작은 자와 큰 자까지 모든 자의 살로 배를 불리는 무시무시한 장면(18절)은 권력과 계급과 힘의 전 범위를 망라하여 누구도 지위나 계급으로도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못 박습니다. 또한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전쟁을 일으키려고 모이지만, 표적과 우상숭배로 사람들을 미혹하던 체계의 두 축인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즉시 붙잡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은 늦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어서 나머지 악한 무리도 말 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 곧 말씀으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전쟁의 승패가 병력이나 인간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말씀의 능력에 있음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멸망 이후 그 체계를 군사·정치·종교적으로 떠받치던 최종 적대 세력의 완전한 패배로 이어지며, 혼인잔치의 기쁨에서 큰 잔치의 심판으로 나아가 재림의 두 얼굴인 구원과 심판을 한 장면 안에 연결해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최후 심판은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날이고 악을 따르는 자에게는 파멸의 날이니, 나는 그날을 어떤 자세로 기다리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거룩함을 지키며 깨어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거룩함으로 오늘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님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6.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1~16.

2025-12-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백마를 타신 승리의 심판자 예수님.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1~16
한글성경.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11I saw heaven standing open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whose rider is called Faithful and True. With justice he judges and makes war. 12His eyes are like blazing fire, and on his head are many crowns. He has a name written on him that no one knows but he himself. 13He is dressed in a rob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the Word of God. 14The armies of heaven were following him, riding on white horses and dress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15Out of his mouth comes a sharp sword with which to strike down the nations. ‘He will rule them with an iron scepter.’ He treads the winepress of the fury of the wrath of God Almighty. 16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s this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도움말.
백마(11절) 승리를 상징함
충신과 진실(11절)..이 이름은 ‘충성된 증인’, ‘충성되고 참된 증인’에 나타나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냅니다.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12절)..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관은 ‘승리의 화관’과 ‘통치자가 쓰는 왕관’이 있습니다.
피 뿌린 옷(13절)..전쟁에서 흘린 적들의 피로, 메시아께서 취할 승리를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늘이 열린 후, 요한이 본 예수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11~13절)
↓아래로 인간..하늘에 있는 군대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릅니까?(14절)
? 물어봐..백마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심판자이자 승리의 왕으로 오실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게 승리를 주실 예수님보다 세상 권세를 더 크게 여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예수님의 군사로서 거룩함으로 무장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부분(19:1–10)은 바벨론이 심판받은 뒤, 땅에서는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 무너져서 울지만, 하늘에서는 “할렐루야!” 찬양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악을 공의롭게 심판하셨다고 기뻐합니다. 장면이 바뀌어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려 예수님이 신랑이고, 교회는 신부로서 “깨끗한 세마포”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을 준비합니다. 또한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예배는 하나님께만!”을 알리고, 이 모든 계시의 중심이 예수님이라고 정리해 줍니다. 오늘 본문(19:11–16)은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타신 예수님이 “전쟁하는 왕”처럼 나타나시는데, 이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악을 끝내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신다는 모습으로, 본문에 나오는 이름들이 그걸 설명합니다. “충신과 진실”은 예수님이 약속을 꼭 지키시고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뜻이고, “그분만 아시는 이름”은 우리가 다 이해 못 할 만큼 예수님이 크고 거룩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실 것이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세상 어떤 권력보다 위에 계신 최고의 왕으로, 불꽃 같은 눈·많은 관·감추어진 이름·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철장·진노의 포도주 틀 같은 상징들이 한데 모여 대적할 수 없는 주권자의 권세를 드러냅니다. 그리고 예수님 편에 선 백성들이 흰 옷을 입고 거룩함으로 하늘 군대가 되어 주님을 따르지만, 결정타는 그분 입의 검과 그분의 통치에 집중되어 구원과 승리의 중심이 인간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임을 선포하며, 이 장면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패배로 이어집니다. 나는 지금 누구 편인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내가 타협하고 있는 죄(말, 돈, 욕심, 관계, 숨긴 습관)는 무엇인가?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은 무엇이며, 오늘 주님을 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기도로 마음 지키기, 작은 순종 하나 실천하기로 “흰옷”을 입는 삶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말로만 거룩하다 말고, 행동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5.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10.

2025-12-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정결한 신부로 혼인잔치를 준비하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10
한글성경.
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영어성경.
1After this I heard what sounded like the roar of a great multitude in heaven shouting Hallelujah Salvation and glory and power belong to our God 2for true and just are his judgments He has condemned the great prostitute who corrupted the earth by her adulteries He has avenged on her the blood of his servants 3And again they shouted Hallelujah The smoke from her goes up for ever and ever 4The twenty four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fell down and worshiped God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And they cried Amen Hallelujah 5Then a voice came from the throne saying Praise our God all you his servants you who fear him both small and great 6Then I heard what sounded like a great multitude like the roar of rushing waters and like loud peals of thunder shouting Hallelujah For our Lord God Almighty reigns 7Let us rejoice and be glad and give him glory For the wedding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8Fine linen bright and clean was given her to wear Fine linen stands for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 9Then the angel said to me Write Blessed are those who are invited to the wedding supper of the Lamb And he added These are the true words of God 10At this I fell at his feet to worship him 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who hold to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도움말.
하늘에 허다한 무리(1절)..땅에서 속량함을 받고 새 노래를 부르는 십사만 사천 성도를 가리킵니다.
할렐루야(1절)..‘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임. 할렐루야 찬송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릴 수 있었는데, 그분의 심판은 참되며, 구원과 영광이 주님께만 있기 때문임. 신약에서는 계시록 19장에만 4번(1, 3, 4, 6절) 나오고, 구약의 시편에 나옵니다.
어린양의 혼인(7절)..혼인잔치는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혹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언약적 관계를 비유할 때 자주 사용되고(계21:2), 여기서는 예수님의 재림과 그분과의 영원한 연합을 묘사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허다한 무리의 음성을 들은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은 어떻게 반응합니까?(4절)
↓아래로 인간..천사는 요한에게 무엇을 기록하라고 말합니까?(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받은 자들을 복이 있다고 하십니까?
! 느껴봐..어린양의 혼인잔치가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연합을 상징한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주님과의 거룩한 연합보다 세상의 유익에 마음을 더 빼앗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거룩한 신부로서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에는 두 가지 환상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는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환상으로, 이에 대한 하늘의 찬송이 기록돼 있습니다(1~5절). 이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환상으로 펼쳐집니다(6~10절). 앞에서 왕들과 상인들과 선원들이 바벨론의 멸망으로 손해를 보고 망했구나! 애통하는 장면 직후 곧바로 시선이 하늘로 전환되어 같은 사건을 하늘이 “할렐루야” 찬송으로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땅의 울음과 하늘의 찬양을 대조시켜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고 의로운 판결이고,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당한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고, 그들에게 행해진 잘못을 반드시 바로잡아 주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환상으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펼쳐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완성과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심판이 된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 줍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그분을 믿고 구원받은 교회는 신부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준비된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온 삶을 비유적으로 ‘깨끗한 옷’에 비추고, 하나님이 직접 ‘이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이다’라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마지막에 요한이 이 광경에 놀라 천사에게 경배하려 하자, 하나님께만 예배하라 말하며, 이 계시의 핵심이 사람이나 천사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참된 증언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자신을 준비하며, 순종을 사랑으로 실천하고 인내로 믿음을 지켜 마침내 정결한 신부로 주님 앞에 서야 한다, 권면합니다. 구원의 날 정결한 신부로 주님 앞에서 설 수 있도록, 오늘도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21~24.

2025-12-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큰 맷돌을 들어 헛된 바벨론을 제거하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21~24
한글성경.
21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큰 성 바벨론이 이렇게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라 선포합니다 22그 뒤로 그 성 안에서는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들리지 않고 어떤 세공업자도 결코 다시 보이지 않으며 맷돌 소리도 결코 다시 들리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23등불 빛도 결코 다시 비치지 않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다시 들리지 않을 것이라 하며 바벨론의 상인들이 땅의 왕족들이었고 그 복술로 만국이 미혹되었다고 밝힙니다 24마지막으로 그 성 안에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발견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영어성경.
21Then a mighty angel picks up a boulder like a large millstone, throws it into the sea, and declares that with such violence the great city of Babylon will be thrown down and never be found again 22After that, the music of harpists and musicians, flute players and trumpeters will never be heard in her again, no worker of any trade will ever be found in her again, and the sound of a millstone will never be heard in her again 23The light of a lamp will never shine in her again, and the voice of bridegroom and bride will never be heard in her again, for her merchants were the world’s great men and by her magic spell all the nations were led astray 24Finally, in her is found the blood of prophets and saints and of all who have been killed on the earth

도움말.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21절)..바벨론을 향한 철저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심판을 상징합니다.
선지자들과… 모든 자의 피(24절)..바벨론의 본질은 단순한 세속 문명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죄악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한 힘센 천사는 큰 돌을 바다에 던지며 무엇을 선포합니까?(21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바벨론 안에서 사라지는 것은 무엇입니까?(22~23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바벨론의 모든 흔적이 사라지기까지 심판하십니까?
! 느껴봐..겉으로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 완전히 무너지고 사라져 버린 바벨론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세상의 헛된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겨 복음의 능력을 놓친 때는 언제입니까?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으로 입증했던 복음을 붙들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내용에서는 “바벨론이 망한다”는 선고가 먼저 울려 퍼지고, 땅에서는 왕·상인·선원들이 그 몰락을 두고 울부짖으며, 하늘은 오히려 하나님의 공의를 찬양하며 기뻐하라고 선언하는 흐름입니다. 이어 오늘은 그 선고를 눈으로 보이게 ‘확정’하는 결론 장면으로,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바다에 던지며 바벨론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을 선포함으로 그 멸망이 완전하고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21절). 또한 음악 소리, 세공업자의 손길, 맷돌 소리, 등불 빛, 신랑과 신부의 목소리 같은 도시의 일상과 기쁨이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반복하여, 바벨론이 완전히 텅 비고 적막하게 될 총체적 붕괴를 강조합니다(22–23절). 그리고 그 심판의 이유를 분명히 밝히는데, 바벨론은 권력과 부를 쥔 자들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으며, 그 안에는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땅에서 죽임당한 자들의 피가 발견될 만큼 폭력과 박해의 죄가 가득했다는 것입니다(23–24절). 그러므로 “바벨론은 완전히 끝장난다, 그 이유는 미혹과 폭력의 죄 때문이다”라는 경고를 통해, 오늘의 성도도 세상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사람과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복음을 붙들며 거룩하게 살아가라 촉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미혹과 화려함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2.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15~20.

2025-12-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공의과 진리를 기뻐하는 삶.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15~20
한글성경.
15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영어성경.
15The merchants who sold these things and gained their wealth from her will stand far off terrified at her torment They will weep and mourn 16and cry out Woe! Woe O great city dressed in fine linen purple and scarlet and glittering with gold precious stones and pearls! 17In one hour such great wealth has been brought to ruin Every sea captain and all who travel by ship the sailors and all who earn their living from the sea will stand far off 18When they see the smoke of her burning they will exclaim Was there ever a city like this great city? 19They will throw dust on their heads and with weeping and mourning cry out Woe! Woe O great city where all who had ships on the sea became rich through her wealth! In one hour she has been brought to ruin 20Rejoice over her O heaven! Rejoice saints and apostles and prophets! God has judged her for the way she treated you

도움말.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17, 19절)..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신속하고 확실한지를 강조합니다.
보배로운 상품(19절)..바벨론과 연합한 자들이 의지하던 세속적인 부와 쾌락을 상징함. 결국 사라질 허무한 가치입니다.
즐거워하라(20절)..하나님의 심판은 죄에 대한 공의의 실현이며, 구속받은 성도에게는 기뻐할 이유가 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선장과 선객들, 선원들은 바벨론의 멸망을 어떻게 여깁니까?(19절)
↓아래로 인간..바벨론의 멸망을 바라보며 즐거워할 자들은 누구입니까?(20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 선지자들에게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공의와 진리가 드러나는 심판 장면을 보며 즐거워할 것이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헛된 부요와 안정감을 추구하며 바벨론의 유혹에 사로잡힌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드러나는 날을 기대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요한은 바벨론과 거래하며 이익을 누렸던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보여 줍니다. 앞에서는 땅의 왕들과 상인들이 먼저 등장해서 “바벨론이 무너져서 더 이상 사치하고 벌어먹을 곳이 없다”는 이유로 울고 애통했다면, 같은 심판 장면을 다른 카메라 앵글로 한 번 더 확대해서 상인들뿐 아니라 선장·선원·바다에서 돈 벌어 살던 사람들까지, 전 세계 무역·경제 시스템 전체가 바벨론의 멸망으로 울며 애통하는 모습을 덧붙여 보여 줍니다. 그래서 왕에서 상인, 그리고 바닷길 경제인들로 범위가 끝까지 넓어지는 구조를 이룹니다. 그런데 이들의 눈물은 “죄 때문에”가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치부했던 부와 기회가 한 시간에 날아갔기 때문”인 후회의 눈물이지 회개의 눈물이 아닙니다. 계속 “멀리 서서” 바라보기만 할 뿐 바벨론이 왜 심판을 받는지, 자기들도 그 체제에 어떻게 동조했는지는 전혀 돌아보지 않습니다. 고통은 무서워하지만, 공의는 인정하지 않고, 죄에 대한 돌이킴도 없는 애통이라는 점이 이 본문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또한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라는 표현이 반복되면서 겉으로는 너무 단단해 보이던 바벨론 체제가 하나님 심판 앞에서는 순식간에 무너지는 허상에 불과했다는 것, 인간이 축적한 부와 화려함이 얼마나 덧없고 취약한 기반 위에 서 있었는지를 강조합니다. 이 모든 흐름이 정점을 찍는데 땅에서는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하며 장례식처럼 통곡하는 반면 하늘에서는 “즐거워하라, 기뻐하라”는 명령처럼 탄성이 퍼집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는 말처럼 이 심판은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성도와 사도와 선지자들을 짓밟았던 악한 체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을 두고 세상은 ‘경제 손실’ 때문에 울고 하늘은 ‘공의의 실현’ 때문에 기뻐하는 극적인 대비가 이 단락의 핵심입니다. 결국 이 본문 전체는 우리에게 “바벨론 편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편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바벨론이 무너질 때 내 마음이 함께 무너지는지, 아니면 하나님 편에서 그분의 공의가 드러나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지, 내 감정선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를 점검하게 만드는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추구하는 것은 영원한 가치입니까, 잠시 누릴 세상의 부요함입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임합니다. 그날을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굳게 붙들며 살아갑시다. 세상의 헛된 부요함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끝까지 붙들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1.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9~14.

2025-12-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헛된 정욕보다 영원한 가치를 소망하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9~14
한글성경.
9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영어성경.
9When the kings of the earth who committed adultery with her and shared her luxury see the smoke of her burning they will weep and mourn over her 10Terrified at her torment they will stand far off and cry Woe Woe O great city O Babylon city of power In one hour your doom has come 11The merchants of the earth will weep and mourn over her because no one buys their cargoes any more 12cargoes of gold silver precious stones and pearls fine linen purple silk and scarlet cloth every sort of citron wood and articles of every kind made of ivory costly wood bronze iron and marble 13cargoes of cinnamon and spice of incense myrrh and frankincense of wine and olive oil of fine flour and wheat cattle and sheep horses and carriages and bodies and souls of men 14They will say The fruit you longed for is gone from you All your riches and splendor have vanished never to be recovered

도움말.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10절)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갑작스럽고 결정적인지를 보여 주는 표현임
그 상품은… 사람의 영혼들이라(12~13절) 세상의 부귀와 향락뿐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영혼까지도 거래 대상으로 삼는 물질주의의 극단을 나타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땅의 왕들과 상인들은 바벨론의 불타는 연기를 보며 어떻게 반응합니까?(9, 11절)
↓아래로 인간..주님은 바벨론이 탐하던 것들이 어떻게 됐다고 말씀하십니까?(14절)
? 물어봐..땅의 왕들과 상인들이 바벨론의 멸망으로 인해 울고 애통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바벨론의 멸망을 보고도 자기 유익을 잃은 것에만 집착하며 통곡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세상의 부와 명예에 더 마음을 줬던 때는 언제입니까? 심판 앞에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소망을 두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이 하늘에서 “바벨론이 이미 무너졌다”는 심판 선고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선포되며 하나님 시각에서 본 바벨론의 정체와 심판 선언이 중심이었다면, 오늘은 카메라가 땅으로 내려와 그 바벨론과 한통속이었던 땅의 왕들과 또한 거래하여 이윤을 남기는 장사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 주면서 하늘에서는 의로운 심판이지만 땅에서는 마치 큰 장례식처럼 보여 대조를 보입니다. 땅의 왕들은 바벨론과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자들로서 불타는 연기를 보고 멀리 서서 울고 가슴을 치고, 상인들 역시 바벨론 때문에 자신들의 상품이 잘 팔리던 이익 구조가 한순간에 무너진 것 때문에 울고 애통하지만, 그들의 눈물은 바벨론의 죄를 슬퍼하는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자기들이 누리던 사치와 시장, 이익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까움에서 나오는 눈물이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이에 장황한 상품 목록은 바벨론의 실체를 드러내는데, 금·은·보석·진주·세마포·비단·자주와 붉은 옷감은 사치와 신분 과시를 위한 사치품, 각종 향목·상아 그릇·값진 나무·구리·철·대리석 그릇은 고급 인테리어와 생활용품, 계피·향료·향·향유·유향은 종교·의식·미용·향락에 쓰이는 것들, 포도주·감람유·고운 밀가루·밀은 먹고 마시는 풍요, 소·양·말·수레는 경제·운송·전쟁을 지탱하는 자원을 상징하고, 마지막에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을 둠으로써 사람의 생명과 영혼까지 값 붙여 사고파는 완전한 비인간화, 곧 철저히 탐욕적인 제국 시스템임을 폭로합니다. 왕들이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하고, 장사꾼들이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라고 말하는 표현 속에는 겉보기에는 영원할 것 같던 바벨론의 번영이 갑작스럽게 무너지는 심판의 급박함과, “다시는… 없음” “결코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라는 반복을 통해 이 붕괴가 되돌릴 수 없는 최종적 심판이라는 점이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앞 내용이 바벨론의 죄와 교만, 하나님을 향한 죄악 때문에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대상임을 하나님 관점에서 보여 주었다면, 오늘은 그 죄악의 열매를 함께 나누어 먹던 자들이 그 죄의 구조가 무너질 때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지를 보여 주면서, 하늘은 “정의가 이루어졌다”고 선포하는데도 땅의 왕들과 상인들은 “내 사치와 장사가 끝났다”고 슬퍼하는 모습 속에 바벨론의 심판이 단순히 한 도시의 멸망이 아니라 그 도시와 연결된 온 세계의 탐욕 시스템의 붕괴이며, 그 시스템 안에 살던 사람들은 죄는 보지 못하고 잃어버린 부와 쾌락만 아까워하는 영적 상태에 처해 있음을 아주 생생하게 드러내는 곡소리, 장송곡 같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지금 내가 바라고 누리는 것들이 영원한 가치를 담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언젠가는 사라질 이익이 아니라, 없어지지 않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0.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1~8.

2025-12-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죄에서 나오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8:1~8
한글성경.
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영어성경.
1After this I saw another angel coming down from heaven He had great authority and the earth was illuminated by his splendor 2With a mighty voice he shouted: Fallen! Fallen is Babylon the Great! She has become a home for demons and a haunt for every evil spirit a haunt for every unclean and detestable bird 3For all the nations have drunk the maddening wine of her adulteries The kings of the earth committed adultery with her and the merchants of the earth grew rich from her excessive luxuries 4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so that you will not share in her sins so that you will not receive any of her plagues; 5for her sins are piled up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her crimes 6Give back to her as she has given; pay her back double for what she has done Mix her a double portion from her own cup 7Give her as much torture and grief as the glory and luxury she gave herself In her heart she boasts I sit as queen; I am not a widow and I will never mourn 8Therefore in one day her plagues will overtake her: death mourning and famine She will be consumed by fire for mighty is the Lord God who judges her

도움말.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4절)..하나님의 부르심으로서, 죄악과 구별된 거룩한 삶으로의 초청
나는 여왕으로… 당하지 아니하리라(7절)..교만한 자의 자기 확신. 멸망이 임박했음에도 회개하지 않는 태도를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늘의 천사가 전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2~3절)
↓아래로 인간..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전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4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자기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십니까?
! 느껴봐..심판 앞에서 자기 백성을 피하게 하고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 자신만 뽐내려던 삶에서 다른 이를 섬기는 삶을 실천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 시대에, 그분의 부르심에 반응하며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인 17장이 큰 음녀 바벨론이 누구인지, 어떤 세력들과 결탁해 어떻게 성도들을 핍박하는지 그 정체를 설명해 주는 “비밀 해설 장면”이었다면, 오늘은 그 바벨론에 대해 “무너졌다, 무너졌다”는 선언과 함께 마치 재판장에서 판결문을 읽듯 최종 선고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큰 권세를 가진 천사가 내려와 바벨론의 멸망을 온 땅 앞에 공적으로 선언하고(1–3절), 이어 다른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며 성도들에게 그 죄와 생활 방식에 섞이지 말고 실제로 바벨론에서 빠져나와 거룩하게 구별되라고 요구합니다(4절). 또한 이 본문은 바벨론이 왜 심판을 받는지, 만국을 취하게 만드는 영적 음행, 땅의 왕들과의 부정한 결탁, 상인들이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한 경제적 탐욕과 착취,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않겠다”는 교만과 자기 자만 등이 “하늘에 사무칠 만큼” 쌓였다고 구체적으로 밝히며 심판의 이유를 분명히 합니다(3, 5–7절). 겉으로는 여왕처럼 앉아 “나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장담하지만, 하나님은 “하루 동안에”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 불 심판이 한꺼번에 임할 것이라 말씀하심으로(7–8절), 앞에서 거대한 세력처럼 보였던 그 바벨론도 하나님의 때와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바벨론이 얼마나 센가”를 보여 주는 장면이 아니라, 17장에서 정체가 드러난 그 세력이 결국 어떻게 끝나는지, 그리고 성도들이 그 심판에 함께 휩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거기서 나와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이끄는 사랑의 외침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도가 타락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세상과 확연하게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매일의 삶에서 진리의 편에 서서, 종말의 심판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죄에서 나와 진리의 편에 굳게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