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3:1~7

2026-01-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본이 되는 삶으로 신뢰받는 영적 리더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3:1~7
한글성경.
1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영어성경.
1Here is a trustworthy saying: If anyone sets his heart on being an overseer, he desires a noble task. 2Now the overseer must be above reproach, the husband of but one wife, temperate, self-controlled, respectable, hospitable, able to teach, 3not given to drunkenness, not violent but gentle, not quarrelsome, not a lover of money. 4He must manage his own family well and see that his children obey him with proper respect. 5(If anyone does not know how to manage his own family, how can he take care of God’s church?) 6He must not be a recent convert, or he may become conceited and fall under the same judgment as the devil. 7He must also have a good reputation with outsiders, so that he will not fall into disgrace and into the devil’s trap.

도움말.
감독(1절)..교회를 다스리며, 성도를 가르치고 보살피는 공식적인 교회 지도자
관용(3절)..다툼보다는 너그러움으로 대하는 태도.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들을 인내와 포용으로 섬겼습니다.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5절)..가정을 잘 이끌지 못한다면, 주님의 교회를 돌볼 자격이 없습니다.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7절)..지도자는 세상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감독이 가정에서 어떤 자질과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까?(2~4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감독이 외부 사람들에게 어떤 평판을 얻은 자여야 한다고 말합니까?(7절)
? 물어봐..바울은 왜 감독이 가정과 사회 전반에서 인격과 삶이 검증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교회의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가정과 세상에서 신뢰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교회 안팎에서 내 말과 행동이 덕이 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속에서도 복음의 모범이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교회를 이끌 ‘감독’, 즉 성도를 가르치고 보살피는 공식적인 교회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앞 장(딤전 2장)에서 말한 예배의 태도와 공동체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려면, 그 공동체를 돌보는 리더가 올바른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감독이 되고 싶은 마음 자체는 좋은 일이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개인적 야망으로 흐르지 않도록, 교회 안팎에서 흠잡을 데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교회 안에서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체에서 인격과 삶이 검증된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라는 표현은 성적으로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절제, 신중함, 단정함, 관용, 다투지 않음, 돈을 사랑하지 않음 같은 성품은 성숙한 인격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여기에 더해, 가르치는 능력을 갖추어 진리를 바르게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새로 믿기 시작한 사람은 교만해져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감독으로 세우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공동체를 보호하려는 조치입니다. 특히 바울은 가정을 잘 돌보는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자기 집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는 말처럼, 그 당시 가정은 예배의 장소였고,가장으로서 자녀와 노예에 법적 책임과 재산관리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교회 밖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세상에서 비난받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신뢰받는 공동체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의 신앙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회 속에서도 일관된 신앙의 열매로 증명돼야 합니다. 이런 지도자를 통해 교회는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덕을 드러내는 공동체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거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한결같이 사랑하며, 교회와 가정,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