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의 영적 재생산 여정에 참여하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2:1~7
한글성경.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영어성경.
1You then, my son,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2And the things you have heard me say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ntrust to reliable men who will also be qualified to teach others. 3Endure hardship with us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4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5Similarly, if anyone competes as an athlete, h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unless he competes according to the rules. 6The hardworking farmer should be the first to receive a share of the crops. 7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도움말.
충성된 사람들(2절)..말씀을 맡은 자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영적 성숙과 책임감을 갖춘 자들을 뜻합니다.
좋은 병사(3절)..당시 로마 군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임. 절대적 충성심과 고난을 감수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경기하는 자(5절)..고대 그리스의 운동 경기에서 ‘경쟁하다, 시합에 나서다’라는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방식으로 사역을 계승하라고 권면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의 좋은 병사와 경기하는 자는 각각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3~5절)
? 물어봐..바울은 왜 복음 사역의 계승과 좋은 병사로서의 헌신을 함께 강조합니까?
! 느껴봐..디모데에게 사역의 계승과, 좋은 병사로서 고난 중에도 헌신할 것을 권면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그리스도의 병사로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에 충성하며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의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사역을 계승하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디모데는 충성된 사람들에게, 그들은 또 다른 이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며 사역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2절). 바울은 1장에서 디모데에게 복음과 복음의 일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1:8),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으로 고난을 감당하라고 격려하며(1:7), 성령으로 맡겨진 아름다운 복음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1:14). 또한 1장 후반에서 복음 앞에서 떠난 자들과 끝까지 함께 선 자의 대비를 보여 주며(1:15–18), 복음 사역이 사람의 충성과 헌신 위에서 이어진다는 현실을 드러냅니다. 그 흐름 위에서 2:1–7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라”는 명령으로 시작하여, 복음이 개인의 소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충성된 사람들에게 맡겨 또 다른 이들을 가르치게 하는 영적 전수의 사명임을 알려줍니다(2:2). 이 계승의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라 영적 전투의 현장이기에, 바울은 디모데가 좋은 병사처럼 세상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부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고난을 감당하라고 요청합니다(2:3–4). 더 나아가 선수처럼 규칙대로 경주하여 순종의 길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2:5), 농부처럼 꾸준히 수고하여 마침내 은혜의 열매를 누리게 된다고 가르칩니다(2:6). 바울은 디모데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다고 덧붙이며(2:7), 복음 사역의 힘과 지혜가 결국 은혜에서 흘러나오도록 방향을 붙잡아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도 한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로 흘러가야 하며, 그 과정은 고난 속에서도 집중과 순종과 인내로 걸어가는 제자의 길임을 이 본문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오늘 내게 전해진 복음이 또 다른 이에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이 일상의 영적 전투 한가운데에서,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따라 복음의 은혜를 흘려 보내며, 오늘도 제자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복음의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