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주일에는 읽는 QT. 믿음의 사칙연산 1.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 밖으로 나가면 방랑자라 부른다. - C. S. 루이스

한글본문.
민수기 13:1-16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영어본문.
1 The LORD said to Moses, 2 “Send some men to explore the land of Ca-naan, which I am giving to the Israel-ites. From each ancestral tribe send one of its leaders.” 3 So at the LORD’s command Moses sent them out from the Desert of Paran. All of them were leaders of the Israelites. 4 These are their names: from the tribe of Reuben, Shammua son of Zaccur; 5 from the tribe of Simeon, Shaphat son of Hori; 6 from the tribe of Judah, Caleb son of Jephunneh; 7 from the tribe of Is-sachar, Igal son of Joseph; 8 from the tribe of Ephraim, Hoshea son of Nun; 9 from the tribe of Benjamin, Palti son of Raphu; 10 from the tribe of Zebul-un, Gaddiel son of Sodi; 11 from the tribe of Manasseh (a tribe of Joseph), Gaddi son of Susi; 12 from the tribe of Dan, Ammiel son of Gemalli; 13 from the tribe of Asher, Sethur son of Mi-chael; 14 from the tribe of Naphtali, Nahbi son of Vophsi; 15 from the tribe of Gad, Geuel son of Maki. 16 These are the names of the men Moses sent to explore the land. (Moses gave Ho-shea son of Nun the name Joshua.)

Meditation. 믿음의 덧셈: 호세아 +‘여’= 여호수아.
에브라임 지파의 젊은 족장 호세아의 이름이 바뀝니다. 모세는 바란 광야에서 가나안 정탐을 위해 길을 떠날 때 그에게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줍니다(16절).

호세아에는 ‘구원’, ‘구조’, ‘수리’라는 뜻이 있습니다. 좋은 이름입니다. 부모들의 소원과 기대가 담겼을 것입니다. 애굽의 학정 아래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정과 가문의 운명을 고치고 건져줄 사람이기를 바랐을까요? 그런데 모세는 그에게 다른 이름 곧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부여합니다. 호세아라는 이름에 한 가지 음절 ‘여’ 자가 더해진 것입니다. ‘여’는 히브리어로 ‘여호와’ 곧 하나님의 대표적 이름의 축약형 접두어입니다.
청년 호세아의 인생에 하나님이 더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뜻을 갖게 됩니다. 나중에 예수님의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이름을 가진 후 그의 삶에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여호수아라는 이름으로 가나안 정탐을 떠난 청년 호세아의 삶이 달라집니다. 다른 젊은 족장들과도 크게 구별됩니다. 이러한 변화와 구별은 정탐 보고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다른 열 족장의 보고(13:25-33) 속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의 보고는 절망의 신음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보고(14:7-9) 속에는 구구절절 여호와의 이름이 드러납니다. 그에게 주어진 이름과 같이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보는 눈을 바꾸셨고, 그의 말을 바꾸셨으며, 그의 삶의 비전과 태도를 바꾸셨습니다. 놀라운 덧셈이 그의 인생 가운데 풀어진 것입니다.
호세아도 좋은 이름이지만,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감당하는 주연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역사가 개입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더해진 새 이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관점과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더해진 새 삶에는 새로운 비전과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 한 분만 삶에 더해지면 충분하다 못해 넘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에는 이 거룩한 덧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기도
“주님,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이름과 역사가 더해진 거룩한 덧셈을 풀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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